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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명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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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런 기사를 신문에서 본 적이 있었던 것 같다. 기업체에서 면접시에 관상을 보는 사람을 대동해서, 시험을 본 응시생들의 관상을 보고, 점수를 메긴다는 이야기 말이다. 어떻게 보면 말도 안되는 노릇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나도 그때는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해 왔던 경향이 있었다. 누가 봐도 객관적인 근거가 떨어지는 것을 가지고 어떻게 사람을 평가할 수 있느냐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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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런 기사를 신문에서 본 적이 있었던 것 같다. 기업체에서 면접시에 관상을 보는 사람을 대동해서, 시험을 본 응시생들의 관상을 보고, 점수를 메긴다는 이야기 말이다. 어떻게 보면 말도 안되는 노릇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나도 그때는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해 왔던 경향이 있었다. 누가 봐도 객관적인 근거가 떨어지는 것을 가지고 어떻게 사람을 평가할 수 있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또 예전에 큰 누님 집에 놀러갔다가, 매형의 방에서 운명론, 즉 점치는 책을 본 적이 있었다. 그림도 화려하고,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내 사주팔자를 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내가 살아왔던 지난 날과 비슷한 일들이 너무 많았다. 어찌나 재미있었는지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본 적이 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해서는 어떻게 기록된 것이 없었다. 왜 그럴까를 한참 생각하다가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사람은 과거에 대한 기억들이 어느 정도 잠재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다. 그러다가 보니까, 비슷한 이야기만 들어도, 저것이 내 이야기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게끔 되어 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것은 모르니 어떻게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알겠는가? 그러다가 보니까 사람들은 자꾸 미래에 대해서 궁금해 할 수 밖에. 하지만 미래에 대해서 몰라야 자기 인생을 제대로 경영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말과 생각에 의해서 움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무슨 이야기를 듣게 되면,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커지다가 보면, 결국 그대로 움직일 수 밖에 없을테니까 말이다. 그러니, 운명론이나 숙명론 따위에 신경 쓸 시간이 있다고 한다면, 자기 자신의 실력을 개발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일견 합당한 이야기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사주팔자니, 대운이니, 하는 이야기들이 여전히 주역에 관계된 일들이 아니던가~! 주역이 하늘의 뜻을 살피는 학문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실 이런 이야기들은 코에 꿰면 코걸이요,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경우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조금 참조할 필요성이 있을지는 몰라도, 그렇게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리라는 것이 솔직한 내 의견이다.

i*******2 2010.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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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관심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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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니어그램이나 MBTI등은 대부분 한 번 쯤은 다 들어봤을 만한 사람의 성격을 알아보는 학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학문은 서양에서 발생한 것으로 동양에는 이러한 학문이 없을까하는 의구심을 누구나 한 번 쯤은 가졌을 것이다. 명리학은 어떻게 보면 동양의 MBTI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명(운명)의 이치를 알아내는 학문이다. 단순한 숙명론이 아닌 주어진 환경과 어쩔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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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니어그램이나 MBTI등은 대부분 한 번 쯤은 다 들어봤을 만한 사람의 성격을 알아보는 학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학문은 서양에서 발생한 것으로 동양에는 이러한 학문이 없을까하는 의구심을 누구나 한 번 쯤은 가졌을 것이다.

명리학은 어떻게 보면 동양의 MBTI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운명)의 이치를 알아내는 학문이다. 단순한 숙명론이 아닌 주어진 환경과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조건에서, 보다 나은 미래를 개척하고 발전이 가능한 영역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인간적인 학문이라고 한다. 사람의 성격을 좋다, 나쁘다로 나누는 것이 아닌 이 사람은 이러한 기질이니 이러한 역할, 이러한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는 애기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다 읽는다고 해서 명리학에 대해서 명쾌하게 알고, 외부에서 사람의 기질을 판단하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 다만, 여기에 나오는 내용과 속성에 나를 대입해보고 나는 이러한 기질이니 이러한 부분이 필요할 수도 있겠구나 이런 것은 나한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겠구나 하는 등의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역할을 해 주고, 나와 있는 예들을 통해 내 주변의 사람들을 생각할 수 있게 되는 역할을 해 준다. 책을 다 읽고 났을 때는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을 좀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책에 나와 있는 다양한 기질의 사람들의 내용을 읽으면서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을 대입해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또한 이 책은 직업, CEO, 창업 등으로 구분하여 이러한 역할을 하기 위해 필요한 사람들의 자질과 이러한 역할들에 적합한 사람 적합하지 않는 사람들의 속성을 구분하여 놓았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을 읽는 것으로도 앞으로 내가 습득하고 배워야 할 자질은 무엇인지 한 번 쯤은 고민해볼 수 있게 한다.

사람의 성격, 기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한 번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y***2 2010.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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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명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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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명리학   "인재는 개인의 속성만을 따진다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그 사람의 천부적 능력, 적성 및 특성, 주변 환경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학문은 명리학 뿐이다. 이는 수천년 동안 고안된 지혜의 학문인 명리학을 통해 인재 선발 및 배치, 육성, 관리의 모든 방안을 모색한다"   이 책의 저자 신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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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명리학

 

"인재는 개인의 속성만을 따진다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그 사람의 천부적 능력, 적성 및 특성, 주변 환경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학문은 명리학 뿐이다. 이는 수천년 동안 고안된 지혜의 학문인 명리학을 통해 인재 선발 및 배치, 육성, 관리의 모든 방안을 모색한다"

 

이 책의 저자 신용진은 기업 CEO들의 인재선별, 관리에 대해 강의하는 베테랑 법학, 명리학 전문가다. "성공하는 CEO는 사람을 보는 법도 다르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명리학개념에서 부터 출발해 사람의 개성 분석, 직장인의 명리학, 창업론, CEO가 활용하는 명리학까지 두루두루 다룬다. 처음에는 왠 오행과 팔괘, 사주팔자, 십신에 대해 나오는가 싶더니 창업 파트에서는 동업자 사주까지 관찰하며 실패한 기업가의 특징을 꼭 짚어 알려주기도 한다. 마지막에서는 임직원의 특성 분석 방법을 통해 임원의 인사방법까지 직무별로 상세히 알려준다. 주역에서 얻는 기업경여의 지혜와 십신 상해라는 부록파트까지. 참 넓다.

 

명리학은 말 그대로 명(운명)의 이치를 알아내는 학문이라고 한다. 다만 명에는 숙명도, 운명도 있다. 숙은 받는 것, 운은 곧 변동성을 의미한다. 명리학은 성리학에서 말하는 이기론, 체용론은 물론 우주의 변화원리는 탐구하는 학문분야로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결국 명리학은 인간을 연구대상으로 삼는다. 근본적으로 예측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쉽게 사주팔자라고 받아들여지는 명리학은 무척 흥미로운 주제다.

 

저자는 실제 Q&A식으로 직업 적성, 인사 적응도 등도 알려준다. 사람을 알고 사람을 다루고, 사람을 키우는 데까지 모든 것을 명리학으로 풀어준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명리학이라는 생소한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용어가 많은 편이다. 개인적으로 한번 읽고 바로 이해가 가지 않는 단어들이 많아 여러번 곱씹어 읽게 되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 앞서도 지적했듯이 명리학에서부터 다양한 주제를 풀어내다보니 각 파트별로 내용은 그리 깊지 않다. 짧게 짧게 언급하고 휘리릭 넘어가는 느낌이다. 독자 포지셔닝을 CEO로 삼아서 그런지 몰라도 남녀노소 대중 들에게는 그리 친절한 책이 못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명리학이란 숙명과 운명이란 보편담론을 담고 있다. 누구나 신년 운세를 보고 싶어하듯, 이 책은 무척 창조적인 주제를 다뤘다. 요즘 말하는 학문 영역간 통섭이랄까. 앞으로 대중들을 위한 좀더 쉽고 친근한, 실용적인 명리학 도서가 나오길 기대해 본다.

g******a 2010.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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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명리학] CEO가 애타게 찾는 인재활용의 비결, 명리학에서 찾다.
"[사람을 읽는 명리학] CEO가 애타게 찾는 인재활용의 비결, 명리학에서 찾다." 내용보기
#  인재를 어떻게 알아 볼 것인가?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다. 혼자서 자영업을 하더라도, 어떤 고객을 만나느냐에 따라 그날의 하루가 결정된다. 겉으로만 봐서는 사람의 진면목을 알 수  없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을 알기 위한 방법들이 연구되었다. 특히, 동양의 명리학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 연구의 틀도 다져지지 않았고, 다양한 이론이 설왕설래하는 수준이다
"[사람을 읽는 명리학] CEO가 애타게 찾는 인재활용의 비결, 명리학에서 찾다." 내용보기

 


#  인재를 어떻게 알아 볼 것인가?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다. 혼자서 자영업을 하더라도, 어떤 고객을 만나느냐에 따라 그날의 하루가 결정된다. 겉으로만 봐서는 사람의 진면목을 알 수  없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을 알기 위한 방법들이 연구되었다. 특히, 동양의 명리학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 연구의 틀도 다져지지 않았고, 다양한 이론이 설왕설래하는 수준이다. 적성검사를 하더라도, 자신에 대해 전부를 다 안다고 자신 할 수 없다. 그러하기에 많은 이들이 아직도 자신이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지, 난 어떤 일을 하는게 맞는지 궁금해하고, 답을 알고 싶어한다.
 
  상장 기업의 임직원에게 법학과 명리학을 가르치는 저자의 이력이 독특하다. 기업이 신입사원을 뽑을 때 공을 들이는 이유는, 한 명의 사원으로 인해 그 회사의 흐름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주역을 제외하고는 길거리에서 운명을 예측하기 위해 사람들이 찾는 명리학을 통해, 그 사람의 개성과 업무의 적합성의 힌트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명리학을 궁합에 활용하는 경우는 많이 보았지만, 기업에서 진지하게 사람을 등용하기 위해 활용하는 모색을 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다른 명리서에서도 직업의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두리뭉실하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기업인과 강의오래 했던 경험이 뒷받침되어, 실제 인재배치에 관한 특성과 명리학, 태어난 시간을 통해 드러난 음양오행의 8가지의 골격과 운의 흐름을 통해, 개인의 적성과 업무 적합성, 창업, CEO의 인사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 명리학이 알려주는 부분
   
    
  직업 적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책에서는 개성, 빈부, 귀천, 체질*성향, 성패를 이야기한다. 체질*성향, 성패는 깊이 있게 다뤄야 하는 내용이라며 다음으로 미루었고, 개성은 오행의 원리를 기반으로 한 십간과 십신으로 이야기한다. 십간과 십신이라고 하면 뭔가 많아 보이지만, 실은 화,수,목,금,토에 음양의 의미가 들어가 10개로 풀어, 다섯개의 원소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일 뿐이다. 오행의 순환에서 부족하거나 많은 부분이 그 사람의 성격의 토대가 되고, 대운과 세운과 맞물려, 그 사람의 운명의 흐름을 결정한다는 원리를 중심으로, 자신의 사주를 통해 나의 개성이 어떤 부분인지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을 제시한다.
 
  명리학에 문외한인 사람이 처음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 책이다. 음양오행과 천간지지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이 설명된 책을 먼저 읽은 후, 오행과의 관계에 익숙한 이가 자신의 사주와 함께 바라본다면, 자신의 성격적 특색의 부분을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 다양한 이론들이 아직은 많은 논의를 거치는 과정이고, 예전에는 삼주만을 가지고 이야기했지만, 지금은 사주, 정보화사회와 짧은 시간의 흐름이 빨라질수록, 5주, 6주 및 더 많은 변수를 활용해서, 자신만의 이론을 통해 개인의 운명을 설명하려는 경향은 더욱 늘어갈거란 생각이 든다. 어떤 원리라도, 음양오행은 농경사회를 기반으로 한, 자연의 순환을 기준으로 설명했다는 점을 염두하고, 4계절의 변화를 잘 관찰하며, 현실에서의 적용성을 고려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지혜로운 이는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그의 특성을 파악하는데 명리학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다.

    
# 명리학이 말하지 못하는 부분
   
 
  명리학이 말하지 못하는 한계는 분명히 존재한다. 사주는 하루를 12개로 쪼개서 이야기하기에, 2시간 안에 있는 같은 성별의 사람들은 같은 운명의 흐름과 성격을 지닌다는 이론으로 설명된다. 명리학에서 말하지 못하는 후천적인 영향이 들어가는 부분은, 개인 이력서와 면접에서의 풍부한 질문을 통해, 함께 참고해서 판단해야 하는 숙제를 가지고 있다. 명리학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준다는 생각이 아니라, 명리학을 통해, 기존의 적성검사와 심리검사에서 놓쳐가는 부분에 대해 참고할 만한 자료로 활용할 가치가 있다는 선에서 도움을 받는다면 인재등용을 좀 더 신중하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돋보이는 부분은 한 개인의 관점에서 업무적합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구성함에 나타날 수 있는 성격적 한계와 특성을 설명한다는 점이다. 창업을 할 때, 왜 이런 성향이 이런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지, 동업을 하려면 어떤 이를 만나 도움을 얻는 것이 좋은지, 직업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점도 꼬집어 말한 점이 좋았다.

 

 
# 인재를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정보의 축적과 함께 명리학도 조금씩 체계적인 틀을 잡아가는 분위기다. 좀더 많은 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기 위해서는, 농경사회에서 관리의 등용을 최고로 쳤던 분위기를 현대의 흐름에 맞게 재해석하고, 각자의 특성의 장단점을 통해,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부분이 필요하다. 가장 강도가 강한 다이아몬드나 달러를 대신해 현물로 최고의 가치를 지닌 금이라기 보다는,  아직은 더 많은 사람의 손길과 지혜가 필요한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라 생각한다. 무조건 배척하거나, 무조건 맹신하는 태도는 바르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사람을 알고, 인재를 잘 등용해야 성공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동감한다. 좋은 인재는 명리학으로만 알아낼 수 없지만, 그 기미를 짐작할 수는 있다. 그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역할을 맡길 것인지, 명리학에 소개된 내용을 참고해서, 직원과 대화를 통해, 자신의 운의 흐름을 통해 곰곰히 생각해보는 일은 필요하다 생각한다. 사실, 일상을 살아가는 특별한 부침이 없는 회사원에게는 명리학의 내용이 그다지 크게 와 닿지 않는다. 하지만 CEO와 연예인이나 정치인, 개인사업을 통해 성공을 기대하는 이들은 운에 영향을 받기에 명리학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결국 판단은 스스로 해야 한다. 운이 나쁘고 환경이 어두워도, 인간의 의지는 그것을 극복해 낼 힘이 있고, 일단 극복하고 나면, 방해물은 디딤돌이 될 테니까.

7******e 2010.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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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명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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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명리학     성공하는 CEO는 사람을 보는 법도 다르다. 정말 그런 것일까 하는 생각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2주동안 읽으면서 내 자신이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공부도 많이 하게 해준 책이기도 했다.   이 책은 명리학에 관한 기본 설명과 중급, 고급 설명이 조금씩 맛보기로 들어있다. 그래서 이부분은 명리학에 기본적으로 선지식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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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명리학

 

 

성공하는 CEO는 사람을 보는 법도 다르다. 정말 그런 것일까 하는 생각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2주동안 읽으면서 내 자신이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공부도 많이 하게 해준 책이기도 했다.

 

이 책은 명리학에 관한 기본 설명과 중급, 고급 설명이 조금씩 맛보기로 들어있다.

그래서 이부분은 명리학에 기본적으로 선지식이 있는 독자가 읽는 경우 자심의 지식을 정리하며 뒤에 나올 활용 부분에 잘 이용할 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다.

만약 명리학에 전혀 문외한이라면 이 책에 나오는 용어들 부터가 아주 낫설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나의 경우도 명리학에 조금은 관심이 있었지만, 내용이 넓고 깊기로 정평이 난 명리학을 간단한 설명만으로 100% 이해한다는 것은 좀 부족했다.

다른 책을 곁에 두고 더 자세히 공부를 하며 책장을 넘겨야 했다.

이 부분만 제대로 이해한 독자라면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내용들이 너무나 알차고 도움이 되는 부분일 것이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명리학을 이용한 사주 팔자의 천간과 지지를 기본으로 한 십신(비견, 겁재,효신,정인,편재,정재,칠살,정관,식신,상관)과 일간을 기본으로 한 십신, 그리고 12운성을 기본으로 한 일지를 통해 기본적인 그 사람의 기운과 유형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운과 빈부문제, 귀천을 알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십신을 구별하기 쉽게 김정관이나 김칠살,박정인처럼 사람이름으로 대입하면서 해설을 풀어가서 읽기도 쉽고 이해하기가 더 쉬웠습니다.

 

그리고 창업을 하면 되는 사람과 하면 안되는 사람이나 창업을 하면 어떤 분야로 하면 되는 지, 창업하면 안되는 사람이 이미 창업을 했다면 어떻게 보완을 해야 하는 지도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인사관리부와 CEO가 명리학을 알고 있다면 적절한 인사관리와 직무의 부과및 관리 그리고 자연스러운 해고방법까지도 사람의 유형별로 설명이 되어있어 아주 유용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당신의 CEO가 명리학을 알고 이 책을 안다면 좀 더 열심히 회사일을 해야 할 듯한 생각이 든다.

당신을 꿰뚫고 있으니 말이다.

 

명리학에 관한 활용을 다룬 어려운 책이지만 곁에 두고 쭉 참고하며 계속 볼 예정이다.

 

희망사항이 있다면 이 책이 1권으로 나오는 것보다 2권으로 출간되어 기초편과 활용편으로 나온다면 훨씬 더 명리학 초보자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업무활용비법이 숨어 있는 기업용 명리학 활용서라고 할 수 있겠다. 

 

 

a****a 2010.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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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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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일의 기업인 S전자의 기틀을 마련한 초대 회장님은 사람을 뽑는 면접에 반드시 참석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관상 등을 봤다고 한다. 지금 그 회사가 잘나가고 있는 이유는 사람을 볼 줄 아는 초대 회장의 자질이 아니었을까 한다. 요즘과 같이 첨단을 달리는 시대에 관상이니 사주팔자니 점이니 하는 것들에 관심을 둔다는 것은 다소 어리석게 보일 수도 있겠다. 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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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일의 기업인 S전자의 기틀을 마련한 초대 회장님은 사람을 뽑는 면접에 반드시 참석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관상 등을 봤다고 한다. 지금 그 회사가 잘나가고 있는 이유는 사람을 볼 줄 아는 초대 회장의 자질이 아니었을까 한다.

요즘과 같이 첨단을 달리는 시대에 관상이니 사주팔자니 점이니 하는 것들에 관심을 둔다는 것은 다소 어리석게 보일 수도 있겠다. 더군다나 본인은 IT분야에 종사하다 보니 기계적이고 명확한 지식에 항상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어떻게 생각해보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명리학이라는 것이 비과학적이라고 할 수 없을 것도 같다. 과학의 하나의 분야인 '물리학' 에서 연구하고 있는 우주의 신비, 지구 탄생의 원리, 원소와 저자의 구조 등과 같은 것들은 그야말로 진정한 원리를 찾고자 하는 과학적 지식 탐구 분야라고 할 수 있다. 명리학이라는 것도 단순히 누군가 억지로 지어낸 것이라기 보다는 우주의 원리를 사람에 적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주와 사람을 동일시한다. 어떻게 보면 물리라는 학문과 일맥상통하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단지 물리라는 것은 그것을 학문적 연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고, 명리학이란 분야에서는 그러한 원리를 사람에 적용하여 사람의 일생을 파악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여느 명리학 관련 책과는 다소 다른 관점에서 서술이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직접 자기의 생년월일 등을 대입해 자신의 운세를 알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책들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관점이 아니라 명리학이라는 것을 실제 사회생활에 어떻게 적용을 시킬 수 있는 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다보니 본인과 같이 한 번 나의 운세를 알아보고 싶어 책을 선택한 분들은 다소 실망을 할 수도 있겠다.

본인도 나의 성격이나 운 을 파악하기 위해 그러한 책을 보려고 시도는 해보았으나 그 광범위한 분야에 놀라 금방 포기를 했었었다. 그러면서 뭐 이런건 믿어야 되나. 하고 스스로 위로를 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니 정말로 그러한 책을 다시 읽어보려고 시도해 보고 싶어졌다. 사실 이 책은 메인 책이라기 보다는 레퍼런스 정도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실제 적용을 해보는 책을 통해 파악을 한 후 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자 할때 이 책을 보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10.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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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명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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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명리학명리학... 사주팔자..의견이 분분합니다. 미신이다~ 라고 보는 분이 있을 것이고.. 어떤 분은 사람의 마음을 약하게 만든다고도 하고.. 또 어떤 분은 이걸 확인하지 않으면불안해서 큰 일 치루기 전엔 항상 확인하는 경우도 있고...다양할 듯 싶습니다.일단 미신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음... 주역의 괘를 이용해서 사람의 운명을 찾는다거나, 귀신에게 물어본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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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명리학

명리학... 사주팔자..
의견이 분분합니다. 미신이다~ 라고 보는 분이 있을 것이고.. 어떤 분은 
사람의 마음을 약하게 만든다고도 하고.. 또 어떤 분은 이걸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큰 일 치루기 전엔 항상 확인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할 듯 싶습니다.

일단 미신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음... 주역의 괘를 이용해서 사람의 운명을 찾는다거나, 귀신에게 물어본다고 한다면
이건 미신이라 무속신앙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하지만, 명리학은 이게 전부는 아니죠..
가장 기본적인 부분은 사람의 운명을 다루는 통계학의 하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의견은 모두  분분할 듯 하지만, 전 그렇게 보여지더군요...
오랜 시간 사람들이 살아오는 흐름을 살피다보니, 평균적으로 그런 점들이 있더라..
라는 거죠.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 명리학이라는 학문이 시작된 기원은 현대의 동사무소. 
즉 고객센터와 같은 관청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출생과 사망이라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연구하는 덴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곳이 그쪽이니깐요.
혹은 동네이장이나 집안의 대소사를 맡는 어른일수도 있구요~ 
씨족중심의 사회였다면 그랬겠죠...

하여간 출생과 사망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정보를 축적하고 이것을 근거로 해서 만들어
진 것이 명리학의 기본이 아닌가.. 라고 생각해 봅니다.
흐름을 보니 사람들의 흐름은 60년을 주기로 돌고 돌더라는 거죠..

이렇게 생각한다면 명리학에 대해서 꼭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통계학이라는 것은 확률에 의하여 좌우되는 부분이라...
완전히 들어맞는다는 것 자체를 기대하는 것도 문제지만, 아예 무시하는 것도
옳지 않을 듯 합니다.

이번에 읽은 사람을 읽는 명리학도 그런 점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첫장은 명리학이 뭔지, 그리고 개념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두번째 장은 사람의 개성을 명리학의 개념에 맞춰서 알아보며

3~5장은 직장인, 창업자, CEO가 활용할 수 있는 명리학적인 개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명리학. 맹신해서 이 사람은 원래 이런 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인사관리에
사용한다면, 통계의 오류라는 점 때문에 오히려 활용하지 않는 게 나은 결과가 발생할 수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흐름을 보는 데 참고자료로서 사용한다면 회사의 운영에
도움을 줄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쉬운점은.. 이 책에서 판단하는 명리학적인 부분은 이 책 한권만으로 활용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는 점입니다.
한 사람의 태어난 일시를 확인해서 각 일의 일주를 확인하는 부분의 경우 알기가 힘들죠..
이런 부분은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주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한 본론이 되는 3~5장의 경우도 같은 이유 때문에 활용에 있어 어려운 점이 있을 듯
싶었습니다.
좀 더 다듬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u***z 2010.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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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명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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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떤 기업에서는 면접을 볼 때 관상을 보는 이도 함께 동반 한다고 한다. 그만큼 기업이 인재를 채용 시 적재적소의 사람을 채용한다는 신중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누군가 나의 외적으로 드러나는 부분만 보며 판단 한다는게 참 아쉽기도 하며 무섭게 느껴지기도 한다. 평소 사람에게는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운명이 있다며 사람의 운명을 너무 쉽게 정해 버림으로 삶을 좀 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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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떤 기업에서는 면접을 볼 때 관상을 보는 이도 함께 동반 한다고 한다. 그만큼 기업이 인재를 채용 시 적재적소의 사람을 채용한다는 신중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누군가 나의 외적으로 드러나는 부분만 보며 판단 한다는게 참 아쉽기도 하며 무섭게 느껴지기도 한다. 평소 사람에게는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운명이 있다며 사람의 운명을 너무 쉽게 정해 버림으로 삶을 좀 더 적극적으로 살지 못하게 하는 것 같아 사주팔자 등 이런 부분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의 흔적들과 마음가짐 등을 느낄 수 있는 듯하여 명리학 이란 학문에 대해서는 나도 모르게 관심이 갔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는 한 혼자 살아갈 수 없고 내가 남과 다르듯이 나와 다른 남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명리학 이란 학문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진 것 같다.

 

이 책을 쓴 저자도 현재 한국거래소에 재직 중 이시며 다양한 대학과 여러 기업을 상대로 법학과 명리학을 강의 하시는 분이시다. 기업에서 가장 고민되는 인재채용과 경제위기로 어려운 요즘 구직자나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학문임을 알리고자 함과 또 내가 생각한 부분처럼 이분도 명리학 이란 학문을 통해 사람에 대한 가능성을 찾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고자 하는 의도로 안내해 주고 있어 미래를 예측하는 숙명론이 아닌 참 긍정적이며 실용적으로 생각 되는 학문이라 느껴진다.

 

이 책은 총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나와 같은 명리학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명리학의 개념과 특성, 쓰임새에 대해 알려주며

두 번째는 사람의 개성을 명리학에 활용하여 특성을 파악하는 방법,

세 번째는 앞으로 기업이란 곳에 소속되는 직장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적성을 파악해 자신에게 맞는 직업과 직장을 선택해 직장생활을 잘 하도록 도움을 주는 내용과

네 번째는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맞는 자질과 특성, 자신에게 맞는 창업분야와 동업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안내해 주며

다섯 번째는 기업의 리더가 되어 적재적소에 사람을 인사하는 활용법과 주역을 통해 본 기업경영의 지혜를 배울 수 있을 듯 하며 또한 부록으로 일간과 사주팔자간의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열가지 부호인 ‘십신’이 가리키는 사람과 사물등의 심성특성과 이해등을 다루고 있어 좀 더 흥미롭게 자신과 사물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처음 접하는 분야라 한번 읽고도 이해하기 어렵고 헷갈리는 전문용어등과 같은 어려운 부분들이 있지만 이 책을 통해 명리학 이란 학문을 긍정적이고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성향과 세상과 사람의 다양함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다는 것, 또한 최근 기업의 CEO들도 적재적소의 인재를 채용하고자 필수 강의로 명리학 이란 학문을 듣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느끼며 기존의 명리학을 사주팔자 등 숙명론에 편견을 두는 학문이 아니라 앞으로 더욱 사람과 세상을 조화롭고 유용하게 하는 곳에 기여할 학문이란 분야로서 명리학을 기대해 보고 싶다.

z******0 2010.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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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명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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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젊은이들이 모이는 동성로를 따라가다 보면 멀지 않은 거리에  차려진 조그만 타로카드 가게들을 만날수 있다. 그리고 이제는 이것이 하나의 문화코드가 된듯.. 타로카드를 보는것이 그리 이상하지만은 않다. 타로카드가 서양의 점성술에서 내려왔다는 점에서 어쩌면 명리학과 통하는 부분도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명리학은 우리네 부모님들이 한번쯤은 보셨을 사주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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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젊은이들이 모이는 동성로를 따라가다 보면 멀지 않은 거리에  차려진 조그만 타로카드 가게들을 만날수 있다. 그리고 이제는 이것이 하나의 문화코드가 된듯.. 타로카드를 보는것이 그리 이상하지만은 않다.
타로카드가 서양의 점성술에서 내려왔다는 점에서 어쩌면 명리학과 통하는 부분도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명리학은 우리네 부모님들이 한번쯤은 보셨을 사주라는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여기 신용진 선생님은 명리학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과 용어를 설명해 주시고 명리학을 미신으로 치부해버리는 사람들에 대해 결코 쉽게 지나쳐버릴 학문은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명리학으로 우리는 사람을 보는 법을 알수 있다고 하는데에 책을 따라 가다보면 명리학의 쓰임이 이렇게 많았나 싶다.. 사주팔자 전체 구조를 통해서 개성을 분석해 놓은 부분과 많은 이들의 사주팔자를 예를 들어 설명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사주팔자를 보는 방법은 없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나의 사주팔자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명리학은 그 쓰임새가 많았는데 직장에서는 직업적성과 직장생활에 이용될수 있었다. 나도 친구와 우연한 기회에 사주팔자를 보는 기회가 있었는데 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이야기 해주시고, 내 성격 성향을 이야기 하는데 나를 아는 사람이 내 얘기를 해주는듯 맞는 부분이 많았다. 적성검사가 좀더 과학적인 검사라고 한다면 사주팔자를 통해 알아보는 나의 직업 적성또한 무시할수는 없을것 같았다. 또 나도 가지는 고정관념중 하나가..면접을 볼때 직업 특성에 맞는 외향적인 모습에만 치중한건 아닐까? 꼭 총무과 사람들은 매사에 꼼꼼하고 계산만 잘하면 되는걸까? 책을 읽으면서 좀더 직업성향에 대해 폭넓게 생각할수 있었다.
또 최근 창업을 원하는 사람이 많은데 ..창업에 맞는 사주도 있다고 하니 꼼꼼히 살펴보고 활용하면 좋을듯 하다. 언젠가 대기업 면접에는 명리학을 보는 사람이 함께 참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사주팔자도 보고 관상도 본다는 것이었다. 조금 우습기도 했지만 명리학이 예전에 생각했던것 처럼 미신이나 시시한 학문으로 치부하기에는 과학적인 부분이 많았던 것이었다 .. 명리학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다. 재미로 보는 명리학은 나자신의 인생을 점쳐보는것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인생을 좀더 풍요롭게 살수있을것 같은 ..우주를 좀더 풍요롭게 바라보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좀더 윤택해질수 있을것도 같았기 때문이다.
 
주위에서 어떤 일이 생길때 마다.. 사주팔자를 보려는 사람도 있지만 ..최근에는 타로카드를 통해 앞일을 점쳐보고 또 거기서 심리적 불안함을 푸는 젊은이들도 많다. 나이 지긋한 아버지뻘의 남자분이 타로카드에 줄서있는 젊은이들을 보며 "얼마나 앞날이 불안하고 스트레스가 많으면 저렇게 타로카드를 보느냐며?"
그래도 타로카드라는걸 보면서 심리적으로 조언을 구할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 라고 이야기하는걸 보며
명리학도 그 쓰임새를 갈고 닦아 많은 부분에서 좀더 활용할수 있으면 좋겠다.과거에는 왕실에서만 활요하던 명리학이 아니었던가.. 명리학을 좀더 자세히 알고싶은 호기심이 생겼다. 즐겁게 읽을수 있어 좋았다. 
d****n 201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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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명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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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신이 누구이며 어떤 성격을 갖고 있는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며, 남들보다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마도 세상이 복잡해지니, 과거와는 달리 특별히 의지할 곳이 없어 그런 것 같다. 외부 세상은 변해도 내 자신은 잘 변하지 않고, 게다가 자기계발 책 덕분인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평가도 자신이 어떻게 판단하는가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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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신이 누구이며 어떤 성격을 갖고 있는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며, 남들보다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마도 세상이 복잡해지니, 과거와는 달리 특별히 의지할 곳이 없어 그런 것 같다. 외부 세상은 변해도 내 자신은 잘 변하지 않고, 게다가 자기계발 책 덕분인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평가도 자신이 어떻게 판단하는가에 달렸다는 것을 이해했기 때문인 것 같다.

 

필자도 ‘나’를 이해하기 위해 여러 가지 평가척도를 활용해 봤고, 그런 가운데에서 필자만의 특질을 이해할 수 있었다. 자신을 이해한다는 것,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놀라운 발견이다. 내가 어떤 특징의 사람인지, 내가 바라보는 세상이 어떤 것인지, 하다못해 무언가를 이유 없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유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나를 이해한다는 것은 머리가 아닌 가슴, 본성을 안다는 의미다.

 

물론 사람의 시각이 한 가지로 고정되어 있지는 않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내면아이라는 개념을 도입하면 사람의 가치문제는 어릴 때 받은 사건과 경험, 나쁘게 말하면 어린 나이 때  받아들이기 어려운 충격으로 인해 형성된다고 한다. 즉 당시 상황에서 소화하기 어려운 충격은 개인의 무의식 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오랫동안 남아있게 되며, 이런 요인들이 남다른 심리적인 문제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평가의 전제(내면아이란 개념도 역시)는 사람들은 일정한 기반, 즉 자신만의 세계를 갖고 있고, 이와 같은 본질은 살아가면서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갖고 있다. 어떤 충격이나 고통도, 그리고 기쁨도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와 닿는 것은 아니며 각기 나름대로 해석한다. 이는 결국 사람은 태어날 때 이미 자신만의 캠버스를 갖고 태어난다는 의미다.

 

이런 점에서 동양의 ‘역’은 서양과학을 통해 만든 개인평가척도와는 조금 다른 면이 있다. 즉 서양과학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과 성격 등을 자가 진단하여 평가하는 방식이지만, 동양의 평가방식은 태어난 년, 월, 일, 시를 기준으로 하여 평가한다. 즉 ‘년’의 조상, ‘월’의 부모, ‘일’의 나, 그리고 ‘시’의 자손이 서로 연결되어 상호영향을 주고받는다는 개념이다. 어떻게 보면 고정된 사람의 모습을 전제한, 그렇지만 자연 속에서 여러 가지 상황에 의해 변화가 가능한 사람의 모습을 평가한다는 점이다.

 

혹자는 이런 방식에 의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사람이 항상 변하기 마련인데 어떻게 언제 태어났는지 만을 갖고 평가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서양의 평가척도들 역시 변화하는 사람의 모습을 판단하기보다 한 개인의 변화하지 않는 모습을 알려고 한다. 예를 들어 내향, 외향적인 성격을 평가하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 척도의 결과는 ‘어제는 내향이었는데, 어떤 상황 변화로 인해 오늘은 외향적인 모습을 가지며, 내일은 이러저러한 조건이 생긴다면 다시 내향으로 변합니다.’라는 말을 하고자 한 게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근데 우리는 서양의 척도가 동양의 척도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아마 어린 시절 학교에서 배운 지식때문이 아닐까 싶다. 과학, 수학, 물리 등. 그런데 서양과학에도 한계가 있는데, 동양의 주역, 명리학, 사주팔자 등으로 불리우는 동양철학도 한계를 갖고 있지만, 항상 질문에 답하는 사람의 기억과 감정에 의존하며 따라서 답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평가결과가 완연히 달라진다는 점이다. 아마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 MBTI, 애니어그램, 또 기타 여러 가지 평가를 해 본 사람이라면 자신의 성격을 확인한 결과를 보며 의구심을 갖은 경험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다시 평가해보면 결과가 앞서 평가한 것과 다르게 나온 적이 있을 것이다.

 

필자의 생각은 어차피 사람의 고정된 성격과 특질을 판단하고자 하는 게 목적이라면, 앞에서 말한 것처럼 오늘과 내일이 다르고, 자신의 직업과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진 서양의 척도보다는 동양의 결정론적인 척도가 더 설득력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명리학’이란 주제를 갖고 사람의 운명과 미래를 예측했던 학문을 직장과 사업이라는 공간으로 옮겨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한 사람의 특질이 각기 다르니 그들을 모습을 이해해서 가장 활동하기 편한 자리에서 일하게 하면 좋지 않는가 하는 점이다. 그리고 저자는 여러 가지 사주팔자의 지표 중에서 ‘십신’을 주로 활용한다. 평소 잘 활용하지 않은 방법이다 보니 책을 읽어보면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 특히 뒤에 나온 창업과 관련된 내용은 현재 기업을 운영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한편 봐둘 필요가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독자들이 책을 읽을 때 몰입하는 조건 중의 하나가 ‘나는’이라는 단어다. 즉 책 내용에서 자신의 모습을 대입할 수 있으면 그만큼 책 내용에 몰입하는 것이고, 남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면 책의 가치는 그만큼 떨어진다.

 

그런데 이 책은, 물론 저자는 친절하게 설명한다고 했지만, 독자가 자신의 ‘십신’을 찾아내기가 어렵다. 그저 ‘이러저러한 것이 있고, 결과적으로 여러 가지 십신이 있는데 이들의 특성을 이렇다.’는 것만 반복적으로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독자 입장에서는 제 3자가 자신이 아닌 것을 정리해놓은 것 이상의 의미를 갖기 어렵다. 잘못하면 독자 입장에서 ‘그래, 너 많이 안다. 그래서...’하고는 책을 던져버릴 수도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10.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