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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는 과정을 일반인이 잘 이해할 수 있게 쓴 책
"사람이 죽는 과정을 일반인이 잘 이해할 수 있게 쓴 책" 내용보기
첨에는 철학책이 아닌까하는 생각에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철학에 대해서 다루는 책은 아닙니다. 물론 약간의 철학이 들어있긴 하지만, 책의 차례에서도 나와 있듯이 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죽게되는지 자세히 묘사한 책입니다. 의학적 지식에 관한 설명을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써놓아서 의학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도 질병의 발생 원인 및 진행 과정을
"사람이 죽는 과정을 일반인이 잘 이해할 수 있게 쓴 책" 내용보기
첨에는 철학책이 아닌까하는 생각에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철학에 대해서 다루는 책은 아닙니다. 물론 약간의 철학이 들어있긴 하지만, 책의 차례에서도 나와 있듯이 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죽게되는지 자세히 묘사한 책입니다. 의학적 지식에 관한 설명을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써놓아서 의학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도 질병의 발생 원인 및 진행 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 암, 자살과 사고, 살인, 치매, 노환, 에이즈 각각의 죽음의 특성을 잘 묘사해 놓고 있습니다. 주위의 아프신 분들이 왜 그런 행동을 보이는 지 의학적 관점에서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아픈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 나름대로 생각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현재의 삶을 더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죽음에 관해서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보신 분들이라면, 질병에 걸리면 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죽어가는지, 그들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좀더 심도 깊게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책의 단점이라면, 8개의 장의 구성에 있어, 어떤 장은 의학적인 설명에 더 치중한 반면 어떤 장은 작가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에 치중하여 질병과 주변 환경을 다룸으로써 각각의 장간에 유기적인 구성이 떨어지는 면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개념적인 의학적 지식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또 작가분의 질병과 죽음에 대한 자세 및 철학을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양 서적으로 좋을 듯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h****u 2003.12.1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은 너에게 물어본다.
"삶은 너에게 물어본다." 내용보기
죽음 하면 우리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떠 올릴까?멈춤,끝,저승,단절,불안,공포,후회,망각,절망,또 다른 행복........ 더 많은 것들을 떠 올릴 것이다.그래서 요즘은 40대부터 유서를 쓰는 연습을 하고 만약을 대비해 미리 마음들을 다져 놓는다.사람들은 수만가지의 직업에 종사하면서 끈질긴 생명력으로 행복을 쫓아,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 위해 전투아닌 전투를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삶은 너에게 물어본다." 내용보기
죽음 하면 우리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떠 올릴까?
멈춤,끝,저승,단절,불안,공포,후회,망각,절망,또 다른 행복........ 더 많은 것들을 떠 올릴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40대부터 유서를 쓰는 연습을 하고 만약을 대비해 미리 마음들을 다져 놓는다.

사람들은 수만가지의 직업에 종사하면서 끈질긴 생명력으로 행복을 쫓아,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 위해 전투아닌 전투를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도 부고를 끊임없이 전달받고 뛰어가서 망자의 슬픔을 함께한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도 각종사고와 불치병 내 아닌 당신네들의 아픔을 지켜보고 있다.
그 일들이 나의 일이기도 한데, 나 한테는 그런일이 일어 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직한 믿음을 갖는다. 삶 자체가 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때로는 사람들이 그 삶에 지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혼자만 편안하게 가면 어떻게 남은 자들의 불행과 고통과 안타까움을 망자는 어떻게 생각할까?

그래서 삶이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이기에  잠시나마 죽음체험프로그램들이 등장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해보면 소복을 입고 약3분에서~5분정도 관에 들어가 위에서는 못치는 소리가 들여온다. 그 때 나는 분명히 살아 있는데 왜 공포가 그렇게 엄습해 오는 것일까?

그 만큼 우리 인간은 죽음에 대해 분명 공포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죽음을 아우러기 위해 인간이 사용하는 사랑,행복, 멋쟁이,웃음,희망,부드러움,상쾌, 더불어 사는 사회를 외치는 지도 모른다.

우리 인간은 지금 이 순간도 끊임없이 시간이 흘러 내린다,
젊은이들은 청춘의 끓는 피때문에 늙음을 한창 뒤로 모셔 놓고 산다.
적어도 50대 이후가 되어야 노후문제에 대한 선험적으로 다가온다.
누구나 그럴 것이다. 이 순간이라는 의미가 그 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그냥 사회적 현상으로 받아드이고 바쁜 일상에 파 묻히기도 한다.

내가 아파보아야 상대의 아픔을 알 수 있지 않을 까? 
우리가 병원에 있지 않다는 자체가  얼마나 행복할 일 일까?
어찌 생각해보면 삶을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 것인가의 질문 일 것이기도 하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부가 있고,친구가 있고,자녀가 있고,부모가 있고, 친구가 있고,스승이 있고, 더 나아가 사회가 있다. 늘 그들은 내 곁에 있으니 소중함을 망각 할 때도 있고, 내 기분에 따라 상대방에게 불평불만을 터뜨리기도 하고, 속상해 하기도 한다.
지금 이 순간 옆에 누가 있다면 그 사람을 가장 소중하게 대해주자.

이 책의 저자는 40년간의 죽음에 대한 의미를 읽고, 우리에게 주어진 한시적삶(시간적)삶에대해 우리가 한번쯤은 죽음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지 않을 까 싶다.
살아가는 순간순간을 당신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무리 없는 인생, 즐거운 인생, 행복한 인생을 살라고 봄,여름,가을, 겨울은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대 가는 길이 그렇게 멀지만은 않은데, 세상 부드럽게 살아가는게 어떨꼬?



YES마니아 : 로얄 c*********o 201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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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래 운동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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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 누랜드 박사는 죽음의 사실적 장면을 우리 눈앞으로 가져온다. 사실 의사라고 하더라도 그런 장면을 떠올리기는 싫은 법이다. 심장발작의 숨막히는 순간, 알츠하이머의 비참한 결말, 호흡마비의 절규와 얼굴색깔, 처참한 타살의 순간을 견디기 힘들게 우리에게 들이민다. 그가 이야기 하고픈 것은 죽음은 아름답지 않다는거다.죽음은 숨길 수도 거역할 수도 없는 우리 삶의 한
"죽을래 운동할래" 내용보기
의사인 누랜드 박사는 죽음의 사실적 장면을 우리 눈앞으로 가져온다. 사실 의사라고 하더라도 그런 장면을 떠올리기는 싫은 법이다. 심장발작의 숨막히는 순간, 알츠하이머의 비참한 결말, 호흡마비의 절규와 얼굴색깔, 처참한 타살의 순간을 견디기 힘들게 우리에게 들이민다. 그가 이야기 하고픈 것은 죽음은 아름답지 않다는거다.죽음은 숨길 수도 거역할 수도 없는 우리 삶의 한 부분이다. 이런 면에서 유대인인 이 의사는 스토아적인 생각을 내비친다. 자연이 흘러가듯 죽음은 당연한 것이라는거다. 의료윤리의 근본적 명제가 결국 삶이 무엇이냐는 주제로 귀결되듯, 죽음도 그 일부일 뿐이다. 죽음은 받아들이기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죽음 직전에 당황할만큼 기만적인 죽음에 대한 환상은 버리고 죽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고혈압 당뇨에 의한 죽음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운동을 하면 된다. 사고사가 맘에 안들면 운전습관을 바꾸면 된다. 동사, 구토물에 의한 질식사가 싫으면 술을 줄이면 된다. 다만 죽음에 대한 환상만 버리면 모든건 명확하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 나는 운동을 매일하고 체중을 7-8 Kg 줄이게 됐다. 만성질환에 의해 길어지는 죽음의 과정이 맘에 안드니까.. 현실을 직면하는것 분명 삶의 지혜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꼭 읽기를 권하고 싶다.헌데... 신판이 가격이 너무 뛰었다.
s***y 2003.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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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이성과 논리 건너편에 있다
"죽음은 이성과 논리 건너편에 있다" 내용보기
작년과 올해 내 주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다 나와 가까운 분들이었다. 불행한 사실은 대부분이 고통속에 삶을 마쳤다는 것이다. 우리는 죽음에 대해 외면하고 싶어한다. 마치 평생을 살것 같이 말하고 행동한다. 그래서인가, 죽음은 자신과 상관없는 일, 더 나아가 죽더라도 편안하게 죽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편안한 죽음이란 가능하기나 한 것일까? 인간의 몸과 마음이 죽음
"죽음은 이성과 논리 건너편에 있다" 내용보기
작년과 올해 내 주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다 나와 가까운 분들이었다. 불행한 사실은 대부분이 고통속에 삶을 마쳤다는 것이다. 우리는 죽음에 대해 외면하고 싶어한다. 마치 평생을 살것 같이 말하고 행동한다. 그래서인가, 죽음은 자신과 상관없는 일, 더 나아가 죽더라도 편안하게 죽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편안한 죽음이란 가능하기나 한 것일까? 인간의 몸과 마음이 죽음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겪게되는 격동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막연한 죽음으로의 여행을 보여준다. 그것도 다양한 방법으로. 저자는 죽음의 경로를 이해함으로써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죽음은 이성과 논리 건너편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종교가 필요한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많은 미덕을 가지고 있다. 결국 죽음이란 자연에 굴복하는 것이라는 것,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이 책이 최초로 번역된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전에 나왔던 책을 다시 출간하면서 마치 새로운 서적같이 선전하는 관행은 이에 없었으면 좋겠다.
c*****0 200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