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난이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즈음, 토익은 이미 기본적인 조건이 되어버렸다. 영어에 관심은 없지만 왠지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조바심에 걱정부터 되었다. 고3 이후로 영어에서는 손을 놓아버린 터라 지금부터 공부를 한다고 해서 실력을 키울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일단은 큰 결심을 해 2달동안 학원에 다녀봤다. 한번도 빼먹지 않고 열심히 다닌 덕 때문인지 리딩에는 조금이나마 자신감이 붙었다. 하지만 리스닝은 아무리 해도 실력이 늘지 않으니 걱정은 더욱 깊어져 갔다... 리스닝은 노력이 아니라 재능이야, 라는 생각을 하며 포기하려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 ![]() 이 책의 첫인상은, 엄청난 두께였다. 가뜩이나 토익에 겁이 질려 있던 나로써는 솔직히 과연 이 책을 끝낼 수 있을까 걱정부터 들었다. 게다가 위에 사진과 같이 책은 요즘 유행하는 컬러판이 아니다. 그래도 일단 손에 들어왔으니 열심히 해야겠다 다짐하고 책을 한장한장 넘겨 보았는데 내용의 알참에 그 전까지의 걱정이 누그러져버렸다. 토익에 자주 등장하는 빈출표현부터 문제를 푸는 노하우, 기출문제 리뷰, 그리고 수 많은 문제들까지, 빼놓을 것 하나없는 구성이었다. 책이 두꺼웠던 것이 다 이유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이제서야 든다. 공부하면서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문제정리 노하우' 부분이었다. 문제를 풀 때, 시간에만 쫓겨서 제대로 생각도 안하고 무작정 풀 때가 많았는데, 책에 씌어진 노하우를 보면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이런 식으로 풀어야 하는 구나...하고 배울 수 있었다. 예를 들어....
I wonder who I have to meet receive reimbursement for my damaged product. 라는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설명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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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지난 달에 처음 구입할 때는 두께에 살짝 놀라기도 했다.."미친거 아냐?"란 생각과 함께. 하지만 진정한 후에 책을 천천히 살펴보니 왜 이렇게 유닛을 세분화시켜놨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책이 두꺼운 이유에는 요즘 흔하게 보기 힘든 분량과 섬세한 해설이 있음도 알게 되었다.
거의 모든 토익 청해 분야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내용을 정리해놨고..무엇보다 팟3/4의 지문을 유형과 내용별로 꼼꼼하게 정리해놓고, 특히 다른 기본서에서는 단정컨대 볼 수 없는 지문의 구조별 내용 분석이 참 대단하게 느껴졌고..그걸 공부한다면 장문 듣기 부분에서도 남다른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믿음에 구입했다.
그 뿐 아니라 이 기본서에는 기본서에서도 써놨듯이 시중의 일반 기본서에는 이론 설명이 자리를 많이 차지하다보니 문제가 좀 적은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문제를 참 많이 다룬다..아마 여기 기본서에 있는 문제만 다 풀어도 어지간한 토익 4회분 모의고사 한 권 이상 푼 것과 같은 효과가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다..
끝으로 lc부분에서 등장한 기출어휘를 잘 정리해놓은 것에도 마음이 갔다. 이런저런 면에서 알토익 상당히 마음에 든다..
특히 포털사이트를 통해서 검색해보니 저자(김병기/백형식)들이 토익으로 유명한 종로 이익훈어학원에서 토익 분야에서 최다 수강생을 가르쳤던 1타 강사인 능력있는 강사들이고 길벗 시나공의 기출문제의 재구성이란 책의 저자이기도 해서 더 신뢰가 간 점도 이 책을 믿고 구입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
토익을 공부하려는 분들은 잡다하게 이거저거 살 것없이 이 책 한 권으로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고민이 해결될 것이란 생각이다..내용면으로 볼 때는 대한민국의 어떠한 토익 수험서와 붙어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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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을 공부하면서 지금까지 몇몇 기본서들을 봤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청해가 약한 편이라 청취 쪽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한동안 공부를 안한터라..2월부터 토익 공부를 해야겠다고 작심하고 있던 상황이었고요..특히 취업때문에라도 좀 더 높은 점수에 도전해야겠다고 다짐하던 요즘이었습니다..
우연히 지난 주에 친구와 종로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잠깐 시간이 남아서 겸사겸사 시간도 죽이고 놀겸 근처 영풍문고를 갔습니다..
아무래도 2월부터 토익을 공부해야 해서인지 토익도서 쪽으로 가서 책들을 살피고 있는데 바로 출간된지 얼마 안된 알토익이란 책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제가 갔을 때가 책이 나온지 3일째였던가로 기억이 납니다.. 이래저래 눈팅을 좀 했는데요..
아주 책이 내용이 탄탄하더라고요..진짜 책에 친절한 기본서라고 적혀있더니만.. 그게 진짜 거짓말이 아니었어요..무슨 과외 선생을 옆에 두고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기본서라고나 할까요..
더군다나 기본서들이 일반적으로 문항 수가 적다는 것을 획기적으로 보강해서.. 여기있는 문제만 다 풀어도 어지간한 모의고사 몇 세트는 푼 것과 다름이 없을 정도더군요..
그래서 그 날은 그 책만 서서 상당히 꼼꼼하게 내용을 파악한 것 같습니다..다리 아픈 줄도 모르고요..책의 구성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그거 읽다가 친구랑 약속시간이 다 된지도 모르고 한 10여분 도리어 늦게 나갔어요..ㅋ
그래서 다다음날 YES24를 통해서 샀습니다..ㅡ.ㅡ; 난생 처음으로 온라인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는거랑 처음엔 조금 애먹기도 했습니다만..여튼 편하긴 하네요..가격도 저렴하고..그리고 하루 반나절 뒤에 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참 빠르더군요.
여튼..이 기본서는 정말 저자가 종로에서 현역 강사이자 이익훈어학원에서도 꽤 유명한 강사로..제가 조사해보니 연합뉴스 보도기사에도 올라가있더군요..그래서 더 믿음이 가기도 하네요. 무엇보다 학생을 오래 가르치셔서 그런지 학생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학생의 관점에서 철저하게 책을 작성하신 것 같습니다..
처음엔 책의 두께에도 놀랐지만..사실 해설지하고 붙어서 좀 더 그런거 같네요. 책도 이쁘고, 디자인도 이쁩니다..아마 이 책으로 공부하시면 괜찮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혹시 저처럼 토익 독학하려고 책 고르고 계신 분들..구입하셔도 절대 후회가 없을 것이란 생각입니다..참고로 1년 반 전에 840점 받았습니다..제가 토익이 전혀 꽝은 아닌데도 이 정도로 말씀드리는 것은 정말 내용에 반해서 그런거죠. 이 책만 꼼꼼히 공부해도 엘씨 만점 가능할 것 같네요.
모든 토익커들의 건승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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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거나 취미를 가질때 한가지 습관이 있는데
그것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면 질러버리는 것이다.
토익 기본서중에서도 가장 두꺼운 이 책을 지른 이유중 하나가 그것이다.
사고난후에 너무 두껍군
이라는 첫마디가 나왔지만 그 이유는 해설까지 붙어있어서 그런 것이고 (대부분 토익 책들은 해설집은 따로 판다.)
그러한 의미에서 해설집을 따로 살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가격대비로
이것보다 싼 책은 없다고 본다.(특히 할인도 상당히 높다.)
내용을 본다면 눈이 나쁜 관계로 활자가 큰 점이 마음에 들고
특히 mp3가 포함된 점이 그렇다.
강의를 옮겨놓은 것 같은 세심한 설명은 초보에게 좋다.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존에 나온 토익 책들만큼 내용은 좋으니 선택한다고 후회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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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시험을 준비하게 되면, 아무래도 좋은 성적을 받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여러 책들을 살펴보게 되고,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하게 되지만,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자신에는 적합한 공부법을 찾아서, 꾸준히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물론 단기간에 좋은 결과를 얻으면 좋겠지만, 실질적인 실력의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알토익”의 경우는 기초를 잡아 나가면서 공부를 해나가기 편리한 구성으로 되어 있고, 빈출표현에서 시작되어, 초보 감잡기, 실전 토익 감잡기 등의 과정으로 이어져 나가면서 자연스레 여러 문제들을 접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과정 중에서 여러 팁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생각보다는 많은 문제들을 접할 수 없었던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그 과정을 차근히 따라가다 보면 조금씩 유형과 접근법 등에 대해서 익숙해지는 부분들은 있었던 것 같다. 챕터를 끝낼 때 마다 테스트 과정이 첨부되어 있지만,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은 편은 아닌 듯해서 조금은 실전 테스트가 추가되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물론, 너무 많은 문제들이 책속에 담겨 있다보면, 해설이 부족해지거나 혹은 많은 문제로 인해 지루함을 느끼게 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이상의 문제 풀이 과정이 반복되어야 토익이라는 과정에 익숙해지는 부분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지막에 listening 전 과정을 정리해보고 확인할 수 있는 실전 테스트가 약간은 부족한 듯이 느껴지기도 해서 아쉬움이 조금 남는 듯 하다. 이번 책의 경우는 공부를 함에 있어서 크게 부담스럽거나 혹은 지루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던 것 같다. 표현들을 정리하고, 적절한 팁을 익혀나가면서 자연스레 부족했던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고, 개인적으로 표현들을 정리하거나 이를 노트로 만드는 부분이 취약했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이를 정리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책 구성 자체도 어느 정도의 간격을 두고 표현들을 정리하고 있으며, 문제들이 나열되어 있어서 편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