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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덴거를 시작하고싶었지만 원서를 봐야한다는 부담감에 자꾸 미루고 미루기를 어언 2년!!!
프랑스 자수 해봤을때 나는 자수와는 안맞는거 같다며 재료만 사두고 상자속에 고이 모셔둔 도구들....
그래서 선듯 시작하기 어려웠던 하덴거 자수였다!!
그런데 이번에 번역책이 나온다고 여기저기서 서평이벤트를 하는데 단 한군데 신청한 "소녀하나"님 블로그!!
꺄~~~ 당첨자 중에 내이름이 있어서 놀람!!! 이건 하덴거를 하라는 하늘의 계시? 며칠 뒤에 출판사에서 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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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요정도만~~
가장 중요한부분!!
처음 시작할때 필요한 재료와 도구들
인터넷으로 원단과 실을 주문!! 헉.....이런이런..... 이건 배보다 배꼽이 더큰?! 카운트원단...역시 비싸군!!
대표적으로 1번 티코스터를
어떻게 만드는지
과정이 자세이 설명되어있다!!
이걸 보고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도일리 완성!!
책을 받고
바로 주문해서 받은 실과 원단으로 만든
1번 티코스터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너무 잘해서...
놀랐어요!!
뭐지??
뭐지?? 하덴거를 해보고 싶은데 망설이셨던분들!!
어서어서 시작하세요~~
저랑 같이 빠져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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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을 뽑아 휘감치는 하덴거 자수 HARDANGER EMBROIDERY 하덴거 자수는 노르웨이 하르당게르 지방에서 발전되어온 자수 기법이라고 해요. 새틴 스티치나 블랭킷 스티치를 계단 형태로 수놓아서 기하학무늬를 표현하고, 천의 올을 뽑아서 레이스 무늬를 만든다고 해요. 하얀 천위에 씨실과 날실이 조화를 이뤄 완성된 작품이 넘 신기하고 멋진것 같아요.
미소노 후타바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퇴직한 뒤 자수 세계에 입문한 그녀. 하덴거 자수의 첫 만남은 우연히 들어간 그릇 판매점에 놓여 있던 티 냅킨이었는데 흰색 마 소재의 가는 올을 한땀 한땀 따라가며 만든 아름다운 무늬와 반복되는 기하학무늬에 매료되었다고 해요.
현대 생활에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응용한 작품이 대부분이라고 해요.
1. 하덴거 자수로 꾸미는 하루 편안한 마음으로 같은 힘을 주어 리듬감 있게 수놓는게 가장 예쁘게 수를 놓는 요령이래요.
하얀 램프셰이드가 넘 운치있고 멋스러워요.
네모 반듯한 도일리.. 심플하면서도 깔끔함이 매력적이예요.
2. 자수가 있는 일상 주거공간을 자수 작품으로 돋보이게 꾸미고 싶을때 하덴거 자수가 포인트로 멋질것 같아요. 올의 굵기나 무늬의 반복으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것도 하덴거 자수의 특징이예요.
주방가구에 플레이스 매트를 얹어주니 포인트되고 멋져요.
바구니 덮개로도 하덴거 자수가 넘 예쁜것 같아요.
테이블클로스로 분위기가 차분하고 멋져요.
실색상을 흰색말고 색실을 사용하니 또다른 느낌이 나고 화사해보여 예뻐요. 이작품은 미국 노르딕 니들사의 Award-Winning Designs In Hardenger Embroidery 2004 에서 First place Design 으로 뽑힌 작품이라고 해요. 정교한 표현이 넘 멋진 작품 같아요.
은은한 하늘빛 테이블클로스도 넘 예뻐요.
커플반지를 보관하는 링 필로도 하덴거 자수를 만나니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3. 바늘의 리듬
블랙천위에 놓은 하덴거자수는 하얀천위에 놓인 하덴거자수와는 또 다른 느낌이 있는것 같아요.
나만의 소잉박스와 소잉케이스에 하덴거 자수를 더하면 독특하고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멋진 소품이 될것 같아요.
창가에 걸린 레이스 커튼이 참 운치있고 예뻐요... 햇살을 받은모습이 넘 근사해요.. 이작품은 미국 노르딕 니들사의 Award-Winning Designs In Hardenger Embroidery 2007 에서 First place Design 으로 뽑힌 작품이라고 해요.
하덴거 자수는 16세기 무렵 이탈리아에서 발달한 드론 워크 자수를 선교사와 상인들이 노르웨이로 전한 뒤, 하르당게르 지방 사람들의 손을 거치면서 완성한 자수기법이다. 15세가 되면 예복처럼 준비하는 민족의상 부나에는 섬세한 자수가 들어가는데 주로 블라우스나 에이프런 같은 흰색 마소재에 수를 놓은데 의상이 돋보이는 데 크게 한몫을 한다. 아래 사진에 민족의상 부나에에 수놓은 하덴거 자수가 넘 섬세하고 정교해요. 춥고 긴 겨울동안 여인들이 수를 놓는 시간이 제일 행복했을것 같아요.
4. 하덴거 자수의 기초 하덴거 자수에서는 4올 간격으로 시침질하고 그 시침질을 기준으로 수놓는다고 해요.
하덴거자수의 재료와 도구들이 설명되어 있어요. 하덴거 자수에 사용하는 리넨의 카운트(올이 성긴 정도의 단위)와 올 수가 설명되어 있어요. 바늘과 실, 시침실, 가위, 준비 완성에 필요한 도구들이 설명되어 있어요.
하덴거 자수의 자수 순서가 설명되어 있고 사진으로 스티치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요.
스티치를 변형한 다양한 기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패턴북의 사용법과 도안 보는 법이 나와 있어요.
작품 만드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자수천, 자수실, 기타 재료, 완성 사이즈가 나와있어요.
끝 장에는 각 파트별 나머지 패턴들이 수록된 패턴북이 있어요.
정교함을 요하는 하덴거 자수... 한올 한올 정성들여 만드는 기법이 참 독특하고 매력적인 자수같아요. 차분한 마음으로 자수하다보면 어느새 멋진 작품이 완성될것 같아요. 하덴거 자수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는 멋진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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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하덴거 자수는 올이 성긴 천(원단)에 수를 놓고 올을 뽑고 자수실을 휘감치기를 정갈히 해서 기하학적 무늬를 표현하는 자수입니다
![]() 책의 순서는 작품들을 3가지 챕터로 나누어 소개하고 네 번째 챕터에서 자수의 기본적인 스티치 기법과 작업 과정, 도안을 실어두었습니다
![]() ![]() 하얀 천에 정갈히 수놓아진 하덴거 자수를 보고 있자니 단순함을 뛰어넘는 화려함을 겸하고 있는 듯 느껴집니다 반복되는 무늬가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루어 단조롭지 않는, 마치 여러 색상을 사용한 듯 다양성을 표현하고 있네요
![]() ![]() 두 번째 챕터에서는 색상이 들어간 천을 이용해서 좀 더 다양한 느낌을 주고 있는데요 첫 번째 챕터의 작품들은 색상이 흰색이라 그런지 왠지 종교적인 느낌이 들기도 했었는데 이번 챕터의 작품들은 색상이 들어가니 활력이 더해지는 느낌도 있군요 반복되는 기하학적 무늬가 얼기설기 많다 보니 어릴 때 보았던 엄마의 코바늘 작품이 생각나는 거 같기도 합니다
![]() ![]() 세 번째 챕터에서는 좀 더 다양한 소품에 하덴거 자수를 활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 곳에 걸어두거나 어떤 작품에 하덴거 자수를 쓰더라도 어떤 정갈한 기품이 느껴지네요
![]() 하덴거 자수는 천의 올을 뽑아내기 때문에 촘촘하지 않은 성긴 원단을 쓰는 게 특징입니다 올을 셀 수 있을 정도로 성긴 25,28,32 카운트의 자수용 리넨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바늘도 뾰족하지 않은, 흔히들 알고 있는 십자수 바늘을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올을 가를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덴거 자수에 쓰이는 실도 DMC 8, 12번 자수실로, 보통 프랑스 자수에 쓰이는 25번 자수실보다는 굵은 실을 사용하네요
![]() 하덴거 자수의 도안과 과정을 보면 꽤나 복잡해 보입니다 기하학적 무늬가 마치 무슨 공식을 써놓은 듯이 보이기 때문인데요 사실은 몇 가지의 자수와 과정이 반복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원리와 순서를 익힌다면 어렵지 않게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 작은 작품부터 연습하는 게 꼭 필요할 거 같네요 스티치의 기법도 아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개하고 있는 스티치는 몰티즈 크로스 스티치부터 몰티즈 크로스 스티치의 변형, 루프의 변형, 다닝스티치와 그것의 변형, 아주르 자수와 드론 워크 스티치, 그 밖의 스티치(프랑스 자수에서 흔히 쓰는 기법)까지 설명돼 있습니다 하덴거 자수가 왠지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하덴거 자수를 깊이 있게 다루어진 책을 차근차근 보니 결코 겁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복되는 기하학적 무늬가 왠지 모를 편안함을 주기도 하고 계속 바라보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었어요 작품을 먼저 감상하고 나서 만드는 방법이 수록된 구성 또한 탁월한 선택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것부터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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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을 뽑아 휘감치는 하덴거 자수" 일본도서의 번역본인 하덴거자수는 내용은 아직 접해보질않아서 어려워 보이지만 멋스러움이 잔뜩 묻어있음이 매력적이네요.앞표지 뒷표지마저도 고급 고급 해요. 작은 코스터,티매트 ,플레이스매트나 전등갓같은 소품과 커튼같은 대형작품은 어디든 잘어울리는 한번쯤 해보고싶은 작품들이 수록되어있으며 패턴북까지있어서 참좋은 예쁜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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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작은 작품에서부터 시작해 큰 작품으로 점점 자수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나중에는 혼자서 소품으로도 만들어 볼 수 있으니, 순서대로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고수가 되어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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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나하나가 너무나 서정적이고 예뻐서 계속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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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는 그중 몇가지만 추려서 찍어봤는데, 사진이 더 못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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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워낙 사진이 선명해서 원단의 올 하나하나, 실 한올 완성작품으로도 충분히 다 셀 수 있을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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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뒷쪽에 나온 설명을 보면서 완성작품 보면서~~ 앞뒤로 넘겨가며 작품 완성하기에 무리가 없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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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흰 원단에 작품을 완성하기는 하지만, 컬러원단 작품도 몇가지 수록돼 있어서 내용이 넘 밋밋하지 않구요. 작품 하나하나 디자인이 넘 정교하고 예뻐서 도전해보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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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간에 간략하게 소개된 노르웨이 여행기는 자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와 연관된 나라에 여행하고푼 충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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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진 구경이 끝나면 뒷페이지부터는 하덴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도록 기본 자수 기법들에 대한 정말 상세한 설명이 들어있어요.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설명과 함께 이해하기에 무리가 없구요. 무엇보다 실물패턴본이 함께 들어있어서 십자수 하듯이 도안보고 따라해도 될 정도랍니다.^^ 이 책 한권 다 해보면 어느새 하덴거 고수가 되어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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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서 탄생된 하덴거자수 실을 뽑고...그 뽑은 자리에...실을 휘감아 모양을 만들고... 이런...수고가...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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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부터 복고적인...사진으로 내맘을..휘감아치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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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목차... 일단... 작품부터...보는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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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요건..해야지 했던...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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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있는 실로..휘감아자수한...요런....스타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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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엔틱느낌 가득인... 미색의 실로..모양을..만든..요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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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있는 원단에... 수수한..흰색실로..모양..만드니.. 더욱 느낌이..확~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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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와 리본으로..포인트 주면.. 더욱 사랑스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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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하는 사람들의...기본 아이템....바늘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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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프게..만드는...풍경과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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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요이땅~!하고 픈들은.. 요거를...참조해주세요. 문제는..원단인대요.. 원단은...올이..좀 보이는거로..시작하는게..좋을듯해요. 제가...급 검색해본결과... 검색하면...나오드라거여...자수용하덴거자수....이런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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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는...날카롭고 짧은....거로 쓰는거면 될것 같아요.. 하덴거가위는..저도 구하지 못해서,,,생각해봤어요~ 물론..하덴거 가위면...저는..부러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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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이시죠? 실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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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은.. 일명...십자수바늘이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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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하면,,,다양하게...표현할수 있는..하덴거 자수~ 저도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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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모양이....이 책자에..가득...더더더..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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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큰 도안집도... 접어 보는 방법도...자세히 써 있어요. 저는...항상...도안을..마구접어서 책에 꼽았던 격이...있는대.. 소중한..도안 아낄줄 아는 이아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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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요래.. 안에....소품 만드는 방법과..도안도 들어가 있네요.. ㅎㅎㅎ 친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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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단 찾다.. 요원단이 좋겠다... 싶었는대... 그 원단 위에 책~올려놓고....서평을 마칩니다~
이책은 이아소에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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