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아다치 미츠루 작품 중에서 가장 최애인 작품이라 그런지 후반부로 와도 집중력 있게 읽히는 것 같아요. 특히 그림은 H2가 가장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전작들은 눈이 조금 작고, 펜선이 조금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이고, H2 이후 작품들은 눈이 너무 커진 느낌이라 이때의 그림체로 작품 하나 더 내줬음 좋겠어요... |
| h2 26권 리뷰입니다 하루카에게 붙은 조연 남캐(이름도 기억안남) 정말 짜증나는 남캐네요...건실한느낌인가 했는데 하루카에게 하려는 짓 너무 짜증나는데 히로가 참 멋있게도 도와줍니다 키네와 미호 스토리도 재밌고 미호 캐릭터가 등장할땐 별로였는데 점점 입체적이고 멋진 여캐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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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07 구매) 키네와 미호의 분량이 많았다. 서로 연인사이인 척 거짓말하면서 둘이 서로에게 조금씩 호감을 갖기 시작하는게 닮은 꼴 다웠다. 히로와 하루카의 사이가 급진전된 듯. 중간에 방해물이 끼어든 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된 것 같다. 둘이서 싸우기도 했지만 확실히 더 가까워진 것 같다. 그리고 겨울 봄 선발대회 출전도 결정됐으니 더 열심히 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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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오와 히로의 고등학교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그려지는 에피소드입니다. 청춘만화인데도 너무 무겁지도 않고 또 너무 가볍지도 않게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아다치 특유의 공백을 이용해서 주인공들의 감정을 상상하는 재미 또한 아다치 미츠루 작가작의 특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히데오도 표현은 안했지만 히로와 히카리에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거고 그걸 묵묵히 기다려주는게 그 당시의 멋짐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지금은 그렇게 행동하면 미련하다고 표현하는게 더 맞지 않나 싶지만요. 히데오와 히로의 우정이 영원히 변치 않길 바라고 히카리와 하루까도 상처받지 않고 모두 평화로운 엔딩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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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오리지널 26권을 읽었습니다. 우리가 소위 10년 이상 알고 지내면 상대의 매력이 잘 안 느껴진다고들 하는데 은근 있습니다 그게 그래서 조금씩 보면 느껴지는 것도 있고 아무튼 재미있게 읽고 있네요 저는 자주 보는 익숙함에서 가끔 튀어나오는 매력도 최고라 생각합니다 일단 모두가 좋아하는 스토리와 계속 보게 되는 흡입력이 그렇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삼각관계는 모두를 열광시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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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6권에서는 하루카와 히카리 사이에서 방황하는 히로에게 새로운 인물이 등장합니다. 어떤이는 야구하는 스포츠 만화 어떤이는 연애하는 청춘만화라고 표현하지만 아다치 미츠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 바로 이 H2입니다. |
| 사실 하루카와 히카리 사이에서 방황하는듯 보이는 히로에게 경계심을 가지라고 하듯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데 그것도 하루카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해오는 물건너온 미요시. 히로 자신은 신경안쓰는듯 보이지만 상황이 그냥 놔둘 수 없게 만드는데. 둘 사이도 그렇고 키네와 미호 사이에도 러브라인이 형성될듯 상황이 돌아가는 중. H2는 지금 열혈 러브라인 생성시기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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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오리지널 26권 입니다. 아다치 미츠루의 갑자원을 소재로 하는 만화입니다. 추계 도쿄대회에서 히데오의 메이와는 예선에서 탈락하고 말지만 히로의 센카와 고는 우승을 하게 되며 봄 전국대회 출장이 거의 확실시 해집니다. 이번 권에서는 추계대회 이후 짧은 휴식기간의 에피소드 입니다. 서로 따라 자신을 따라다니는 사람이 있다며 키네와 미호는 서로 여자친구, 남자친구 행세를 해 달라고 합니다. 두 사람도 미묘한 감정이 보여지네요.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 아다치 미츠루 작가님의 H2 26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센카와는 가을 도쿄대회에 우승을 합니다. 이 만화의 정체성은 야구보다는 연애심리물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26권이 딱 그런 이야기입니다. 키네와 미호는 캐릭터나 외모도 남매처럼 닮았지만 그 둘도 서로를 도우며 이어질 거같네요. 그리고 유도부 미요시의 등장으로 I love you. 같은 에피소드도 볼수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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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개막한, '월드컵'말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가 2006년 처음 개최되었을때, 우리나라 대표팀은 4강에 진출했다. 사실, 야구 관련한 더 큰 국제대회라면 대회인, IBAF가 주관하는 '야구월드컵'이 있긴 하지만,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사무국과 선수협회가 주관하는 국가간 야구대회인 이 WBC를 더 쳐준다(?)고 하면, 뭔가 이상하기도 하지만, 또 일견 수긍이 가는듯한 느낌도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고보니, '월드컵'이라는 단어 자체에서 스며나오는 향기는, 축구공.. 즉, FIFA가 주관하는 국제대회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승리한 국가의 대표팀 주장이, 그 대회를 개최한 국가의 우두머리로부터 지구본을 떠받들고 있는 형태의 순금트로피를 전달받고, 거기에 키스를 하고, 그러면 바로 황금색 꽃가루가 폭죽처럼 터지면서 기뻐서 환호하는 그 모습이 떠오르게 되는 것을 보면, 야구월드컵 이니 월드리그(배구) 또는 다른 여타 스포츠 종목에 '월드'라는 명칭... 아니 '월드컵'이라고 해도... 축구 월드컵이 더 떠오르는 것은, 그만큼 축구라는 스포츠종목이 인간의 원시본연의 감정(뛰고, 땅따먹기하듯 빌드업을 하면서 수비를 제치고, 골키퍼의 세이브시도조차 무력화시키면서 골을 기어코 넣고야마는)에 가장 충실한 스포츠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2006년 처음 WBC 1회 대회때, 우리나라는 4강에 진출하면서, 그때(지금은, 코치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서재응 투수가 마운드에 태극기를 꽂아놓는 퍼포먼스도 했었었고... <--- 이 모습에 대한 이야기도 나중에 또 한번 해봤으면 싶다 우리나라의 영화나 드라마에서의 '야구'는 그동안, 스토브리그가 나오기전까지는 아마도 클리셰 범벅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에 반해, 미국 영화, "메이저리그"는 적어도 그러진 않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우리나라보다는 한 단계 정도 수준이 높은 느프브 야구에서도 그런 것 같지도 않고.. 한국시리즈 일본시리즈 라고 하는데, 미국 므르브만, 월드시리즈 라고 하는것은, 또 뭔가 어색하다는 느낌도 들면서도 또 그러려니... 하는 생각도 드는게 사실이긴하다. 그런면에서, 예전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우리나라가 그럭저럭 성적을 내는가 싶더니, 어느순간부터 예선탈락을 하지를 않나? 그리고 더 윗단계 단판승부(토너먼트)에 진출도 못하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야구실력이 많이 퇴보한 것인지?? 아니면, 이제 야구도 아직 축구만큼은 아니지만, 므르브 느프브 크보 말고, 다른 들어본적이 드문 국가의 프로야구소속 선수들로 꾸려진 대표팀의 경기력이 월등하게 상승한 것인지... 한번 더 자세하게 알아봐야 할 시점이기도 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