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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자들만이 아니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에게도 유익한 책
"자가면역질환자들만이 아니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에게도 유익한 책" 내용보기
https://m.blog.naver.com/lospensadores/222881659312자가면역질환이라는 말이 전혀 낯설지 않게 된 이후로 그 원인을 찾겠다고 고군분투했던 몇 년이 있었다. 한국에서는 특정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진 바 없었기 때문에 의학박사들이 연구를 해서 오랜 기간이 지나야 모라도 나올까 싶을 정도로 요원한 현실을 깨달았고 포기하고 임상의들의 치료를 그대로 수용하던 나에게 이 책은 모랄
"자가면역질환자들만이 아니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에게도 유익한 책" 내용보기
https://m.blog.naver.com/lospensadores/222881659312

자가면역질환이라는 말이 전혀 낯설지 않게 된 이후로 그 원인을 찾겠다고 고군분투했던 몇 년이 있었다. 한국에서는 특정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진 바 없었기 때문에 의학박사들이 연구를 해서 오랜 기간이 지나야 모라도 나올까 싶을 정도로 요원한 현실을 깨달았고 포기하고 임상의들의 치료를 그대로 수용하던 나에게 이 책은 모랄까 신세계였다.

미국에서도 자가면역질환은 어느 순간 급격하게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의사이면서 자가면역질환자이다. 미국에서 이 의사가 이 책을 처음에 출간했을 때 베스트셀러였던 모양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번역이 되었겠지만.....

이 책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짐작되는 몇 가지가 있으며 식단에서 하나씩 제외시켜 자기와 맞지 않는 것을 찾아내기만 한다면 증상은 완화되고 정상수치로 수치회복이 된다는 게 요점이다.

(중략)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자가면역질환은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 하시모토 갑상선염, 그레이브스병, 다발성 경화증 등이 도마위에 오른다. 다만, 내가 아는 개별적인 질병으로 보는 게 아니라 뿌리가 같은 자가면역질환의 '다양한 가지'로 보고 있는 책이었다.

현재 자가면역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 책을 가장 많이 구매하겠지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에게도 참고할 것들은 많은 책이다. 모랄까 건강의 '원리'를 깨우치는 책이라고 할까나... 그저 단편적인 정보를 보여주거나 해결사처럼 객관적인 하나의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라기보다는... 그래서 세종도서학술부문 2018년도 선정도서가 된 게 아닐까 싶다.@사색민

http://https://m.blog.naver.com/lospensadores/222881659312

t********e 2022.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