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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에서는 앤의 승단시험에 관한 에피소드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목표를 만들었다가 조금 실패하면 아예 포기해버리는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은 있었을것...포기하는 것도 그냥 포기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이유를 만들어 붙여서 내가 포기하는걸 합리화 시키는 감정을 어찌나 잘 묘사했는지 뼈를 두들겨맞는 기분이었다.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은 그런 앤을 질책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감싸고 다독여주는 작품이라서 더욱 좋다. |
이번 [샌프란시스코 화랑관 5]는 태권도 승단 시험을 중심으로 앤, 이바노바, 젝 그림셔를통해 태권도를 대하는 자세,신념,태도... 인생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조연인 "앤"을 보면서 다이어트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남일같이 않은... 열심히 노력하고 꾸준한 사람들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책소개 “이렇게 다정하게 격려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관심 가져주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나에게 쓴 소리 해준 사람이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던 것 같아. 그만두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Something to work on 중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은 미국에서 애니메이터로 활동 중인 돌배 작가의 웹툰 데뷔작이자 따뜻하고 건강한 힐링 웹툰이다.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에서 승단 시험이 시작되었다. 이번 승단 시험에는 ‘앤’과 마스터 ‘이바노바’의 동료 마스터 ‘올슨’의 제자 ‘젝 그림셔’가 도전한다. 그들은 화랑관의 승단 시험에 통과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