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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알콩달콩☆-을파소-타일러와 황금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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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창작동화, 명작,전래,과학동화 속에서 살던 알콩맘과알콩이에겐 생소한 경제동화...게다가 글밥도 굉장히 많았던 경제동화..그래도 열심히 읽어나갔네요..며칠씩 나누어서요..ㅋㅋ아직 개념이나 용어에 있어서 올해 초등학생이 되는 알콩이에겐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답니다..하지만...여러 상을 섭렵한 책답게 정말 잘 쓰여진 책이란생각이 엄마는 들더군요..아이들의 흥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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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창작동화, 명작,전래,과학동화 속에서 살던 알콩맘과
알콩이에겐 생소한 경제동화...
게다가 글밥도 굉장히 많았던 경제동화..
그래도 열심히 읽어나갔네요..
며칠씩 나누어서요..ㅋㅋ
아직 개념이나 용어에 있어서 올해 초등학생이 되는 알콩이에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답니다..
하지만...여러 상을 섭렵한 책답게 정말 잘 쓰여진 책이란
생각이 엄마는 들더군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재미난 스토리와 그 스토리 속에
숨겨진 경제개념들...
아직은 어려서 울 알콩이가 다 이해하지 못했지만,
잘 간직해 두었다가 짜잔~~ 다시 내놓아야겠어요..
e**********3 201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화로 만나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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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책이 그리 많은 것 같지 않은데 그 중 하나여서 좋다. 이 책은 숙제기계를 발명하고 그 기계를 더 많이 팔기 위해 마케팅을 하고 전략을 짜고 슬로건을 내걸로 하는 일련의 과정을 담을 책이다. 그 주인공이 어른이 아닌 아이들 13살 아이들 이란 것에 관심이 가지만 어른들 못지 않게 잘 해내는 아이들이 있어서 책에서긴 하지만 우리들의 미래가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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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책이 그리 많은 것 같지 않은데 그 중 하나여서 좋다. 이 책은 숙제기계를 발명하고 그 기계를 더 많이 팔기 위해 마케팅을 하고 전략을 짜고 슬로건을 내걸로 하는 일련의 과정을 담을 책이다.

그 주인공이 어른이 아닌 아이들 13살 아이들 이란 것에 관심이 가지만 어른들 못지 않게 잘 해내는 아이들이 있어서 책에서긴 하지만 우리들의 미래가 밝은 것 같다.

 판타지 동화형식이라 중간중간 경제관념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 졌지만 재미가 있다.

황금열쇠를 지닌 타일러와 지젤이 같이 요트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가 회사에 일이 생겨 지젤이 먼저 돌아오고 타일러 혼자 여행을 계속하게 되지만 타일러는 바람이 불지 않아 바다에 갇히게 되고 만다. 바람이 불어 루머를 몰아내면 타일러가 돌아올 거라는 메시지를 받고 지젤은 단서를 모아 타일러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중간중간 주어지는 단서를 가지고 위기의 순간을 모면해 가는데 아이들이 참 대견하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항상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이 좋다. 고객에게 반응할 때마다 온도가 더 올라가고 판매량 증대로 그 결과를 파악할 수 있다.

대여서비스나 투자자를 발굴하는 등의 일을 통해서 회사는 점점 더 탄탄해지고 그만큼 매출이 오른다.

또한 광고를 꼭 텔레비젼 광고만이 아닌 홈페이지나 블로그도 충분히 활용하고 아이들을 통한 입소문까지 활용한다.

 

상대적은 나쁜 역할로 나오는 샤피나의 경우에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늘 염두에 둬야 하는 문제들이다. 짝퉁이 나올 수도 있고 가격면에서 뒤질수도 있고...그러면 마케팅전략을 새로 수정해야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마케팅 덕분에 매출이 올라갈 것이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고객의 말을 귀담아 듣는 능력, 사람들과 정보를 주고 받는 기술과 놀라운 상상력은 사업하는 사람들에겐 꼭 필요했던 일이다. 분업화하여 자신이 맡은 역할을 충실하게 하는 친구들이 의젓해서 좋다. 

어릴 때부터 뚜렷한 경제관념이 있는 아이들이 자라서도 자기 할일에 목표를 가지고 계획성있게 살아갈 것이다. 이런 경제관련 동화책이 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s*****3 2010.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타일러와 황금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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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3 올라가는 딸아이 입니다. 아직 제대로 용돈을 주지 않고 있는데요. 손님이나 아빠한테 특별히 용돈을 받거나 해도 아무거나 사거나 낭비하는 편은 아니고 오히려 너무 꽁꽁 모아만 두는 스타일이라 경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차였습니다. 사실 아직 집에 제대로된 경제 동화를 넣어 주진 않았고 단행본으로 조금씩 읽었네요. 3학년 올라가는 아이가 읽기 너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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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3 올라가는 딸아이 입니다.

아직 제대로 용돈을 주지 않고 있는데요. 손님이나 아빠한테 특별히 용돈을 받거나 해도 아무거나 사거나 낭비하는 편은 아니고 오히려 너무

꽁꽁 모아만 두는 스타일이라 경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차였습니다.

사실 아직 집에 제대로된 경제 동화를 넣어 주진 않았고 단행본으로 조금씩

읽었네요.

3학년 올라가는 아이가 읽기 너무 버겁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제가 먼저

읽어 보았는데요.

판타지와 경제 원리가 함께 들어가 있어서 동화를 읽듯이 편하게 읽을 수 있네요.

딸아이에게는 우선 제가 읽어줄려구요.

엄마가 읽어주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분량이 좀 되는 편이라 한번 읽어주면 다음엔 혼자 보기 편할것 같네요.

 


 

 

 

 

 

 

 

 

 

 

 

 

 

 

 

 

 

 

 

 

 

 

 

 

 

 

 

 

 

 

 

 

 

 

 

 

1편 타일러와 숙제기계의 2편을 읽게 되었는데요.

간단한 전편 줄거리가 있어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았구요.

2편은 타일러가 주인공이 아닌 여자친구 지젤이 주인공인거 같아요.

숙제기계의 판매량이 떨어지자 바다에 갇힌 타일러를 대신해 지젤이

모든 일을 처리하게 되는되요.

숙제기계의 브랜드를 만들어내고. 숙제기계를 광고하고 . 고객의 편의와 서비스를 위해  지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물론 도와주는 친구들도 있구요  판타지인만큼 고객센터에서 전화받는 장갑들과 옥토푸시 등등 읽는데 재미를 더해주는 등장인물들이 있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회사를 만들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읽는 아이들에게 꿈과 도전을 줄수 있는 책이에요.

꼭 CEO가 된다는 목표가 아니어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 책입니다.

벌써 3편이 기대가 되네요.

 

l***7 201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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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와 황금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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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와 황금열쇠]는 그 동안의 어린이 경제동화와는 또 다른 책이다.  주인공이 개발한 ’숙제기계’ 판매를 기본틀로 하여 구체적인 기업 경영과 관련한 경제동화로 접근하여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기업이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좋은 상품을 만드는 것 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품을 어떻게 홍보하고, 광고할 것인가? 그리고, 홈페이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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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와 황금열쇠]는 그 동안의 어린이 경제동화와는 또 다른 책이다.  주인공이 개발한 ’숙제기계’ 판매를 기본틀로 하여 구체적인 기업 경영과 관련한 경제동화로 접근하여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기업이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좋은 상품을 만드는 것 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품을 어떻게 홍보하고, 광고할 것인가? 그리고, 홈페이지 운영하기, 고객센터의 필요성, 다양한 아이디어로 판매전략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기업 경영 이야기가 함께 한다. 

또래의 주인공이 주체가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기 때문에 책을 읽는 아이들도 전혀 상관없는 3자의 입장이 아니라 공감대를 높이는 요소들이 함께하여 경제 개념을 알아가는데 더 없이 좋은 책이었다. 

[타일러와 황금열쇠]는  [타일러의 처음 만나는 경제동화] 시리즈로 발간되고 있는데, 2번째 이야기에 속한다. 이 책은 2008년 미국 내셔널 베스트 북 동화부문 최우수 도서로 선정된 이력이 있어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 신뢰를 주었다. 뿐만아니라 제1권 [타일러와 숙제기계] 역시 2007년 아이페어런팅 미디어 선정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다. 

작가 제니퍼 부아니는 프로젝터 매니저, 사업 분석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컨설턴트의 경력을 지닌 여작가로 그녀의 경제지식의 노하우를 어린이들을 위한 경제경영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경제동화를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전문가다운 경영지식들이 자연스레 경제동화 속에 녹여들어 그 빛을 발한다. 



[책 줄거리 소개]
소년 사업가 타일러는 친구 지젤과 함께 꿈에 그리던 요트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잠시 들른 항구에서 숙제기계 판매가 떨어지고 있다는 연락을 받는다. 지젤은 타일러 대신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고 니즈비스로 떠나는데,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고약한 루머 때문에 매출이 점점 떨어지고 있었고, 타일러마저 바람 한점 없는 바다 한가운데 갇히고 만다.
수호신 소테는 지젤에게 파산 위기에 놓인 사업을 구하고 숙제기계 바람을 일으켜 타일러를 구하라는 임무를 준다. 그 임무를 완수하면 지젤의 꿈인 영화 제작자로 가는 길이 열리고 타일러도 돌아오지만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좌절된다. 지젤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로고와 슬로건을 만들고, 고객의 의견을 들어 서비스를 개선하고, 홈페이지를 만들며, 거래처를 확보하고, 고객에게 가는 다리를 놓으며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하지만 유사품 만능뚝딱기계가 등장하면서 다시금 위기를 맞게 되는데... 과연 지젤과 타일러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황금열쇠의 마법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인가? 

c****1 201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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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와 황금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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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은 이제 4학년이 되는 외동아이입니다. 2학년때 용돈기입장을 사주고 주 단위로 용돈을 주며 스스로 관리하게 하려고 했는데 맘대로 잘 되지 않고 실패했어요. 용돈 내에서 써야 할것과 그렇지 않은것을 구분을 못하고 아이 손에 들어온 돈은 무조건 움켜쥐고 필요한 것은 엄마에게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 후론 계속 용돈으로 시작해서 경제교육을 해야하는데..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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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은 이제 4학년이 되는 외동아이입니다.

2학년때 용돈기입장을 사주고 주 단위로 용돈을 주며 스스로 관리하게 하려고 했는데 맘대로 잘 되지 않고 실패했어요.

용돈 내에서 써야 할것과 그렇지 않은것을 구분을 못하고 아이 손에 들어온 돈은 무조건 움켜쥐고 필요한 것은

엄마에게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 후론 계속 용돈으로 시작해서 경제교육을 해야하는데.. 하는 마음만 가득하고

제대로 된 실천을 해보지도 못했답니다. 더 어릴때 경제뮤지컬 한편 본게 전부라는 현실..

'타일러와 황금열쇠'는 경제동화에요. '타일러와 숙제기계'라는 제목으로 벌써 1편이 나왔었네요.

이 책은 2편이에요. 하지만 1편을 읽지 못했어도 전혀 걱정할게 없어요. 1편의 이야기 줄거리를 간략하게

간추려 놓았네요.

열살 고아 타일러는 돌아가신 아버지처럼 선장이 되어 세계여행을 다니는게 꿈이에요.

숙제기계를 만들고 그 공장은 믿음직한 하모니에게 맡기고 지젤이라는 소녀와 신비한 모험을 한다는 줄거리에요.

지젤과 떠나기로 하였으나 공장에 문제가 생겨서 지젤을 남겨두고 타일러만 떠나게 됩니다.

점점 줄어드는 숙제기계의 판매와 위기를 지젤은 소테가 보낸 알쏭달쏭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면서

실마리를 찾아나갑니다.

소테가 말하길.. 기업가가 되기 위해서는 고된 노력과 헌신이 필요하며 복잡한 숫자를 계산해야하고,

고객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줄 알아야 하고, 상상력이 풍부해야 진정한 기업가가 될수 있다고 해요.

점점 파산위기로 가는 타일러의 회사를 지젤은 친구들과 함께 로고와 슬로건을 만들어서

회사를 홍보하고 루머를 잠재우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직 우리 아이가 전부 이해하기는 다소 어려운 경제용어들과 의미가 있긴 했지만

모험을 떠나는 타일러 이야기로 경제라는 큰 숲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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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타일러와 황금열쇠 (경제개념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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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10살이 되었습니다. 3학년이 되면 용돈을 주기로 약속을 했었지요. 돈을 벌어 본적도 자기 마음대로 써 본 적도 없는 아이라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믿어보기로 했답니다. 이제 곧 새 학기가 시작되면 용돈을 줄 건데요.    아이가 어떻게 계획있게 사용하고 기록을 할지  저도 기대가 되네요^^ 우선 아이와 용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의논을 해야 할텐데..... 아이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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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10살이 되었습니다.

3학년이 되면 용돈을 주기로 약속을 했었지요.

돈을 벌어 본적도 자기 마음대로 써 본 적도 없는 아이라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믿어보기로 했답니다.

이제 곧 새 학기가 시작되면 용돈을 줄 건데요.    아이가 어떻게 계획있게 사용하고

기록을 할지  저도 기대가 되네요^^

우선 아이와 용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의논을 해야 할텐데.....

아이수준을 어떻게 잡고 설명을 해 주어야 할지 저도 처음 겪는 일이라 허둥대게 되네요.

2학년때 문화센터에서 경제교육을 단기간 받은적도 있지만

정말 말 그대로 단기간이라 별 효과는 없는 듯 합니다.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하나하나 오류를 정정해나가며 실천해 나가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꼼꼼하고 깐깐한 경제개념이 아이의 머릿속에 가득차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읽어보니 꽤 디테일하게 전개되는 경제동화 한권 소개합니다.

타일러와 황금열쇠는요  아이들의 경제개념을 심어줄 수 있는 동화랍니다.

아직 1편을 읽어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이야기의 흐름을 보니 1편과 연계되는 시리즈네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키다리 아저씨' 가 생각나더라구요.

원숭이 JJ , 문어 옥토푸시, 텔레마케터인 장갑들, 경쟁상대인 고양이  사피나, 큰주머니씨인 캥거루 등

등장하는 인물 하나 하나 예사롭지 않은 캐릭터 들이거든요..

또 아이들이 어려운일에 부딪칠 때마다 홀연히 나타나거나 메세지를 보내 그 해결책을 알려주는 '소테'

지금 생각해 보니 키다리 아저씨 처럼 마음이 든든한 존재였었더군요.

 

열 살 난 고아소년 타일러는 밀린 숙제를 하던중 숙제기계를 만들게 되고 우연히 만난 지젤과 함께

선장이셨던 아버지처럼  선장이 되어 세계 여행을 다니는게 꿈이랍니다.

드디어 배를 타고 모험을 떠나지만 숙제기계의 판매 실적이 떨어져 회사에 문제가 생겼다는 연락을 받아요

지젤은 타일러대신 문제를 해결하기로하고 타일러는 계속 여해을 하게됩니다.

고향인 니즈비스로 돌아온 지젤은 제이제이, 하모니, 샤차, 와이, 제이크등과 함께

악성루머도 몰아내고 판매,광고,슬로건만들기, 대여등   마케팅 전략도 세워 다시

타일러의 회사의 문제점을 해결해 나갑니다.

마침내 타일러도 다시 니즈비스로 돌아오게되고 회사는 다시 정상으로 운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 모두 각자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정말 노력없이는

저절로 이루어 지는 건 없지요. 

이 과정에서  슬로건을 만들어 물건을 광고하고 판매하는 마케팅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아직 10살 아이에게는 좀 어려운듯 싶었지만 조금 더 크고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s*******0 201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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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경제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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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용 경제동화는 처음 읽어보는 거라서책읽기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가 잘 볼 지....내용이 너무 딱딱해서 잘 안 읽으려는 건 아닌가하는걱정을 하며 이 책을 선택했는데....책을 보니....정말 재미있게 쓰여져 있네요.....마케팅의 개념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아주 구체적으로 잘 보여준 후에맨 마지막 단원에 가서....지금까지 지젤이 한 일이 "마케팅"이란 거라고용어를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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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용 경제동화는 처음 읽어보는 거라서
책읽기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가 잘 볼 지....
내용이 너무 딱딱해서 잘 안 읽으려는 건 아닌가하는
걱정을 하며 이 책을 선택했는데....
책을 보니....정말 재미있게 쓰여져 있네요.....
마케팅의 개념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아주 구체적으로 잘 보여준 후에
맨 마지막 단원에 가서....
지금까지 지젤이 한 일이 "마케팅"이란 거라고
용어를 자연스레 도입한 점이 무엇보다 마음에 듭니다.....
2008년에 미국 내셔널 동화부문 베스트 최우수상을 
받을 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을 받고 나서 보니 이 책은 타일러와 숙제기계의 후편에
속하는 2권이던데... 1권을 읽지 않더라도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줄거리가 너무나 잘 요약되어 있어서 좋네요....

2권에선 1권에서 숙제기계를 발명해서 공장을
세운 타일러가 지젤과 함께 세계여행을
떠나는 걸로 시작되네요.....
타일러의 공장은 라이벌사의 출현으로
파산할 수 도 있는 위기를 맞게 되고 
지젤이 친구들과 힘을 모아 
위기를 모면한다는 내용인데요....
책 내용이 갈 수록 심도 있어지면서
점점 더 재미있어지네요....
3권은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정말 이 책의 시리즈가 있으면
아이들이 경제개념을 재미있고
쉽게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a***t 2010.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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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와 황금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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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듣기만 해도 골치가 지끈지끈 아파오는 경제용어를 판타지동화란 흥미로운 장르로 잘 풀어낸 동화라는 책 소개에 정말 아들보다 내가 더 먼저 읽어보고픈 동화였다. ’내가 가장 싫어했던 과목인 수학과 사회를 접목시켜놓은듯한 경제를 대체 어떻게 재미난 동화로 엮어놓았을까?’, ’재미난 이야기에 치중하다보면 경제동화란 장르가 무색해져 일반동화와 다를바 없을테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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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듣기만 해도 골치가 지끈지끈 아파오는 경제용어를 판타지동화란 흥미로운 장르로 잘 풀어낸 동화라는 책 소개에 정말 아들보다 내가 더 먼저 읽어보고픈 동화였다. ’내가 가장 싫어했던 과목인 수학과 사회를 접목시켜놓은듯한 경제를 대체 어떻게 재미난 동화로 엮어놓았을까?’, ’재미난 이야기에 치중하다보면 경제동화란 장르가 무색해져 일반동화와 다를바 없을테고 그렇다고 경제공부에 치중하다보면 이야기자체가 어려워지거나 딱딱해지지 않을까?’ 걱정 반, 호기심 반으로 읽어내려갔는데 내 생각이 기우였단걸 여실히 증명이라도 하는듯, 재미도 있고 경제공부도 절로 되는 구성이었다.내가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었던 딱딱한 경제용어를 어른들의 눈높이가 아닌 아이들 수준에 맞춰 쉽게 풀어놨을뿐만 아니라 숙제기계란, 아이들이 혹할만큼 매력적인 소재를 선택해서 일단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숙제기계의 판매실적부진을 타일러와 지젤, 그 친구들이 어떻게 잘 극복해내고 점차 성장해가는지를 아주 재미나게 엮어놓았다. 

"우여곡절 끝에 ’숙제기계’를 만드는데 성공한 타일러에게 수호신 소테가 커다란 흰색요트를 선물로 준다. 타일러는 성실하고 믿음직한 하모니에게 공장을 맡기고 지젤과 함께 꿈에도 그리던 세계 일주 항해를 떠난다." - 《타일러와 숙제기계》줄거리 中 에서 - 2편에서는 요트여행을 떠난 타일러와 지젤이 ’숙제기계’ 공장을 맡긴 하모니한테서 판매실적이 예전만 못해 생산량을 줄여야 할 판이라는 안좋은 소식을 전해듣는데서 시작된다.배려심 깊은 지젤의 충고대로 지젤만 일단 공장으로 돌아가서 사태파악후 문제해결을 해보기로 하고 타일러는 그토록 꿈에 그리던 요트여행을 당분간 계속하기로 결정한다. 공장에 가본 지젤은 1편에서도 등장했던 수호신 소테의 도움으로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나가고 타일러와 지젤의 친구들 역시 각자의 능력을 총동원해 숙제기계 공장의 판매실적을 올리는데 제 몫들을 톡톡히 해낸다. 

이 책에서 특히 좋았던건 문제해결중에 기업가, 마케팅,슬로건,브랜드,로고 등 딱딱한 경제용어도 아이들 수준에 맞춰 쉽게 풀이해놓았다는 점이었다. 우리 어른들에게 마케팅, 슬로건 등의 경제용어를 물어봐도 무슨  뜻인지 다들 알긴 하지만 사실 속시원히 이러이러하다고 정확히 말해줄수는 없는 경우가 많은데 어른들 눈높이가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쓴 것도 좋았고 이런 경제용어 하나 몰랐던 아이들 스스로가 브랜드와 마케팅의 중요성 등을 깨닫게 돼서 판매실적이 쑥쑥 올라가게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또 아이들이 노력한만큼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그 실적이 바로 눈에 보일만큼 좋아지도록 시원시원하게 구성한 점도 참 좋았다. 지젤과 친구들이 그토록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그만큼의 성과가 없었다면 아이들에게  ’거봐, 노력해도 안되잖아.’ 하고 노력해봤자 소용없으니 쉽게 포기해버리자는, 자칫 나쁜 생각을 심어주게 됐을지도 모를텐데 이 책에서는 노력한만큼의 결실을 맺어가는 모습을 자주자주 보여주니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 성공의 열쇠인지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될테니 말이다. 

실은 숙제기계는 숙제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지 숙제를 대신 해주는건 아닌데 이런 잘못된 루머로 힘겨워한다는 설정이라던지, 고객에게 친절한 사원에게 상을 주겠다고 발표해서 고객을 불친절하게 대했던 장갑들의 태도를 스스로 고치게 만들고 고객들의 불만사항과 요구사항을 항상 귀기울여 들어주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바로바로 경영에 적용해서 판매실적도 쑥쑥 올리고 고객들의 불만으로 낮아진 ’고객 반응 온도’ 를 점차 높여나가는 지젤과 타일러,그의 친구들이 정말 대견스러웠다.아이들도 이렇게 원리원칙대로 쉽게쉽게 잘해나가는데 우리네 어른들은 왜 그렇게 눈앞의 이익만 좇느라 바쁘고, 고객의 불평불만 따위 안중에도 없어서 왠만해선 항의조차 못하는 착한 단골고객들조차 왜 다 떨어져나가는게 만드는지, 같은 어른으로서 부끄러운 생각도 들었다. 뭐 하나가 잘 팔린다 싶으면 유사제품을 마구잡이로 찍어내서 타사 제품을 서로 헐뜯고 가격경쟁하느라 바쁜 우리네 잘못된 사회풍조도 꼬집는 듯한 내용도 실려있어서 ’사회풍자동화’ 라고 소개해도 좋을 듯 싶었다.

’장갑’ 이란 공장 직원들, 코끼리,고양이,스컹크 등등의 각종동물들이 사람처럼 등장하고 수호신 소테가 보낸 수수께끼를 풀면서 문제를 해결해간다던지, 고객정보센터를 ’큰 귀 센터’로 명명하는 등의 설정은 아주 흥미로웠지만 이런 정도의 이야기만으로 ’판타지동화’란 장르로 분류하기엔 다소 미흡한 면이 있어 판타지동화를 기대했던 나로선 사실 약간 아쉽긴 했다. 그럼에도 이 책이 정말 좋았던건 앞서 말했듯이 딱딱한 경제용어를 재미난 이야기로 쉽게 풀어놓은 점과 아이들이 저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자기의 재능을 십분 발휘해 미래의 꿈에  한발짝씩 다가가며 점차 성장하는 모습이 아주 유쾌하고 건전하게 그려져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곧 3편이 출간될 것을 예고하는 악당들의 모략도 다음편을 더 기대하게 만든다.


p****c 201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기에 빠진 숙제기계 공장을 구하라!
"위기에 빠진 숙제기계 공장을 구하라!" 내용보기
<타일러와 황금열쇠>는 [타일러의 처음 만나는 경제동화] 시리즈 중 두번 째 책입니다. 책 앞쪽에 있는 줄거리를 읽어 보니 1편에서는 타일러가 [숙제기계]를 만들었었다는군요. 1권도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2권은 1권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1권을 읽어야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예요.  [1권의 줄거리]리도 나와 있고 책 중간중간에 새로운 인물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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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와 황금열쇠>는 [타일러의 처음 만나는 경제동화] 시리즈 중 두번 째 책입니다.

책 앞쪽에 있는 줄거리를 읽어 보니 1편에서는 타일러가 [숙제기계]를 만들었었다는군요. 1권도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2권은 1권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1권을 읽어야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예요.  [1권의 줄거리]리도 나와 있고 책 중간중간에 새로운 인물과 상황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곁들여져서 술술 읽힙니다.

 

타일러는 자기가 만든 [숙제기계]를 생산하는 공장을 운영하는데 성실하고 믿음직한 하모니에게 공장을 맡기고 친구 지젤과 함께 세계여행을 합니다.  그러던 중 지젤은 엄마,아빠를 만나기 위해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이즈음 타일러의 공장에 문제가 생겼답니다.  숙제기계 주문량은 점점 떨어지고, 공장을 감시하는 것처럼 보이는 수상한 남자까지 등장합니다.  1권에서도 타일러를 도왔던 수호신 '소테'는 지젤에게 수수께끼같은 메세지를 남기는데, 그 메세지를 접한 지젤은 자기가 공장 매출을 올려야만 바다에서 항해중인 타일러가 돌아올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물론 친구들은 기꺼운 마음으로 지젤을 돕죠.  경쟁자들의 음모를 비롯한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마침내 지젤과 친구들은 타일러의 공장의 매출을 쑥쑥 올리게 됩니다.  

 

내용만 보면 그닥 경제동화라는 타이틀을 붙일 필요가 없는 것 같은데요, 이 책이 경제동화로서 돋보이는 이유는 경제 개념과 기업 경영 기법등이 글에 녹아있다는 겁니다.  소테의 메세지를 힌트삼아 지젤은 실제로 브랜드를 창조하고, 제품을 마케팅하고, 고객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반응하기를 실천합니다.  이런 내용이 다른 경제동화처럼 설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과 동선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자들에게 전달됩니다.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마치 수수께끼를 풀듯 서로 생각을 모으고 구체적으로 실천하면서 답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우정과 진한 감동도 느낄 수 있지만 실질적인 기업 경영 기법등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기업에서 파는 걸 구입만 해봤지 기업에서 어떤 식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하고, 어떤 판매 전략으로 매출을 올리는 지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그런 점들이 눈에 들어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 그런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해주니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밖에서 보는 것처럼 경영, 판매, 광고 이런 것들이 그렇게 어렵고 복잡한 것 같지 않았습니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저와 같이 느낄것 같았어요.

 

한편 작가는 이 책의 본질이 모험에 있다고 했습니다.  경제 개념이나 기업 경영도 모험의 일부일분이라는거죠.  그래서인지 공장을 무사히 지켜낸 아이들에게 또다른 모험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2권에서 아이들에게 위협적인 존재였던 여우 사피나와 그의 투자자 큰주머니 씨가 모종의 음모를 꾸미면서 2권은 끝이 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타일러와 친구들이 걱정이 되기 보다는 어떻게 극복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k****d 2010.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경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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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와 황금열쇠2권을 접하게 되었다. 2권을 단숨에 읽고나니 1권의 내용도 궁금해지는 책이다.이 책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기업이라는 것이 어떻게 창조되고 운영되는지,우리가 사고 쓰는 모든 브랜드의 제품과 광고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알려주고있다.특히 숙제기계의 로고를 만드는 방법이 참 인상깊었다. 숙제기계의 특징에 맞는단어를 생각한 뒤 단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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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와 황금열쇠

2권을 접하게 되었다. 2권을 단숨에 읽고나니 1권의 내용도 궁금해지는 책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기업이라는 것이 어떻게 창조되고 운영되는지,
우리가 사고 쓰는 모든 브랜드의 제품과 광고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있다.

특히 숙제기계의 로고를 만드는 방법이 참 인상깊었다. 숙제기계의 특징에 맞는
단어를 생각한 뒤 단어에서 연상되는 그림들을 그리고 종합하여 만든 로고는
창의적이면서도 제품의 특징과 이미지를 연상케하는 좋은 사례였다.

또한 경쟁업자의 등장과 기술유출 등의 부분 등, 복잡한 기업시장의 면목을
자세히 보여주는 좋은책이라 여겨진다.

f******5 2010.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