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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사막이란 말이 참 신선하게 다가온 제목이다. 대머리란 말이 좀 웃음도 나지만 책을 읽다 보면 과연 우리는 끝까지 웃을 수 있을 까 싶다. 그림책으로 환경을 어떻게 다룰까 싶어 참 많이 궁금했던 책.
하지만 역시나 박경진 작가님은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고 알고 있어야 할 아주 소중한 환경에 대해서 박경진님 만의 색깔로 아주 아주 잘 표현했다. 역시 박경진님이다 싶다.!!
책을 열어 보자 마자 우리 아이 " 와~~ 하는 말을 먼저 한다. 첫 장은 책 가득 평화롭고, 아름다운 대 자연을 담은 그림을 담아내고 있어 와! 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아니 책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우리가 정말 지키고 가꾸어야 할 대 자연를 너무 아름답게 그리고 예쁘게, 정성스럽게 담아냈다.
우리 인간들이 금새 편안함과 안락함만 추구해 점점 자연의 주인인 동물과 나무 그리고 자연를 한 순간 황폐화를 시켜 가는 모습을 대머리 사막으로 표현한 부분이 참 기발하다 생각하면서 우리 아이 " 엄마, 무섭다. 슬프다라는 말을 한다. 우리 아이 말이 너무나 정답을 말 한 것 같아 뜨끔하면서 아이와 대머리 사막이 되지 않고 숲이 우거지고 다시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환경을 그림책을 담아냈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다. 메세지 전달이 인상적이어서 참 여운이 긴 책이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을 얼마나 깊이 있게 다루었는지 정말 아이와 함께 꼭 읽어봐야 할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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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정말 아름다운 책인데, 내용은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세상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분명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 겁니다.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 우리는 꼭 뭔가를 잃고 나서 깨닫게 되지요. 사막을 보면서 느끼는 건 너무 삭막하다는 느낌입니다. 풀도 나무도 꽃도 없이 모래바람만 존재하는 그곳은 생명이 존재하는 곳이란 생각이 들지 않게 하지요.
얼마전에 아프리카의 초원이 점점 줄어들면서 그곳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이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는 프로그램을 TV 에서 봤어요. 사자는 사자대로 얼룩말과 같은 초식동물은 그들대로 고통받으며 말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것은 생명을 가진 모든 동물과 식물이 제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말일 겁니다. 결국 그러한 고통과 아픔은 인간에게 돌아오겠지요.
![]() 처음 세상이 만들어졌을 때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워요. 풀도 있고 나무도 있고 시냇물도 있어요. 있는 그대로 자연의 모습이 담겨진 그림은 눈도 마음도 시원하게 해주네요. 하지만 인간이 그곳에 들어와 살게 되면서 비극은 시작됩니다. 그들이 집을 짓고 농사를 짓고 자연을 하나씩 파괴해가면서 불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인간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푸른 초원이었던 곳과 울창한 숲이었던 곳은 상처를 입어요. 원래의 모습을 점차 잃어가면서 보기에 안타까운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저희 아이는 사람같지 않고 괴물같다고 하네요. 제가 그림을 봐도 인간이 괴물처럼 느껴졌어요. 파괴하고 부수고 망치는 사람들이 밉기도 했고요.
마침내 생명이 살 수 없는 공간이 되어버려요. 낮과 밤에 모래바람만 볼 수 있는 삭막한 사막이 됩니다. 달라지는 과정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저희 나라도 봄만 되면 황사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어요. 원인이 중국의 사막이 점점 넓어지는 탓이라고 하네요. 조상들이 살던 시절부터 있었던 일이었지만 현재는 그 강도와 횟수가 강해지고 있다고 하네요. 나무를 심고 풀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넓혀가는 것이 해결방법이라고 하는데 모두가 심각함을 받아들이고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도 꼭 알아야 할 겁니다. 노력하지 않고 지켜만 본다면 미래는 더욱 어두워진다는 것을 말입니다. 자연 그대로 살아있는 땅을 만들어 놓으면 다시 새로운 생명들이 찾아오겠지요. 동물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울창하게 우거진 숲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그림을 보면서 절실함이 느껴지네요.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공간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저희 아이들도 그림책을 보면서 저번에 보았던 아프리카 초원 프로그램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연을 지켜내지 못했을 때 가장 고통받는 대상은 인간일 겁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 멋진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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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사막
환경에 관한 이야기겠구나 하고 제목과 표지를 보며 내용이 묵직하겠거니 짐작을 했는데 펼치는 순간. 우와~ 푸른색의 산과 들, 강과 동물들이 뛰어노는 모습이 마치 영화처럼 시야에 넓게 펼쳐지며 자연 감탄이 절로 나왔다. 정말 예쁘다. 그림을 전공하신 분의 책이라서 그런지 정말 그림이 너무도 훌륭하고 아름다웠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면 그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살고싶다는 마음이 우러나왔다. 새들이 노래하는 울창한 나무숲과 맑은 시냇물의 이어지는 풍경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손끝이 떨려왔다.
그런데! 그 울창한 나무숲과 맑은 시냇물이 있는 곳을 보고 그곳에서 살고싶다는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몰려왔다. 그들과 그림처럼 하나가 되어 어울려 살았으면 좋으련만 사람들은 마구잡이로 사냥을 하고 길을 내고 집을 짓고 점점 자연을 훼손해갔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어울려 살았으면 좋으련만 사람들은 자연을 바꾸고 허물고 푸른 숲과 맑은 시냇물은 황폐해져갔고 비도 내리지 않게 되었다. 동물들은 점점 메말라가는 땅을 떠났고 이윽고 사람들마저 떠나 이제는 아무도 살지않는 대머리사막이 되어 외로이 외로이 서있는데......
그 아름다웠던 푸른 숲과 들판, 맑은 시냇물과 정다운 동물들이 나도 그립다. 눈물 흘리며 혼자 우뚝 서있는 대머리 사막은 길게 말하지 않았다. 떠나간 이들에 대한 그리움만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마음을 읽으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깨닫게 한다. 함께 살았던 평화롭고 그토록 아름다웠던 그 곳을. 첫 그림을 보았을 때의 경이로움과 행복했던 마음을 떠올리며 다시 찾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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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에게 수준이 조금 높아서 이해하기 어려우면 어쩌나?하는 생각을 했던 책이랍니다.
그러나, 제 예상과는 달리 내용의 길이가 길지않고 그림도 이해되기 쉽게 잘 나온책이라서 아이가 잘 받아드릴수 있답니다. 푸르른 들판과 울창하던 숲에는 많은 동물들이 쉼터였어요. 하나 둘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부터 사람들의 이기적인 행동들로 인해서 푸른들판과 울창한 숲 그리고 맑은 시냇물과 동물들이 사라져 갔어요. 더이상 비도 내리지 않고 땅도 메말라 갔고. 사람들 마저 떠나갔어요. 그리고 오랜 세월이 흐린뒤에 메마른 땅은 풀 한 포기도 자라지 않는 사막이 되었답니다. 낮이면 따가운 땡볕이 내리쬐고, 밤이면 차가운 모래바람이 휘몰아치는 대머리 사막으로 변했답니다. 이그림책은 지은이가 중국 사막을 여행하는 동안 푸르렀던 산과 들이 사막으로 변하고 있는 걸 보며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서 그리셨다고 하네요. 우리 사람들은 자연환경으로 부터 많은 것들을 받고있지만 그에 대한 보답은 커녕 늘 환경 오염한 시키고있는것 같아요. 이제 우리도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아껴야할 때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책을 많이 보여주고 내몸같이 우리 자연도 아낄수 아는 어린이도 자라게 도와주어야할것 같네요. 살아오면서 얼마 만큼의 환경 오염에 일조를 했는지..한편으로는 반성도 해보았답니다. 저도 앞으로는 아이에게 모범이 되도록 더 열심히 환경정화에 앞장서야겠어요. 아이에게 너무나도 유익한 책을 만나서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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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사막. 우리딸은 재미부터가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 하면서 보기 시작을 하더니.. 하는말이 엄마 우리 모두가 그렇게 만든거야. 하더군요.7살도 아는 자연사랑을 우리 어떻게 그렇게 만들다니.
정말 우리 모두가 그렇게 만든것 같아 마음이 아푸더군요.
대머리 사막은 자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동화책입니다. 종이재질도 다른 동화책이랑 다른 느낌이고 그림또한 약간 몽룡한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 ![]() 글도 그렇게 많지도 않고 한장에 한두줄입니다. 하지만 그림에서 많은 포스가 느껴지고 그리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더군요. 우리딸은 읽고 하는말이 사람이 가장 무서운가봐 자연에게는. 정말 우리 모두 자연에게 무서운 괴물로 변하지 않길 그리고 저부터.저희 딸과 그런 사람으로 변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세제부터 바꾸고 그리고 물도 아껴쓰는 우리가정을 만들어볼랍니다. 딸아이 말대로 괴물로 변하지는 말아야겠죠.^^ ![]() ![]() 딸아이가 그린 산입니다.앞으로 우리 나라에는 초록산만 있길 바란다는 딸이 하는말. 대머리사막을 읽고 많이 느끼는 하루였답니다. 짧은글의 위대함을 느끼는 동화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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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내용은 원래는 울창한 숲 이었으나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면서 나무를베고,동물들을마구잡고,비도내리지않는메마른땅으로변했다. 사람들은그메마른 땅 을떠나였다.그리고 아주 오랜 세월이지난뒤 그곳은 풀한포기없는 사막으로 변하였다. 그래서저는이책을 자연을 깍아내고 마구잡이로 개발을하는 사람들에게 이책을 추천 하고싶습니다. 황승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