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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암스 주연 영화 패치 아담스의 감동적인 원작!!
"로빈 윌리암스 주연 영화 패치 아담스의 감동적인 원작!!" 내용보기
병원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가? 아픈 환자? 무뚝뚝한 표정의 의사선생님? 고통? 상처?..... 20대 중반에 몸이 갑자기 안좋아졌을때가 있었다. 그 당시에 병원을 몇번 다녀보니, 병원이라는 곳은 갈때마다 낯설고 내게는 무서운 곳이였다. 그냥 잠깐의 환자상태를 살펴보는 의사선생님, 그들에게서 어딘지 모르게 권위가 느껴졌다. 책 <패치 애덤스>는 로빈 윌리엄스가
"로빈 윌리암스 주연 영화 패치 아담스의 감동적인 원작!!" 내용보기

병원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가? 아픈 환자? 무뚝뚝한 표정의 의사선생님? 고통? 상처?.....

20대 중반에 몸이 갑자기 안좋아졌을때가 있었다. 그 당시에 병원을 몇번 다녀보니, 병원이라는 곳은 갈때마다 낯설고 내게는 무서운 곳이였다. 그냥 잠깐의 환자상태를 살펴보는 의사선생님, 그들에게서 어딘지 모르게 권위가 느껴졌다.

책 <패치 애덤스>는 로빈 윌리엄스가 출연한 영화로도 상당히 유명하다.

당시 영화 <패치 애덤스>를 보면서 로빈 윌리엄스의 우스꽝스러운 몸짓 속에서 얼마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는지 모른다.

광대복을 입고 공연을 하는 의사선생님을 상상할 수 있는가? 영화를 보고 패치 애덤스라는 인물이 실존 인물이라는 것에 더욱 놀랐었다. 책 <패치 애덤스>를 읽고 나니 패기 애덤스라는 인물에 대해 영화속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더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다. 책에서는 패치 애덤스가 걸어온 길, 의료 서비스에 새로운 비전과 신바람 불어넣기, 건강과 치유를 위한 처방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건강은 행복에 기초하고 있다. 간단한 포옹과 온갖 익살에서부터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기쁨을 누리고, 일에서 만족을 얻으며, 자연과 예술에서 황홀감을 느끼는 것에 이르기까지"

 

어린시절 아버지의 죽음, 여자친구와의 헤어짐, 신뢰했던 이모부의 자살을 겪으면서 패치 애덤스는 대학시절 정신병원에 입원하기에 이른다. 정신병원에서 입원했던 경험은 그에게 삶을 다시보게 되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해준다. 정신병원의 환자였던 루디라는 인물을 통해 사랑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을 열어 보여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정신병원을 나온 뒤 어떤 형태로든 인류를 위한 봉사에 참여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깨닫고서 의과대학에 진학하였다.

패치 애덤스는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게준트하이트 무료 건강병원'을 만든다.

무료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 웃음과 우정으로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곳이다.

 

게준트하이트 무료 건강병원의 치료 성공률이란 바로 돌봄과 재미에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치료 성공률이란 단지 어느 특정한 치료 과정의 가능성에 대한 지침에 지나지 않는다. 그건 치료에 대한 부가적 비용,또는 삶의 양식을 변화시켜도 동일한 결과가 도출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과연 그 가족, 친구, 공동체, 그리고 세상이라는 환경과 관계를 맺도록 도와주고 있는가? 그의 소망을 키워주는가? 그 사람에게 재미를 느끼는가? 어떤 환자를 위하여 함께 있어줄 만큼 충분히 그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는가? 또 다른 영혼이 그의 은밀한 내면을 함께 나눌 만큼 우리를 충분히 신회했다는 사실에 감동을 느끼고 있는가? 환자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자신의 약점과 인간적인 면모를 그대로 노출하는가?'

게준트하이트 무료 건강병원은 시간, 사랑과 존경을 쏟아부으면서 하루를 마감할 무렵에는 엄청난 보상을 받았다고 느껴왔다.

건강한 삶을 살고 싶다면, 되도록이면 젊은 시절부터 건강을 생각하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인생의 기적을 경축하고, 무조건 믿어야 하는 것들을 자신 안에서 찾아내고 되도록 만이 깊은 우정을 개발하고, 놀이와 창의성에 관한 자신만의 감각을 키우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가능한 한 몸에 좋을 음식을 먹으라.

 

"사람은 필수 아미노산마냥 웃음소리를 갈망한다."

유머는 모든 질병의 해독제다.

이 때문에 패치 애덤스는 30년동안 거리의 익살꾼 노릇을 자처해 왔으며, 자신의 모습을 어수룩하게 보이려고 노력했다. 자신의 삶에서 탈진을 예방하는 핵심요소로 유머가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재미있는 의사가 되려면 스스로 어수룩해지려고 시도해야한다. 빨간 코를 붙이고 아이들과 함께 웃고 있는 패치 애덤스의 모습을 상상하면 정말 재미있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렇게 즐거운 의사 선생님에게 치료를 받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는 러시아에 곡예 여행을 한 후에도 병원, 고아원, 교도소 등을 돌아다니며 길거리 연극을 상연하였다. 죽음까지도 재미있는 생애의 마지막 순간이라고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죽음은 상당히 많은 부정적인 압력을 주었다.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시간 동안 사람을 줄곧 이 거대한 신비를 두려워하면서 보낸다. 의사는 죽음을 막아서기 위하여 이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 환자가 가장 높은 수준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이 자리에 있다. 패치 애덤스는 자신이 16에일 때 아버지가 주변에 아무런 가족도 없이 작별 인사를 나눌 기회도 갖지 못한 채 병원에서 혼자 쓸쓸히 죽음을 맞이한 것을 가슴아파했다. 탄생과 죽음이라는 평행선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천사처럼 옷을 입고 악기를 연주하면서 임종을 맞이하는 사람, 성직자와 함께 기도하면서 영원을 환영하는 조용한 분위기의 임종을 맞이하는 사람 등 우리는 모두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상실감과 슬픔을 경험해야 한다. 이와 같은 훈련은 아직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죽어가는 사람을 위해서 계획되는 것이다.

 

"나는 명석한 머리만 가지고 의과 대학을 졸업하였다. 그러나 공동체에서 살아 가는 동안, 건물도 세우고, 농사도 짓고, 염소도 키우고, 영화도 제작하고, 줄타기와 외발자전거 타기도 배웠다."

의과 대학에서 건강을 질병없는 상태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게준트하이트 무료 병원에서 건강해지는 것은 최대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몸으로, 경이감과 호기심을 추구하는 투명한 사고로, 세상과 평화롭게 지내는 정신으로 되돌려놓는 것이다.

운동은 혈압을 낮추고, 정신 건강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에 따른 역작용을 감소시키고, 소화를 돕는다. 규칙적인 운동은 노화과정도 역시 둔화시킬 수 있다. 정신적인 자극을 위한 가장 커다란 도구는 경이감과 호기심이다. 아무리 나이가 들더라도 경이감과 호기심을 노히지 말라. 사랑은 무엇인가를 주고받을 때 경험되는 압도적인 느낌에 무조건적으로 항복하는 것이다. 여기서 항복이란 항복하는 대상을 향한 경외,신뢰,존경,즐거움,애정을 통하여 자신을 내려놓는 것이다. 만약 사랑이 행복의 기초라면, 재미, 놀이, 그리고 웃음소리는 사랑을 표현하는 도구다.

건강을 위한 또 다른 주요 요소는 창의성이다. 더 많은 창의성을 발휘할수록 그 활용 능력이 점점 더 커진다. 열린 자세와 자발적인 태도가 중요하다. 감사를 표현하는 건강한 방법은 봉사를 통해서다.개개인이 봉사의 형태로 베푸는 삶을 살아오지 않았다면, 궁극적으로 만족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기는 어려울 것이다. 모든 사람이 어떤 식으로든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위하여 "어떤 사람도 따로 떨어진 섬 같은 존재가 아니다"라고 존 던은 표현했다. 봉사는 반드시 감사와 베푸는 기쁨을 가지고 실행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봉사는 단점을 드러내고 칭찬을 받고 싶은 정신 상태에 쉽게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은 말 그대로 진정한 의미에서 인생 보험이다.과거에 얻은 겅강을 의존할 수도 없다. 건강은 날마다 새로워져야 하는것이다.

 

현행 의료 체계는 건강이 아니라 질병에 초첨을 맞추고 있으며, 의료 서비스는 너무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아주 소수의 사람이나 이용할 수 있을 뿐이다. 게준트하이트 무료 건강병원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 시대의 가장 커다란 건강문제, 곧 세계 평화를 다루는 것이다. 

"우리는 친구,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의사와 환자로 구성된 길동무다"

"우리 두 사람은 침묵 가운데 황금빛 찬란한 아름다운 일몰 광경을 물끄러미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패치가 돌아서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이런 광경을 지켜보는 도중에도 관절염이 있다고 느껴지는가?"" - 개리스의 이야기

"게준트하이트 무료 건강병원에서 조직의 전체적인 목적은 사람의 열성적인 노력을 지원하여 더 나은 세상, 그러니까 더 건강한 곳으로 만드는 데 있다." - 블레어 보이보딕 박사의 말 중에서

"게준트하이트 무료 건강병원의 분위기는 지나치게 많은 시설 때문에 투영되는 냉담함을 피하고, 즐거움,열정,평화,돌봄,개방성을 전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

"사업으로 의료 행위를 펼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해악을 끼친다. 의료 행위의 참된 보상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데서 찾아온다. 봉사는 치유와 참된 평화로 나아가는 길에거 매우 본질적인 요소다."

"사람들이 우리의 열정과 끈기를 보고 단지 놀라워하는 정도라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이 믿는 바를 향해 줄기차게 달려가기 위한 영감을 얻게 된다는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열정과 끈기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세상에서 즐거움 마음으로 끝까지 버티는 것을 만한다. 책임감,희생,다툼,푸념은 열정에 손상을 입힌다. 열정은 완제품이 아닌 어떤 과정의 명칭이다. 흔히 사람들은 최종 결과에 도달하는 과정이 너무 느리기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는데, 결과에는 집착하지 말자. 패치 애덤스처럼 돈을 받고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어떨 수 없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하는 꿈을 성취하기 위해 일해야 한다. 

패치 애덤스와 같은 봉사정신, 즐거움과 열정을 선물해주는 사람이 의사가 된다면 환자들은 정말 행복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0.02.1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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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패치 애덤스
"[서평] 패치 애덤스" 내용보기
패치 애덤스..   로빈 윌리암스가 주연한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패치 애덤스라는 유머러스한 의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아니, 그 분이 직접 세운 게준트하이트 무료 건강병원 이야기가 사실은 주축을 이루고 있다. 무료 건강병원이라.. 건강보험도 청구하지 않고 환자에게 단 한푼의 돈도 받지 않은 병원. 의료비가 비싸서, 돈없는 사람들은 보험 조차 제대로 들수 없고, 수백만
"[서평] 패치 애덤스" 내용보기
패치 애덤스..
 
로빈 윌리암스가 주연한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패치 애덤스라는 유머러스한 의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아니, 그 분이 직접 세운 게준트하이트 무료 건강병원 이야기가 사실은 주축을 이루고 있다.
무료 건강병원이라.. 건강보험도 청구하지 않고 환자에게 단 한푼의 돈도 받지 않은 병원.
의료비가 비싸서, 돈없는 사람들은 보험 조차 제대로 들수 없고, 수백만의 사람들은 제한적인 보험을 가입한 터라 충분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나라 미국.
그 곳에서 패치 애덤스의 무료 건강병원의 설립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자신의 집에서 직접 병원을 운영하기 시작해서 웨스트버지니아에 게준트하이트 병원을 오픈하기 전까지도 그의 무료 진료는 계속 되었다. 환자들에게 흔히 들었을,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시작한 나조차도 가장 궁금했던 질문이 바로 이것일 것이다.
"환자에게 한푼도 받지 않는다면 병원운영과 생활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에 대답하는 패치 애덤스의 답변은 이것이었다.
자신을 비롯한 직원들이 다들 따로 외부에서 시간외로 돈을 법니다. 환자를 무료로 진료하기 위해서 바깥에서 돈을 벌었다라... 전문직이라는 경제적 안정이 보장되는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본인이 아닌 환자들의 진료만을 위해 진료 외 시간에 또 따로 돈을 벌었던 것이었다.
 
패치 애덤스는 정말 특별한 의사였다.
책과 책 밖의 세상 어디에서고 이전에는 만나본 적이 없는..
아.. 슈바이처 박사님이 계셨구나. 패치 애덤스는 슈바이처 같은 분이랄 수 있겠다.
그러면서 진료뿐 아니라 유머로 사람을 치료하는 재주까지 가졌다. 그분은 다양한 대체 의학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환자의 건강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였다. 그리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고 말이다.
패치 애덤스와 그 주변의 지인들, 그리고 또 그들을 후원하여 병원 건립에 도움이 되고, 무료 진료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세상 모든 이들. 그들이 있어 가난한 사람들도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일반 병원에서 겪는 의사와 환자간의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그런 치료가 아닌, 의사와 환자가 친구이자 가족이 되는 따뜻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의사로서 나는 모든 종류의 질병에 효력을 나타내는 유머의 강력한 약효에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유머는 공동체의 건강에도 역시 중요하다. 유머는 20년동안 공동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커다란 도움을 주었다.  144~145p
 
의료진 및 직원들 모두 패치 애덤스와 공동체 생활을 하였다. 패치 애덤스의 집에서 병원 진료를 볼때  환자들의 침상도 없이, 사람들은 바닥에, 직원 침실에 마침내 복도에까지 진을 쳐서..보통 사람들 같으면 한달도 견디지 못할 그런 상황을..패치와 친구들은 8년이나 견뎌왔다고 한다.
 
읽으면 읽을 수록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닌 천사들의 모임인가 싶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본인 자신이 젊어서 정신병원에 10여일 동안 스스로 들어갔던 경험을 바탕으로, 우울한 삶을 버리고 자살하려던 청년에서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고 사람들과의 대인관계를 분석하여 전인적으로 환자를 치료하기로 마음먹은 패치 애덤스만의 놀라운 변화.
 
패치 애덤스와 그의 사람들.
그들이 시작한 이 변화는 어쩌면 무모해보일 지도 모르지만, 너무나 따뜻한 운동의 시작이 되고 있음은 분명하다. 환자를 생체 동물 대하듯 하는 상처를 주는 치료가 아닌, 환자 곁에 따뜻한 한 인간으로 다가 설 수 있는 치료.
패치 애덤스만의 가슴으로 하는 치료가 아닌가 싶다.
 
m*****y 2010.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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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애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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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나 아내를 비롯해서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살아가는 세상 그렇다고 큰 비밀예기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대화의 장벽에 막혀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 하다 보니 혼자가 되어버린 삶에서 외로움을 위로 받을 수 있는 그런 것이 바로 게준 트하이트 무료건강병원에서 따르려는 모델이 아닐까 생각한다   ‘스스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의학은 불완전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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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나 아내를 비롯해서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살아가는 세상 그렇다고 큰 비밀예기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대화의 장벽에 막혀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 하다 보니 혼자가 되어버린 삶에서 외로움을 위로 받을 수 있는 그런 것이 바로 게준 트하이트 무료건강병원에서 따르려는 모델이 아닐까 생각한다

 

스스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의학은 불완전한 학문입니다라는 안내판이 붙어있는 이유는 의학이나 과학이 모든 문제에 해답을 제시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대체요법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의료방법을 지지하며 불가피할 경우에는 기꺼이 죽음도 받아들이고, 삶의 질을 소중하게 여기며, 공동체를 세우는 접근 방식을 사용하고희생자를 보호하고, 자가 치료를 촉진하고, 주변 환경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것이 게준트하이트 무료병원의 모델 중 하나다

 

방법 중에 봉사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봉사는 따분함, 외로움, 소외, 두려움을 해소하는 행위 언어이자 완벽한 해독제다. 봉사는 내적인 평화라는 선물을 나눠 줄 수 있다. 봉사는 세상에 감사하는 구체적인 표현이자, 일상의 기적에 깊이 감사하는 적절한 방법이다. 봉사를 하는 사람은 충분히 그럴 만 한가치가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마음껏 요청한다. 봉사는 진솔하게 인간 공동체와 관련한 감정을 나누는 것이다

 

건강에 관해서는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건강 문제는 따분함, 두려움, 외로움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것이다. 건강은 외로움과 애정 없는 상황 때문에 가장 커다란 피해를 입는다 만약 가족, 친구, 우리 자신과 맺은 관계가 그다지 잘 굴러가고 있지 않는다면, 아무리 신체적인 노력을 많이 해도 건강을 보충할 수 없다. 따라서 아무리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도 비참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와는 반대로 가족, 친구, 자신과 맺은 관계가 돈독하고 항상 기운을 북돋워 준다면, 아무리 죽어 가는 사람이라도 공동체생활에서 찾아오는 더 없는 기쁨을 충분히 맛볼 수 있다

 

발전과정에서 언급하는 비용절감을 위한 공동체로 살아가기와 직원들의 관한 이야기 병원조직에서의 관계와 열정과 끈기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지침도 제시하고 있다
l****y 2010.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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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패치 애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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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사, 패치애덤스 10 |ㅇㅌㅇ님 | 2011.10.23 이 사람을 알게 된 것은 종교시간이었다. 다른 날과 같이 목사선생님은 영화를 틀어주셨고, 난 내 인생의 멘토를 정했다.  그는 문제아였다. 머리는 좋으나 세상의 보편적 관점에서 벗어나는 답을 제시했고 그것이 받아 들여지도록 노력하는 학생이었다. 그는 자진해서 들어간 정신병원에서 육체보다 먼저 영혼을 치료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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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사, 패치애덤스
10 |ㅇㅌㅇ님 | 2011.10.23

이 사람을 알게 된 것은 종교시간이었다. 다른 날과 같이 목사선생님은 영화를 틀어주셨고, 난 내 인생의 멘토를 정했다.

 그는 문제아였다. 머리는 좋으나 세상의 보편적 관점에서 벗어나는 답을 제시했고 그것이 받아 들여지도록 노력하는 학생이었다. 그는 자진해서 들어간 정신병원에서 육체보다 먼저 영혼을 치료해주는 의사를 해야 겠다고 다짐한 뒤 의대에 들어간다. 대학교에서도 그는 문제아였다. 병원도구로 장난감을 만들질 않나, 다 늙은이에게 풍선 파티를 해주질 않나... 하지만 그는 병원의 모든 환자들에게 익살스런 광대였고, 그들이 질병의 아픔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진짜'의사였다. 그러다 그는 환자에게 돈을 일절 청구하지 않을 무료 건강병원을 세울 계획을 세운다. 그렇게 만들어진 '게준트하이트 병원'.

 의료비가 비싸서, 돈없는 사람들은 보험 조차 제대로 들수 없고, 수백만의 사람들은 제한적인 보험을 가입한 터라 충분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나라 미국. 그 곳에서 패치 애덤스의 무료 건강병원의 설립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 책에 이런 질문이 있다. 

"환자에게 한푼도 받지 않는다면 병원운영과 생활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에 대답하는 패치 애덤스의 답변은 이것이었다.
"저를 비롯한 직원들이 다들 따로 외부에서 시간 외로 돈을 법니다."

전문직이라는 경제적 안정이 보장되는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본인이 아닌 환자들의 진료만을 위해 진료 외 시간에 또 따로 돈을 벌었다는 이 말은 나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격을 주었다.

 이 책을 읽기전 나는 막연히 '아버지가 한의사여서 나도 의사가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의사라는 꿈을 꾸고 있었다. 하지만 이 광대의 이야기는 내 생각을 아예 뒤바꿔 버렸다. '나는 환자들과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진정한 광대가 되겠다'

 

l****y 2011.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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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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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행복" 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다. 과연 행복이란. 사전적인 의미는 욕구가 만족되어, 부족함이나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심해 하는 심리적인 상태를 의미한다. 단, 그 상태는 극히 주관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행복한 사람은 바로 패치 애덤스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에서 "의사의 길을 걷도록 허락받았기에,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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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행복" 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다. 과연 행복이란. 사전적인 의미는 욕구가 만족되어, 부족함이나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심해 하는 심리적인 상태를 의미한다. 단, 그 상태는 극히 주관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행복한 사람은 바로 패치 애덤스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에서 "의사의 길을 걷도록 허락받았기에, 나는 나의 일생을 인류 봉사에 바칠 생을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나는 인종과 종교, 국적과 정당, 사회적 지위를 뛰어 넘어 오직 환자에 대한 의무판을 지킬 것이다. " 과연...

 

요즘 병원에 대해서 조금 불만을 가지고 있다. 수술을 빨리 해야 되는데 서약서부터 가족의 자식들이 다 와서 사인을 해야 되는데, 이것부터 시작해서 병원비를 어느정도는 내야되는데 까지 환자와 가족들에게 환자의 수술내용보다는 절차를 중요시하고, 그리고 수술에 대한 내용은 그냥 수박겉핧기식으로 그냥 이야기하고...   그래서 야 의사들은 완전 기계다. 웃음이 없어. 그리고 인간미는 전혀 없고.. 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과연 생각하기는 할까?  얼마나 답답하면 진짜 출세해서 의사가 되든지, 가까운 친적중에 의사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

아버지가 8시간 수술하는 동안 그 생각뿐이었다. 그것도 병원1층추운로비에서 ... 가족에 배려전혀없음..

그리고 요즘 산부인과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거기에서 무통주사를 놓기를 바라는 산모가 있어 의사가 마취과에 전화를 했는데 자기 퇴근시간 지났다고... 그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신경질부리고 짜증내고.. 이것을 보면서.. 병원도 하나의 직장이기는 하지만 과연 사람들에게 봉사를 하기 위한 기관인지 ...   확 화가 ....  물론 병원의 의사들이 절대 다 그런것은 아니다.

 

특히 이 책의 주인공 패치 애덤스를 보면서 많이 느끼고 감동을 받았다.  과연 이것이 의사만의 문제인가?

 

나도 학생들을 10년째 가르치고 있지만 과연 처음 학교에 왔을때의 그런 의지, 옛날선생님처럼 강압적인 아닌 부드러운 교육 서비스를 해야겠다라는 마음이 지금도 있기는 하는것인지.. 하는 생각에 조금 마음이 아팠다. 과연 행복을 학생들에게 주고 있는것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 겸손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s*****2 2010.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