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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이 시리즈를 꽤 좋아했다. 인간과 같은 외모를 하고 인간 사이에 섞여 있지만 인간은 아닌 어떤 존재가 인간을 관찰하는 내용이 흥미로워서. 마음 속에 품은 죄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8권에선 뮤지컬 배우의 이야기가 더 좋았다. 이 작가는 유독 인간의 노래에 대한 애정을 많이 드러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마지막 순간까지 배우로 살았던 여자와 그녀의 영향을 받은 양녀. 인상적이고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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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인간과 유사한 존재일 뿐이며 신은 아닌듯 합니다. 소년은 소년다움을 유지하고 있으며 때로는 소년 시절의 잔인함이나 교활한 정치가 같은 초월감을 보여주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인물들에게 애착을 느껴 울거나 안타까워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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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의 기억으로는 7이 마지막이었었는데 그것은 과거 만화책방에서 접했을 때의 기억이었군요 8권을 사놓고 이랬다니 참...오히려 좋다! 아직 읽을 권수가 하나 더 남아있다! 하지만 참 아쉬워요 더 보고싶은데 아니 이런류는 계속해서 이어나가도 솔직히 할 수있을것같지않습니까? 코난도 아직까지 명맥을 유지하는마당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