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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2002년도쯤에 1~2권을 봤던 책인데..타로카드를 소재로 하고있습니다
왠지 모를 익숙한 제목에 흥미를 가지기도 했었고..
'델피니아전기'로 유명한 카야타 스나코님의 후속작 새벽의 천사들부터 크래시 블레이즈까지 삽화를 담당하고계신게 스즈키 리카님이라 작가 이름에 더 혹해서 샀네요
예전에 봤던 그림과는 미묘한 차이가 느껴지지만..
더욱 섬세해진 그림체가 마음에 드네요 설정도 세세하게 바뀌었고..
주인공은 영문도 모르고 우연히 타블렛의 타로카드의 봉인을 풀어 자칭 타블렛의 주인이라고 하는 레디란 소녀와 함께 카드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외로웠던 주인공과 함께 레디와 카드들이 겪는 일이예요
카드마다 카드 자체의 상징성표현도 잘 되어있고 캐릭터들의 성격들이 개성적이라 보는 즐거움도 있어요
특히 마스터의 성격과 마스터가 그리는 카드의 이미지에 따라 실체화된 카드의 성격도 바뀌는게 인상적입니다.
뒤의 내용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추천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