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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말]은 예전에 양장본으로도 본 적이 있었는데 보드북으로 새롭게 나와서 더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반대말]은 말 그대로 반대말 개념을 충실히 다루고 있는 책이랍니다. 시중에도 [반대말]을 다룬 다양한 그림책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보림에서 출간된 [반대말] 경우는 이 책만의 뚜렷한 특징이 있어 반대말 개념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우선 표지부터도 무척 눈에 띄는 책이었는데요. 앞표지의 올빼미는 동그랗게 눈을 뜨고 책의 앞표지가 보이게 꼭 껴안고 있답니다. 그리고 뒷 표지를 살펴보면 어느새 올빼미는 스르르 잠들어 있고 책은 뒤표지가 보이도록 꼭 껴안고 있답니다. 이렇게 [반대말]은 표지에서부터 반대의 개념을 충실히 표현하고 있는 책이었어요. 또한, 뒤표지의 '반대말'이라는 제목 역시 거울에 비친 글자처럼 좌우가 바뀌어진 글자로 표현되어 있답니다. 본격적으로 본문을 살펴보면 이 책의 경우 오직 책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반대 개념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만의 가장 큰 매력이자 특징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두껍다, 얇다라는 개념을 올빼미가 기준이 되어 설명하고 있답니다. 그냥 보기에도 두껍다, 얇다의 개념이 충분히 확인되는 장면이긴 하지만 두꺼운 책 뒤에 올빼미가 숨을 수 있는 상황까지 아이들이 두껍다의 개념을 넓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위, 아래 개념은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재미있어 한 장면이랍니다. 책을 기준으로 올빼미가 위에 있다, 아래에 있다의 개념을 재미있게 설명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실제 주변에 있는 책을 똑같은 모양으로 세워보았답니다. 그리고 조금 작은 인형을 책 위에 올려보고 책 아래에 놓아도 보며 책 속의 올빼미처럼 활동을 해 보았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쉽게 이해하면서도 무척 즐거워하여 다음장을 넘기기 힘들 정도였어요. 그래서 이 장면을 만족스런 베스트 장면으로 꼽고 싶답니다. 넓다, 좁다 개념 역시 책의 크기와 함께 올빼미가 눕는 장면과 두 다리고 서 있는 장면으로 넓이의 개념 뿐만아니라 눈으로 보여지는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물론, 책을 기준으로 반대말 개념을 끌어오다보니 쓰다/ 달다, 입다/벗다, 뜨겁다/차갑다와 같은 다양한 반대말을 익힐 수 없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나름대로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반대말을 쉽고 재미있고 간단하게 표현한 보림의 반대말입니다.
이번에 보드북으로 새롭게 나왔어요..^^ 반대말의 표지만 봐도 반대말을 눈으로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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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의 반대말은~
연우와 저는 저 무뚝뚝해보이는 올빼미를 좋아해요..^^; 보면 볼수록 귀엽고 매력이 느껴지는 올빼미에요.. 연우와 제가 이렇게 올빼미를 좋아하게 된것에는 계기가 있었어요..ㅎㅎ 바로 올빼미 따라하기 랍니다. 아이들은 무조건 따라하기 좋아하고 직접 해보는 거 좋아하잖아요. 연우도 특히, 책에서 보는 것은 다 따라해 보고 싶어해서~ 올빼미 따라하기를 했어요. 준비물은 아주 간단하죠. 바로~ 주변에 있는 다양한 책이랍니다. 책그림으로 만든 반대말 그림책으로 책만 있으면 올빼미처럼 함께 놀면서 반대말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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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 의미를 지닌 개념어를 그림으로 배울 수 있는 귀여운 보드북입니다. 책 옆에 깃텃이 털여져 있지만 방 안에도 창 밖에도 그리고 책 속에도 아무도 없어요.
이번에는 줄지어선 책들 사이에서 "꼭꼭 숨어라~" 숨바꼭질이라도 하는 듯 하답니다.
각각의 그림에는 「크다―작다, 무겁다―가볍다, 많다―적다, 앞―뒤, 위―아래, 안―밖, 넓다―좁다……」 등 그림에서도 숨겨진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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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반대말>이라니요...^^
참 무미건조하고 딱딱하고 제목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지만, 어찌보면 그 어떤 책제목보다 정직하지요.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각종 반대되는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런데 다른 유아 보드북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반대말>만의 개성이 매우 강한 책이예요.
표지부터가 참 재미있지요? 반대말이 무엇인지를 표지에서부터 이렇게 확실히 보여주니까요.
책을 펼쳐넘기자마자 이 색다른 화풍과 그림 분위기가... 사실은 바로 적응이 되지는 않았어요. 늘 알록달록하고 선명하고 귀엽고 밝은 풍의 그림책에 익숙해져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계속 보면 볼수록 책 속에 등장하는 이 올빼미 두 마리의 행동과 표정이 너무나 귀여운 거 있지요.^^ 표지에 모나리자로 분장한 올빼미부터 시작해서, 책갈피를 타고 노는 모습, 책을 지붕삼아 책 아래에 돗자리 깔고 앉아 쉬고 있는 모습, 넓다란 책 위에 벌러덩 드러누워있는 모습, 그리고 각각의 표정들...^^ 하나하나의 그림을 자세히 보고 있으니 올빼미들의 모습에 정이 가기까지 하더라구요.ㅎㅎ 우리 아이들도 이 <반대말>이라는 책이 처음에는 많이 낯설게 느껴질 것 같아요. 기존의 책들과는 확실히 그 느낌이 많이 다르니까요. 하지만 오래지 않아 올빼미들에게 관심이 갈 것 같아요. 이 책의 또다른 특징은 반대의 개념을 알려주는 방식에 있답니다. 한 장면 속에서 크다-작다, 위-아래 등의 반대되는 개념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어요. 뭐, 이 점이야 특별할 게 없는 일반적인 방식이구요. 그런데 <반대말>은 이러한 반대의 개념을 설명하는 도구로 '책'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책소개를 읽어보고 난 뒤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니 정말로 모든 개념을 책이란 도구를 이용해서 설명해놓았더라구요. 두꺼운 책, 얇은 책, 큰 책, 작은 책, 책을 밀어주고 끌어주며, 책 위에 올라가있거나 책 아래에 누워있거나, 책이 많거나 적거나.... 하는 식으로요. 모든 설명은 다 '책그림'으로 이뤄진답니다. 한마디로 올빼미 두 마리가 책과 함께 이런저런 다양한 행동을 하면서 각각의 개념을 설명해주는 것이지요. 처음에 이 책을 봤을 땐 참 독특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들여다볼수록 위트넘치고 친근한 면모가 부각되는 것 같아요. 기존의 학습느낌이 물씬 나는 그런 반대말익히기 책이 아닌, 새로운 느낌의 그림책이라서 아이들도 관심과 호기심이 많이 보일 것 같단 생각도 들구요.
우리 아이도 <반대말>의 그림이 좀 색달라 보이는지 유심히 보더라구요.^^ 저도 조만간 올빼미처럼 집에 있는 책들을 이용해서 반대의 개념을 설명해주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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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말] 책 속의 책 놀이를 통해 재미있는 반대말 익히기^^(보드북)
가장자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어린 유아들도 안전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되어진 보드북~ 반대말^^ 딱 알맞은 사이즈에 보드북이어서 쉽게 찢어지지도 않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여린 아이들의 손끝 하나하나에까지 신경써서 안전하게 제작한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더욱이 귀여운 올빼미 두 마리가 등장해서 짧은 이야기를 몸으로 들려 주듯 엮여있어서 더더욱 흥미를 유발하고 다른 단어는 없이 반대말만을 이용해 집중력이 짧은 이 시기의 아이들이 읽기에 딱 안성맞춤이랍니다.
창문 앞에 놓인 책 한 권. 놓인 책 속을 보면 또 다른 책이 한 권 놓여 있어요. 거긴 바로 숲 속. 그러고 보니 책상 위에 새의 깃털도 보이는군요. 과연 책상 위의 책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을지 여러분들도 궁금하시죠~ 그럼 저와 함께 가 보실까요????^^
책 속에서는 올빼미 두 마리가 있어요. 정확하게 얘기하면 한 마리는 책을 가지고 놀고 있고, 또 한 마리는 책을 읽고 있네요.^^ 그러면서 둘은 책으로 재미있는 반대말 놀이를 해요. 두꺼운 책 뒤에 숨기도 하고 얇은 책 사이에 숨기도 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두껍다',와 '얇다'의 의미를 알려 주네요.^^
그리고 낑낑대며 무거운 책을 들고 가고, 가벼운 책은 머리 위에 살짝 올려 놓는 센스~~ 책의 뒷면과 올빼미의 뒷 모습이 매치되고 책의 앞면과 올빼미의 앞 모습이 매치되면서 자연스럽게 '앞'과 '뒤'의 의미도 알 수 있어요. 책으로 텐트를 만들어 놓은 장면에서는 기발한 아이디어에 웃음까지 선물해 주네요.^^
이렇듯 아이들이 조금씩 접하게 될 반대말과 서서히 익히고 있지만 어려움이 있는 반대말을 올빼미 친구들이 책을 통해 놀이하듯 들려주어서 얼마나 재미있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지 모른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한 올빼미는 책이 재미있어 눈을 크게 뜨고 있는데, 다른 올빼미 친구는 재미가 없어 꾸벅꾸벅 졸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 장면도 놓칠 수 없는 재미있는 부분이기도 하답니다.ㅎㅎㅎ
처음에는 책을 바로 펼쳐 놓았는데 마지막에는 책을 덮어 놓았어요~ 그래요~그 장면을 보면 바로 여러분들이 읽고 있는 그 책이 책 속에 등장하는 <반대말>이랍니다. 방금 전 여러분과 우리 아이들이 읽은 것이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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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아이를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반대말에 나오는 단어들을 이미 사용하고 알고있지만, 반대라는 개념을 심어주고자 구입했습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미니브로마이드는 식탁밑에 깔아 놓았더니 아이가 혼자 책을 다시 펴보더군요. 그림이 명확하게 나와있어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이 개념을 알수 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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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그대로, 책 앞표지에서부터 책의 뒷표지까지 그림도 반대, 책 속의 낱말도 반대인 그림책 [반대말]이 작고 튼튼한 보드북으로 새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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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반대말>에 관한 책입니다.
눈을 말꼼하게 뜨고 두툼한 책을 들고 있는 올빼미가 반대말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가 봅니다.
올빼미는 크다-작다, 두껍다-얇다, 무겁다-가볍다, 뒤-앞 등 아주 짧은 낱말들로 [반대]라는 개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이라는 소품과 자신만의 퍼포먼스로 말이죠. 그런데 가만 보니 올빼미는 아이들같고, 책들은 [반대말]이라는 주제로 놀 수 있게끔하는 놀잇감 같아 보입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 책을 굳이 유아용 개념 학습서로만 국한시킬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책 놀이 안내서로도 활용 가능하고, 유아기 끝자락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읽기 책으로도 훌륭해 보이네요. 사실 저희 아이의 경우도 이제 막 한글을 읽기 시작한 터라 긴 문장을 읽으면서는 아주 자신없어 하는데, 이 책은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읽더군요.
다만 시간적 배경이 밤이라 전체적으로 캄캄하고, 그닥 귀여워 보이지는 않는 올빼미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좀 걸리기는 하지만 아이들의 눈은 어른들과는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반응에 대해서는 속단할 수가 없네요. 아이들의 영원한 고전 <달님 안녕>의 경우도 달님과 인사하는 내용이 전부고, 그림도 세련되지는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열광을 하는 걸 보면 아이들이 책에서 발견하는 매력은 어른들과는 다른 차원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책을 읽는 방법도 아이들이 먼저 발견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는 이 책을 다 읽고 나더니 뒤표지에 있는 제목이 앞표지의 제목과 반대로 쓰여있다면서 뒤에서부터 앞쪽으로 다시 읽어가야 한답니다. 그러고는 방금 전과 반대의 순서로 책을 읽어 나가더군요. 책을 가지고도 엄마를 놀래키는 능력은 아이들만의 특권이겠죠? 이 책은 크기도 어른 손바닥만해서 아이들이 잡기에도 크지 않고, 두께도 적당하고, 책 전체가 하드보드지로 되어 있어 찢어질 염려도 없고 내지도 부드러운 재질로 코팅이 되어있어 손으로 만지는 질감도 아주 좋습니다. 물론 각 모서리는 둥글게 굴려져 있고요. 새 책 특유의 잉크 냄새도 거의 나지 않네요. 이 책을 본 아이들이 좋아만 한다면, 유아들의 친구가 되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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