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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공부의 신의 원작 소설이라 주문해 읽었는데, 금욜 도착하자마자 읽어 어제 다 읽었네여.
근데 일본 원작이 더 재밌넹. 일본 아이들 공부 이렇게 하는구나 감탄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어네여.
역시 드라마는 원작으로 한판 읽어줘야 감동이 살아~ㅎㅎ 중고딩, 대딩, 직딩에게 모두 추천! 나는 직딩인데, 이거 읽고나니 열나 공부해 수능 한번 다시 치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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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공부의 신>을 보고 싶었지만 시간관계상 보지 못 했었는데 책 <공부의 신>을 받고 정말 기뻤습니다.
역시 '드래곤 사쿠라'라는 탄탄한 원작 만화가 소설화 되어서인지 자연스럽고 수험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고 특별반의 공부의 신 선생님들의 명언, 공부법 등이 신선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담임 사쿠라기의 명언들은 곱씹으며 제 마음에 되새길정도로 깊게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시는 학생들 또는 진정한 공부의 세계의 빠져보고 싶으신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이 책이 당신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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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1 아들을 위해 공부법 도서 검색을 하다가 덤으로 사서 읽어봤어요.
맨 처음엔 그냥 공부법에 대한 책인 줄 알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네요.
아들이 왜 엄마가 읽고 있냐고 합니다. 근데...
엄마도 읽어 봐야 할 책인 것 같아요.
입시 지옥 입장권을 손에 쥐고 있는 아이를 위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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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놀러갔다가 표지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 앞부분만 살짝 읽어봤습니다.
제목이 공부의 신이라 학생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삶을 사는 데
있어 도움이 될 만한 부분도 꽤 많은 것 같아요.
사회 초년생인 제게도 도움이 되는 처세술(?)이 조금씩 보이더라고요.
안 보던 드라마까지 챙겨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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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은 ‘뭔가 열심히 공부해 보고 싶다’다. 그리고 여기 나온 두 아이 미즈노 나오미와 야지마 유스케가 부러웠다. 변호사인 사쿠라기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하는 자원봉사가 아니고, 자신도 살기 위해서 두 사람이 공부할 수 있게 해주었지만 말이다. 학교에는 수업료만 내고 특별히 공부를 하게 해주다니 엄청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것도 하고 싶어야 할 수 있는 것이기는 하다. 사쿠라기는 중학교만 나오고 한때는 폭주족 우두머리를 하기도 했다. 변호사가 됐지만 돈을 그리 잘 벌지 못했다. 그리고 폭주족이었을 때 사진이 잡지에 실려서 일도 들어오지 않았다. 그런 사쿠라기가 빚 때문에 망하려는 류잔 학원의 정리 일을 맡는다. 사쿠라기는 망해가는 학교를 정리하는 것보다 좀더 큰 일을 해서 자신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해서 생각해 낸 것은 류잔 학원을 명문 고등학교로 바꾸는 거였다. 먼저 다음해에 도쿄 대학교에 한 사람을 보내고, 5년 뒤에는 100명을 도쿄 대학에 들어가게 하겠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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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만화나 드라마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소설을 읽기 시작했는데 인물 성격이나 동기등이 드라마와는 거의 다른 것이 흥미롭습니다. 책을 손에 잡은 지 며칠 되지 않아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드라마와는 또 다른 재미를 줄 것 같습니다. 드라마를 재미있게 본 분이라면 한번 읽어보심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