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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형과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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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생각보다 소중한 가족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형이니까 동생을 어떻게 해야 할까 형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모습과 감정을 잘 그려낸 이야기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과 씩씩하게 이겨내 가는 모습에서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을 다시 되짚어 봅니다. 형과 동생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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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생각보다 소중한 가족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형이니까 동생을 어떻게 해야 할까 형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모습과 감정을 잘 그려낸 이야기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과 씩씩하게 이겨내 가는 모습에서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을 다시 되짚어 봅니다. 형과 동생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나보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5 2026.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시렁 337 나는 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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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그림책시렁 337《나는 형이니까》 울프 닐손 글 에바 에릭슨 그림 사과나무 옮김 크레용하우스 2010.1.20.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이라서, 같은 책을 놓고 다르게 읽고 느낍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이라서, 같은 때나 자리에 있더라도 다르게 받아들이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참으로 다른 사람이라서, 같은 일을 맞닥뜨리더라도 다르게 헤아리고 마주합니다. 《나는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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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337


《나는 형이니까》

 울프 닐손 글

 에바 에릭슨 그림

 사과나무 옮김

 크레용하우스

 2010.1.20.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이라서, 같은 책을 놓고 다르게 읽고 느낍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이라서, 같은 때나 자리에 있더라도 다르게 받아들이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참으로 다른 사람이라서, 같은 일을 맞닥뜨리더라도 다르게 헤아리고 마주합니다. 《나는 형이니까》라는 이름으로 나온 스웨덴 그림책은 독일말이나 영어로 나온 그림책을 보면 “내가 혼자 있을 때”라는 이름이에요. 일본에서는 “오빠가 있으니까”란 이름으로 나왔는데, 다른 나라에서 붙인 이름을 헤아리며 이 그림책을 다시 들여다보니 아하 하고 알겠습니다. 어느 모로 보면 ‘내가 언니’이니 동생보다 씩씩하고 동생을 달랠 줄 아는 마음이 있어야겠다고 여길 만합니다. 글쓴님·그린님이 붙인 이름으로 본다면 ‘우리가 혼자라고 느낄 적에 어떤 마음이 되는가’를 어린이 눈높이로 보여주려고 했구나 싶어요. 어느 쪽으로 읽든 대수롭지 않습니다. 동생 곁에서 의젓한 언니를 바라보아도 좋아요. 어머니하고 아버지가 오래도록 집에 안 돌아오기에 자꾸 걱정이 자라지만, 이 걱정을 누르고 기운을 내려는 아이를 바라보아도 좋고, 마침내 어머니 아버지를 다시 만나면서 얼마나 사르르 마음이 풀리고 새롭게 사랑스러운 빛이 흐르는가를 읽어도 좋습니다. ㅅㄴㄹ

  

#UlfNilsson #EvaEriksson #MeinBruderundich #AlswiralleinaufderWeltwaren #WhenWeWereAloneintheWorld #おにいちゃんがいるからね



이달의 사락 h*******e 202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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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를 둔 집이라면 이런 책 꼭 찾고 계실거에요..너무 반갑고 좋은 책이네요..큰아이가 동생한테 샘만 부리더니..이책보면선 좀 의연한 행동을.. ^^형제가 있는 집이라면 꼬옥 추천하고 싶네요..내용도 따스하고 참 좋아요.. 어떤 책들은 형을 야단치거나 동생을 따라해서 창피함을 느끼게 하거나 그러는데이건 말 그대로 형이니까..동생을 돌봐주는 책임감을 주는 책이에요완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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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를 둔 집이라면 이런 책 꼭 찾고 계실거에요..너무 반갑고 좋은 책이네요..
큰아이가 동생한테 샘만 부리더니..
이책보면선 좀 의연한 행동을.. ^^
형제가 있는 집이라면 꼬옥 추천하고 싶네요..

내용도 따스하고 참 좋아요..
어떤 책들은 형을 야단치거나 동생을 따라해서 창피함을 느끼게 하거나 그러는데
이건 말 그대로 형이니까..동생을 돌봐주는 책임감을 주는 책이에요
완전 굿~~

f******l 201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형이니까.
"나는 형이니까." 내용보기
동생을 향한 형의 마음이 녹아 있는 책이다. '나'도 여섯 살 이건만 동생을 위해 하얀 널빤지로 집을 짓고 종이 상자로 텔레비전을 만든다. 아직 하얀 널빤지가 많이 남아 있어 키가 많이 자라도 걱정 없다. 부모님이 떠난 것을 알면 동생이 슬퍼할 것이기에 '나'는 애써 눈물을 참는다. 데릴러 와야 할 시간에 오지 않은 아빠, 집에 가니 문은 잠겨 있고 이 세상에 홀로 남겨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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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향한 형의 마음이 녹아 있는 책이다. '나'도 여섯 살 이건만 동생을 위해 하얀 널빤지로 집을 짓고 종이 상자로 텔레비전을 만든다. 아직 하얀 널빤지가 많이 남아 있어 키가 많이 자라도 걱정 없다. 부모님이 떠난 것을 알면 동생이 슬퍼할 것이기에 '나'는 애써 눈물을 참는다. 데릴러 와야 할 시간에 오지 않은 아빠, 집에 가니 문은 잠겨 있고 이 세상에 홀로 남겨진 '나'는 세상이 무섭지만 동생을 생각하며 용기를 낸다. 놀이방에 있는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 채 친구에게 장난을 치고 이 모습을 본 '나'는 더 슬프다.

 

어린 시절 형제 사이에 싸우지 않고 크는 집은 없을 것이다. 때론 친구처럼 함께 놀기도 하는 형제 사이, 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이란 흐뭇하기만 한데, 살아가면서 계속 형제 사이에 우애가 깊고 혹여 무슨 일이 생기면 동생을 잘 보살펴 주기를 바라게 된다. 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닌데 부모님이 없다는 것을 알고 동생을 지켜줘야겠다 마음먹은 '나'를 보니 아이가 대견하기만 하다. 허나 어린 나이에 어른들이 짊어져야 할 책임을 짊어진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은 마음이 아파 지켜보는 것이 쉽지 않다. 정말 아이들의 부모가 오지 않으면 어쩌나 괜히 걱정이 되어 빨리 책장을 넘겨 이 아이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부모님이 왔는지 확인하고 싶지만 동생을 살뜰하게 챙기는 '나'를 보며 마음을 다잡는다.

 

지금 집안에 홀로 있는 아이가 떠오른다. 벌써부터 둘째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마음 먹기가 쉽지 않아 계속 미루는 중이다. 아이에게 제일 좋은 선물은 동생을 선물하는 것이라는데 이 책을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부모가 없이 홀로 세상에 남겨진다는 것이 어떤 마음일지, 어른이 된 지금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무섭지만 기댈 수 있는 동생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마음을 든든하게 하는지 모른다. 

 

동생이 세상에 태어남으로써 사랑을 빼앗겨 시기하는 마음도 생기지만 처음 사회성을 배우고 형이라는 생각에, 오빠라는 생각에 좀 더 의젓한 모습을 하게 되겠지. 장난감을 혼자 갖고 놀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동생을 위해 양보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때, 늘 어리게만 보이던 아이가 동생을 챙길 모습에 그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 깜짝 놀랄게 될 것이다.

y*****6 201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