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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다. 성경 생활 풍습이야기 상권 리뷰입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성경 속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궁금했는데 이 책이 그 궁금증을 해결해주네요 생각보다 엄청 재밌어요! 성경 속 사건과 그 의미를 좀 더 잘 알수 있게 되었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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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의 배용준은 일본에서 욘사마로 불리우면서 한류1세 왕자님이 되었습니다. 그를 사모하는 팬들은 한글을 열심히 배웁니다. 그리고 한국을 방문합니다. 중국에서 동남아시아에서 아랍권에 이르기까지 한류열풍을 타고 한글이 수출되고 있습니다. 사모하는 사람의 말을 배우고 문화를 배우면서 더 깊이 느끼고 싶은 갈망이겠죠.
예수님!! 정말 사랑하는데, 사랑했는데... 그분이 하셨던 말, 그분이 살았던 나라, 그분이 입었던 옷, 그분이 드셨던 음식. 좋은(?) 믿음 하나로 그냥 넘겨왔던 것들. 2000년이란 긴 세월에 묻혀 성경에서 읽었던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했던 이 무지함. 열린다성경을 통하여서 예수님의 행적과 성경시대에 살았던 조상들의 삶에 조금더 가까이 접근하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아~~~!! 그래서 그랬구나! 혈루증을 앓았던 여인에게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예수님의 사랑과 센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그때는 들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것, 그럼 지금은 읽을 수 있는 시대이니 열심히 읽고 암기하는 학습법을 해야 할 때입니다. 옷으로 풀어주는 성경의 구석구석 이야기들, 고기잡이를 통한 영적해설까지. 문화배경과 성경말씀으로 연결되어지는 글을 읽으면서 빨강 다 모여!, 파랑 다 모여!, 노랑 다 모여! 성경의 펼쳐져있는 찬란한 색감을 한가지 씩 뽑아 놓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 읽지 못한 <열린다 성경>시리즈 모두 제 곁에 두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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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 열린다 성경 > 시리즈!
백문이 불여일견이긴 하지만, 가보지 못하는 나같은 사람에겐 참 귀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지금껏 나왔던 식물, 광야, 성전, 절기 등의 여러가지고 참으로 내겐 귀한 약이었다. 설교를 할때도, 말씀을 묵상할 때도, 서로 나누는 삶을 살 때도, 여러가지로 내게 귀한 부분이 되었다. 그랬기에 내가 아는 많은 분들께 권하고, 사드리기도 했다.
유치부 설교나 아동부 설교를 하다보면 PPT나 그림설교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성경으로만 알고 있고, 남들이 해온 그림이나 자료를 보면서 옷이든, 머리든, 집이든 그렇게 그려왔고 만들어 왔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다시 드는 느낌은 '역시, 모르면 용감하구나! 또 용감하게 진행을 하고 있었구나'등을 깨닫게 되었다.
성서시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중심으로 되어 있는 이 편은 옷이 만들어진 재료와 세탁법, 세제가 나와 있었다. 자색 옷감 장수 루디아의 신분과 바울과의 관계( 목회적인 차원에서 참 좋은 후원자? 내지 동역자 였음엔 분명했다) 요셉이 입었던 채색옷에 대한 오해들!( 채색옷이 색동옷이 아니었음을.......)- 왕권에 버금가는 권리였음을! 로마 군병들이 속옷을 찢지 않고 제비를 뽑은 이유들!- 아~ 우리는 얼마나 많은 말씀들을 내 위주로, 내 편으로 읽는 것인가 하는 후회를 잔뜩하게 되었다- 또 겉옷에 관계된 이야기들, 스데반의 순교와 바울의 역할! 너무나 쉽게 얘기하고 말았던 바울이 맡았던 스데반의 순교의 자리! 그냥 증인으로서가 아니라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한 바울! 혈루증 앓는 여인에게 예수님의 옷 술에 손을 데었고, 그리고 그 여인에게 "딸아" 라고 그 위치를 회복시켜 주시는 예수님의 마음! 사울의 겉옷 술을 베고 나서 마음의 찔림을 받은 다윗! 베드로 고기와 고기잡는 법 등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얘기들이 나의 눈을 사로 잡았다.
그들을 알고, 그 시절의 풍습과 모습을 안다는 즐거움으로 < 열린다 성경- 생활풍습 이야기>( 하) 편을 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