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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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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하더라고요. 이야기도 짧다는 느낌도 강하고요. 아무래도 4권으로 모든 이야기를 다루다보니 그런 걸까요? 그래도 마무리까지의 호흡이 나름대로 잘 유지된 편이예요. 뭐 이렇다 와 닿는 게 없어서 너무 무난했지만요. 아쉬운 것은 청백의 봉인을 위한 내용을 좀 더 길게 표현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주 강력한 적도 등장해주면서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해주면
"쿠나이전" 내용보기
그냥 무난하더라고요. 이야기도 짧다는 느낌도 강하고요. 아무래도 4권으로 모든 이야기를 다루다보니 그런 걸까요? 그래도 마무리까지의 호흡이 나름대로 잘 유지된 편이예요. 뭐 이렇다 와 닿는 게 없어서 너무 무난했지만요. 아쉬운 것은 청백의 봉인을 위한 내용을 좀 더 길게 표현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주 강력한 적도 등장해주면서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해주면 더 재밌을 것 같은데...

스토리를 좀 보면, 작은 키로 고민하는 평범한 중학생인 줄 알았던 코우모리 쿠나이의 정체가 야엔 일족의 후계자이며, 약한 닌자를 처단하는 흡혈 닌자예요. 특이한 칼 사홍으로 현세에 남아있는 나쁜 짓을 저지르고 있는 닌자들의 힘을 뺏는 일을 하거든요. 쿠나이는 흡혈귀를 퇴치하는 아이인 뱀파이어헌터 이즈나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고 하고, 이후 자잘한 몇몇 사건이 있다가 청백으로 인해 만들어진 닌자를 발견하게 되요. 그 건을 해결해서 잠시 평화가 온 듯했으나 최종 적인 청백과 숙주가 등장하고요. 이런 느낌이라서 결말까지의 과정이 너무 단조롭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j****0 201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