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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경쾌한 기타소리와 그녀의 목소리가 힘을 줍니다. 그녀의 음악이 대부분 그러하듯 힘든 순간 우리에게 힘을 내라고 외치는 듯한 느낌이 강렬하게 전해집니다. 어쩌면 그러한 점이 지금까지 그녀의 음악을 들으면서 위로받았던 이유를 설명해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드문 싱어송라이터인 유이에게 있어 어쩌면 비슷한 분위기의 앨범들은 당연한 이유겠지요. 그만큼 일색적인 그녀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저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를지는 모르지만 그 주류는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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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습니다. 제게도 기호라는 것이 있고, 그 기호 중에서는 남들이 의외라고 생각할만한 것들이 좀 있습니다. 물론 이 블로그를 보면 그 기호랑은 별 관계가 없는 부분들도 보일 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유이의 음반이야 말로 제 기호에 정말 잘 부합하는 음반이라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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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이의 데뷔는 2005년 2월에 'Feel My Soul '라는 싱글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 이후, 음악적인 스타일이 많이 바뀐 케이스는 아닙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한 음반 내에 어린듯한 목소리, 그리고 그에 올린 일종의 밴드 리듬에 가까운 곡들, 그리고 항상 싱글에는 전 싱글에 실린 곡 중 하나가 어쿠스틱 버젼으로 해서 실리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어쿠스틱 곡이 원곡보다 좋은 경우가 더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어쿠스틱을 선호하는 면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