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역자 수련회 필독서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지경을 넓힐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구나 싶었다.
이 책은 현재 속한 안전지대를 벗어나 낯선 미개척 분야나 영역으로 뛰어들라고 권유한다. 아니 권유를 벗어나 도전한다.
우리 자신의 능력이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그 곳이 바로 하나님의 넘치는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은혜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익숙하고 안정감을 주는 환경은 그 자리에 머물고 싶도록 우리를 잡아당긴다. 우리의 영적 파워마저 고여있는 연못같이 만들어버린다. 고여있어 흘러가지 못하는 물은 썩게 마련이다.
우리의 영적 파워도 우리 내부에만, 나에게 친숙한 환경에만 머물러 있다면 서서히 소멸될 수밖에 없다.
개인의 풍성한 부흥도 결국 다른 지체와 다른 지역과 다른 도시와 다른 나라의, 열방의 부흥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가 주님의 시선 안에 있다면 전 영역이 주님의 소유가 아닌 것이 없음을 인정한다면 우리의 기도와 시선도 당연히 그 분을 닮아야 할 것이다.
낯선 곳에서 전적인 의지로 기도할 때 은혜의 넘침을 경험할 수 있다.
익숙한 곳에서 항상 입술에 맴도는 이야기가 아니라, 낯선 영역에 발을 내딛으며 떨리는 가슴으로 고백하는 진솔한 몇 마디 기도가 엄청난 파워를 일으킬 것이다. 바로 그 곳에서 전능하신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의 안전지대는 무엇이며 위험지대는 어디일까? 내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나아가야 할 영역은 무엇일까?
생기충천한 우리의 삶을 위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그분의 속성을 이어받아 개척자 정신을 지닌 우리의 삶을 위해
날마다 우리는 한계를 넘고 그 곳에서 놀라운 하나님을 만난다 |
|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서 가야하는 대륙이 있다면아마도 남아메리카 대륙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한 것이 사실이다. 물론 축구를 좋아하는 형제들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로 대표되는 남아메리카가 축구에서만큼 가깝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알레한드로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색다른 기대를 가져다 주는 것 같다. 아니라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색다른 외국인 그리고 주안에서의 형제된 알레한드로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어떨까 찬찬히 읽어 내려갈수록 놀라운 사실이 발견되었다. 나라와 영광을 위한 삶을 위한 모험과 도전은 살아가는 대륙과 거리에 상관없이 되어지는 삶이지 환경과 상황에 안정감을 두는 것을 날마다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새롭게 자각할 수 있었다. 로 향하는 삶이야 말로 영원한 삶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는 반전!!! 되어진다는그 사실을 새롭게 정리하고 깨닫기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한다. 그냥 구원 받은 것에만 만족하고 매너리즘에 곧 잘 빠져버리곤 했던 연약한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우리의 곁에 다가온 것은 우리의 축복이지 싶다. |
|
이 책의 저자인 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를 만난 것은 2009년 예수전도단 간사총회 때이다. 같은 예수전도단에서 사역하고 있는 전임간사로서 많은 도전과 격려, 흥분을 일으켰던 메시지를 책으로 다시 한번 더 읽게 되어 다시 한번 간사로서의 부르심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많은 크리스천이 자신의 권위와 능력, 자원으로 감당할 수 있는 영역과 분야에 부흥이 임하기를 기도한다." 책을 읽으면서 이 부분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렇게도 바라고 바랬던 청소년세대들의 부흥과 헌신!! 그러나, 지난 2년간의 사역을 돌아보면서 .. 나 스스로 하나님에 대해 많은 제한을 두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르헨티나 항공사를 위해 기도한 것, 킹스키즈 아이들이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해 준 것...
내 생각에 깊이 빠져서 정작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지 못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저자 역시 그러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행동했던 것처럼! 나 역시,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지만, 그런 삶을 포기하고 자존심과 고정관념, 두려움을 내려놓고 나아가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예수전도단에서 강조하고 있는 개척정신!! 을 몸소 삶으로 보여준 저자에 대한 깊은 존경과 부러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새로운 환경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
[한계 너머에서 만난 하나님] - 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
6개월. 예수전도단에 간사로 위탁하고 직장인 사역에서 사역을 시작한 지난 시간. ‘한계’라는 말은 아직 내겐 조금 먼 단어이다. 그래서일까? 저자를 향한 수많은 찬사 속에서도 선뜻 이 책을 펼쳐들게 되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시간에 쫒겨 펼쳐들게 된 책. 저자가 말하는 ‘한계’는 내가 생각했던 단순한 탈진 혹은 사역의 한계와는 조금 다른 의미인 듯 하다. 일의 한계가 아닌 생각의 한계라고 할까? 하나님이 유일하게 제약받으시는 곳이 바로 우리의 생각이라는 그의 말처럼 우리가 넘어 서야 하는 한계도 바로 우리의 생각, 그리고 그 생각의 넓이만큼 좁은 우리의 생활 영역이었다. 불가능해 보이는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걸음을 걷는 것. 지극히 좁아진 하나님의 영역이 그 경계를 넘어 하나님의 넓이만큼 넓어지도록 순종으로 그 분의 도구가 되는 것. 하나님이 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한계를 넘는 일이 바로 이 시대 가운데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믿는 자들 가운데서만 사자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 지금 크리스챤으로 불리워지는 사람들은 손으로 셀 수 없을 만큼 많고, 심지어 주의 일을 한다는 사역자도 많지만 이 땅 가운데 진정한 부흥이 없는 것은 하나님이 부르심에 따라 그 한계를 넘는 사람들이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으며 내가 하고 있는 사역에 감사하게 되었다. 정해진 틀에 따라 일을 해내는데 급급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역에 귀를 기울이고 밟아온 이가 별로 없는 새로운 일을 시도 할 수 있는 지금의 이 자리가 정말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다. 나의 생각의 한계는 어디인가. 하나님이 일하실 수 없도록 하는 나의 한계를 넘어 그 한계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삶을 살고 싶다. 그리고 당신도 그런 삶을 살게 되길,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의 걸음을 내딛게 되길, 그리고 이 책이 그런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격려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