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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에 빠지거나 매력에 미치거나~~^^
"유혹에 빠지거나 매력에 미치거나~~^^" 내용보기
책 한 권을 읽었다기 보다는 여행 얘기를 들은 기분이든다. 여행지에 대한 단순한 글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많은 얘기들을 부담스럽지 않게 맛깔나게 전해준다.   카르카손의 경우 성 안을 한바퀴 돌아보는데 30분이 안걸리는 작은 성이지만 50년동안의 전쟁에서 성을 지킨 마담 까르까스의 얘기라던가   아를에서는 고흐의 그림과 함께 그림속 현재의 풍경, 그의 삶을 함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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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을 읽었다기 보다는 여행 얘기를 들은 기분이든다.

여행지에 대한 단순한 글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많은 얘기들을

부담스럽지 않게 맛깔나게 전해준다.

 

카르카손의 경우 성 안을 한바퀴 돌아보는데 30분이 안걸리는 작은 성이지만

50년동안의 전쟁에서 성을 지킨 마담 까르까스의 얘기라던가

 

아를에서는 고흐의 그림과 함께 그림속 현재의 풍경, 그의 삶을 함께 보여주며

동생 테오 그리고 Inside France에서 들려주는 고흐의 가족 이야기

 

책 속의 팁들 또한 알차다.

지역의 교통편이라던가 예상 시간 맛있는 음식까지!!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책이지만

나처럼 여행을 꿈꾸지만 떠나기 쉽지 않은 사람들에게

즐겁고 재미나게 여행 다녀온 얘기를 들을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다.

m****a 2010.01.26.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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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모든 낭만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한 권에 모든 것을 담자!
"프랑스의 모든 낭만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한 권에 모든 것을 담자!" 내용보기
이 책은 여행과 역사, 문화, 에피소드, 교통편 안내, 그리고 멋진 풍경과 앙증맞게 귀여운 소품의 사진을 담은 책이다.   여행과 직접적인 정보만을 백과사전식으로 담은 책이 아니며, 한 곳에 오래 머물면서 문학적, 철학적 사유를 펼쳐나가는 고독한 산보자의 에세이도 아니며, 여행지의 여기저기를 숨가쁘게 옮겨다니며 여행마저도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를 하려는 젊은이의 오기의
"프랑스의 모든 낭만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한 권에 모든 것을 담자!" 내용보기

이 책은 여행과 역사, 문화, 에피소드, 교통편 안내, 그리고 멋진 풍경과 앙증맞게 귀여운 소품의 사진을 담은 책이다.

 

여행과 직접적인 정보만을 백과사전식으로 담은 책이 아니며, 한 곳에 오래 머물면서 문학적, 철학적 사유를 펼쳐나가는 고독한 산보자의 에세이도 아니며, 여행지의 여기저기를 숨가쁘게 옮겨다니며 여행마저도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를 하려는 젊은이의 오기의 기록도 아니다. 매우 균형이 잘 잡힌 예쁜(영어로는 pretty이지만 불어로는 jolie이다!) 여행 안내서라는 말이 이 책의 성격을 잘 드러내준다고 할까?

 

가령 꼬뜨 다쥐르의 앙티브* 편에서는 천재화가 피카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저자는 말한다.

 

"사실 미술을 좋아하는 나에게도 피카소의 작품은 난해하기만 했다. 유럽의 곳곳에서 이 화가의 작품과 마주할 때마다 고개를 갸유뚱한 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러다 파리의 피카소 미술관에서 이 화가의 지치지 않는 실험 정신을 엿보았다. ... 그저 독톡한 천재의 시각으로 그린 줄로만 알았던 피카소의 그림은 한순간에 불쑥 튀어나온 우연의 결과물이 아니었다. 박물관에는 종이를 어떤 대상의 형태로 잘라서 구기거가 새롭게 조각내고 다시 합체한 후 화폭에 옮긴 과정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어서 'Inside France'라는 코너에서는 "유혹에 빠지거나 매력에 미치거나" 그 어느 이유에서 프랑스를 방문하고자 하는 이에게 '피카소와 피카소의 연인들'에 대해 팁을 준다.

 

"피카소는 일생 동안 7명의 여성과 동거 또는 결혼을 했다. 함께한 여성들은 피카소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원천이었고, 새로운 사랑에 빠질 때마다 화풍이 바뀔 정도로 이 화가에게 여성은 중요한 존재였다. 하지만 피카소의 사랑은 변덕스러웠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사는 동안에도 숱한 스캔들을 만들었던 것. 그로 인해 피카소의 연인들은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 했다..."

 

여행 초보자라도 이 책으로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기에는 큰 불편이 없을 것이다. 가령 고흐가 창작 활동을 했던 프로방스의 아를 지방에 가는 교통편을 소개한 것을 본문에서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파리에서 갈 경우 TGV를 타고 아비뇽이나 님으로 간 뒤, 일반 기차로 갈아타야 한다. 파리~아비뇽은 2시간 40분 정도, 파리~님은 2시간 50분이 걸린다. ... 아비뇽은 일반 기차역과 TGV 역이 달라 TGV 역에 도착했을 경우, 버스를 타고 기차역으로 간 뒤 다시 아를행 기차를 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프랑스-- 박정은과 함께하는 프랑스는 머나먼 낭만과 환상의 나라가 결코 아닐 것이다. 삶과 예술과 젊음의 에피소드가 어울어진 유럽의 중심 프랑스로 이번 주말 떠나보자!

 

 

 

* 책에 Anitbes라고 2번 나오는데 이는 Antibes의 오자이다. 왜 필요없는 영어가 여기저기 나오는지... 정말 영어가 이 책을 cool하게 하는 데 기여를 하고 있는지 되물을 필요가 있다.

o*******0 2010.01.2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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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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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표현 해야하나 한참을 고민했다.오랫만에 실용성 있는 여행 가이드 책을 읽고 한마디 해주고는 싶은데재주가 없어 그냥 느낀 대로 쓰련다. 첫째로 여행하기 힘든 삶을 살아가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사진이 참으로 도움을 많이 준다.아무리 좋은 표현을 많이 쓴다해도 잘 나온 사진 한 장에 비하지 못한다.그런 관점에서 보면 쁘리띠님의 책은 적어도 나에게 좋은 점수를 얻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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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표현 해야하나 한참을 고민했다.
오랫만에 실용성 있는 여행 가이드 책을 읽고 한마디 해주고는 싶은데
재주가 없어 그냥 느낀 대로 쓰련다.

첫째로 여행하기 힘든 삶을 살아가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사진이 참으로 도움을 많이 준다.
아무리 좋은 표현을 많이 쓴다해도 잘 나온 사진 한 장에 비하지 못한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쁘리띠님의 책은 적어도 나에게 좋은 점수를 얻을 것이다.

둘째로 사진과 더불어 조목 조목 나열 되어있는 마을과 사람들, 문화 이야기들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에게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죽기 전 꼭 한 번쯤 가서
그녀가 밟아본 땅을 거닐고 싶게 한다.

마지막으로 어쩜 그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낯선 사람들을 대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것일까?
어떻게 그렇게 시간을 쪼개어 다니며 이 많은 정보를 한 권의 책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일까?
나는 조용히 소파에 앉아 가보지 않은 곳을 미리 느끼고 그려보지만
계절에 상관없이 발로 띄며 땀을 많이도 흘렸을 이 책의 저자가 참으로 존경 스럽다.

멀리서...
 

j*****u 2010.03.0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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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행복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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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그 책이 전해주는 온도가 있는것 같다. 그 온도는 아마도 저자가 독자에게 말을 거는 자신만의 방식이며 이야기의 방식일 것이다.   이 책 <유혹에 빠지거나 매력에 미치거나 프랑스>는 내게는 봄날 햇볕처럼 따뜻한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아마도 저자의 말하는 방식일터인데 마치 "저의 첫 여행지였던 곳, 프랑스를 보여줄께요. 제가 보았던 곳, 만난 장소들을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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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그 책이 전해주는 온도가 있는것 같다. 그 온도는 아마도 저자가 독자에게 말을 거는 자신만의 방식이며 이야기의 방식일 것이다.

 

이 책 <유혹에 빠지거나 매력에 미치거나 프랑스>는 내게는 봄날 햇볕처럼 따뜻한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아마도 저자의 말하는 방식일터인데 마치 "저의 첫 여행지였던 곳, 프랑스를 보여줄께요. 제가 보았던 곳, 만난 장소들을 말하고 싶어요. 저랑 한번 같이 천천히 걸어 볼래요."하고 말을 거는 느낌이다. 책의 표지에 있는 사진에 나오는 작은 도시의 골목길에 내리는 햇살처럼 따싸롭게 프랑스 곳곳을 비추어준다.

 

책은 크게 다섯 장으로 나누어 저자만의 프랑스를 보여준다.

그 안에는 순례자의 길과 와인의 도시, 향수의 마을을 보여주고,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의 흥겨움을 이야기하고 예술가들이 살아 숨쉬던 장소를 함께 걷고 들여다 본다. 그렇게 지난날 그녀가 걷고 보았던 장소를 글로 사진으로 불러내며 독자에게 저자만의 건강한 감성으로 담담히 설명해 준다. 글은 장황하지 않고 담백해 편안하게 읽힌다.

 

책이 독자에게 전해주는 것은 크게 두가지로 보이는데 하나는 저자의 건강한 프랑스 여행기이다. 첫 프랑스 여행에서부터 시작해서 그 후 오랜시간 발품 들이며 다녔던 곳, 한 번의 여행이 아니라 긴 세월 경험한 그녀만의 프랑스 여행기이다. 그래서 책에서 나오는 도시와 마을은 친근하고 익숙한 공간처럼 느껴진다. 적절하게 담겨진 사진들은 아마도 저자가 직접 여행하면서 카메라에 담아온 풍경이라 그런가 글이 주는 느낌과 맞닿아 있다. 글과 사진이 서로 다정한 친구처럼 자연스럽다.

 

또 한가지는 꼼꼼히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살펴주고 있다는 것이다.

여행지에 담긴 전설과 역사를 설명해주고 그곳에서 살아왔던 예술가의 삶을 이야기한다. 곳곳에 가야할 곳과 교통편들, 먹거리와 축제의 일정등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세세히 점검해주고 있다.

 

좋은 이미지만 가득한 여행기와는 달리 읽는 맛도 쏠쏠하거니와 유용한 정보와 따뜻한 느낌의 사진이 함께 담겨 있으니 마치 여행의 선배가 길을 이끌어 주며 말을 거는 것 같다. 어느곳이든 내가 사는 익숙한 공간에서 벗어나 떠남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저자의 이야기에 용기를 얻을만 하다.

 

아마도 저자가 새로운 이야기를 책으로 낸다면 그 책 또한 지금처럼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지 않을까.

 

YES마니아 : 골드 p*****c 2010.02.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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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프랑스를 왜 좋아하는 걸까?
"여자들은 프랑스를 왜 좋아하는 걸까?"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배낭여행자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쁘리띠다.   배낭여행 1세대로 불리는 저자는 15년 전에 처음 가본 프랑스에서 자신의 인생을 설계했고 여행의 매력에 빠졌다고 한다.   대체 십 수년이 지난 후에도 다시 생각나고 매력에 미치고 싶은 충동이 이는 걸까.   책을 사서 천천히 읽어 보는데 멋진 사진과 프랑스에서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낭만은 역시 특별
"여자들은 프랑스를 왜 좋아하는 걸까?"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배낭여행자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쁘리띠다.

 

배낭여행 1세대로 불리는 저자는

15년 전에 처음 가본 프랑스에서

자신의 인생을 설계했고

여행의 매력에 빠졌다고 한다.

 

대체 십 수년이 지난 후에도

다시 생각나고

매력에 미치고 싶은 충동이 이는 걸까.

 

책을 사서 천천히 읽어 보는데

멋진 사진과

프랑스에서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낭만은 역시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절로든다

 

사진만 봐도 가보고 싶은 프랑스

여자든 남자든 정말 유혹에 빠지고 싶을 정도로

멋진 이야기와 사진들이 넘쳐난다.

 

저자의 수다스럽고 친철한 문체도

프랑스를 구석구석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파리는 열심히 다니고 정보도 많은데

프랑스 구석구석 작은 마을까지

프로방스, 론 알프스, 꼬뜨 다쥐르, 노르망디까지

여느 여행서에서 볼수 없는 코스까지

골고루 소개되어 있는 것도 장점이다.

YES마니아 : 골드 p******7 2010.01.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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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발길이 머무를수 밖에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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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떠올리면... 특징적인 곳들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유럽을 갔다 오신 분들이라면,   정말 이책처럼 작은 마을들을 다음엔 돌아보리라 마음 먹을 지도 모른다.   또한 왜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으로 가득찰지도 모른다.   이 외에도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들이 많다.   독일과 가까운 알자스 지방쪽.. 특히 이곳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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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떠올리면...

특징적인 곳들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유럽을 갔다 오신 분들이라면,  

정말 이책처럼 작은 마을들을 다음엔 돌아보리라 마음 먹을 지도 모른다.

 

또한 왜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으로 가득찰지도 모른다.

 

이 외에도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들이 많다.

 

독일과 가까운 알자스 지방쪽..

특히 이곳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이 되는 지역으로 더욱 알려져 있다.

 

그리고 향수의 그라스가 나오지만 더욱 좋은 고르드.... 

 

프랑스는 작은 마을이 정말 더 멋지고 참, 사람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힘이 있다.

 

30일찍 여행하면서 큰 도시들만 보고 오는 일반적인 유럽 여행보다는..

 

작지만 소박한 이른 아름다운 마을들을 둘러보는 여유...도...

이젠 좀 느껴 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 흰나비~ ^^

YES마니아 : 로얄 q***l 2010.02.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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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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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이라면 해외여행 한번은 가봤을 정도로 해외여행을 선호한다.한 나라, 한 도시를 하루 이틀만 묵고 사진찍기- 눈도장 찍고 어디 몇 개국 다녀왔다고 자부하는 우리에게  이책은, 이젠 다녀온 곳을 돌아 보고 안 가본 곳을 가보고 싶게 만드는 안내서이다.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여행 사진만 봐도 역사를 느끼게 하고 가고 싶다는 마음을 꿈꾸게 한다. 동양과 다른 문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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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이라면 해외여행 한번은 가봤을 정도로 해외여행을 선호한다.
한 나라, 한 도시를 하루 이틀만 묵고 사진찍기- 눈도장 찍고 어디 몇 개국 다녀왔다고 자부하는 우리에게 

이책은, 이젠 다녀온 곳을 돌아 보고 안 가본 곳을 가보고 싶게 만드는 안내서이다.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여행 사진만 봐도 역사를 느끼게 하고 가고 싶다는 마음을 꿈꾸게 한다.

동양과 다른 문화유산-건축, 박물관/미술관, 영화 속 배경들을 찾아가 보는 호기심, 맛보기 유럽여행을 벗어나

이제 진정으로 유럽을 느낄 두번째 여행을 할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인 것 같다.
 

w******c 2010.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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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문화, 예술이 모두 숨쉬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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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내가 저자를 따라 여행을 하고 있는 기분이었다. 배낭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최대한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돌아보기 위해 수 많은 여행정보 책들을 참고로 여행일정을 계획한다. 하지만 이책은 저자의 십여년의 배낭여행에중 최고로 보석같은 곳만 담아 놓은 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각각의 지역에서 느낄 수있는 여행의 포인트를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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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내가 저자를 따라 여행을 하고 있는 기분이었다. 배낭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최대한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돌아보기 위해 수 많은 여행정보 책들을 참고로 여행일정을 계획한다. 하지만 이책은 저자의 십여년의 배낭여행에중 최고로 보석같은 곳만 담아 놓은 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각각의 지역에서 느낄 수있는 여행의 포인트를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저저가 직접 촬영한 풍부한 감성이 담긴 사진들은 마치 내가 그 곳에 서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그곳을 보면서 느꼇을 저자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여행지마다 얽힌 역사의 재미있는 소개도 이책의 빼놓을수 없는 장점 중 하나였다. 막연히 알고 있던 세계사의 지식들의 배경이 되는 지역과 연결되어 새록새록 되살아났고 역사 속 인물, 예술가들의 인생역정들도 엿볼 수 있어 책을읽는 내내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에게는 정보를 여행을 다녀 온 사람에게는 여행의 감동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y****9 2010.0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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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프랑스, 박정은
"[서평] 프랑스, 박정은" 내용보기
유혹에 빠지거나 매력에 미치거나, 프랑스     보통 여행서는 몇 가지 종류로 나뉠 수 있습니다. 정말 여행을 가기 위한 코스나 유명 명소를 소개하는 여행서와 여행을 다녀온 후의 에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요즘은 이 두 가지를 적절하게 조합해서 작가의 에세이지만, 간혹 명소를 소개하는 형태의 여행서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 책도 그렇습니다. 에세이지만 지나치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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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에 빠지거나 매력에 미치거나, 프랑스

 

 

보통 여행서는 몇 가지 종류로 나뉠 수 있습니다. 정말 여행을 가기 위한 코스나

유명 명소를 소개하는 여행서와 여행을 다녀온 후의 에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요즘은 이 두 가지를 적절하게 조합해서 작가의 에세이지만, 간혹 명소를 소개하는

형태의 여행서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 책도 그렇습니다. 에세이지만 지나치진 않고 코스나 명소를 제공하기 때문에

적절하다는 생각이 드는 면이 있습니다.

 

파리에 관한 여행서는 좀 읽어봤는데 다른 지역은 못봐서 신선했어요.

크게 다섯개로 나눠져있습니다. 와인과 가톨릭의 남서 지역, 꼬뜨 다쥐르,

프로방스, 론 알프스, 노르망디 이렇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지역이 몇 군데

있어서 정말 재밌게 봤네요.


모나코도 잠시 등장합니다. 그레이스 켈리 얘기도 나오고 각 지역과 관련된

화가 이야기나 작가의 일화들을 어찌나 감칠맛 나게 잘 써대는지! 재미있게

봤네요. 보통 에세이적인 여행서에서는 자신의 취향과 맞지 않으면 읽는

내내 불편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저랑 맞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적절하게

감정적인 내용들을 배치했기 때문에 잘 썼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우울한

일화도 너무 처지지 않게, 자신이 좋아하는 이야기도 너무 심한 호들갑을 떨

지 않고 적당한 정도의 선에서 끊어줬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정보는 기술되어 있지만 완전히 '여행'을 위한 루트나 정보들은 조금

부족하기 때문에 확실한 루트를 짜기 위해서는 다른 책도 곁들여야할 것 같습니다.


미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구요. 좀 더 미술 관련된 서적이

나와도 괜찮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와인에 관해, 화가들의 이야기, 소설에 관한 이야기, 자신의 일화들이 어우러져서

멋스러운 책이 된 것 같습니다. 타국 여행자들과의 만남, 대화들도 기억에 남구요.


사진도 적절한 양이 있었고, 각 페이지들도 새로운 구성을 배경으로 넣어서

신경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도서관에서 계속 예약 순위에 있는 것을 보니

저만 읽고 싶어했던 책은 아닌 것 같네요.


YES마니아 : 로얄 e*******d 2010.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