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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명사 특강에서 우리나라 처럼 학습만화가 잘 된 나라도 없다라는 한 강사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습만화도 만화의 형식을 빌렸지만 학습 연계가 잘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학습만화에 대한 인식을
조금 달리 하기 시작 했습니다
주니어 김영사에서 만든 학습 만화들을 몇 권 접해보면서 또한 더 학습만화에 대한 생각들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시작 했지요
이번에 선보인 모험으로 만나는 미래과학 또한 제가 읽고 아이 책상에 올려뒀더니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는
엄마 다음편 없어? 라고 물어본 책입니다
미래 과학에 대한 분야가 워낙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야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열심히 수학 공식 외우듯이
지겹도록 외운 과학의 법칙들을 만화 형식을 빌려 재미있게 풀어 놓으니 어른인 내가 봐도 흥미 있었답니다
진작부터 학습만화가 많이 나왔더라면 과학공부 열심히 했을텐데 말이죠,,, ^^
이 책은 지구 최후의 오지마을에 가게된 sf과학 홍보단들이 미션을 수행하면서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담겨 있는 내용입니다
미션 수행 과정에서 주인공들이 주고 받는 이야기가 모두 과학 이야기입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원리를 가진 자동차들이 소개되고 샤를의 법칙,에너지 보존법칙,열역학 법칙등 본문 중간 중간 TIP TOp 코너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읽어 가다 보니 등장인문들의 대화를 통해 과학의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저학년이라 이 책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알고 과학에 대한 지식을 넓혔다고 볼 수는 없지만 다소 생소한
과학 용어들을 읽으면서도 어렵거나 지루해 하지 않고 흥미를 가지고 읽어다는 점에서 과학이란 과목이
그리 어려운 과목이 아님을 느꼈을 거란 생각에 감사한 책이였습니다
2권에서는 지하도시 편이 나온다고 하는데 어떤 모험을 펼쳐 질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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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으로 만나는 미래과학
우리 아이 꿈은 과학자다. 우주비행사, 우주탐험가, 로봇연구과학자, 항공우주비행사 등 조금씩 모양을 달리 하긴 하지만 과학자라는 범위 안에서 주로 논다. 우주 과학에 관한 이야기 책을 읽는 걸 좋아하고 로봇 이야기도 좋아한다. 그리고 자동차 이야기도 좋아하고. 이 책은 미래자동차 특급레이싱을 부재로 나온 미래과학에 관한 학습만화이다. 만화라면 먹는 것도 마다하고 뛰어올만큼 좋아하는데 거기다 미래 자동차, 미래 과학에 관한 이야기라니! 당연 환호성을 지르고 좋아라 한다. 학습만화도 만화인지라 아이들의 흥미를 적극 고려한 장점에 비해 담고 있는 내용이 가벼울 거라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 모험으로 만나는 미래과학은 예상보다 깊이 있고 지식적인 측면이 강하다. 단순히 미래를 누빌 최첨단 자동차에 대한 소개만 있는 게 아니라 주인공 SF과학 홍보단 삼총사와 인연이 닿아 만나는 아이들의 모험 이야기 속에 마찰력이라든가 자기부상열차의 원리라든가 에너지와 에너지원, 태양 전지, 보일-샤를의 법칙, 열역학 법칙 등 깊이 있는 과학 지식들을 소개하며 그 원리 이해를 돕고 있다. 학교 다닐 때 위치 에너지며 관성의 법칙이며, 속도와 속력, 보일-샤를의 법칙 등을 배웠던 게 기억이 난다. 그땐 그게 어떤 원리인지는 둘째치고 일단 용어 이름과 공식 외우기에 급급했는데 그 당시에 이런 과학 학습만화가 있었다면 얼마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 외웠을까 아쉽다. 꽤나 어려운 이론들인데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험 이야기 속에 담아놓으니 크게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 물리 교과서와 함께 이 책이 부교재로 쓰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을 해본다. 이야기 설정 자체도 세 주인공들의 개성이 제각각이며 약간 얼빵하면서도 과학지식은 꽤 갖추고 있어 웃으면서도 공부를 하게 되는 느낌이다. 못 말리는 SF 과학 홍보단-강원리, 오단풍, 설명문-이 차가운 듯 보이는 수야와 수줍음 많은 린을 만나는데 어울리지 않는 듯하면서도 꽤 잘 어울리는 무리들이란 생각이 든다. 린의 애완 판다 탕이 다쳐 탕을 끌고 가기 위해 썰매와 수레를 연구하는데 그 아이들의 대화에 스르륵 나도 모르게 동참하게 된다. 절로 귀를 열고 가까이에 다가가 듣고 끄덕이는 것처럼 되는데 이렇게 아이들이 학습만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하게 되는구나싶다. 물리 시간이 참 졸립고 어려운 시간이었는데 정말 이런 책 부교재로 써서 같이 나란히 내어놓고 봤다면 조는 일도 어려워하는 일도 없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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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으로 만나는 미래과학>은 2006년에 출간된 <처음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 미래자동차>를 만화로 재구성한 책이라고 한다. 원작을 읽어보지 못한터라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상상하는것이 이루어지듯 쉽게 미래과학이 머리속에 들어 오는 느낌이 들어 원작 또한 내용이 궁금해진다.
아이들이 만화를 좋아하는 터라 다양한 만화를 먼저 읽어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요즘이다. 만화에 따라 아이들이 보지 말았으면 하는 책들이 가끔 있어 언제나 검증을 거치는 나는 이 책은 읽자 마자 아들녀석에게 건낸 책이다. 그 만큼 아이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중의 하나가 되었다.
지구 최후의 오지마을에 SF과학 홍보단인 세명의 아이들이 도착한다. 강원리와 오단풍 설명문 아이들의 이름도 특이하고 재미있다. 이름도 거창한 홍보단아이들은 한국에서 지구의 오지마을로 홍보를 떠나고 도착하자 마자 첫번째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 판다의 부상으로 마을로 옮기는 과정이 소개되어있다. 바로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SF 홍보단 앞으로 어떤 미션들의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될지..궁금해진다.
과학홍보단 답게 아이들은 재활용도 척척, 과학의 원리도 척척 완수해나간다. 움직이는 수레에서 미래형 자동차를 만들어 레이싱에 참여를 하기도 하는데....단순히 만화의 내용과 구성도 재미있지만 주인공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더욱 흥미진진하다. 과학의 원리들을 이용하여 척척 풀어내는 아이들이 부럽기도 하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래과학이 마냥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화속 중간중간 볼 수 있는 TIPTAP 인데, 만화 과정에서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의 원리와 내용을 상세한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 만화의 재미와 함께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바퀴가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지금 자동차 휠의 발달과정, 세계 최초의 자동차등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이제 1학년인 아들녀석도 드라이버로 자동차를 풀었다 고쳤다 하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는데, 아이들의 상상력과 궁금증의 한계는 무한하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언젠가 아이들에게 농담삼아 네가 커서는 물로 가는 자동차같은 미래형자동차를 만들어라!! 이렇게 말하곤 했는데, 이제 상상이 현실로 다가올 날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날로 발전되는 기술들이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좋은 발전이 되었으면 한다.
아이들의 모험으로 많은 과학의 궁금증이 해결된듯하다. 편리하게 잘 사용되고 있는 자동차가 수 많은 오류와 모험을 거치면서 발달 된 것을 아이가 조금은 깨달은 것 같아 성공한 듯하다. 2권에서는 지하도시 편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과연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어떤 과학이 소개될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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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만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우리집에는 학습만화부터 이런저런 만화들이 한두권씩 늘어났어요. 한자를 다룬 만화도 있고, 세계여행을 다룬 만화도 있고, 과학이나 역사를 다룬 만화도 있지요. 간혹, 아이들에게 아예 만화자체를 안보여주겠다는 엄마들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가끔씩 아이들에게 이런 만화로 흥미를 이끌어주는 것도 괜찮다는 입장이랍니다.
이 책만해도, 그동안 나왔던 여러 가지 만화와는 일단 소재부터 달라서 아이들에게 자동차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고, 서로 협동하고 위기를 극복해가는 용기를 심어주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어서, 정말 만족스럽거든요. 특히, 여자애들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캐릭터와 내용으로 전혀 어렵지 않게 스토리가 전개되어 나가서 흥미진진하네요. 미래과학 2편 <지하도시>편도 기대가 되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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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으로 만나는 미래과학 아이가 남자아이라 그런지 과학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저는 기계치에다가 과학책을 보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보는 책을 저도 같이 보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너무 재미있어요 미래자동차 특급레이싱을 하는데요 이 아이들은 공부도 열심히 과학실험에 대해도 열심히인 친구들인 것 같아요 책도 부담없이 슬슬 잘 넘어가고요 기계에 대해 설명학면 머릿속으로 들어오지도 않고 어렵기만 했는데 만화의 아이들이 얘기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재미난 이야기를 보며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 판다가 다쳐서 아이들이 무거워 움직일수 없을 때 나무밑둥으로 바퀴로 만들어 수레를 완성한답니다 그 이후로 수레가 사람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로 변화하게 된답니다 자동차는 가솔린 자동차와 태양열전기자동차가 있어요 가솔린 자동차는 매연이 나오지만 힘이 강하고 전기자동차는 위험한 곳을 가기에는 너무 힘이 약하지만 친환경자동차로 칭찬을 받는 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궁금한 것이 있다면 윈리라는 남자아이에요 이 아이안에는 무엇이 잠재되어 있는 걸까요 ? 그리고 이 섬에 자동차발달이 아주 잘 되어 있다가 사라진 이유와 또 사라지게 한 사람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2편에서 알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2편은 지하도시편이라고 되어 있어서 제 궁금중이 풀릴지 모르겠네요 이 책을 보며 자동차에 대해 정말 많이 알고 유식해진 것 같아 아이가 물어보면 대답할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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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정말 과학의 결정체죠.. 하지만, 그 원리를 알고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바퀴의 발명과 함께 시작되는 마찰력의 원리부터, 아이스윙자동차 수소자동차로 발전하는, 화학적인 원리까지...
우리가 사용하지만, 어떤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는지.. 과학이 발전하면서, 자동차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알기쉽게... 재미있게 설명했어요.
이책은 아이들이 보기에도 너무 재미있겠지만, 어른이 제가 바도 정말 재미있드라구요. 틈틈이 자동차의 발전에 대한 부가설명까지 있어, 자세한 설명을 원하는 아이나, 어른도 재미있게 지식을 채우면서 볼수 있어요.
과학에 관심을 갖는것을 지나서 이제는 조금 심도있게 들어가고 싶을때,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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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미국에서는 도요타 자동차 리콜사태로 많이 시끄러웠다. 자동차에 대해 별 관심이 없던 나에게는 다른 나라 이야기일 뿐이었다. 하지만 [모험으로 만나는 미래과학]-- 『미래자동차 특급레이싱』을 읽고 나서는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 과학은 어렵다' , ' 자동차 이야기는 더 어렵고 재미없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던 내게 [모험으로 만나는 미래과학]-- 『미래자동차 특급레이싱』은 많은 생각을 갖게 해 준 그런 책이었다. 엄마가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에 대해서 관심이 적었기에 우리 아이들도 이런 분야의 책을 별로 읽지 않게 되었다.
때론 천방지축이지만 과학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강원리,오단풍, 설명문 등 내 딸아이와 같은 친구들이 등장하여 자동차와 관련된 여러 가지 과학과 관련된 법칙 등을 들려준다.
중학교에 진학해서 들었던 보일-샤를의 법칙을 비롯한 이제는 기억에서 조차 가물가물한 열역학 법칙, 그리고 자동차에 대한 변화된 모습과 앞으로 변화될 태양광 자동차,하늘을 나는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불과 얼마 전에만 해도 만화책의 내용이 부실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아이들에게 그다지 만화책을 권하고 싶었던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모험으로 만나는 미래과학]-- 『미래자동차 특급레이싱』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과학 이야기를 만나 본다면 이 엄마처럼 '과학은 어렵다'라는 고정 관념은 갖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만화 중간 중간에 tiptap 코너를 두어 아주 자세하게 과학적 지식을 설명해 주고 있는 점 또한 아주 마음이 드는 코너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딸아이에게 재미있게 자동차에 대하여 알 수 있게 도와 준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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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나온 처름 읽는 미래 과학 교과서..미래 자동차를 만화로 재구성 한 책입니다.. 자동차 를 만들며 그 안의 무궁 무진한 과학을 배워 가는 학습 만화 이지요..
강원리외 오단풍..설명문 친구들이 만들어 내는 엉뚱 하지만 의욕 적이고 거기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며 아하..그런 원리가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저희 아들은 이 친구들 이름에 한참을 웃더군요.. 그러면서 책에 빠지기 시작 합니다..
공상 과학 만화 이지만 첨단 기기를 만들며 바퀴와 마찰력도 이해하고 엔진과 기계의 법칙 미래 자동차들을 알아 갑니다..
여기서 아들은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 흥분 하더군요^^
아이가 이제 3학년을 올라 가는데 과학 교과서에 자동차 이야기가 있더군요..
자동차 구석 구석을 알아 보는 것 같은데 복잡한 자동차 구조를 이 모험으로 만나는 미래 과학 미래 자동차 특급 레이싱 책이 이해 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잇어서 나중에 그 단원을 배울때 도움이 될수 잇을것 같습니다/
미래 과학 이라고 해서 어려운건 아니겟지요 아이에게 미래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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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아무리 만화책이라고 할지라도 결코 우습게 보면 안된다는것을 알았어요. 우리 아이가 엄청 자동차 관련책들을 수집할정도로 모아두고 보는 데..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 미래과학에는 어떤 자동차이야기가 나올지 도저히 궁금해서 꼭 사달라고 하길래..만화책이지만 별거 있겠어..?하고 사주었는데.. 안사주었으면 큰일날뻔했네요.. 아들이 한번읽고 또 읽고 여러번 읽길래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하고 저도 심심해서 읽어보았거든요..그런데 재미있네요.. 등장인물들의 이름부터가 재미있어요..설명문,오단풍,강원리.등..캐릭터의 그림을 보면 누가 누구인지 알겠더라구요..오단풍 여자아이의 머리위에는 단풍삔이 꽂혀있고요..설명문이라는 아니는 과학지식박사라 할정도로 안경쓰고..아는게 많고.. 강원리는.정의에 불타오르고..사건을 해결하려는 정의의 남자인것 같아요. 단락별로 모험,사건 에피소드가 생기고..그 상황에 따라서 과학지식까지 응용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장면들이 재미있습니다. 곳곳에 tip tap이라는 코너에서 어려운 용어,및 과학지식등 유용한 정보를 알수있습니다. 마찰력,바퀴의 발명,태엽자동차,태양전지,저압증기기관,열역학 제 1법칙,내연기관의 전성시대등..이런 용어를 알려고 하면 내용이 어렵고 원리가 어려워서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데.. 만화라는 구성을 이용해서 쉽게 아이들 수준에 맞혀서 읽을수있다는게 좋은 의미인것 같아요.. 만화책이라서 약간은 부모님이 아이들 글밥책들의 거부감이 혹시 있지 않을까 망설이시는 분들도 계신데..저도 읽어보니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등장인물들의 대화내용이..지식을 알려주는데 전혀 어렵다거나 지루한 생각은 안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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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어려운 학문이다. 그래서 배우기도 어렵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래서 과학에 관한 만화책이 많이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그 중에서 이렇게 미래과학, 또 그 중에서도 미래자동차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것이 이 책이다. SF과학홍보단 아이들의 멋진 활약이 펼쳐지면서 다양한 과학, 자동차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독자대상은 초등3학년 이상 아이들이다. 그만큼 어려운 내용이 담겨있다. 초등고학년 아이들이 읽으면서 과학에 대한 정보, 미래 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학습에 활용하기에 좋은 책이다.
만화의 주요 내용은 과학홍보단 아이들이 섬에 도착하여 만나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에 따른 다양한 자동차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오토스 랠리에 참여하여 우승하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만화를 통해 자동차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만화를 통한 이야기와 설명 그리고 tip tap을 통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다. tip tap은 다양한 과학상식, 자동차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과학은 우리 생활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마찰력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열역학 제2법칙 등 다양한 과학적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자동차의 바퀴에 관한 정보, 엔진에 관한 정보, 전기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물로 가는 자동차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세계 최초의 교통사고에 관한 이야기나 졸음을 방지하는 자동차 이야기 등 흥미로운 주제의 이야기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정말 한권의 자동차사전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정보가 담겨있다.
자동차는 우리 생활에서 꼭 필요한 것이 되었다. 그런 자동차가 어떻게 발전해왔고 앞으로 어떤 발전을 할지에 대한 대략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필요하고 더 편리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자동차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동차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동차를 어떻게 하면 더 멋지게 개발할 수 있을지 생각을 하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미래의 주인인 우리 아이들이 이용할 자동차를 스스로 만들어보겠다는 멋진 꿈을 꾸는 아이도 생길 것이다.
이 책은 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멋진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으면서 미래에 대한 멋진 꿈을 키워줄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반복하여 읽으면서 어렵게 느껴지던 과학상식을 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과학이란 학문에 대한 흥미를 키워줄 수 있기에 더욱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2권 지하도시에 관한 이야기는 어떤 흥미로운 과학이 담겨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