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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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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할아버지는 벌에대한 소개도 해주죠... 우리 할아버지는 벌치기 할아버지로 유명하죠...   벌통에갈때 윗옷과 얼굴 덮는 모자,장갑을 끼우고 가요... 벌통이 잠들어 있는 곳 크고 작은 나무상자를 겹겹이 포개어 받침대 위에 놓여 있어요... 훈연기는 벌들을 가라 앉힐때 쓰지요.. 여왕벌은 벌집에 심장과 마찬가지랍니다.. 수벌들은 여왕벌과 짝짓기를 한답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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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할아버지는 벌에대한 소개도 해주죠...

우리 할아버지는 벌치기 할아버지로 유명하죠...

 

벌통에갈때 윗옷과 얼굴 덮는 모자,장갑을 끼우고 가요...

벌통이 잠들어 있는 곳 크고 작은 나무상자를 겹겹이 포개어 받침대 위에 놓여 있어요...

훈연기는 벌들을 가라 앉힐때 쓰지요..

여왕벌은 벌집에 심장과 마찬가지랍니다..

수벌들은 여왕벌과 짝짓기를 한답니다...

일벌들은 수만마리...꽃꿀을 모아 벌집의 방에다 저장해요..

집벌들은 일벌들이 가져온 꽃꿀을 말려 꿀을 만들어요...

덜컹덜컹 꿀가르개가 움직여요 그러면 판에 꿀어 떨어지고, 병에다 채워요..

꿀을 조금 가지고 벌통으로 가요...긴 겨울 나는 동안 벌들의 먹이죠...

따뜻하게 지내다 봄에 다시 보게 된답니다..

그리고 머핀 꿀을 넣어 만든 빵,할머니가 젤 잘 만드는 빵..

우리 할아버지가 정말 좋아요...

 

우리 웅이는 할어버지가 없어요.. 그래서 더욱 강한거 같아요...

어떤땐 할아버지 보고 싶다고 울어요... 그래서 작은 할아버지라도 자주 뵙기는 하는데...

넘 잘따라서 좋아한답니다...울 웅이는 웅이를 싫어하지 않는 이상

사람들을 좋아해요... 특히나 남자들을 더 좋아하죠...

애기때부터 워낙 그래나서 지금은 덤덤 한데...가끔

서운 할때가있어요.... 벌 할아버지를 읽고도 작은 할아버지 뵙고 싶다고 해서

갔드랬죠...넘 좋아서 달려서 푹 안겼답니다^^

할아버지와 함께 벌에대한 걸 알게 되니 더욱 좋았습니다...

꿀을 어떻게 만드는건지 이제야 알겠다네요...^^

k****o 2010.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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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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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수상이력을 지닌 책 [벌 할아버지]를 읽어 보았습니다. 수 차례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한 만큼이나 아주 멋진 책이었어요. [벌 할아버지]는 제목과 표지에서 느끼지는 바와 같이 벌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특히 그냥 벌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양봉일을 하시는 할아버지가 주체가 되어 벌꿀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차례 차례 보여준답니다. 벌치기 할아버지의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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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수상이력을 지닌 책 [벌 할아버지]를 읽어 보았습니다. 수 차례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한 만큼이나 아주 멋진 책이었어요. [벌 할아버지]는 제목과 표지에서 느끼지는 바와 같이 벌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특히 그냥 벌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양봉일을 하시는 할아버지가 주체가 되어 벌꿀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차례 차례 보여준답니다. 벌치기 할아버지의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다보면 어느새 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벌꿀을 채취하는 과정들은 흥미롭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벌 할아버지]의 작가 로리 크레브스의 남편이 양봉가라는 사실 또한 재미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훌륭한 그림책을 만날 수 있지 않았나 여겨지네요. 벌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벌치기의 과정도 무척 흥미롭지만 그림책 속에는 또 다른 재미난 볼거리도 숨겨져 있답니다.  그림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할아버지와 남자아이, 벌 외에 또 다른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답니다. 바로 고양이와 토끼와 새, 그리고 배경의 모습 하나 하나가 모두 그 주인공이랍니다. 



우선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은 책의 재미를 더해 준답니다. 때로는 남자아이 곁에 있기도 하고, 때론 혼자서 여기저기 자유롭게 등장한답니다. 토끼와 새도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무엇을 하고 있나 눈여겨보면 재미있답니다.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벌 할아버지] 그림의 배경을 찬찬히 살펴보면 그림 속에서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담겨져 있다는 점입니다.  파릇파릇 나무에서 어느 날 열매가 열리고, 또 어느날은 낙엽이 되어 떨어지기도 해요. 그리곤 양봉작업이 끝나는 장면에서는 나뭇잎 없이 가지만 앙상한 나무의 모습을 보게 된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창문가 밖으로 눈 덮인 바깥 배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사계절의 변화하는 모습과 양봉작업을 연계시켜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면 더욱 의미있는 책 읽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책 뒷면에는 벌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3장 분량으로 따로 정리해 놓았답니다. 양봉, 벌통, 벌집과 판, 훈연기, 꿀가르개, 꿀, 가루받이, 벌들의 춤에 관한 내용이고 책 속에서 만나본 단어들이 대부분이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벌치기 과정은 아이들이 평소에 체험하기 힘든 내용이기에 이렇게 멋진 그림책으로 만나게 되어 더욱 좋았답니다.


c****1 2010.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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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할아버지 - 벌과 꿀에 관한 지식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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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시골에서도 쉽게 볼수 없는 양봉에 관한 그림책이다. 이 책 <벌 할아버지>는 마을의 벌치기인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인데, 벌과 양봉하는 순서와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지식 그림책이다. 지은이 로리 크레브스는 가끔 교실에서 양봉가인 남편이 하는 양봉 이야기에 아이들이 흠뻑 빠져드는 것을 보고 이 이야기의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벌통의 꿀을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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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시골에서도 쉽게 볼수 없는 양봉에 관한 그림책이다. 이 책 <벌 할아버지>는 마을의 벌치기인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인데, 벌과 양봉하는 순서와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지식 그림책이다. 지은이 로리 크레브스는 가끔 교실에서 양봉가인 남편이 하는 양봉 이야기에 아이들이 흠뻑 빠져드는 것을 보고 이 이야기의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벌통의 꿀을 채취하면서 어린 손자에게 벌들에 대해서 알려준다. 벌집의 심장인 여왕벌, 여왕벌과 짝짓기를 해야하는 수벌, 꽃꿀을 모아오는 일벌, 날갯짓으로 꽃꿀을 말려서 꿀을 만드는 집벌까지 비슷비슷해 보이는 벌들이지만 저마다 하는 일은 달랐다. 어린 손자는 벌들을 통해서 생명의 신비를 느끼게 된다.   

 

봄날에 꽃주위에서 윙윙거리는 꿀벌들을 보면 꽃가루를 모아서 꿀을 만들려고 하는 거라고 아이에게 말해주곤 했는데, 이 책 <벌 할아버지>는 그런 설명들을 쉽게 만들어준다. 벌통, 벌집과 파느 훈연기, 꿀가르개 등 나 역시도 잘 몰랐던 양봉에 대한 많은 지식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마트에서 쉽게 살수 있는 꿀이 우리집 식탁으로 오는 과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사과와 꿀을 넣은 할머니의 머핀 만드는 법도 있었서 더욱 좋다. 

 

역시 좋은책은 많은 곳에서 알아보는 법이다. 이 책 <벌 할아버지>는 상도 무척 많이 받았는데, 미국 문학협회 4~11세 미국 우수 어린이 그림책 1위(넌픽션 부문), 영국 영어협회 잉글리시  4~11세 북 어워드 우수 어린이 그림책, 영국 BBC채널 블루피터의 북클럽 선정 좋은 어린이 책에 선정되었다.

n****3 2010.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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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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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들에게 동물이나 곤충의 생태에 대해 알려주는 책들은 정교한 사진 혹은 사진처럼 정밀한 그림을 사용하곤 하는데요. 이 책은 벌의 생태를 알려주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동화적인 그림들도 가득합니다~^^   실제로 저자의 남편은 양봉가입니다. 덕분에 양봉을 하는 방법, 벌의 생태등에 대해서 사진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세밀하고 정감있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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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들에게 동물이나 곤충의 생태에 대해 알려주는 책들은

정교한 사진 혹은 사진처럼 정밀한 그림을 사용하곤 하는데요.

이 책은 벌의 생태를 알려주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동화적인 그림들도 가득합니다~^^

 

실제로 저자의 남편은 양봉가입니다.

덕분에 양봉을 하는 방법, 벌의 생태등에 대해서

사진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세밀하고 정감있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한편의 동화속에 아이들에게 알려줄 지식까지 훈훈하게 버무리고 있는 책.

아주 만족스럽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양봉을 하시져~

가끔은 손자를 데리고 가셔서 양봉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구여~

벌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작업복을 입고 훈연기를 들고 있는 손자의 표정.

호기심에 가득찬 눈빛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벌들이 모아놓은 꿀들을 꿀 가르개를 이용해서 모읍니다.

꿀 가르개를 사용하는 이유, 방법도 동화책다운 설명으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구여~


그렇게 만들어진 꿀로

할머니가 맛있는 머핀을 만들어주는 장면도 있지요~


책의 말미에 위와 같이 꿀을 넣은 머핀 레시피까지 나와 있으니까요~

책을 읽은 후 아이들과 머핀을 만드는 시간을 가져 보셔도 좋을듯 하구여~^^


그림책이지만.. 위의 사진처럼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소임에도 결코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읽는내내 저자가 아이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얘기를 해야

효과적인 전달이 될것인지에 대해서 상당한 고민을 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라면 정말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곤충에 관심이 많은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한번 살펴보시길여~^^


s***p 2010.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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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과 벌치기(양봉)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줘요^^
"벌과 벌치기(양봉)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줘요^^" 내용보기
그림책의 큰 매력 중 하나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진 교육효과이다. 바깥 체험이 필요한 학습을 글과 그림으로도 충분히 재밌게 엮어진 것이 바로 그림책의 묘미이다. 아이들은 그 체험에 가지 않아도 어떤 나라에 가지 않아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끔 만드는 잘 정리되어지고 만들어진 최고의 시청각 교재가 바로 그림책이 아닐까하고 난 또 효진이와 그림책을 읽으며 몇번씩 감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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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큰 매력 중 하나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진 교육효과이다.

바깥 체험이 필요한 학습을 글과 그림으로도 충분히 재밌게 엮어진 것이 바로 그림책의 묘미이다.

아이들은 그 체험에 가지 않아도 어떤 나라에 가지 않아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끔 만드는

잘 정리되어지고 만들어진 최고의 시청각 교재가 바로 그림책이 아닐까하고

난 또 효진이와 그림책을 읽으며 몇번씩 감탄을 한다.

그러고보면 오히려 효진이로 인해 이 어미가 그림책 폐인이 된 듯........

그림책을 보고 느끼고 배우는 부분들이 너무 많다.

읽고 정리할때마다 여러번 강조하지만 어른들은 아이들보다 그림책 더 많이 봐야한다.... ^^

그림책 <벌 할아버지>이다.

 

늘 길가에 꽃을 보면 아이들 여럿 놀라게 하는 곤충, 벌에 대한 이야기다.

벌치기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벌치는 체험을 하면서 벌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벌의 종류(여왕벌, 수벌, 일벌,...)와 벌들의 하는 일, 벌집과 벌통, 양봉에 대해서....

그리고 양봉을 하게될때의 옷 차림과 기구들(벌집과 판, 훈연기, 꿀 가르개,.....)

꿀과 가루받이, 벌들의 춤까지.......

그저 빌려온 책 읽어야되는 맹숭맹숭한 아이보다 궁금했던 부분들을 알게 된 나에게 흥미로움을 줬던 책.

<벌 할아버지>이다.

화려하게 입혀진 그림책은 아니지만 소박하면서 조금은 투박함이 입혀진 그림책.

내용이 커버를 하기에 충분히 경쟁력있는 책.

보기와 다르게 영국과 미국에서 우수 어린이 그림책으로 선정되고 상까지 받은 책이라고

영광의 타이틀이 윗쪽에 소박하게 인쇄되어져서 더욱 믿음이 가는 책인 듯 싶다.

역시나.... 그럼 그렇지... 내용 구성이 너무 좋더니^^

 

 

물론 벌치기 할아버지 손자처럼 가까이서 보고 체험함이 최고인데,

그렇지 못할 경우 이렇게 책으로나마 아는것도 참 소중한 간접체험의 한 부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알기쉽게 설명한 벌에 대한 모든 것......

양봉하는 과정의 한 부분인 훈연과정(벌통을 살펴볼때 연기를 내어 벌들을 진정시키는 것)과 꿀가르개로

꿀을 수확하는 과정은 아이와 함께 보며 직접 체험하고 싶다는 생각도 해본다.

그리고 사과와 꿀을 넣은 '할머니의 머핀'이 재료와 함께 만드는 법까지 세심하게 챙겨준다.

안 그래도 효진이는 맨날 엄마, 머핀~ 머핀~ 언제 해줄꺼야' 라고 노래 부르는데....

사진을 찍어놓았으니 이 레시피 보고 같이 해봐야겠다.

 

책과 함께 경험하는 요리.......... 대박아이템^^

할머니의 머핀과 어미의 머핀...... 효진이에게 평가를 받아야겠다.

책 속 할머니 머핀이랑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꿀 넣은 달콤한 머핀 중 어느것이 맛있게???

이렇듯 아이들과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것도 그림책의 변신 중 한 부분이겠지.

책을 읽고 난 뒤 독후활동을 방학때 효진이와 다양하게 해봐야겠다.

 

l*****5 2013.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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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할아버지 - 벌의종류도 알게되고 양봉에 필요한것들도 알수있는~
"벌할아버지 - 벌의종류도 알게되고 양봉에 필요한것들도 알수있는~" 내용보기
제목 : 벌 할아버지   이책의 표지에는 "상"이라고 써져 있는 스티커가 3개가 붙어있어요. 영국 영어협회, 영국 BBC채널, 미국문학 협회 외국에서 우수 어린이 그림책으로 상을 받은 책이라고하네요.   책의 표지의 질감도 너무 좋고~~ 예쁜 편지지에 실린 그림책을 읽고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페이지를 열자마자~~ - 벌이 하는 일들이 짧게 써져있답니다. 붕붕거리는털복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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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벌 할아버지

 

이책의 표지에는 "상"이라고 써져 있는 스티커가 3개가 붙어있어요.

영국 영어협회, 영국 BBC채널, 미국문학 협회

외국에서 우수 어린이 그림책으로 상을 받은 책이라고하네요.

 

책의 표지의 질감도 너무 좋고~~ 예쁜 편지지에 실린 그림책을 읽고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페이지를 열자마자~~ - 벌이 하는 일들이 짧게 써져있답니다.

붕붕거리는털복숭이 벌들이 자신들의 무릎에서 꽃가루를 떨어내지 않았더라면.. 해바라기,완두콩,사과도 없다는 내용.

예쁜 내용으로 구성이된~~ 한편의 백과사전같았어요.

이야기로 만들어진 그림으로 만들어진 벌에 대한 백과사전 느낌.

할아버지가 양봉을 하시면서 어떻게 준비를 하는지 준비과정에대해서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할아버지의 옷이 바뀌어요.

모자도 쓰고 손에 장갑도 끼고~~

 

아이가 물어보더라구요. - 할아버지는 왜 손에 장갑을 껴?~~

엄마는 대답해줬어요. - 할아버지가 벌에 쏘이지 않기위해 손을 보호하기 위해 장갑을 꼈다고.

 

엄마와 아이가 질문하고 대답하면서 읽어도 너무 재미있는 책.

할아버지와함께 벌통으로 가서 벌통을 열때 사용하는 기구와

할아버지는 벌들의 종류에대해서 손자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그림들.~

(여왕벌, 수벌,집벌,일벌)

엄마인 저도 이책을 읽으면서 벌의 종류에 대해서 양봉에 필요한것들에 대해서 알게되었어요~

 

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벌 종류에 대한 상세한 설명들, 그리고 양봉을 위해 필요한 도구들에 대한 설명.

할머니가 만들어준 사과와 꿀을 넣은 할머니의 머핀 레시피 또한 예쁘게 적혀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딸기농장체험을 갔었는데

그곳에서 비닐하우스안에 있는 벌통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벌통의 벌들이 열심히 일해서~딸기열매가 생긴다는것도 알게되고. 맛있는 딸기도 딸수 있는 체험을 하였네요

d*****4 201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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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벌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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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군과 윤정양에게는 외할어버지는 몇년전 교통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셔서 안계시고 시골에서 딸기농사를 지으시는 할아버지가 계시답니다. 도시에서 태어나 자라는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시골이 있다는건 정말 행운이 아닐 수 없는데요.... 책 속에 나오는 친구는 양봉을 하고 계시는 할아버지를 무척 잘 따르고 좋아하네요.. 왜 할아버지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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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군과 윤정양에게는 외할어버지는 몇년전 교통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셔서 안계시고

시골에서 딸기농사를 지으시는 할아버지가 계시답니다.

도시에서 태어나 자라는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시골이 있다는건

정말 행운이 아닐 수 없는데요....

책 속에 나오는 친구는 양봉을 하고 계시는 할아버지를

무척 잘 따르고 좋아하네요..

왜 할아버지가 벌 할아버지로 불리우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벌치기를 하시는 할아버지를 둔 덕분에

꼬마친구는 벌에 대해서는 무엇이든지 척척 알고 있는 박사네요...

벌치기를 위해서 안전하게 옷입는 이유와 방법

벌치기를 위해서 필요한 도구들과 사용법

여러가지 벌의 종류와 하는 일이 서로 다르다는것도 알지요...

할아버지를 도와서 꿀을 채취해서 그 꿀로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머핀은

정말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이지요..

 

할아버지와 손주의 다정한 모습이 참 보기 좋은 책이네요..

아이의 표정 속에서 할아버지를 척척 도와주는 모습 속에서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절로 느껴지네요..

 

 

책의 맨 뒷장에는 벌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네요..

벌의 종류와 역할, 벌을 채취하기 위해서 쓰이는 도구, 꿀이 생기는 과정까지

벌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어서 좋아요...

 

p******9 2010.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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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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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울 아이들 어디 야외에 나갔을때 커다란 왕벌때문에 오도 가도 못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벌 하면 무섭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벌에 대한 무서운 기억을 좀 덜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할아버지가 다른 지역에 계셔서 자주 만나지 못해서 아쉬워하는 아이들에게 할아버지의 모습도 함께 보여줄 일석 이조의 책이라서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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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울 아이들 어디 야외에 나갔을때 커다란 왕벌때문에 오도 가도 못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벌 하면 무섭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벌에 대한 무서운 기억을 좀 덜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할아버지가 다른 지역에 계셔서 자주 만나지 못해서 아쉬워하는 아이들에게 할아버지의 모습도 함께 보여줄 일석 이조의 책이라서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표지의 수 많은 벌들의 모습과 그 벌들과 벌집을 쳐다보는 우리 아이들 또래의 남자아이, 고양이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뒷 표지까지 펼쳐보니까 할아버지의 모습도 함께 보이고 있고 망으로 된 마스크도 쓰고 있어서 이건 왜 쓰고 있을까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보았네요. 간지부분에 나와있는 병에 담긴 달콤한 꿀의 모습에서 손으로 찍어서 맛보고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꿀은 어떤 맛일까? 하고 이야기해보았고 집에 꿀이 없어서 직접 맛보여주지 못해서 울 아이들에게 좀 미안한 생각도 들었네요. 벌 양봉하는걸 저도 직접본 적이 없어서 아이들에게 자세한 설명은 못해주었는데 이 책에서 자연스러운 이야기로 벌 양봉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그 과정을 접해줄수 있다는 점이 좋았답니다. 함께 그려져 있는 그림들도 부드러운 색감을 사용하고 있고 울 아이들 또래의 남자아이와 할아버지의 모습도 함께 담고 있어서 할아버지에 대해서 친숙한 느낌도 더 가지게 되구요. 
벌치기 할아버지를 따라 나서는 손자의 모습, 얼굴까지 덮는 모자가 함께 달린 옷, 장갑을 준비하고 벌통으로 가서 벌을 만나는 모습이네요. 연기를 내는 훈연기는 저도 처음보아서 새롭게 알게되었답니다. 여왕벌, 일벌, 수벌, 집벌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구요 꿀도 그냥 가져와서 담는게 아니라 꿀가르개라는것이 있더라구요. 뒷 부분의 설명도 나와있어서 알수 있는 기회도 되었네요. 꿀을 가지고 할머니가 맛난 머핀도 만들어주셨네요. 
벌에 대한 이야기와 벌 양봉에 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어서 그 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알수있었던점과 할아버지의 등장이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리뷰에 인용된 글은 책속에 글을 인용했습니다>
9****a 2010.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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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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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이 날아다니고 아이와 재밌는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가 벌집을 보고 있는 표지 그림이 인상적이예요. 그리고 표지 상단 오른쪽에 상 마크가 세개 있는게 눈길을 끌었어요. 어떤 상을 받은건지 자세히 들여다 보니 미국 문학협회,영국 영어협회, 영국 BBC채널에서 우수 어린이 그림책으로 수상했네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한 마음에 책장을 넘기니 내지에 가득 꿀이 담긴 병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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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이 날아다니고 아이와 재밌는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가 벌집을 보고 있는 표지 그림이 인상적이예요. 그리고 표지 상단 오른쪽에 상 마크가 세개 있는게 눈길을 끌었어요. 어떤 상을 받은건지 자세히 들여다 보니 미국 문학협회,영국 영어협회, 영국 BBC채널에서 우수 어린이 그림책으로 수상했네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한 마음에 책장을 넘기니 내지에 가득 꿀이 담긴 병이 들어 있네요. 그 병을 보니 자연스레 우리집 장식장에 있는 꿀병에 눈이 가더군요. 그리고 달콤한 꿀에 떡을 찍어먹고 싶다는 생각두요^^

이 책은 아이가 자신의 할아버지가 어떤 일을 하시는지 소개를 하는데 할아버지에 대한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요. 아이가 할아버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할아버지를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는지 아이의 표정을 보면 알 수 있어요. 벌을 치는 할아버지가 벌통에서 꿀을 수확할때 아이도 할아버지와 똑같이 작업할때 입어야 하는 옷을 입고 할아버지를 돕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할아버지와 아이의 나이가 아주 많이 차이나는데도 꼭 쌍둥이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만큼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요.



아이가 소개하는 벌치기 할아버지를 통해 꿀은 누가 만드는지, 벌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어요. 또, 벌이 얼마나 중요한 곤충인지도 알게 되어요. 여왕벌, 수벌, 일벌, 집벌에게는 각자 정해진 일이 있고 그 일을 제대로 하기 때문에 우리의 식탁에 오게 된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음식을 먹을때는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될거예요.



책 내용중에는 아이들에게 생소한 단어가 여러개 나오는데 내용의 마지막에 그 단어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그리고 벌에 대한 소개에서 꿀벌의 특징과 꿀벌이 어떻게 되는지 그림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이 책을 쓴 작가의 남편이 양봉가라고 해요. 작가는 가르쳐온 아이들에게 남편이 양봉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때면 흠뻑 빠져드는 모습에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 책을 보는 아이들도 꿀벌들의 일생과 벌치기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양봉의 매력에 푹 빠져들것만 같아요.

<책 사진 이미지의 저작권은 세용출판에 있습니다.>

 

h*****k 2010.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벌 할아버지
"벌 할아버지"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다가오는 벌, 어찌보면 무섭고 징그러울거 같은 곤충을 할아버지의 벌사랑으로 가까이 다가갈수 있도록 써 놓았다. 벌을 키우는 이야기. 벌과 함께 생활하는 이야기, 벌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등 함께 사는 이야기로 만들어 놓았다. 요즘은 아이들이 벌을 볼 기회도 적고 책에서나 볼수 있는 거지만 예전에 저의 어렸을때는 벌이 무척 많았었다. 학교
"벌 할아버지"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다가오는 벌, 어찌보면 무섭고 징그러울거 같은

곤충을 할아버지의 벌사랑으로 가까이 다가갈수 있도록 써 놓았다.

벌을 키우는 이야기.

벌과 함께 생활하는 이야기,

벌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등

함께 사는 이야기로 만들어 놓았다.

요즘은 아이들이 벌을 볼 기회도 적고 책에서나 볼수 있는 거지만

예전에 저의 어렸을때는 벌이 무척 많았었다.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코스모스 꽃이 가로수를 이루고 있었는데

그 길을 걸어올때면 코스모스에 벌들이 많이 앉아있곤 했다.

꽃을 만질려다 벌에게 쏘일때도 있었고 남자아이들은 벌을

손으로 잡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 벌이 여왕벌이 아니고 그냥 벌들이여서 쏘아도 약간

따끔하고 약간 부을정도여서 괜찮았다.

달콤한 꽃들을 보며 벌들이 달려와서 이쁜꿀들을 놓고

가곤 했던 그 시절이 많이 떠올라서 책을 읽으며 마음에 미소 떠올리며

행복함을 느낀 시간이었다.

벌 할아버지를 읽으면서 아이는 벌에 대한 궁굼증을 한번더

해소한 시간과 알아가는 시간이 된거 같다.

벌이 주는 꿀물은 우리 식탁에 또 한번의 고마움을 준다.

피곤할때 먹으면 피곤이 풀리고 그 달콤함도 음식을 만들때

좋은재료로 쓰이기에 감사하다.

할아버지는 여름내 모은 꿀을 담아 집으로 운반해서 할머니와 함께

맛있는 빵을 꿀에 발라 먹으면서 벌이 주는 고마움과 맛있는꿀과

함께 하며 마무리 짓는다.

책뒷편에는 양봉 ,벌통 벌집과 판 훈연기 벌채집과 관련된 도구등

자세히 적어 놓아서 벌을 키울때 필요한 모든것들을 함께 볼수 있고

알아가는 자료가 된다.

j*****1 2010.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