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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의 청소년 롤 모델 시리즈 중 한 권, 사업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 [너의 이름 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작년이,이병철 전삼성그룹 회장이 태어난지 100년이 되는 해 란다. 그래서 얼마전엔 삼성그릅에서 대대적으로 이병철회장에 대한 행사를 한바 있다. 이병철 회장이 사회적으로 옳고 그르다를 따지기 전에, 그가 우리 역사에 얼마나 많은 것을 남기고 떠났는가 하는 것은 무시하지 못할 일이다. 몇 해 전인가 [영웅시대]라는 드라마를 한 적이 있다. 현대의 정주영 회장과 삼성의 이병철 회장 그리고 현 대통령인 이명학 대통령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었었는데, 그들이 식민지와 6.25 전쟁을 치룬 전후시대에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뚝설 수 있었나하는 드라마였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드라마는 정치적인 외압에 의해서 극에 흐름과 관계없이 막을 내려버렸다. 그런데, 지금 이병철 회장이 태어난지 100년이 되었다고 대대적으로 그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명진 출판사의 책을 좋아한다. 명쾌하고 분명할 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읽기에 더욱이 유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아니, 청소년 롤 모델 시리즈의 모든 인물들을 읽기를 원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병철이 아닌 다른 인물의 이야기라고 해도 읽었을 것이다.
대한민국 최상위 회사. 삼성. 이 삼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하는것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가 아니다. 이 책은 인간 이병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경상남도 의령의 부잣집 도련님으로 태어나서 공부 싫어하고 오래하는것도 없었던 그가 어떻게 사업을 일구고, 어떻게 이 대기업을 만들었는가의 대한 이야기. 호암재단의 자료들을 가지고 만들어졌다는 이책은 다섯가지로 그가 말하고자 했던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1장 남들이 좋다는 거 말고 진짜 내가 좋은 것을 찾아라
역사의 한획을 그었던 인물들은 범인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그들의 부유한 집안환경때문에 그런건 아니다. 그들이 어떤 환경에 있던 그들에게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이병철 회장에게는 무엇이 있었을까? 다섯가지의 이야기중에서 한 가지, 누구나 알고 있는것. 3장에 나와 있는 말이 내 심장을 건드린다. 심장을 건드리는 일이면 계산하지 말고 도전하라. 내 심장을 건드리는 것은 뭐가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말을 했다. 이병철이라는 굉장히 부자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이 할아버지는 공부를 못했다고 하네.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심장을 건드리는 일, 심장이 뛰는 일을 찾는 재주가 있었나봐. 엄마는 엄마 딸이 심장이 뛰는 일을 찾았으면 좋겠어. 심장이 뛰는 일. 그 일을 한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 일이 어떤 일이 되었던 말이다. 이병철 회장처럼 역사속 한획을 그은 인물이 아니더라도, 심장이 뛰어서 꼭 해야만 하는 그런 일을 찾길 바란다. 그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일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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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이제 응당 사람이라면 본인의 이름을 남기기위해서 일생을 사는것보다는 본인의 꿈을 남기기위해서 달려야 한다. 물론, 이 책은 청소년들의 롤모델 시리즈로 출간된 책이지만, 비단 청소년이 아닌 성인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거 같다. 작가님의 픽션이 주인공 유년기와 성장배경에 어느정도 포함이 되기는 했지만 말이다.
사람들은 타고날 때부터 제 길이 있나하는 생각을 요새는 자주 한다. 왜냐면 내게는 사업가다운 마인드나 꿈이 전혀 없는 사람이기에... 홀랜드인가? 홀랜드의 육각형 모형에도 보면 6가지 유형으로 사람을 분류하는데, 현실형과 사회형, 탐구형과 설득형, 관습형과 예술형...그의 육각형 모형에 의하면 호암 선생과 같은 사람들은 설득형의 유형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다. (내게는 약간의 사회형과 약간의 관습형과 - 다른 유형의 저마다 약간씩은 있는거 같은데...설득형은 정말 없는거 같으니 말이다...그래서 난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이 딱 두가지이다. 무관심하거나 무한한 부러움이거나) 살다보니 어렸을 땐 나의 환경속에서는 무관심으로 반응을 하게 만들었다면, 성장하면서 직업인이 되고 보니 무한한 부러움으로 반응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기업가나 정치인처럼 그런 성향은 부족하더라도 언젠가는 꿈이 진실이 존재함을 믿고픈 아직도 성장중인 어른 청소년이다.
처음부터 만석군의 아들로 태어난 그이기에 가능했으리라는 의심이 전혀 없었던건 아니다. 하지만, 나보다 인생을 좀 더 살아본 선배가 했던 말이 있다. 개천에 용나는 - 자수성가로 성공한 사람들은 꼬인 부분이 조금 있더라 - 물론, 그렇지 않은 이들이 더 많겠지만.... 잘은 이해하기 힘든 - 아니, 용납하기 힘든 부분이지만 어느정도 수긍을 하고 말았다는...
서당공부를 비롯하여 학교 교육이 체질적으로 맞지 않았던 그에게 기업가다운 날카로운 시선은 항상 존재했었다. 정미소 사업을 할 때도 그랬고, 양조장, 비료공장, 설탕공장, 모직사업...그리고 반도체까지.. 하늘만이 허락한 도박이라고 표현한 반도체에 대한 그의 애정과 고집이 없었다면 소니와 모토롤라 노키아를 누르는 삼성이 존재했을까?
역시 뭔가 달라. 그에게 뭔가 특별한게 있었어. 초록이 지쳐 단풍이 들듯 그의 마음속에는 아주 특별한 열정이 있었기에 그 열정 덕에 우리는 반도체의 미래라는 새싹을 누리고 있지않나 싶다. 한국의 록펠러 - 그의 이름보다 그의 꿈이 더 기억되는 비오는 화요일 저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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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이 태어난지 100주년이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100주년을 맞이하여 그를 기념하는 일환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삼성하면 두말할 나위없이 대한민국에 거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기업이다. 비록 여러가지 안좋은 일로 많은 말을 듣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부정적인 면과 동시에 긍정적인 면 또한 존재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래서 삼성이란 기업을 만든 사나이 본인의 이름보다는 꿈을 남기라고 충고한 이병철이란 사람에 대해서 아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병철은 어릴 때부터 길을 딱 정해놓고 간 사람은 아니었다. 그는 남들이 가는 길 남들이 말하는 길보다는 스스로 개척한 남들이 가지 않은 자신의 길을 간 사람이다. 그래서 많은 방황도 했던 인물이었다. 그런 면에서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에게 의지만 굳건하다면 험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불편하고 험난한 줄 알면서도 그 길을 기꺼이 가는 것 그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병철은 나름대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고 조건이 달랐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그의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은 배울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가 안락함을 버리고 모든 것을 걸고 추진했던 반도체 사업이 결국 삼성의 밥줄이자 대표적인 한국의 수출 상품이 되었던 면만 봐도 알 수 있다.
#심장을 건드리는 메세지 "사는 동안 우리의 심장을 건드리는 일이 있다면 계산하지 말고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심장을 건드리는 일이 바로 자신의 시대정신일 가능성이 99퍼센트이기 때문이다."(246쪽)
# 기업가 이병철이 다음 세대에게 남긴 5가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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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시절... 매달 학교로 배달되어 오는 잡지가 있었다. 교양잡지가 귀했던 그시절.. 학교도서관에서 매달 받아보던 '한국인'이라는 월간지가 있었다. 그월간지의 첫장안에 항상 간지가 끼어져 있었는데.. 이런 내용이었었다. "이책은 삼성그룹 이병철회장님이 청소년 여러분을 위해서 기증하신 책입니다" 지금도 한국인 이라는 월간지가 발간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병철 회장이라는 이름은 그때 처음 들었던것으로 기억된다.
이책은 명진출판에서 나온 청소년 롤모델시리즈중 한권으로 만들어졌다. 우리나라 재벌의 대표적인 인물이라면 현대의 정주영회장과 삼성의 이병철회장이 아닐까? 언젠가 정주영과 이병철을 비교한 책도 본적이 있었지만... 이병철회장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친 영향은 막대하다. 이책은 이병철회장의 전기형식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에서 저술한 책이긴 한데... 이책의 작가가 호암재단의 공식적인 자료를 받아서 정리한 탓에 너무 일방적인 홍보성글이 눈에 많이 띄었다. 5.16쿠데타 주역의 활동에 힘을 실어주는 행위를 나라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포장되어 있고 박정희의 비자금마련을 위한 사카린사건을 억울하게 뒤집어 쓴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호함재단의 자료를 받더라도 작가의 역사적인 인식이 있었더라면 좀더 객관적인 내용으로 꾸며졌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렇지만 이병철회장을 빼놓고는 7,80년대 한국경제를 이해하기에는 반쪽에 지나지 않을것이다. 그만큼 좋은 방향이었던 부정적인 방향이었던 관계없이 그가 우리나라 경제에 미친 영향은 대단히 큰것이었다. 우리나라 경제의 한축을 일구어낸 인물이니까 말이다. 그래도 이병철 회장의 일관된 경제관념은 현재의 재벌만 있고 경제인이 없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그의 앞을 내다보는 미래지향적인 시각은 오늘날 자기 잇속만 차리는 재벌들의 큰 교훈이 되지 않을까? 무엇보다도 수많은 불법과 탈세를 일삼으면서 재력의 힘으로 법망을 무력화시키는 그의 아들 이건희 회장이나 탈세와 세탁과 주식나눠먹기로 천문학적인 부자가가된 에버랜드의 주인 또 그의 손자 이재용전무가 먼저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생각든다. 그옛날 전설적인 기업가 이병철회장의 '도전적 가치'와 '기업가 정신'을 그의 아들과 손자가 이어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문득 해본다.
제목: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저자: 박은몽 출판사: 명진출판사 출판일: 2010년 1월 30일 1판 1쇄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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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자신의 꿈을 믿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법이다.미래를 보지 못하는 사람에겐 눈앞의 걱정만 보인다.(P202) 우리나라 대기업은 재벌이라는 별칭으로 뭉뚱그려 불려진다.그래서 대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은 곱지않다.나 역시 삼성가 비자금사건으로 삼성에 대한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생활 구석구석에 삼성이라는 브랜드로 둘러쌓여 있으면서도, 대기업과 한국인과의 관계는 필요악인 TY와 시청자의 관계처럼 이상한 모양세를 취하고 있다.대기업과 공기업은 우리나라 기간산업을 형성하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면서도 문어발식 지배구조와 중소기업에 대한 횡포,세금포탈등으로 그 이미지가 흐려져있다.그 이면에는 정경유착이라는 후진적인 우리정치의 내막이 숨겨져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외국산 명품 브랜드와 중국산 저가 브랜드가 물밀듯이 몰려와 더 이상 국산품 애용의 가치가 흐려져버렸다.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시기적절하게 책이 잘 나왔다.고이병철회장은 한국 청소년들의 롤모델로 부족함이 없다.청소년 뿐만아니라 기업인들도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이병철회장과 같은 저돌적인 롤모델이 필요하지 않을까? 책을 읽기 전까지는 삼성을 재벌이라는 색안경 낀 시각으로 바라봤지만,책을 읽고 난 후 삼성을 보는 나의 시각은 달라졌다.고이병철회장의 꿈을 이어받은 회사,3대째 가업을 물려받은 기업이라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소년 이병철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아이들처럼 부모 속을 썩이면서 자라난 사고뭉치다.만석꾼의 아들이었으면서도 학교마다 졸업을 하지 못해 학력이 화려하지 않다.일제시대라는 어려운 시기에 사업을 벌인 것으로도 모자라 일본 은행에서 대출까지 받은 배짱 한 번 대단하다.정미소를 시작으로,운송회사,삼성상회,조선양조,제일제당,제일모직,비료사업,반도체는 멈출줄 모르는 도전정신이 빚어낸 것이다.그는 일제시대부터 ,중일전쟁,진주만사건,미군정통치 ,한국전쟁,4.19혁명,군사정권,박대통령시해사건을 지난 파란만장한 한국사를 관통한 삶을 살았다.젊어서의 몇 차례의 실수는 그를 더욱 신중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책은 성장과정과 사업초기의 많은 일화들을 다루고 있다.그 중,이병철회장이 공산당에게 재산을 몰수당하고 무일푼 일 때 그를 다락방에 숨겨주고 보살펴준 위대식,3억원 이라는 종잣돈까지 만들어준 이창업,김대소라는 직원들 이야기를 읽으면서 감동이 밀려왔다.삼성은 인재를 뽑을때 아름답고 감성적이고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람.즉,미감유창(美感柔創)을 기준으로 한다.사람이 기업이라는 말 의 의미를 이제야 깨달았다.읽으면서 가슴찡한 부분이 많았다.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이병철회장의 외로움이 심금을 울린다.삼성은 지난달 세계 최초로 차세대 고성능 DDR4 D램을 개발했다.IT강국 대한민국을 만든 것은 병철회장의 꿈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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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롤모델 시리즈라는 제목이 참 맘에 들어서 보게 된 책이다. 롤모델이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내가 좀더 일찍 롤모델을 가지게 되었더라면 내 인생이 지금과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보다 많은 길들을 제시해서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주고, 인생의 목표를 설정해주는 것이 공부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보다도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생의 목표만 설정된다면, 가고자 하는 길이 보이기만 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하는 공부도 그냥 타성에 젖어 하는 재미없는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위해 뛰는 큰 도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선두주자로 앞서 나간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삼성은 국내 굴지의 기업이자 이제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그런 기업을 일군 창업자 이병철 회장을 다룬 글이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읽었고,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라는 제목도 맘에 들어서 그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해졌다. 항상 도전 정신을 가지고 살았던 이병철 회장의 사업기, 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펼치고자 노력했던 그의 열정이 참 기억에 남았다. “난세가 영웅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어찌보면 이제 후진국에서 산업국으로 도약하고자 했던 우리의 험난한 경제 상황이 그를 기업가로 만든 것인지도 모르겠다. 계속되는 원자재 수입에서 자체 생산의 길을 모색하여 자주경제의 기틀을 잡아가는 그의 도전적 가치는 이 시대에도 여전히 요구되는 가치이기도 하다. 적자의 길로 들어설 수도 있고, 자칫하면 공중분해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그는 미래를 위해 기꺼이 투자해 우리나라를 반도체 강국으로 만들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변하지 않고 의지를 펼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시대정신과 맛물린 도전 의식,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일 것이다. 지금 일본은 도요타 사태로 휘청거리고 있다. 제조업 강국에서 이젠 서비스체계, 지식부가 산업으로 가야한다는 각성의 목소리가 일본을 흔들고 있다. 도요타 사태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많다. 경제는 빠르게 변화하고, 각국의 산업 기반도 마찬가지다. 지식기반산업이 그래서 중요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의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미래를 내다보고 미래를 움직이는 나라가 되려면, 개인이 되려면,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이병철 회장이 삶의 가치로 삼았던 것처럼 도전 정신과 미래의 가치가 중요한 시점이다. 그래서 그의 말이 더욱 울림을 가지고 다가오는 것인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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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할아버지가 사과나무를 심는다. 어떤 이가 길을 가다가 묻기를 "드시지도 못할 사과나무를 왜 심으십니까? 대답하기를 "내가 먹지는 못하지만 내 손주와 내 후손들이 먹기때문에 난 오늘도 사과 나무를 심습니다" 이 말은 누구나 쉽게 하면서도 실천하지는 않는다. 그 말을 몸소 실천한 이가 삼성그룹 이병철회장이다.
순간 그 같이 저돌적으로 밀어붙일수 있을까? 하고 싶은 일이 있다. 하지만 몇몇가지 상황들이 망설여진다. 나와 비교된다. 그가 살았던 시대는 일제 식민시대로 나라는 어수선하고 그 뒤 6.25전쟁으로 나라는 초토화다. 공산주의는 그들이 가진 것을 빼앗으려 이병철 회장의 공장과 집을 압수하고 모든 것을 다 빼앗겼다. 운전기사의 다락방에 숨어서 돈을 겨우 마련하여 내려간 마산. 그는 거기서 다시 재개를 성공한다. 돈벼락을 맞아 3억에거 60억을 이루었지만, 안주하지 않고 다시 무엇을 할까 싶어 연것이 설탕공장- 제일제당이다. 다시 검은 것이 쏟아져 나오던 찰나. 일하는 직원의 한마디가 원료를 많이 넣는 그 힌트로 설탕이 무궁무진하게 쏟아져 나온다. 돈벼락에 앉은 그. 여기서 머무를수 있을까 싶었지만, 다시 그는 달린다. 제일 모직에서 몇백년된 영국의 모직을 따라잡고 100년된 일본의 원단도 따라잡아 양복하면 제일모직으로 1등기업으로 만들어놨다.
다시 그는 꿈을 꾼다. 정신없이 달리다가 어느정도 안주한 상태가 되면 그는 달린다. 수원의 공장지을 땅을 사놓고 그는 컬러 tv에서 반도체를 꿈꿔온다. 10년뒤를 바라보는 혜안으로 제일의 기업에서 외국에서조차 삼성제품하면 알아줄 정도로 그의 정신이 삼성 곳곳에 퍼져있기 때문이다.
도전 - 모랫속에 파묻힌 다이아몬드 - 실패 - 냉철한 눈과 마음 - 심장을 건드릴수 있으면 계산 말고 찌를수 있는 강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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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이병철 선생은 우리나라 기업역사에 기리 남을만큼 대단하다. 그의 삶을 돌아보면, 우리나라의 전쟁이 있었고 기근했던 때였다 일본의 통치를 받았던 시절도 있었다. 그 시기에 새로운 미래를 바라보고, 사업에 뛰어든다는 것 그리고 큰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힘든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삼성은 우리나라 국민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고, 삼성제품을 안 써본 사람을 세는 게 더 빠를 정도로 삼성은 이미 거대한 그룹으로 성장해있다. 그 삼성을 만든사람이 바로, 창업자 이병철 선생이다. 올해로 그가 태어난지 딱! 100년이 되는 해이다. 그는 언제나 기회를 볼 줄 알고,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꿈꾸며 살아간 사람, 기업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의 기업정신은 지금도 빛나고 있다. 그럼, 내용을 잠깐 살펴보자!
하늘은 제대로 물러설 줄 아는 사람에게만 기회를 다시 허락한다. 그래, 미련 없이 깨끗하게 물러나리라. 내것이 될 수 없다면, 세상이 원치 않는다면 어쩔 수 없다. -본문 중- 그의 유년시절의 이병철 선생은 지기싫어하는 아이, 진정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는 아이!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서당을 거쳐 신식학교 그리고 일본에서의 시절까지 그는 건강이 좋지 않았던 적도 있었지만 대부분 자신의 의지, 자신의 뜻을 펼치기 위해 도전하는 것 같아 보였다. 이 책을 보면, 그는 유난히도 지기 싫어하는 승부근성이 있는 아이로 보인다. 아마도 이 근성이 그를 이끈 것은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을 가져보았다. 지금의 이병철 회장의 업적을 보면 졸업을 앞두고 그만두는 것, 전주, 서울, 일본을 옮겨다니는 것이 끈기없는 아이로 비춰질수 있었겠지만, 그는 그의 꿈! 심장을 건드리는 일을 찾아 떠났던 것 같았다. 첫사업인 정미소에서 출발해서 제일제당, 제일모직, 반도체 까지 그는 미래를 보면서 사업에 투자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어떻게 그 시대에 미래를 보는 눈을 가질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시대, 그 시절에서 말이다. 큰 물에서 놀면 성공할 가능성도 많을 듯 싶었던 그의 사고방식이 아마도 그를 성공의 길로 이끌었던 것은 아닐까? 그는 이미 그 때부터 성공의 요건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삼성전체가 망한다고 해도 나는 여기서 그만두지 않을 것이오, 왜냐하면 나는 우리가 이 터널을 지나고 나면 밝은 태양이 비추는 곳에 도착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오. 내게 왜 우리가 그걸 해야 하냐고 묻지 마시오. 미래는 먼저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의 것이기 때문이오. 1년의 풍요를 바란다면 곡식을 기르고 10년의 풍요를 바란다면 나무를 심고, 100년의 풍요를 바란다면 사람을 키워라 -본문 중- 그는 언제나 도전의 연속인 삶을 살았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을때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고, 반도체는 비현실적이라는 말도 들었다. 미국은 이미 반도체에 있어 앞서있었고,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았고 판단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삼성은 반도체로 유명하다. 이 책의 제목을 다시한번 살펴보면,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의 그 꿈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병철 선생은 창조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리고 물러나야 할 때는 깨끗하게 물러나야 한다는 것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인재중심의 경영을 했다. 이병철 선생은 반도체라는 꿈을 남겼다. 하지만 그의 삶 모두가 삼성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진정한 가르침이고 유산이라는 생각이 든다. 꿈은 지금도 발전 점점 발전하고 있다. 100주년을 기념하며 이병철 선생의 일생을 돌아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다. 그의 기업정신, 도전정신은 우리들의 맘속에 지금도 빛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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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삼성가의 초석을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고 이병철 회장 그 분의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명진 출판에서 시리즈로 내고 있는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07번의 타이틀을 달고 있다 하여 06번까지를 장식한 분들은 어떤 분들인지 궁금해서 찾아 보았다
그렇다면 왜 고 이병철 회장이 우리시대 청소년들의 롤모델로 제시 되었을까?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우리나라 경제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그 분의 ‘창조’ 와 ‘도전’ 정신을 본받자는 뜻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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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란 타이틀에서 느낄 수 있겠지만 읽기도 쉽고 내용도 쉽다.
사실 이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건 그분을 바로 알고 싶어서였다. 지난 해 있었던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로 그다지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는 삼성家 (삼성 아닙니다. 삼성家입니다.) 하나의 사건으로 싸잡아 매도하거나 잘못되었다고 판단하기 이전에 제대로 알고 싶었다
역사 속에서 그 분이 해 오신 일들이나 행적이 어떠했는지 그리고 시대의 흐름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변모하셨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분들의 행보가 우리의 역사를 어떻게 이끌었는지...
그리고 시대에 따라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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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롤모델 제시를 위한 책이다.. 나와 같은 생각으로 이 책을 통해 목적을 이루고자 한다면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페이지 페이지에 담겨져 있는 그 분의 말씀은 나의 목적의식과 상관없이 내 심장을 뛰게 한다
'사는 동안 우리의 심장을 건드리는 일이 있다면 계산하지 말고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심장을 건드리는 일이 바로 자신의 시대정신일 가능성이 99% 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 책을 읽게 될 님들의 심장을 건드리는 일이 뭘까 무지 무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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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이병철 전 삼성그룹 창업자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다. 각계에서 많은 행사와 그를 회고하는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매출액기준을 세계 1등 전자기업에 삼성이 등극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오늘날 삼성은 어느날 갑자기 등장해서 세계 전자산업을 뒤흔드는 기업이 되지 않았다. 1936년 동료들과 함께 마산에서 정미소를 운영하면서 사업기반을 닦으며 한국전쟁기간중 제일 제당과 이후 제일모직을 세우며 한국 경제를 일으킨 장본인 이병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 책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라는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관련 책을 주로 많이 저술해온 박은몽씨가 위대한 기업가 이병철의 생애를 청소년들에게 쉽게 알려기 위해 저술한 롤모델 서적이다. 77살에 걸친 이병철회장의 전 생애를 쉽고 재미있게 써내려간다.청소년용 이병철 회장의 전기인 셈인데 과도한 칭찬이나 또는 지나친 비난이 없이 써내려간 책이다. 어린 시절 경남 의령군에서 천석꾼의 막내 아들로 태어나 한학의 기풍이 강한 집안의 분위기에서 장날 사람들을 구경하기를 좋아했던 호기심 많은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지나치게 똑똑하지도 공부도 그리 잘하지 못한 평범한 시절인 셈이다. 그 어린 시절 계속해서 성공을 하고 잘나간 것이 아님을 알수있다. 와세다 대학에서 병으로 학업을 중단해야했고 진주에서 서울로 유학을 떠난 방황의 시기도 있었다. 그저 방황의 시기만으로 남지않은것은 이병철 스스로가 세상을 배우고자 했던 의욕때문 이었다. 어찌보면 안락한 집안 환경속에서 자칫 나태해질수도 있던 그를 채찍질 한것은 미래를 미리 준비하고자한 그의 선견비명이었고 가난한 조국의 현실이었다. 일제시절엔 만주와 대구, 서울을 오가며 삼성상회를 통하여 교역을 실행했고 전쟁중엔 부산에서 제일제당을 세우며 설탕을 만들었고 전쟁후엔 우리손으로 만든 양복모직 골덴텍스를 유행시키기도 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농업국가에서 산업국가로 전환하던 시기에 생필품산업에서 중화학 공업으로 산업영역을 확장시키며 사세를 키워나간다. 모든 것이 탄탄 대로 여겨졌지만 이병철 회장과 삼성에게 크나큰 시련이 등장하게 되는 데.. 그것이 1967년 사카린 밀수사건이었고 그로인해 한국 비료를 국가에 헌납하게 되는 사건이었다. 이것이 이병철 회장을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게한 두번째 실패였다. 아버지와 아들은 경쟁을 라면서도 서로 닮은 삶의 괘적을 같이 공유하게 되는 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이병철 회장과 그의 셋째 아들 이건희 부자는 참으로 비슷한 점이 많다는 점을 알게된다. 이건희 회장의 삶은 '스물일곱 이건희처럼'이라는 책을 보라.우선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린시절 유학을 하며 홀로 지내다 시피한다. 이건희는 일본으로 이병철은 진주와 서울, 그리고 일본으로 지낸다. 외로움속에서도 선진문물을 배우고 미래상을 떠올려본 소중한 기간이었다. 정말 힘든 과정속에서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것도 닮았다. 오늘 날 삼성하면 이건희 회장을 떠올리지만 삼성정신은 이병철 회장의 경영방식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인재제일주의, 그리고 산업보국이라는 창업자의 애국적 기업정신이 그것이다. 이병철회장의 머리속엔 늘 미국과 일본을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 반도체 사업을 시작할때 일본과 미국과 비슷하게 하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항상 뛰어넘겠다는 비젼을 가지고 사업을 했던 것이다. 그리곤 밀어붙여 성공을 이루었다. 이병철회장의 호가 호암이라고 하는 데. 호암정신이 다시금 재평가 받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에게 두루 유익한 책이다,. 기회가 된다면 부모가 먼저 읽고 자녀들에게 선물을 해주는 것은 어떨까.. 정말 중요한 한가지는 책의 부록에 들어가 있는 보스턴대학 명예학위 수여식에서 이병철회장이 직접한 연설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가슴 뭉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