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소설을 조금이라도 접한 사람들이라면 모두들 이드 정도는 알 것이다. 이드는 환상적인 내용과 눈을 뗄 수 없는 신기한 읽을거리들로 무장되어 있는 이 시대 최고의 환타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화려한 소설 이드가 만화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신경이 안갈려고 해도 안갈수가 없었다. 하지만 나는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 전에 나왔던 지크가 정말 나에게 많은 실망감을 안겨줬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나는 별 신경도 쓰지 않고 무심코 이드를 읽게 되었다. 하지만 내 예상과는 다르게 지크와 다르게 이드는 재미있었다. 환타지소설에서 느꼈던 그 감미롭고 환상적인 세계들이 역시 나를 붙잡고 놓아주질 않았다. |
| 이드는 내가 처음 접한 퓨전판타지 소설이었다. 그리고 나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소설을 원작으로한 만화책은 그림이 이상한 경우가 많이 있다.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ATKENNY님이 그린 이 만화는 읽다보면 확실히 좋아진다. 갈수록 원작과 스토리가 달라지는 점도 소설을 보고 난 후에도 여기서 어떻게 이어져갈까? 라고 생각이 되게 하는 좋은 작품인것 같다. |
| 나는 이드를 처음 접했을 때 기대를 했다. 다른 보통 판타지들은 평범하게 드래곤이나 마법 거기에서 사는 사람들의 기쁨과 고통이 표현되는 것이 대부분 이였지만 이드는 달랐다. (이드를 지은 작가는 상상력이 풍부한가 보다) 이드는 본래 중원에서 살다가 사고가 나서 이세계인 그레셴 대륙에 오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처음 시작 했을 때 참 황당했다. 거기에서 드래곤에 전 로드인 그레이드론을 만나서 신에 힘을 가진 마법 검 라미아와 자신의 무공의 위에 그레이드론에 힘을 부여 받았다. (내가 알기로는 드래곤은 인간을 싫어한다고 알고 있는데, 참 이상한 드래곤인가 보다) 그리고 고불린에게 쫒기다가 그레이, 하엘, 드워프인 라인델프를 만나고 마법사 일란과 하이엘프인 일리나를 만난다. 이드는 그들과 같이 동행하게 된다. 일란일행과 같이 다니면서 여러 가지 힘든 일을 만나게 되지만 마법검 라미아와 그레이드론에게서 얻은 엄청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나는 이드가 과연 중원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참 궁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