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따르기 위해, 깨닫기 위해 사람들은 많은 노력을 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성직자나 수도자나 되거나 엄청나게 많은 고행을 통해, 또 어떤이는 숨은 은수자가 되어 평생을 살았다.
하지만 16세기 가톨릭 신부였던 저자는 내어맡김과 자기 포기를 강조한다.
자기를 포기하고 내맡김으로서 주님께 더 나아가고 그 뜻대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 책으로
책의 두께는 얇지만 내용은 그리 얇지 않고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