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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심리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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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심리학에 대한 책을 즐겨 읽는 편이다.   이 책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는데   책을 쭉 훌터보니 이거 왠지 지금까지의 심리학 책들과는 다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속에 담겨 있는 다양한 사진들..   그리고 그 속에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스타들의 얼굴들..   그리고 목차에 나와 있는 재미난 소제목들은 내가 이러한 생각을 갖게 한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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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심리학에 대한 책을 즐겨 읽는 편이다.

 

이 책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는데

 

책을 쭉 훌터보니 이거 왠지 지금까지의 심리학 책들과는 다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속에 담겨 있는 다양한 사진들..

 

그리고 그 속에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스타들의 얼굴들..

 

그리고 목차에 나와 있는 재미난 소제목들은 내가 이러한 생각을 갖게 한 이유였다.

 

이 책에는 총 11가지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학적 개념들이 명시되어 있다.

 

크게 보면 성공/욕망/가치관/범죄/연합/미신행동/사랑/발달/해석/휴식/고백이란 주제에 대한 내용들인데

 

이는 심리학을 대표하는 핵심원리에 대한 내용들이다.

 

다른 책들과 달리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스타들의 이야기나 사례들로 이러한 원리를 풀이해주고 있어서

 

마치 소설을 보는 듯 재미있게 심리학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다는 점이 이책의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데이비드 베컴이 페널티킥 실패를 한 까닭, 박태환의 헤드폰이 잘 팔리게 된 이유, 이봉주 선수가 수염을 기르는 이유

 

왜 불륜 전문 배우는 실제로도 불륜을 할 것이라고 믿게 되는가? 등 재미있는 소재와 이야기들이 심리학이란 주제와

 

잘 버물려져 정말 담백한 맛을 뽐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지금까지 심리학이란 사람을 분석하기 위한 학문이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심리학은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학문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두껍고 어려운 단어들로 가득찬 거창한 지금까지의 심리학책에서 벗어나

 

심리학의 힘 P로 내 주변 삶 속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심리 이야기를 만나러 가보는 것은 어떨까?  

k******9 2010.02.2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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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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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11가지 비밀심리학[心理學, psychology] 생물체의 의식과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심리학의 힘이란 도대체 무엇일까?문득 책의 제목에 나오는 심리학의 힘이라는 것에 대해서 궁금해졌다. 요즈음 여기저기서 나오는 심리학책은 많이 읽어봤지만 그런 심리학에 힘이 있다고 하니깐 궁금하다. 어떤 힘을까? 심리학을 통해서 만나는 힘은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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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11가지 비밀

심리학[心理學, psychology] 생물체의 의식과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

심리학의 힘이란 도대체 무엇일까?문득 책의 제목에 나오는 심리학의 힘이라는 것에 대해서 궁금해졌다. 요즈음 여기저기서 나오는 심리학책은 많이 읽어봤지만 그런 심리학에 힘이 있다고 하니깐 궁금하다. 어떤 힘을까? 심리학을 통해서 만나는 힘은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우리의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궁금하다. 

이책은 심리학에 관한 11가지 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 11가지의 힘은 성공(보아의 발자국과 사회적 촉진의 힘), 욕망(백태환의 헤드폰과 동일시의 힘), 가치관 (문근영과 쿰플렉스의 힘), 범죄(벨트웨이 스나이퍼의 악마의 힘), 연합(전도연의 얼굴과 고전적 조건형성의 힘), 미신행동(이봉주의 수염과 징크스의 힘), 사랑(아름다운 비행과 애착의 힘), 발달(불륜 전문 배우와 자아중심적 사고의 힘), 해석(투캅스와 스트레스의 힘), 휴식(챔피언의 두 얼굴과 일반적 적응증후군의 힘), 고백(들장미소녀 캔디와 억압의 힘)으로 간단하게 정리된다. 

사실 11가지라는 심리학의 힘은 처음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11가지의 힘을 하나씩 설명하면서 그런 심리학적인 힘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사진과 적절한 예를 들어서 사람들의 행동에 심리학적인 힘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중적인 스타 데이비드 베컴, 박지성, 강수진, 박태환, 마이클조던, 서태지와 아이들, 기부천사 문근영, 어린왕자 이승환, 전도연, 이봉주등이  등장해서 쉽게 심리학의 힘을 이해할수 있게 해주었다. 그래서 한없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심리학의 힘이 그들의 통해서 만나보니깐 쉽게 이해가 되었다.

반면 심리학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어서 내가 읽고 있지만  스타들의 등장이외의 부분에서는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아서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다양한 사례들과 다양한 사진들은 자칫하면 지루해 질수 있는 책을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수 있도록 해준것 같다. 11가지의 심리학적 힘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습관의 연장선인 것 같다. 그리고 심리학책이라고 하면 자신의 내면을 치유해주는 것이 대부분이 었는데 이책을 그런 보통의 심리학책에서 벗어난 것 같아서 좋았다.

x******0 2010.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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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고 재미있는 심리학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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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엿보는 일은 꽤 흥미롭고 흥분되는 일이다.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유명인이나 나와 연관이 있는 사람의 마음을 알아볼 땐 더욱 그렇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사람 마음을 알기가 어디 그렇게 쉬운가.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기 어렵기 때문에 갈등과 오해를 부르는 것이리라.   [심리학의 힘, P]는 널리 알려진 사람들의 에피소드를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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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엿보는 일은 꽤 흥미롭고 흥분되는 일이다.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유명인이나 나와 연관이 있는 사람의 마음을 알아볼 땐 더욱 그렇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사람 마음을 알기가 어디 그렇게 쉬운가.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기 어렵기 때문에 갈등과 오해를 부르는 것이리라.

 

[심리학의 힘, P]는 널리 알려진 사람들의 에피소드를 심리학적 개념으로 접근해 설명해준다. 베컴, 박지성, 보아, 박태환, 전도연, 문근영, 마이클 조던, 존 레넌 등의 행동으로 알아보는 심리에 관한 이야기다. 한·중·일 바둑 국가대항전에서 최연소의 나이로 역전승을 일궈낸 이창호의 심리적 힘을 분석하고, 미국 연쇄살인사건 저격범의 살인 당시 심리상태를 진단하는 형식으로 심리학적 개념을 풀어준다. 사람들의 이야기에 녹아 있는 심리학적 개념을 이해하다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스트레스와 화병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다양한 이야기는 많은 공감을 불러온다. 다양한 사례는 저자의 맛깔난 필력과 어우러져 읽는 재미를 더해주며, 심리학적 해석은 실험으로 검증되어 설득력을 높여준다. 내면을 치유하고 상처를 보듬는 일반 심리학서나 심리학 이론을 나열한 어렵고 딱딱한 심리학서와 달리 사례 중심이라 쉽고 유쾌하게 심리학에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다. 심리학 입문서로 안성맞춤이다.

 

저자는 사람들에게 크게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11가지 테마로 분류해 심리학을 설명한다. 성공, 욕망, 가치관, 범죄, 연합, 미신행동, 사랑, 발달, 해석, 휴식, 고백이 11가지 심리학적 개념이다. 사람의 무의식을 지배하는 심리현상을 이해하게 되면 타인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모든 행동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이고 그 원인이 결과를 유도하는 경향이 높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일이든 타인의 일이든 결과에만 주목하곤 한다. 이 책은 결과만 보는 시선을 원인으로 옮겨주고 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되면 스트레스나 화병, 징크스와 슬럼프를 줄이고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g*******5 2010.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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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로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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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심리학 서적을 잘 안읽는데요.   이 책은 진짜 강추입니다.   특히 일상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정신없이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산지 3시간 만에 그 자리에서 다읽었다는...   2편이 있다면 읽고 싶어지네요.   여튼간 재미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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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심리학 서적을 잘 안읽는데요.

 

이 책은 진짜 강추입니다.

 

특히 일상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정신없이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산지 3시간 만에 그 자리에서 다읽었다는...

 

2편이 있다면 읽고 싶어지네요.

 

여튼간 재미있는 책이네요.

s******5 201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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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힘 P - 친근한 인물과 사례들을 통해 사람을 움직이는 심리학의 힘을 이야기하다!
"심리학의 힘 P - 친근한 인물과 사례들을 통해 사람을 움직이는 심리학의 힘을 이야기하다!" 내용보기
책 <심리학의 힘 P>인 개인과 집단에 관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11가지 비밀을 이야기해주었다. 심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보아,문근영,데이비드 베컴, 전도연,박태환,이봉주 등의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에 이르는 흥미로운 인물들과 접목했다는 점에서 심리학에 재미있게 접근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성공,욕망,가치관,범죄,연합,미신행동,사랑,발달,해석,휴식,고백이라는 1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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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심리학의 힘 P>인 개인과 집단에 관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11가지 비밀을 이야기해주었다. 심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보아,문근영,데이비드 베컴, 전도연,박태환,이봉주 등의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에 이르는 흥미로운 인물들과 접목했다는 점에서 심리학에 재미있게 접근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성공,욕망,가치관,범죄,연합,미신행동,사랑,발달,해석,휴식,고백이라는 11가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의 비밀을 읽고나면 재미있는 사례나 유명인물 등의 소재를 통해서 더욱 쉽게 각인된다. 어려운 용어가 등장하는 대신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사건이나 인물을 소개하며 구체적인 방법으로 인간심리를 설명한다.

인상적인었던 내용중에 먼저 박태환의 헤드폰,마이클 조던 효과, 컴백홈을 불렀던 가수 서태지와아이들을 예로들며 동일시라는 심리를 설명한 내용이 있었다. 누군가를 그대로 따라하는 것을 넘어서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모두 닮고싶어하는 심리가 무엇일까 평소에 무척 궁금했는데 동일시라는 심리가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쉽게 인물로 예를들어 설명하니 이해하기 쉬웠다.

이 밖에도 문근영콰 콤플렉스의 힘, 아름다운 비행이라는 영화를 통한 애착의 힘인 사랑을 이야기하는 내용도 무척 흥미로웠다. 

여행과 독서를 통해서 상대방을 역지사지의 자세로 돌아볼 수 있다는 깨우침도 이 책에서 소중하게 느꼈던 보물같은 진리였다.

영화 <챔피언>이라는 영화로도 소개되었던 김득구 선수를 통해 쓰러져야 산다라는 교훈도 얻을 수 있었다.

만화 <들장미 소녀 캔디>처럼 삶을 살아가면 화병에 걸린다는 것, 이를 치유하기 위해 심리적 감정에 대해 느꼈던 것을 솔직하게 쓰는 일기쓰기의 시간이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수 있었다.

다양한 인물로 알고싶었던 인간 심리를 파헤친 책 <심리학의 힘 P>를 통해서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0.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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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심리로 배우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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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참 어려운 학문이라 생각됩니다..어디서부터 어떻게 나아가야 되는지 배우지 않고는 알수 없는 것 같네요.그래서 선택한 북하우수의 "심리학의 힘"---스타들의 행동으로 알아보는 개인과 집단의 심리를 어렵지 않게 아주 자세하게 풀어놓아 ’과연 심리학이란 이런것들로 되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되었어요. 또한 그런 것들로 인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아 움직이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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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
참 어려운 학문이라 생각됩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나아가야 되는지 배우지 않고는 알수 없는 것 같네요.
그래서 선택한 북하우수의 "심리학의 힘"---

스타들의 행동으로 알아보는 개인과 집단의 심리를 어렵지 않게 아주 자세하게 풀어놓아 ’과연 심리학이란 이런것들로 되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되었어요. 또한 그런 것들로 인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아 움직이게 하는 비밀들도 함께 제시함으로 타인과의 대화나 행동들로 접할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을 운용하는 저로써는 상담을 할때 많은 고민들로 대화를 하곤 하는데 타인의 배려로 시작해 나의 이야기를 상대방이 빨리 이해가 될수 하려합니다. 때론 막힐때도 있지만 최대한 타인을 제 편으로 끌여 들이려 하는데 참 어렵더군요..
그래서 심리학적인 공부를 하려 하는데 모처럼 스타들의 이야기거리로 그때 그때의 심리상태를 심리학적으로 표현해 놓아 읽을수록 그려놓아 보지 않으면 안될수록 흠뻑 빠져 들었어요...
마치 내 자신의 이야기인냥 재미를 더 하면서도 가슴 떨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포츠를 좋아 하는 저로써는 베컴의 페널티킥이 우주로 날아간 까닭이란 제목부터 평발이었던 박지성이 최고의 아시아 축구선수로 성공한 이유,믿지는 않지만 야구선수들의 게임시 타석에 들어서서 하는 미신적인 행동 징크스 그리고 선수들이 좋아 하는 등번호 그 모든 의문들이 조금씩 풇리면서 심리적인 이야기는 그리 어렵지 않게 다가왔습니다.. 
많은 스타와 연예인 그들은 이세상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게 마련이죠 이런것들도 그들에겐 짐이 될수도 있다는게 평범한 우리와는 참 힘든 삶을 사는것 같네요.. 


책의 머릿말부터 성공적인 욕망으로 스타인 그들의 가치관과 사랑, 발달. 수많은 실제적인 일들로 느낄수 있는 심리를 밝혀 그로써 성공 할 수 밖에 없었던 비밀을 알수가 있었네요....
끝으로 수많은 참고 문헌으로 책의 저자가 얼마나 심혈을 기울렸는지도 알수가 있었어요...

심리학의 -P
처음 책 제목의  P가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는데 P는 Person 개인을 움직이고 집단을 움직이는 People.
  psycholosy 심리학  곧 p는 개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그 군중을 통해 개인의 심리의 결과가 나타나는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s*******e 2010.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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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힘 P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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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숨기고 싶었던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한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 사람들이 이를 억압하려고 했던 사람들보다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더 건강해진다고 한다. 배우자가 자살이나 교통사고로 사망한 경우에, 자신의 고통을 다른 사람에게 고백한 사람들이 슬픔을 혼자 간직한 사람들보다 건강상의 문제가 더 적게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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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숨기고 싶었던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한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 사람들이 이를 억압하려고 했던 사람들보다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더 건강해진다고 한다. 배우자가 자살이나 교통사고로 사망한 경우에, 자신의 고통을 다른 사람에게 고백한 사람들이 슬픔을 혼자 간직한 사람들보다 건강상의 문제가 더 적게 발견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자신의 문제를 누구에게 털어놓는 것은 건강을 위해 바람직한 행동인 것이란다. 즉, 부정적인 기억이 담딘 풍선을 물속에 숨기려고 하지말고 터뜨려버리라는 것이다.

 

이 책 "심리학의 힘 P"는 사람들의 삶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행동을 다양한 관점(성공, 욕망, 가치관, 범죄, 연합, 미신행동, 사랑, 발달, 해석, 휴식, 고백)에서 그 근원을 일깨워준다.
한 테마에서 먼저 "박태환의 헤드폰, 마이클 조던의 등번호 23번 그리고 서태지와 아이들의 Come Back Home이 발휘하는 심리적인 힘은?"과 같이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났거나 경험한 심리학적 흥미꺼리를 던져놓고, 이런 질문에 대한 요인을 심리학적 핵심원리와 개념으로 풀어낸 후, 우리의 마음과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 심리학의 힘을 깨닫도록 함과 동시에 위에 언급한 글처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다.

 

보통 심리학 관련 서적이 너무 학문적으로 흘러, 대학서적을 읽는듯한 지루함을 주기도 하는데, 이 책은 "평발이면서 세계 최고의 축구리그에서 활약하는 박지성의 성공비결은?",  "미국 연쇄살인사건의 저격범은 어떤 심리상태에서 연쇄살인을 저질렀을까?", "전도연의 얼굴과 동안 신드롬의 이면에는 어떤 심리적인 힘이 작동하고 있는 것일까?" 등등 누구나 궁금해하고 관심가질만한 실제사례를 내세우니 지겹지않게 심리학에 접근하게 해준다. 여기에 컬러풀한 자료사진까지 곁드리니 꽤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다.

 

여러 심리학적 예 중에서 개인적인 관심을 가진 부분은 "음악 들으며 공부하는 것의 효과"에 관한 내용이다. 학창시절 라디오 들으면서 공부한다고 부모님으로부터 꾸지람 듣지않은 사람있을까? 여기에 흥미로운 심리학적 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이미 내용을 잘 알고 있거나 상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면 각성이 증가해서 사회적 촉진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커피숍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다. 조용한 도서관에서 공부하더라도 이어폰을 통해 음악을 들으면서 한다면 더 많은 진도를 나갈 수 있을 것이다."는 분석에 무릎을 친다. '각성'으로 풀어내는 심리학의 힘에 감탄을 한 대목이다.

메릴랜드의 "무의식적 동일시" 부분도 인간이 판단이 얼마나 착각할 수 여지가 많은 지를 일깨워준다. 일반적으로 자신이 소속한 집단에 대해 자부심을 강하게 느낄수록 소속집단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는 부분은 생각할 것이 많다. 이런 동일시 심리효과를 광고에 응요한 마케팅을 종종 접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심리학의 힘 P"의 P는 무엇을 뜻할까?  Person 개인을 움직이고, People 집단을 움직이는, Psychology 심리학의 비밀을 담고 있는 책이란 뜻인가보다.
때때로 매끄럽지 않는 문장도 있으나, 우리 시대를 움직이는 사람들을 통해 들려다본 심리학의 경이로움!이란 뒤표지의 카피가 그대로 전해져온다.  

참 쉽고 친근하게 심리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 



e***i 2010.02.2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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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심리학의 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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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11가지의 비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말 하나만으로도 호기심과 관심을 갖게 만든다. 최근 들어서 설득과 협상에 대한 심리학적 법칙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면서 심리학의 재미에 빠져들었다. 이 책이 좀 더 흥미로웠던 것은 심리학의 핵심 원리와 개념을 기반으로 개인과 집단의 심리에 관한 11가지 이야기를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유명인과 실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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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11가지의 비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말 하나만으로도 호기심과 관심을 갖게 만든다. 최근 들어서 설득과 협상에 대한 심리학적 법칙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면서 심리학의 재미에 빠져들었다. 이 책이 좀 더 흥미로웠던 것은 심리학의 핵심 원리와 개념을 기반으로 개인과 집단의 심리에 관한 11가지 이야기를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유명인과 실제 사건들을 기반으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례의 주인공으로 데이비드 베컴, 박지성, 하석주, 박태환, 마이클 조던, 강수진, 보아, 이승환, 전도연, 추성훈, 문근영, 안성기, 박중훈, 버락 오바마, 들장미 소녀 캔디 등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유명인들이 등장한다는 점만으로도 다소 어려워 보이는 심리학을 이해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이러한 접근 자체도 어쩌면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성공, 욕망, 가치관, 범죄, 연합, 미신행동, 사랑, 발달, 해석, 휴식, 고백이라는 11가지의 심리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사회적 촉진 현상과 사회적 억제 현상을 이해하면, 대중 공포증과 무대, 시험, 면접 불안 등에 대해서 좀 더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흔히 사람들은 부모나 자신의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심리학적 동일시를 경험하게 된다. 긍정적인 동일시 효과로는 부모님의 선행을 이어받아 기부천사로 불리는 문근영을 예로 들 수 있다. 반면에 부정적인 동일시 효과의 예로 미국의 무작위 저격 사건인 벨트웨이 스나이퍼 사건이 있다. 어떤 사람을 통해서 심리학적인 동일시를 경험하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운명 자체가 바뀔 수도 있다. 부모의 성향과 행동이 자식들에게 쉽게 전이되는 것도 같은 현상이다. 이러한 점에서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은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 같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징크스나 미신행동에 경우도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면 긍정적인 효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이러한 것들을 활용하여 자신의 불안요소를 해결하기도 한다. 미신이기보다는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자신을 통제하는데 활용한다고 볼 수 있다.  

 

 

그 밖에도 이 책에서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리학적 법칙을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유명인을 통해서 설명함으로써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개인적으로 다른 심리학 서적들에 비해서 이러한 점이 이 책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심리학에 관심은 있지만, 기존의 서적들을 읽는데 어려움이나 지루함을 느낀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기를 권한다. 좀 더 쉽게 핵심원리와 법칙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이 책을 통해서 심리학 법칙을 일상생활에 적용해나간다면 좀 더 효과적으로 삶을 사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s*****n 2010.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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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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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게 책이 넘어간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11가지 비밀. 그 비밀이야기가 술술 넘어가는 책, [심리학의 힘 P] 심리학의 Psychology, 사람의 People, 개인의 Person P로 시작하는 단어가 꽤나 많다.   전우영 작가의 [심리학의 힘 P]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11가지 심리학적 개념을 설명한 책이다. 처음엔 작은 제목들만 보고는 뭔가 했다.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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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게 책이 넘어간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11가지 비밀.

그 비밀이야기가 술술 넘어가는 책, [심리학의 힘 P]

심리학의 Psychology, 사람의 People, 개인의 Person

P로 시작하는 단어가 꽤나 많다.

 

전우영 작가의 [심리학의 힘 P]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11가지 심리학적 개념을 설명한 책이다.

처음엔 작은 제목들만 보고는 뭔가 했다.

 베컴, 보아, 이창호, 문근영, 전도연, 이승환, 서태지, 박태환, 마이클 조던, 존 레넌 등 성공한 스타들의 행동을 통해 개인과 집단의 심리에 관한 11가지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성공한 스타에서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풍성한 사진이 담겨 있어 심리학적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개인과 개인이 모여 집단을 이룰 때의 심리도 함께 조명하고 있다.

 

1. 박지성, 강수진,보아, 이창호를 성공으로 이끈 심리적인 힘은 무엇일까?

2. 박태환의 헤드폰, 마이클 조던의 등번호 23번 그리고 서태지와 아이들의 Come Back Home이 발휘하는 심리적인 힘은?

3. 프로이트도 설명하지 못하는 문근영의 행동에는 어떤 심리적인 힘이 숨어있을까?

4. 위싱턴 D.C.일대를 공포로 몰아넣은 연쇄저격살인사건을 조종한 심리적인 힘은?

5. 전도연의 얼굴과 동안 신드롬의 이면에는 어떤 심리적인 힘이 작동하고 있는 것일까?

6. 이봉주의 수염, 김성근의 양말 그리고 오바마의 농구가 만들어내는 심리적인 힘은?

7. 캐나다 야생거위들로 하여금 한 소녀를 사랑하게 만든 심리적인 힘은?

8. 불륜 전문 배우를 원래 바람기가 많은 사람으로 바라보도록 만드는 심리적인 힘은?

9. 오른쪽 다리가 잘린 줄도 모른 채 오토바이를 타도록 만든 심리적인 힘은?

10. 김득구 대 맨시니, 그리고 홍수환대 카라스키야 경기의 승부를 결정지은 심리적인 힘은?

11. 들장미소녀 캔디를 화병에 걸리게 만드는 심리적인 힘은?

 

위 11가지 질문은 심리학으로 들어가는 두드림이다. 질문들을 쓰면서 하나하나 다시 생각나는 이야기들이 재미있다.

그러려니하고 넘어갔던 문제들이 심리학으로 이끌어지는 내용들이 재미나다.

사회적 촉진의 힘을 설명하기 위한 방법들. 새가슴을 탈출하기 위한 과도학습이라는 생소한 단어들을 배웠고,

무의식적 동일시로 인해서 조던효과나 박태환 헤드폰의 영향력과 컴백홈의 파장을 보았다.

그뿐 아니라,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나 엘렉트라 콤플렉스로는 이야기할수 없는, 가치관의 동일시또한

재미있었다.

이 동일시라는 것이 얼마나 사람의 인생을 변화게하는지 소름이 돋는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멘토의 역활이 심리학적으로 본다면 동일시의 역활을 한다는 것이다.

가장 충격적인것은 투캅스와 스트레스의 힘을 이야기한 해석부분이었는데,

 

다른 어떤것보다 머리에 전극을 단 생쥐실험이 끊임없이 머리를 헤집고 다닌다.

스트레스가 엔돌핀을 발생시킨다는 것이었는데, 배고픔과 쾌락중추를 자극하는것중 배고픔은 참을수 있지만, 쾌락중추의 자극을

멈출수 없다는 거였다.

생쥐가 쾌락중추의 자극을 위하여 끊임없이 전기를 누르고 결국엔 중추신경이 까맣게 타서 적을때까지 전기 자극을 원한다는걸

보면서 중독의 위험성을 알게되었다.

이 중독이라는것이 마약이나 약물중독뿐 아니라, 운동이나 격한 업무로도 느낄 수 있는것이기 때문이다.

 

[심리학의 힘 P]는 우리가 알고 있고, 흔히 접하고 있는 사실들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왜 전도연의 해패엔딩이 그렇게 끔찍할수 밖에 없는지를 이야기하고, 쓰러지지 않아 죽은 김득구와 쓰러져서 산 홍수환을

비교하면서 적응증후군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단어는 생소하지만, 생소하지 않은 이야기들.

 

술술 넘어갈뿐 아니라, 남는게 많은 책, [심리학의 힘 P]

근사하다. 책 한권을 읽고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것이 많은 책이 참 좋다.

d****2 2010.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리학의 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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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힘 P 흔히들 심리학하면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독심술인 마냥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실제로 사람들이 심리학을 좋아하는 대부분의 이유가 상대와 나의 마음 상태를 알고 싶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심리학이 무슨 마력을 가진 천리안이 아니다. 심리학은 사람이 사는 상태 즉 우리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는 학문이라 말하고 싶다. 그래서 거창한 말들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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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힘 P


흔히들 심리학하면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독심술인 마냥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실제로 사람들이 심리학을 좋아하는 대부분의 이유가 상대와 나의 마음 상태를 알고 싶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심리학이 무슨 마력을 가진 천리안이 아니다. 심리학은 사람이 사는 상태 즉 우리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는 학문이라 말하고 싶다. 그래서 거창한 말들도 화려한 장식들도 필요 없는 순수 그대로의 우리의 모습이다. 그래서 나는 심리학을 좋아한다.


심리학의 힘 P의 저자 전우영 교수는 이러한 심리학을 일반인들에게도 좀 더 친근하게 보여주고자 노력한다. 이 책 심리학의 힘 P는 심리학에서 많이 인용 되는 열한가지의 개인 및 집단의 심리 상태를 유명 스타 혹은 사건들을 예제로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어느 누가 읽어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말하고 싶다. 생각 보다 어렵다고 생각되는 학문을 이렇게 쉽게 풀어 쓰는 것도 하나의 탈월한 능력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열한가지의 개인 및 집단의 심리를 풀어 놓고 있는 그것은 성공, 욕망, 가치관, 범죄, 연합, 미신행동, 사랑, 발달, 해석, 휴식, 고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 또한 각 주제에 몇개의 소재를 선택하고 그것을 심리학과 연결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면 이러한 생각이 든다. 그것은 바로 나의 생각 즉 나의 마음의 상태인 심리 작용이 어떻게 일어나고 또한 어떻게 반응하여 행동으로 옮겨지는지 좀 더 명확하게 알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장 한장을 넘길 때마다 어떻게 하면 나의 마음 상태와 이렇게도 같은지 신기할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 바로 심리학의 힘 P이다.


첫 번째 주제로 선택한 것은 성공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하기를 원하지만 그것에는 여러가지 심리상태가 작용한다. 일례로 페널티킥을 맞이한 키커는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는데 그 불안감은 실패로 끝이 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나를 지켜 볼 때 수행 능력이 저조해지는 사회적 억제 현상이다. 이 반대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면 더욱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사회적 촉진현상이다. 그리고 불안을 사라지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과도학습이다. 훌륭한 스타는 반복 또 반복 되는 과도학습을 통해 실수 없는 성공을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주제는 욕망이다. 이 욕망중에 무의식적 동일시가 있다. 국가대표 축구 경기를 볼 때 우리도 모르게 흥분하게 된다. 또한 금메달이 걸린 올림픽 경기에서는 온 국민이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경기에 주목한다. 그리고 경기 결과가 성공이든 실패로 끝이 나든지 모두 하나같은 마음으로 뭉치게 된다. 이것이 집단의 무의식적 동일시이다. 누구처럼 되고 싶다는 욕망은 많은 효과를 유발하기도 한다. 90년대 서태지 열풍이 미치 사회전반적인 현상을 들여다 보면 그렇다.


세 번째 주제는 가치관으로 그 유명한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칼 융의 엘렉트라 콤플렉스가 등장한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유아기 남자아동이 어머니를 첫사랑하게 되는 과정에서 아버지를 잠정적인 적으로 여기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거대한 산과 같은 아버지를 이기기에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무의식적으로 전략 수정에 나선다. 그것은 아버지와 같은 사람이 되어 어머니와 같은 여자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은 나를 아버지와 동일시로 여기는 심리학이 작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유아기 여아아동이 가지는 것이 엘렉트라 콤플렉스이다.


네 번째 주제는 범죄이다. 동일시 심리상태가 엉뚱하게 작용하면 이러한 결과를 만들게 된다. 미국 워싱턴 D.C를 감싸도는 고속도로를 벨트웨이라 부르는데 그곳에서 일어난 연쇄 총기 저격사건이 바로 벨트웨이 스나이퍼이다.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 등장한 이 사건은 한 개인과 그를 동일시 여긴 양아들의 그릇된 심리상태가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했고 미국 전역을 테러의 공포로 몰아 넣었던 사건이다. 벨트웨이 스나이퍼 사건으로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은 우리가 어떠한 상대를 동일시 여기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극명하게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밖에 조건형성, 징크스, 애착, 인지발달 개념, 상응추론 편파, 스트레스, 적응증후군, 화병등이 등장한다. 이러한 심리적 상태들은 여러가지 소재들을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구성한다. 앞에서도 이야기 한것과 같이 이 책은 상당한 재미를 선사한다는 것 그리고 심리학에 좀 더 쉽게 다가 갈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심리적 상태를 이해할 때 우리는 좀 더 나라는 개인과 우리라는 집단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으로 느끼는 것은 심리학은 정말 우리와 가까운 곳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g******4 2010.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