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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더위 사려!! " 더위를 받게 됐다면 "내 더위 네 더위 맞더위" 라고 ㅡ되받았어야 하는데 20년도 더 지난 얼마 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아이와 이런 대화를 나누어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벌써 이렇게 커서 엄마의 과거를 이야기할 수 있다니! 하지만 현실은 엄마와 딸이 더위팔기에 바빴다는...ㅎㅎ 나도 몰랐던 첫닭의 울음 소리에 풍년을 가늠하고 용알을 뜨는 이야기. 소원도 빌기, 부럼 깨기 등등 정월 대보름에 대해 자세히 알고, 다양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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