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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가정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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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 속에는 수많은 위험 요소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그 위험요소들로 인해 다양한 사건과 문제들이 발생하며,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통가운데 처하게 된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병원균으로 인한 “질병”의 문제이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질병과의 싸움은, 인류가 계속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이며, 특히 눈에 보이지는 않는 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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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 속에는 수많은 위험 요소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그 위험요소들로 인해 다양한 사건과 문제들이 발생하며,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통가운데 처하게 된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병원균으로 인한 “질병”의 문제이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질병과의 싸움은, 인류가 계속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이며, 특히 눈에 보이지는 않는 세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가지 질병들은 더욱 커다란 숙제가 되고 있다.

 

저자는 “위험한 저녁식사”에서 일반적이거나 상식적이지 않은 또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들로 인해 쉽게 해결되지 않는 의학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1989년 보스턴 매거진에 처음으로 게재한 사건인 ‘주홍색 연구’를 비롯한 열 다섯 가지의 다양한 의학 사건들은 굉장히 흥미진지하다.

 

통조림 마늘로 인한 보톨리눔독소증 발병, 오렌지주스안에 있었던 장티푸스균에 의한 감염, 욕조를 통한 프레지오모나스균에 의한 감염, 수세미 스펀지 목욕타월에 숨어있던 녹농균에 의한 감염, 애플 사이다에 침투한 대장균에 의한 감염 등 일상생활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미스테리한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사건들을 한 가지씩 읽다보면 마치 한 편의 단편추리 소설을 읽거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만큼 모든 사건들이 호기심을 유발하는 내용들이며,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의학지식과 번뜻이는 추리력을 동원해 실마리를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소개해 놓은 사건들이 일상적인 생활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더욱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비록 이해하기 어려운 의학용어들이 많이 사용되었지만, 그것은 오히려 모르는 것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수많은 참고문헌이 나열된 것을 보면서 얼마나 많이 연구하고 고민하며 기록했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본서를 읽으며 일반적으로 의학관련 서적은 어렵다라는 선입견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다. 의학은 일반사람들에게 멀리 있었던 것이 아니라 늘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면서도 그 내용들을 책으로 접하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독자의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얼마나 실생활과 관련되어 필요한 내용으로 쉽게 정리해 놓았는가에 따라 독자들의 관심 집중도가 결정되어 진다.

 

이런 차원에서 볼 때 본서는 가정의 의학 관련 필독서로 구비해서 읽을 필요가 있는 유용한 도서이다. 일상생활 가운데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질병들을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 아니겠는가! *^^*

l***j 2010.02.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험한 저녁식사를 읽고...
"위험한 저녁식사를 읽고..." 내용보기
소아과 의사들은 대개 1년 미만의 아기에게 꿀을 먹이지 말라고 한다. 왜 그럴까? 이 질문에 궁금함을 느낀다면 당신은 이 책에 별 다섯 개를 주게 될 것이다. 생각하기도 싫은 사람은 별 세 개 이하를 주거나, 아마도 미드 '하우스'에 등장하는 박사의 이름이 무언지, 어떤 일을 하는 지도 모르거나 '하우스'가 무슨드라마인지도 모르는 분 일것이다.   "위험한 저녁식사"는 실제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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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의사들은 대개 1년 미만의 아기에게 꿀을 먹이지 말라고 한다. 왜 그럴까? 이 질문에 궁금함을 느낀다면 당신은 이 책에 별 다섯 개를 주게 될 것이다. 생각하기도 싫은 사람은 별 세 개 이하를 주거나, 아마도 미드 '하우스'에 등장하는 박사의 이름이 무언지, 어떤 일을 하는 지도 모르거나 '하우스'가 무슨드라마인지도 모르는 분 일것이다.

 

"위험한 저녁식사"는 실제로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여러 질병환자의 사례를 통하여, 마치 설록 홈즈처럼 병의 근원을 추론하고 찾아내어 진단한 다음 그 치료의 과정까지 긴장감있게 의학과 질병의 세계로 몰입하게 한다. 우리가 잘 몰랐던 의학과 질병의 역사와 의학상식은 마치 한편의 잘짜여진 드라마를 보는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일단 위 질문에 대한 답은 "영아돌연사증후군 중 일부는 보툴리눔독소증으로 인한 것일지도 모른다. 꿀에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포자가 들어있을 경우 영아 보툴리눔독소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보툴리눔 독소는 근육긴장이상과 눈꺼풀 경련과 같이 과잉활성화된 근육증후군을 치료할 때 사용된다. 최근에는 '보톡스'라는 이름으로 미용목적으로도 사용된다. 일시적으로 얼굴근육을 마비시켜 주름을 감소시키는 방법이다. 이 독소가 무산소 상태에서만 자라는 생물학적 특성이 있다는 것은 처음 들었다. 이렇게 보툴리눔을 찾아가는 다양한 과정이 마치 하우스를 보는 듯하다. 마늘 오일을 딱 두 스푼 발랐을 뿐인데...

 

최근의 신종플루 사태에서와 같이 우리를 위협하는 병원균을 만났을 때의 사례나(1부),  '밀폐 건물의 공포'와 같은 우리를 위험에 빠뜨리는 외부 환경이야기(2부)도 재미있었지만, 3부 "사소한 실수에도 민감한 체내 환경"편의 '고등어류 식중독  scombroid poisoning '에서 다시 시간을 많이 들어 정독을 한다. 이 병은 적절히 냉동 처리되지 못한 생선이 세균에 감염되어 생긴독소로 인해 발병하는 급성질환이다. 증상은 열이 오르고, 어지럽고, 맥박이 빨리 뛰고 얼굴 부위의 피부가 아주 새빨개진다. 가려움과 두드러기, 구토 및 설사, 복통, 쌕쌕거리는 숨소리 등 여러 괴로움을 겪게 된다. 동료가 이 질병으로 고생을 한 기억이 살아난다. 치료는 정확한 원인만 알면 항히스타민제로 쉽게 할 수 있다고 한다.

다랑어등 고등어류의 낚시를 하는 태공들은 낚은 고기 처리에 매우 관심을 가져야할 내용이다. 이 식중독이 놀라운 것은 한시간 동안 끓였는데도 생선이 여전히 감염되어 있다는 점이다. 생선은 한번 부패하면 냉동시키거나 요리하거나 훈제하거나 절여도 소용이 없다고 한다. 신의 도움 말고는 되돌릴 방법이 없다는 것을 여기서 알았다. 이 부분은 생각해서 읽을 부분이 참 많다.

역시 3부의 "아기 루이자의 눈을 멀게 한 두통"도 관심있게 읽어볼 만하다. 비타민의 과다복용이 가져온 사례이다. 건강보조약품으로 집집마다 비타민 정제 몇 통씩은 두고 먹는 집이 있을것인데, 무엇이듯 남용은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룬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시간이 나면 한번쯤 '비타민 남용'를 검색하여 읽어보길 권한다.

 

몸은 아픈데 그 원인을 찾기 어려운 미스테리를 찾아가는 과정과 해법이 매우 놀라움을 주는 책이다. 가히 의학 미스테리 탐정물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듯이 각종 질병에 대한 의학적인 지식과 흥미로운 의학 상식을 함께 버무려서 스릴과 함께 지적호기심을 충족시켜준다. 일상적인 생활환경에서 우리가 어떻게 건강을 지키며 살 것인가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내 자신이 이런 부분에 매우 흥미를 느낄 줄은 생각도 못했다. 괜찮은 책인 것은 분명한데, 표지가 너무 포스터같이 직설적이라 개인적으로 거부감이 조금 든다. 차라리 원서의 표지가 내용의 격에 어울린다는 느낌이다. 예일대 출판부에서 이미지를 따와 보았다. 사람마다 다른 느낌일 것이지만, 나는 원서표지에 한 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미지 출처 : http://yalepress.yale.edu/yupbooks/book.asp?isbn=9780300125580 ) 
   



e***i 2010.02.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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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읽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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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교양서를 즐겨 읽는 편인데, 국내에 소개되는 서적이 한정되어 있어 아쉽워 하던 차에 오랜만에 개운한 기분으로 이 책을 유쾌하게 감상했다. 미국의 사례를 모은 작품인 것이 아쉽긴 하지만, 덕분에 그곳의 능동적이고도 적극적인 질병관리와 원인 규명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챙기는 모습에선 많은 교훈을 얻을수 있었다. 보다 않은 이들이 이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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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류의 교양서를 즐겨 읽는 편인데, 국내에 소개되는 서적이 한정되어 있어 아쉽워 하던 차에 오랜만에 개운한 기분으로 이 책을 유쾌하게 감상했다. 미국의 사례를 모은 작품인 것이 아쉽긴 하지만, 덕분에 그곳의 능동적이고도 적극적인 질병관리와 원인 규명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챙기는 모습에선 많은 교훈을 얻을수 있었다. 보다 않은 이들이 이 책에서 처럼 비록 전문가 집단이 아니더라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자신의 가족의 건강을 수호하기 위해서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변모하고, 또한 보다 현명해 진다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녹농균에 오염된 샤워 스펀지나, 산동을 일으키는 식물 성분에 노출된 소년의 예라든가, 비타민 과다 복욕으로 중독을 일으키고, 건강식품의 남용으로 간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사례들은 많은 독자들에게 생생한 공포감과 위기감을 주기도 하겠지만, 동시에 보다 주변의 위험요소들에 관심을 갖고,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그리고 보다 안전한 생활 환경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환기시킬 테니 나름 유익하다고 생각된다.

  막연한 공포감과 거부감이 아닌 확실한 정보와 지식을 기반으로한 지혜로운 건강 생활을 위해 많은 이들이 근거없는 카더라표 정보에 목을 매지 말고, 정확한 소스에 근거한 건강 정보와 지식들을 쭉쭉 흡수하길 바래 본다.

b***i 2010.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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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를 옮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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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소설을 생각했다면 조금은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소설같이 급박한 전개보다는 다큐멘터리처럼 설명과 당사자의 진술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있던 이야기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더 그런 느낌이 듭니다.  보통 '신경쓰지 않는 것들'로 인해 일어나는, 어떻게 보면 '운이 나빴다'라고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병들이 주로 책에 실려있습니다. 뛰어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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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소설을 생각했다면 조금은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소설같이 급박한 전개보다는 다큐멘터리처럼 설명과 당사자의 진술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있던 이야기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더 그런 느낌이 듭니다.

 보통 '신경쓰지 않는 것들'로 인해 일어나는, 어떻게 보면 '운이 나빴다'라고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병들이 주로 책에 실려있습니다. 뛰어난 추리적 반전이나 전개의 소설스러움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로, 이 책의 분류 역시 과학도서로 분류되어있습니다. 만약 광고나 설명을 접하고는 약간 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소재적인 이야기에서 주로 '하우스','셜록홈즈'를 이야기한 것이지 책 자체의 성격과는 거리가 멉니다.

 책에 대한 예상을 잘 못하신 분이라면 책을 읽으면서 좀 당혹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지식적 흥미를 채우기에는 좋으나, 재미를 위해 읽을 책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i*****d 2010.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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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만큼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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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탐정들의 의학 미스터리 추적기" 라는 광고 문구와 미국 TV 영화 시리즈 "하우스"를 언급한 이 책의 광고 문구는 무척이나 매력적이었다. 한겨레 신문 토요일 신간 안내 섹션에서 처음 접하였을때 꼭 찍어 두었으니 말이다. 일종의 충동 구매인데, 초, 증학교 시절에 웬만한 추리 소설을 거의 섭력하였던 이력은 어쩔 수 없이 이 책을 선택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즐겁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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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탐정들의 의학 미스터리 추적기" 라는 광고 문구와 미국 TV 영화 시리즈 "하우스"를 언급한 이 책의 광고 문구는 무척이나 매력적이었다. 한겨레 신문 토요일 신간 안내 섹션에서 처음 접하였을때 꼭 찍어 두었으니 말이다. 일종의 충동 구매인데, 초, 증학교 시절에 웬만한 추리 소설을 거의 섭력하였던 이력은 어쩔 수 없이 이 책을 선택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즐겁게 보았던 하우스를 인용하고 있으니.

       책은 일상에서의 평범한 행위가 야기할 수 있는 치명적인 상황을 병원균과 외부, 내부환경을 구분하여 각각의 예와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일단, 이런 증례들은 매우 희귀한 상황으로서, 책에 나와있는 15가지 예를 모두 합쳐도 일생에서 한번 만나기 어려운 상황들이라 할 것들이다. 드물기 때문에, 내부 환경에 관한 예들은 약간은 편집광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우유를 먹는 양이 너무 많거나, 5개월된 소아에게 생선 오일을 과한게 섭취시킨다든지, 조금은 비상식적인 내부환경이 등장한다. 또한, 15가지의 예를 260여 페이지에 소개하였으니, 평균적으로 한 예에 17 페이지 정도를 할애한 것이 된다. 이와 같은, 이 책의 두가지 특징은 광고에서 이끌린 필자가 기대하였던 두가지를 철저히 무너뜨린다. 첫번째 기대는 추리 소설과 같은 의학적 추론 과정인데, 유기적인 연관성이 치밀한 추리 소설과 같은 재미를 느끼기에 17 페이지는 떡없이 모자란다. 두번째 기대는 의학적 지식에 대한 갈구인데, 이 역시 매우 희귀한 상황들을 제시함으로써 그 기대를 철저히 배신한다. 고로, 결론적으로 필자는 이 책의 광고에 속된 말로 낚인 것이 된다.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는 작은 흥미이외에, 만약 이런 경우가 주변에서 생겼을 때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지식을 주기에도, 발생 확률이 1/10,000 수준이라면 보험과 같이 전문가인 의학인들에게 맡기는 것이 정도라서 그리 큰 효용이 있다고 할 수 없다. 이런 희귀한 상황까지 대비하기 위한 여분의 뇌세포는 일종의 낭비로 보인다.

       그럼, 책은 어떤 장점이 있을까? 소소한 흥미가 15번이나 생기는 일종의 재미가 장점이 될 것이다. 치밀하지는 않지만,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는 일종의 흥미는 15번 반복된다. 그 흥미의 질과 깊이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말이다.   



j*****k 2010.02.15. 신고 공감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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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씻고,잘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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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하우스를 즐겨보는 애청자로써정말 저런 사례들이 있을까? 저런 의사가 있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이 책은 오히려 닥터하우스는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솔직히 추리소설적인 내용을 기대했는데오히려 한편의 잘 짜여진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보는 것에 가깝다는 느낌이다.병명을 찾아내고, 그 병의 근원이 어디인지, 어떤 경로로 전염되었는지를 추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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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하우스를 즐겨보는 애청자로써
정말 저런 사례들이 있을까? 저런 의사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 책은 오히려 닥터하우스는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솔직히 추리소설적인 내용을 기대했는데
오히려 한편의 잘 짜여진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보는 것에 가깝다는 느낌이다.
병명을 찾아내고, 그 병의 근원이 어디인지, 어떤 경로로 전염되었는지를
추리하고 그 당사자나 병원 관계자들이 그 당시를 인터뷰 형식으로
회상한 것은 마치 내가 티비를 통해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다.
그러면서도 묘하게 한장한장 넘길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었다.
 
친구들과의 즐거운 저녁식사 후 겪게 되는 온몸의 마비증상.
장티푸스 보균자 한명으로 인해 감염된 수백여명의 사람들.
매일매일 쓰는 목욕 스펀지에서 번식한 세균으로 인한 피부발진.
땅에 떨어진 사과로 인해 O-157균에 감염된 모녀.
냉동된 생선으로 만든 요리를 먹고 식중독에 걸린 사람
그리고 그 외 여러가지 사건,사례 등등.
모두 우리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행동들에 의해
발병된 실제 사례들과 유사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원인과 감염경로를 찾기 위해서 역학자들이 환자들과 대화하고
그 대화를 바탕으로 추리하고 연구하고 조사하고...
의사와 탐정의 영역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내용들이 흥미진진했다
 
의학관련 서적이다 보니 의학용어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쉽게 이해하도록 풀이되어 있어서 읽기에도 큰 어려움은 없었다.
오히려 사람의 신체에 마비증상을 일으키는 보툴리눔 독소를
치료목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 현재 많이 사용되는 보톡스라는 것 등은
재미있고 의학 용어를 쉽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내가 했던 생각은 딱 한가지였다.
"와...세상 참 무섭구나. 내가 여태 살아있는게 기적이구나"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 마시고 씻고 잠자는 모든 것에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들이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는데도
여태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건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 여겨진다.
 
한 가정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개인 위생 관념에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철저히 관리해야 겠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z*********0 201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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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보통인것이 제일 어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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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하면 늘 어렵게만 느꼈졌다. 의학에 관한 서적을 보거나 영화를 보아도 어려운 말들이 많아 나오고 사건발생보다는 결과에 많은 비중을 두기 때문에 전문분야가 아닌 사람들은 보통은 어렵게 느껴진다.   그런데 위험한 저녁식사는 다르다. 결과에 따른 원인의 추적이 무척 흥미롭고 어렵지 않게 풀어나가고 있다. 병원균이 몸에 침투하여 발병을 했을때 그 과정을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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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하면 늘 어렵게만 느꼈졌다. 의학에 관한 서적을 보거나 영화를 보아도

어려운 말들이 많아 나오고 사건발생보다는 결과에 많은 비중을 두기 때문에

전문분야가 아닌 사람들은 보통은 어렵게 느껴진다.

 

그런데 위험한 저녁식사는 다르다. 결과에 따른 원인의 추적이 무척 흥미롭고

어렵지 않게 풀어나가고 있다. 병원균이 몸에 침투하여 발병을 했을때 그 과정을

추리하거나 중간에 그에 관한 의학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이 부담스럽지 않고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사람의 환자가 발병하여 병원을 찾게 되면

의사들의 그 원인을 찾기위해 다방면으로 검사를 하고 상호협조를 한다는 것이

놀라웠다.

 

피상적으로 보는 의사의 생활이란 그저 환자에게 이것 저것 문진과 진찰을 하여

학문적인 진단을 하는줄 알았다. 그러나 병원 원인을 찾기 위해 그렇게 많은

상호보완 조직을 갖고 있는지 잘 몰랐다.

 

모든 발병의 원인은 부주의하거나 너무 지나치게 섭취를 하는데 발생한다는

것을 알았다. 건강해지려고 잘 챙겨먹는 건강식품으로 인해 자신의 건강을 해친

조안 영과 모르는 사이 고양이의 안약이 묻은 손으로 눈을 비벼 동공이 커져

병운을 찾은 션매튜등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환자들이 그러했다.

 

한나의 병이 발병을 하면 그 발병의 원인을 찾고 역대 병원균이 퍼져나갔던

시기와 그 병원균에 대한 연구를 했던 역대 의사들의 행적과 성공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이는 정말 추리 소설을 읽는 재미까지 더해주는 책이다.

 

소설이 아닌 소설같은 책을 읽으며 의학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소홀이 취급되어질 수 있는 위생관념과 발병의 원인에 대하여 다시

한번 숙지 할 수 있는 책이다. 더구나 의학이 발달하므로서 더 강력한 병원균이

발생하는 가운데 우리의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갖어야 하는지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s*****g 201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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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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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소설을 읽어가듯 무척 흥미있게 씌여진 책이다. 가장 가깝게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발생하는 횟수가 그리 많은 것도 아니고 어느 것은 굉장히 드물지만 자칫 생명까지 잃을 수 있을 만큼의 치명적인 사례들이었다. 읽어 가면서 내가 이제까지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새삼 안도의 한숨을 쉬게하는 대목이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긴 버릇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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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소설을 읽어가듯 무척 흥미있게 씌여진 책이다.
가장 가깝게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발생하는 횟수가 그리 많은 것도 아니고 어느 것은 굉장히 드물지만 자칫 생명까지 잃을 수 있을 만큼의 치명적인 사례들이었다.
읽어 가면서 내가 이제까지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새삼 안도의 한숨을 쉬게하는 대목이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긴 버릇은 수시로 손을 닦고 신종 플루가 기승을 부리던 때보다도 더 열심히 손소독제를 곁에 두게 되었다는 것이다.
읽으면서 내가 내린 결론은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다.
아이들도 나도 가족이 건강하게 잘 살려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이 책은 무척 흥미로우면서도 우리가 소홀히 할 수 있는 건강법을 여러 사례를 통해 지켜가도록 강요가 아닌 자기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 이끄는 매력이 있다.
앞으로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공부를 해서 가족의 건강을 지켜내고 싶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필히 이 책 읽기를 강추한다.
s******k 201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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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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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이 병원균을 만났을때. 우리를 위험에 빠뜨리는 외부 환경 사소한 실수에도 민감한 내부 환경 이렇게 크게 3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총 1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다.     하우스란 미드를 너무나 좋아해 시즌 1부터 시즌5까지 몇일동안 몰아서 다 본 적이 있었다. 진단의학 전문 의사? 라는 생소한 파트의 직함을 가지고, 이곳 저곳의 환자들의 증상을
"위험한 저녁식사?" 내용보기

 

이 책은

인간이 병원균을 만났을때.

우리를 위험에 빠뜨리는 외부 환경

사소한 실수에도 민감한 내부 환경

이렇게 크게 3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총 1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다.

 

 

하우스란 미드를 너무나 좋아해 시즌 1부터 시즌5까지 몇일동안 몰아서 다 본 적이 있었다.

진단의학 전문 의사? 라는 생소한 파트의 직함을 가지고,

이곳 저곳의 환자들의 증상을 보고 추리하고 진단해서 치료하는 모습에 흥미를 느꼈다.

 

이 책은 하우스 같다.

진단을 하고, 원인을 찾고 치료하는 과정을 서술한다.

 

개인적으로는

위험한 저녁식사,, 너무 좋아도 탈 에피가 좋았다.

 

 

미생물이 독성을 활성화하여 인간에게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읽으면서,

너무나 소름이 돋았다.

지금도 내 눈에 보이지 않는 수억만마리의 세균이 들러붙고,

그 중에는 내 몸에 독성을 뿌리내릴 수 있을 꺼란 생각에 오싹오싹했다.

 

또  사소한 것들이 병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과

인간에게는 좋아도 탈, 없어도 탈이라는 사실이  신기하고, 흥미 진진했다.

 

의학 책이라 아무래도 어렵고 난해할꺼란   편견이 있었지만,

각각의 에피의 길이가 짧지도 길지도 않댜.

한번에 훌쩍 읽고 넘을만한 길이고, 의학용어는 신경 쓸  필요도 없이 훌훌 읽혀진다^^

 

 

 

 

l*******l 201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험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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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읽어내려갈때마다 하루 하루를 무사히 보낸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낀다. 모든일에는 원인이 있듯이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일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들이 바글거린다고 생각하니 온몸에 소름이 끼친다.   지구상에서 제일 무서운 존재가 인간이고, 세상을 제일 오염시키는 동물이인간 이라고 했던가? 지구의 환경, 날날이 발전할때마다 예기치 못한일들이 우리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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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읽어내려갈때마다 하루 하루를 무사히 보낸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낀다.

모든일에는 원인이 있듯이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일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들이 바글거린다고 생각하니 온몸에 소름이 끼친다.

 

지구상에서 제일 무서운 존재가 인간이고, 세상을 제일 오염시키는 동물이인간

이라고 했던가?

지구의 환경, 날날이 발전할때마다 예기치 못한일들이 우리 인간에게

덥쳐온다.

 

어느날 당신의 아이가 눈이 풀리고 사지가 차츰 마비되어 온다고 생각해보라

이 얼마나 끔찍함을 넘어 공포스러운가?

뉴저지에서 온 진드기 두마리를 읽을때 섬뜩했다.

진드기, 즉 내가보는 진드기모양은 머리니와 똑같았다.

 

초등학교에 다니던 아이가 어느날 머리를 박박긁던때가 생각난다.

왜그러나 하고 머릿속을 들여다보니 머릿니와 서케가 득실거렸다.

그런데 이 머릿니때문에 정상이던 아이가 사지가 마비된다고 생각하니

절로 눈앞이 캄캄했다.

작은 진드기로 인해서 세상에서 제일위대한 인간이 무너진다고 하니

세상에 어느것하나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을 느낀다.

 

집안의 환기하나로 모든사람들이 죽을수도 있다는 사실.

습관처럼 먹던 차가 죽음으로 몰고 갈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원인을 하나 알기 위해 전문적인 사람이 얼마나 많은시간과 환자의

세부사항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과 그집념과 투지로

인간에게 새로운 사실들을 가르쳐 주고 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다 과량섭취하다보면 탈이 난다는 사실과

깨끗히 씻는다고 해서 병에 안걸리라는 법도 없고,

환경이 아무리 좋다고해도 우리몸에 해로운 독소는 주위에 곳곳에

널려 있다.

 

그러나 우리몸은 어떤가?

이런한 어려움속에서도 정상으로 되돌아가기위해 신비롭고도 생명이 있는한

최선을 다하여 정상으로 되돌린다는 것과 원인을 알기위해 연구하는 의사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이책을 읽고나니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가는게 실로 기적과 같다는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n********6 2010.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