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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부 1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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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곤-SKTII 1권 SKT2하고 해도 초반에는 SKT와 달라진게 없습니다.아니, 오히려 SKT의 1부로 돌아갔다고 말하는게 옳겠죠.1부 특유의 시종일관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많이 풍깁니다.....만;SKT는 1부에서 재치있고 유머러스하고 위트있는 해학적인 분위기로 가다가갑작스레 2부에선 다크해지고 시리어스해지고 분위기잡으면서독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작가만의 독단적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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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곤-SKTII 1권

SKT2하고 해도 초반에는 SKT와 달라진게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SKT의 1부로 돌아갔다고 말하는게 옳겠죠.
1부 특유의 시종일관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많이 풍깁니다.....만;

SKT는 1부에서 재치있고 유머러스하고 위트있는 해학적인 분위기로 가다가
갑작스레 2부에선 다크해지고 시리어스해지고 분위기잡으면서
독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작가만의 독단적인 진행방식으로
욕많이 얻어먹었는데
이건 SKT2로 와서도 변하지 않습니다.

3장까지는 유머러스하게 가다가
4장부터는 갑자기 생뚱맞은 스토리전개로
독자를 골탕먹이고
3부라고 하는 5장은 갑작스레 200년후;;

적어도 이렇게해서 저렇게 되었다는 설명이나
아니면 독자들로 하여금 유추나 추리는 할수있게 떡밥이라도 깔아놓던가
이건 뭐 그냥 작가 하고 싶은대로 스토리 전개해 버리니 할말없습니다.

몰입? 개연성?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SKT에서 1부에서 2부로 가는 갑작스런 분위기변화에 적응안되서
오만 욕 다 나온 저로써는 상당히 달갑지 않은....ㅜㅠ

SKT특유의 재치있는 유머러스한 분위기 이런거 기대하시는 분들은
큰 코 다칠겁니다.

그리고 문제의 40여장 되는 삽화말인데요...

이건 SKT1의 압도적인 승리입니다.

SKT1의 삽화는 상당히 케릭터와 매치가 잘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뒤에있는 4컷만화로 빵빵 터트려줬는데

SKT2의 삽화는, 안데르센 동화보는 느낌?
스토리와의 매치는 잘되는데
장면과 케릭터와의 매치는 잘 안된것 같습니다.

그래도 40화나 되는 일러스트의 폭풍은 그야말로 환장할 지경;
2-3장 읽고나면 삽화하나씩 나옵니다.
오오 위엄 오오




한줄요약.SKT는 1부가 제일 재밌네요.



플스.200년뒤 살아있는 케릭터는 현재
엔디미온,키스,카론,쇼메,랑시,알테어,키르케 확인되었습니다.

뭐, 진청룡과 키릭스도 살아있을것 같습니다만.

랑시가 백호의 장갑을 끼고있는걸로 보아선
백호는....으음;
n********4 2010.01.31.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SKT2, 물 흐르듯 한 숨도 쉬지 않고 읽어버린 책.
"SKT2, 물 흐르듯 한 숨도 쉬지 않고 읽어버린 책." 내용보기
배송이 오자마자 본 표지는 정말 멋있었습니다.표지에 카론씨, 엔디미온씨, 키스씨 모두 튀어나와있는 것도 맘에 들었고. 표지그림 자체가 매우 멋있었습니다.정말로 대단하신 분이예요. 김성규님처음에 봤을 땐 잉? 이런 느낌이었는 데,보면 볼 수록 정말 그 분만의 독특한 화법과 느낌에 빠져들고,책으로 보니까 훨씬 더 느낌이 살더라고요.그림을 무조건 잘 그리시는 분 보다 저는
"SKT2, 물 흐르듯 한 숨도 쉬지 않고 읽어버린 책." 내용보기


배송이 오자마자 본 표지는 정말 멋있었습니다.
표지에 카론씨, 엔디미온씨, 키스씨 모두 튀어나와있는 것도 
맘에 들었고. 표지그림 자체가 매우 멋있었습니다.
정말로 대단하신 분이예요. 김성규님
처음에 봤을 땐 잉? 이런 느낌이었는 데,
보면 볼 수록 정말 그 분만의 독특한 화법과 느낌에 빠져들고,
책으로 보니까 훨씬 더 느낌이 살더라고요.
그림을 무조건 잘 그리시는 분 보다 저는 그 책의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느낌이 절절히 베어나고, 보자마자 눈을 뗄 수 없는
그런 그림이 전 좋더라고요.
김성규님의 일러스트이 그렇답니다.
이번에 정말로 큰 팬이 되어버렸어요.
이 책에 4장의 컬러일러스트가 있는 데,
그것은 대단하다는 탄성이 절로 나와요.
색감. 느낌 그리고 김성규님만의 독특한 화풍 
으. 어휘가 부족해서 잘 묘사를 못하겠네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그런 느낌?!
전 진짜 이 컬러 일러스트만 한 10분동안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키르케 밀러스랑 카론 샤펜투스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일단 맛보기로 엔디미온씨만 잠시만 보여드릴께요.
괜히 다 올렸다간 자칫해서 텍본이나 스캔 뜨시는 분들이
참고하실지도 모르니깐요. 
책은 사서 봐 주세요.

 (일부로 저작권이나 스캔등의 문제로

작게 올립니다. 이게 문제가 된다면

지울 테니 말해주세요.)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사인!!
이 사인은 무려 예측이벤트 당첨되어서 받은 거랍니다.
물론 제대로 예측해서 받은 건 아니고요...
그냥 추첨으로 당첨된 거랍니다.
김철곤님과 김성규님 두 분다 매우 존경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라서
정말 기뻤답니다.

내용에 리뷰를 하자면,(네타같은 것은 없습니다.)

흐음...........
다 읽고 나서 ..
한 10초간 멍하게 있었습니다.
역시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역시나 김철곤님이다!

캐릭터 설정의 성격 부분도 등장인물마다 개성이 넘쳐나고 
철저하게 나눠져있고, (당연한 거지만 요즘 많은 판타지 소설에선
재미 위주로 쓰려고 하다가 제대로 세계관이나 설정도 세우지 못하고
결국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서요.) 또한 주위 묘사같은 것도 대단하세요.
그 묘사를 듣다보면 제가 그 곳에 바로 있는 듯하게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마지막으로 캐릭터의 심리묘사.
1인칭 관찰자이나 중간에 가끔씩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직접적으로 심리묘사는 나오지 않지만.
그 관찰자적 입장에서 등장인물의 심리를 
절절히 느끼게끔 쓰셨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로 대단하시다고 생각해요.
매번 엄청난 감정이입을 하면서 책을 읽습니다.

또한 SKT2는 엄청나게 웃기도 하다가,
중간엔 등장인물들을 어이없게 바라보기도 하다가,
그 사람들의 가련하기도 하고, 웃음 속에 숨겨진 아픔을 
바라보면서  왠지모를 슬픔을 느끼기도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진지한 부분이 좋아요.
물론 웃긴 부분도 정말 좋지만.
진지한 부분과 함께, 여러 인용하신 글귀가 나오는 것이 정말 좋아요.
인용하신 글귀 외에도  멋진 글귀가 너무 많아서
가끔 외우고 다닌답니다.
최근에 외우고 있는 글귀는 이거예요.

"계속 여기 살고 있습니까? 여전히 행복하신지요"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카론과 키스를 보면
이 말 속에서 왠지 슬픔이 느껴지고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여전히라는 말이므로 계속 행복했던 거잖아요.
우리는 어떤 핑계를 대면서 자신의 부족한 면만 보죠.

왜 나는 10억이란 돈이 없을까?
왜 나는 이렇게 공부만해야 할까? 등등.

반대로 보면 난 이만큼의 돈이 있어
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조건에 있어.
라는 등의 행복하게 바라볼 수도 있는 데 말이죠.

어쨌거나
결론은 SKT2는 반드시 읽어야한다.
그리고 반드시 사서 읽어야만 한다. 입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텍본과 스캔으로 제발 읽지 말아주세요.
작가분을 죽이는 행위이자 불법일 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책으로 보셔야지 독특하고도 눈을 뗄 수 없는 느낌을 
제대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책 자체 감상하는 것도
제대로 책으로 읽으시는 게 훨씬 집중도 잘되시고
감정이입도 잘 하시게 될 거예요.
마지막으론 SKT2는 정말 11000원, 할인하면 9900원의
책값을 엄청나게 뛰어넘는 값어치를 지니고 있답니다.
SKT2를 진짜 안 읽으시면 후회하십니다.

그럼. 부족하고도 엄청나게 길었던 제 리뷰를 읽어주신 것에
무한한 감사를 표하면서, 
저는 SKT 2부 2권을 기다립니다.
그 때가 되면 제 부족한 글솜씨도 다분히 발전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 때는 좀 더 괜찮은 리뷰글을 올릴께요~

 

a****k 2010.01.2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SKT 2부 사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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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도 인기게임아바그림작가가 만든 그림이라선지 낮설지 않습니다. 한때 제가 아바를 무지 했었는데 ㅋ 책표지도 마음에들고 그림도 마음에듭니다. 소설은 역시 김철곤 작가님이십니다. ㅋ SKT1부에서는 볼수 없는 그림을 지금 보게 되고 조금 아쉬운점인것은 책이 조금 크다는것이 단점입니다. 들고다니기도 조금 불편하고... 하지만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내용이 재미있으면
"SKT 2부 사고 나서 ..." 내용보기

책표지도 인기게임아바그림작가가 만든 그림이라선지 낮설지 않습니다.

한때 제가 아바를 무지 했었는데 ㅋ

책표지도 마음에들고 그림도 마음에듭니다.

소설은 역시 김철곤 작가님이십니다. ㅋ

SKT1부에서는 볼수 없는 그림을 지금 보게 되고

조금 아쉬운점인것은 책이 조금 크다는것이 단점입니다.

들고다니기도 조금 불편하고... 하지만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내용이 재미있으면 되지 ㅋ 여러분도 한번 사서 보세요 푹 빠지실겁니다.

후회 안하십니다.

이 책은 별점 5개 받을만합니다. ㅋ

s****4 2010.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론, 엔디미온, 키스 그리운 캐릭터들.
"카론, 엔디미온, 키스 그리운 캐릭터들." 내용보기
S.K.T는 제가 몇 안되는 작품 본것중에서도 진짜로 재밌게 봤다고누구에게나 말할수 있는 작품입니다. 검이나 마법은 하나도 못쓰지만얼굴하고 말로 고비를 하나하나 넘기고 누구하나 버릴수 없을정도로잘 만들어진 캐릭터들, 설정들, 각 권마다 빼먹을수 없는 개그요소전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곧 1부의 애장판이 나온다는데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책 내
"카론, 엔디미온, 키스 그리운 캐릭터들." 내용보기


 S.K.T는 제가 몇 안되는 작품 본것중에서도 진짜로 재밌게 봤다고
누구에게나 말할수 있는 작품입니다. 검이나 마법은 하나도 못쓰지만
얼굴하고 말로 고비를 하나하나 넘기고 누구하나 버릴수 없을정도로
잘 만들어진 캐릭터들, 설정들, 각 권마다 빼먹을수 없는 개그요소
전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곧 1부의 애장판이 나온다는데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책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디자인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신
티가 팍팍 납니다. 김성규씨의 유려한 일러스트는 둘째치더라도 제목,
표지의 캐릭터들에 양각처리가 됬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손으로
만져보니 확실히 되있네요. 또 사이드쪽의 제목에도 양각 처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책 크기는 라노베보다 큽니다.
일반적인 도서보다는 작은 느낌인데, 들고다니면서 보기에는 좋습니다.

 

 


 

  다만 책 내용이 조금 문제인데;; 파랑색 줄이 S.K.T, 빨간색이 찬조
출연한 B.A.D 2권 라노베인데 오히려 라노베쪽이 더 양이 많습니다.
  정말 여백의 미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S.K.T 인데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라노베 같은 크기로 만들었다면 판타지책이라는 느낌
이 안나고 가격도 비싸다고 생각이 들었을텐데 괜찮았네요.
  그저 내용을 더 써주셨으면 안되셨을까 하는 아쉬움은 떨칠수가 없네요.

 


    정가가 11000원 판매가가 9,900원이란 상당히비싼 값인데 정말 제값은

하는것 같습니다. 일러스트가 진짜 무지막지하게 많이들어가 있었습니다.

1부에도 안나왔던 위고르경, 아이히만,그리고 무려
오르넬라 성녀님은 모습은 쾌제를 부르게 합니다.
  1부에서 그들의 모습이 궁금했던 사람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제일 중요한 스토리는 1부에서 왕실생활의 이야기가 먼저 펼쳐집니다.
11권의 전쟁이 일어나기전에의 개그스토리는 1부만큼이나 웃겼습니다.
  만두왕의 동글동글 웃기는 모습, 좌충우돌하는 미온의 이야기등등
재밌었네요. 끝에가면 궁정에서 일어나는 어두운 이야기도 출연합니다.

 


  2부는 끝에 살짝 맛보기로 나오는데, 번즈교주에 끌려가서 타락하여
영생교의 앞잡이가 되버린 엔디미온의 타락한 모습과
그에 맞서 싸우는
카론과 키스의 정의로운 용사 이야기가 나옵니다. 엔디미온의 사악한
술수에는 카론과 키스만으로도 벅찬감이 없잖아 있는데 얼른 다음권에서
타개책이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믿으면 EE.

YES마니아 : 플래티넘 i****i 201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팜므파탈과 같은 S.K.T. 2부
"팜므파탈과 같은 S.K.T. 2부 " 내용보기
솔직히 나의 평가는 4.5 책의 마지막장을 넘기는 순간 드는 기분이란... 기분좋은 아쉬움. 공허감.   원작 SKT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애독자이자 나 역시 소설을 적는 사람으로써 존경하는 김철곤작가님의 매력은 이루말할수 없이 절절히 느끼고 있지만 아무래도 기대가 컸던 탓일까.. 궁금증이 다음편을 더 기다릴수 없기 때문일까. 단숨에 주르륵 읽어내려간 이 책은 무언
"팜므파탈과 같은 S.K.T. 2부 " 내용보기

 

 

솔직히 나의 평가는 4.5

책의 마지막장을 넘기는 순간 드는 기분이란...

기분좋은 아쉬움. 공허감.

 

원작 SKT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애독자이자

나 역시 소설을 적는 사람으로써 존경하는 김철곤작가님의 매력은 이루말할수 없이 절절히 느끼고 있지만 아무래도 기대가 컸던 탓일까..

궁금증이 다음편을 더 기다릴수 없기 때문일까.

단숨에 주르륵 읽어내려간 이 책은 무언가 허망한 느낌.

갈증이 나게 만든다.

 

한국 문학계에서는 판타지소설이란 장르에 대해서

약간은 삐뚤어진 편견이 뿌리 깊게 박혀있다.

흥미위주의 초인적인 영웅들이 나타나 딴따라~ 하는 것..이라는게

판타지소설하면 떠오르는 아니 그렇게 생각되게끔 박혀져 있는 고정관념이랄까?

 

하지만 김철곤작가님은 다르다.

SKT를 처음읽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말할것이다.

코믹소설이다고.. 그냥 재미있는 유머러스한 소설이라고.

SKT의 진정한 팬분들은 하나 같이 견딜수 없어한다.

하지만 이 소설이 그토록 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현혹시키는 것은 다름아닌 그 소설 속에

담긴 '그 무엇' 이다. 우리를 견딜수 없게 만드는것은.

그러기에 팬분들은 SKT를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며

몇번씩이고 다시 찾고 다시 느끼고 다시 애태우는 것이다.

이 소설에는 판타지소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김철곤작가님.

그 만의 철학이 담겨있다.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조금은 비뚤어진 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그려낸 김철곤작가님의 첫작이자

그를 스타작가에 올려놓은  '드래곤 레이디' 의 팬분들은

처음 SKT를 접했을때 분명 놀랄것이다.

과연 SKT작가와 드래곤레이디의 작가가 동일한 작가인것인가.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과 필체.

하지만 그 속에 있는 그만의 스타일과 센스.

그만의 철학을 느끼는 순간 또 다시 빠져들것이다.

 

sKT2부는 아직까지는 어느 색인지 그 색을 선명히 보기가 힘들다.

1부의 외전스토리들과 완결이후의 이야기들이 적절히 섞여

하나하나씩 200년간 얽혀버린 실타래들을 어떻게 풀어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것이다. 하지만 SKT2부가 준비되는 것을

애태우며 기다려왔던 출판되는 과정들을 지켜보며 작가님을 응원해왔던

팬분들께는 분명 큰 선물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t******d 2010.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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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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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를 재밌게 읽었던 독자로서 이번에 새로 나올 SKT2에 부푼 기대를 안고 주문했어요.  ...한 며칠 깜빡 잊고 2쇄 증판 돌입 후에서야 주문했지만(훌쩍)  하지만 주문한 김에 간만에 예전 북박스에서 나왔던 SKT를   처음부터 쭈욱~ 다시 읽었지요. 헤헷^^;    광고 문구에서 <SKT..200년 후!> 라는 것도   '에엥? 어째서 200년?'  이란 궁금증과 <충격적인 반전!>이란 문구
"SKT2..." 내용보기
SKT를 재밌게 읽었던 독자로서 이번에 새로 나올 SKT2에 부푼 기대를 안고 주문했어요. 
...한 며칠 깜빡 잊고 2쇄 증판 돌입 후에서야 주문했지만(훌쩍) 
하지만 주문한 김에 간만에 예전 북박스에서 나왔던 SKT를  
처음부터 쭈욱~ 다시 읽었지요. 헤헷^^; 
 
광고 문구에서 <SKT..200년 후!> 라는 것도  
'에엥? 어째서 200년?' 
이란 궁금증과 <충격적인 반전!>이란 문구가 마음에 걸리기는 
했지만 도착한 SKT2 1권을 보자마자 컬러 일러스트를 보고 
'으음...' 
예쁘장한 만화만 즐겨 보던 제게 
서양 동화 일러스트 같은 그 일러스트에 먼저 당황. 
머릿속에 그려져 있던 캐릭터들의 모습이 순식간에 깨어졌지만 
보면 볼수록 묘한 매력이 느껴지던 일러스트였어요.  
 
대체 반전이 무엇이냐~ 
왜 200년이나 지났냐~ 
 
라는 궁금증에 일단 첫 장을 넘겼지요. 
첫 장은 가볍게 SKT의 향수와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가 나와있었어요. 
그런데 SKT2를 읽기 바로 직전에 SKT를 봤기 때문일까요? 
SKT가 완결되었을 때와 SKT2가 출판되었던 그 시간의 거리가 
길었던 걸까요? 
 
제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캐릭터들의 개성을 보이기 위한' 혹은 '잊혀졌던 캐릭터들의 개성을 상기시켜주기 위한' 스토리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캐릭터의 개성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쓴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재밌게 읽기는 했지만 그런 기분이 내내 들어서 
SKT와 SKT2의 시간의 갭이 멀기는 멀구나. 란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본격적인 SKT 3부, 즉 200년 후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 
그런 기분이 사라지네요.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말았어요. 
분명 나는 SKT2 1권을 샀는데 
맛보기로 슬슬 낚시질에 걸려 파닥파닥 거리며  
다음 먹이도 얼른 먹고 싶어지는 심정. 
 
간만에 읽었던 유쾌했던 '그 시절'의 에피소드도 재밌었지만 
SKT 3부의 이야기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왠지 SKT의 유쾌 발랄했던 분위기가 조금 사그라졌을 
예감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SKT2 2권을 기다려봅니다-. 
s****l 2010.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SKT2부 1 : 반갑고 아쉽고
"SKT2부 1 : 반갑고 아쉽고" 내용보기
김철곤 작가의 애독자들 마저도 그 존재를 희미하게 잊고 있을 무렵 돌연 나타난게 SKT 2부다. 전작의 열기가 식을데로 식은 뒤에(무려 4년만에) 출판된 책이지만 판타지 소설업계에서 감성적인 스토리를 다루는데 열 손가락 안에 들고 워낙 연재가 느리기로 유명한 작가라 기쁜 마음으로 반긴 책이다.   1권은 새로운 이야기의 두근거림 보다는 전작의 그리움과 반가움에 더 비중을 둔
"SKT2부 1 : 반갑고 아쉽고" 내용보기

 김철곤 작가의 애독자들 마저도 그 존재를 희미하게 잊고 있을 무렵 돌연 나타난게 SKT 2부다. 전작의 열기가 식을데로 식은 뒤에(무려 4년만에) 출판된 책이지만 판타지 소설업계에서 감성적인 스토리를 다루는데 열 손가락 안에 들고 워낙 연재가 느리기로 유명한 작가라 기쁜 마음으로 반긴 책이다. 

 

 1권은 새로운 이야기의 두근거림 보다는 전작의 그리움과 반가움에 더 비중을 둔 책이었다. 

 

 전작에서 다루지 못한 외전격 내용인 비하인드 스토리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하여 오랜 연재기간 동안 잊혀졌던 전작의 분위기를 되살렸다. 다만 아쉬운 점은 오랜만의 연재여서 그런지 군데군데 어색함을 느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는 것이다. 

 

 후반부에는 제대로 신작의 줄거리로 돌입했는데 뜬금없는 반전에 기승전결이 안되 의외성을 제외하고는 어떤 감상을 느끼기 어려웠다. 

 

 개인적으로 크게 아쉬웠던 점은 SKT 2부에서부터 삽화를 적극적으로 삽입하면서 1부 11권에 걸쳐 개개인의 머릿속에 자리잡은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상당 부분 깨져버렸다는 것이 그렇다. 

z******s 2014.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