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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저작권이나 스캔등의 문제로 작게 올립니다. 이게 문제가 된다면 지울 테니 말해주세요.) ![]()
내용에 리뷰를 하자면,(네타같은 것은 없습니다.) 흐음........... 캐릭터 설정의 성격 부분도 등장인물마다 개성이 넘쳐나고 "계속 여기 살고 있습니까? 여전히 행복하신지요"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카론과 키스를 보면 왜 나는 10억이란 돈이 없을까? 반대로 보면 난 이만큼의 돈이 있어 어쨌거나 그럼. 부족하고도 엄청나게 길었던 제 리뷰를 읽어주신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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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도 인기게임아바그림작가가 만든 그림이라선지 낮설지 않습니다. 한때 제가 아바를 무지 했었는데 ㅋ 책표지도 마음에들고 그림도 마음에듭니다. 소설은 역시 김철곤 작가님이십니다. ㅋ SKT1부에서는 볼수 없는 그림을 지금 보게 되고 조금 아쉬운점인것은 책이 조금 크다는것이 단점입니다. 들고다니기도 조금 불편하고... 하지만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내용이 재미있으면 되지 ㅋ 여러분도 한번 사서 보세요 푹 빠지실겁니다. 후회 안하십니다. 이 책은 별점 5개 받을만합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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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디자인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신
![]() 책 크기는 라노베보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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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책 내용이 조금 문제인데;; 파랑색 줄이 S.K.T, 빨간색이 찬조
하는것 같습니다. 일러스트가 진짜 무지막지하게 많이들어가 있었습니다. 1부에도 안나왔던 위고르경, 아이히만,그리고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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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의 평가는 4.5 책의 마지막장을 넘기는 순간 드는 기분이란... 기분좋은 아쉬움. 공허감.
원작 SKT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애독자이자 나 역시 소설을 적는 사람으로써 존경하는 김철곤작가님의 매력은 이루말할수 없이 절절히 느끼고 있지만 아무래도 기대가 컸던 탓일까.. 궁금증이 다음편을 더 기다릴수 없기 때문일까. 단숨에 주르륵 읽어내려간 이 책은 무언가 허망한 느낌. 갈증이 나게 만든다.
한국 문학계에서는 판타지소설이란 장르에 대해서 약간은 삐뚤어진 편견이 뿌리 깊게 박혀있다. 흥미위주의 초인적인 영웅들이 나타나 딴따라~ 하는 것..이라는게 판타지소설하면 떠오르는 아니 그렇게 생각되게끔 박혀져 있는 고정관념이랄까?
하지만 김철곤작가님은 다르다. SKT를 처음읽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말할것이다. 코믹소설이다고.. 그냥 재미있는 유머러스한 소설이라고. SKT의 진정한 팬분들은 하나 같이 견딜수 없어한다. 하지만 이 소설이 그토록 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현혹시키는 것은 다름아닌 그 소설 속에 담긴 '그 무엇' 이다. 우리를 견딜수 없게 만드는것은. 그러기에 팬분들은 SKT를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며 몇번씩이고 다시 찾고 다시 느끼고 다시 애태우는 것이다. 이 소설에는 판타지소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김철곤작가님. 그 만의 철학이 담겨있다.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조금은 비뚤어진 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그려낸 김철곤작가님의 첫작이자 그를 스타작가에 올려놓은 '드래곤 레이디' 의 팬분들은 처음 SKT를 접했을때 분명 놀랄것이다. 과연 SKT작가와 드래곤레이디의 작가가 동일한 작가인것인가.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과 필체. 하지만 그 속에 있는 그만의 스타일과 센스. 그만의 철학을 느끼는 순간 또 다시 빠져들것이다.
sKT2부는 아직까지는 어느 색인지 그 색을 선명히 보기가 힘들다. 1부의 외전스토리들과 완결이후의 이야기들이 적절히 섞여 하나하나씩 200년간 얽혀버린 실타래들을 어떻게 풀어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것이다. 하지만 SKT2부가 준비되는 것을 애태우며 기다려왔던 출판되는 과정들을 지켜보며 작가님을 응원해왔던 팬분들께는 분명 큰 선물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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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를 재밌게 읽었던 독자로서 이번에 새로 나올 SKT2에 부푼 기대를 안고 주문했어요.
...한 며칠 깜빡 잊고 2쇄 증판 돌입 후에서야 주문했지만(훌쩍)
하지만 주문한 김에 간만에 예전 북박스에서 나왔던 SKT를
처음부터 쭈욱~ 다시 읽었지요. 헤헷^^;
광고 문구에서 <SKT..200년 후!> 라는 것도
'에엥? 어째서 200년?'
이란 궁금증과 <충격적인 반전!>이란 문구가 마음에 걸리기는
했지만 도착한 SKT2 1권을 보자마자 컬러 일러스트를 보고
'으음...'
예쁘장한 만화만 즐겨 보던 제게
서양 동화 일러스트 같은 그 일러스트에 먼저 당황.
머릿속에 그려져 있던 캐릭터들의 모습이 순식간에 깨어졌지만
보면 볼수록 묘한 매력이 느껴지던 일러스트였어요.
대체 반전이 무엇이냐~
왜 200년이나 지났냐~
라는 궁금증에 일단 첫 장을 넘겼지요.
첫 장은 가볍게 SKT의 향수와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가 나와있었어요.
그런데 SKT2를 읽기 바로 직전에 SKT를 봤기 때문일까요?
SKT가 완결되었을 때와 SKT2가 출판되었던 그 시간의 거리가
길었던 걸까요?
제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캐릭터들의 개성을 보이기 위한' 혹은 '잊혀졌던 캐릭터들의 개성을 상기시켜주기 위한' 스토리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캐릭터의 개성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쓴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재밌게 읽기는 했지만 그런 기분이 내내 들어서
SKT와 SKT2의 시간의 갭이 멀기는 멀구나. 란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본격적인 SKT 3부, 즉 200년 후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
그런 기분이 사라지네요.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말았어요.
분명 나는 SKT2 1권을 샀는데
맛보기로 슬슬 낚시질에 걸려 파닥파닥 거리며
다음 먹이도 얼른 먹고 싶어지는 심정.
간만에 읽었던 유쾌했던 '그 시절'의 에피소드도 재밌었지만
SKT 3부의 이야기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왠지 SKT의 유쾌 발랄했던 분위기가 조금 사그라졌을
예감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SKT2 2권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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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곤 작가의 애독자들 마저도 그 존재를 희미하게 잊고 있을 무렵 돌연 나타난게 SKT 2부다. 전작의 열기가 식을데로 식은 뒤에(무려 4년만에) 출판된 책이지만 판타지 소설업계에서 감성적인 스토리를 다루는데 열 손가락 안에 들고 워낙 연재가 느리기로 유명한 작가라 기쁜 마음으로 반긴 책이다.
1권은 새로운 이야기의 두근거림 보다는 전작의 그리움과 반가움에 더 비중을 둔 책이었다.
전작에서 다루지 못한 외전격 내용인 비하인드 스토리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하여 오랜 연재기간 동안 잊혀졌던 전작의 분위기를 되살렸다. 다만 아쉬운 점은 오랜만의 연재여서 그런지 군데군데 어색함을 느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는 것이다.
후반부에는 제대로 신작의 줄거리로 돌입했는데 뜬금없는 반전에 기승전결이 안되 의외성을 제외하고는 어떤 감상을 느끼기 어려웠다.
개인적으로 크게 아쉬웠던 점은 SKT 2부에서부터 삽화를 적극적으로 삽입하면서 1부 11권에 걸쳐 개개인의 머릿속에 자리잡은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상당 부분 깨져버렸다는 것이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