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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어학연수 경험은 있지만 직장인이 된 이후에는 영어 공부할 기회가 많이 없었다. 해외 출장 및 업체 미팅을 대비하여 (비즈니스 영어에는 아무래도 약하니까) 매일 2~3 챕터씩 공부를 했는데 사실 실무적인 도움은 전혀 되지 않았다. 직장인에게 맞는 책이라기보다는 경영학을 공부하는 대학생들에게 조금 더 어울리는 책인듯싶다. 그렇다고 필수적인 교재는 아니다. 요즘에는 경영 서적을 원서로 공부하기도 하니 시간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에게는 가볍게 볼만한 책인듯 싶다. 사실 캠브리지 대학 출판사에서 내는 문법책들을 좋아하는데, 보카쪽으로는 별로인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