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를 식히고 싶을때 차 한잔 마시곤 하는데 차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기도 해서 구입한 책입니다. 저는 꽤 만족스러웠어요. 작고 예쁘고 다양하게 소개해 주어서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그대로 해서 마시고 있지는 않지만 간혹씩 들춰보면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왜 커피솦에서는 이렇게 정성스럽게 해 주지 않을까..싶다니까요.. 커피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허브티나 홍차에 관심있었는데 커피도 좋아지려고 하구요..이 책에 나온 차는 다 맛있을 거 같아요. 제가 좀더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 꼭 여기나온 것처럼 차를 준비해서 마실꺼에요.. |
| 커피를 타면 그냥 먹는 그대로 커피 몇스픈에 설탕 몇스픈 프림 몇스픈 이런 식으로 그냥 되는데로 타서 먹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커피를 마시더라고 찻잔을 데워서 먹게 되었다.... 그냥 되는데로 마시기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좀더 맛있게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도 많고 아주 미묘한 차이지만 무엇을 더 넣고 덜 넣고의 차이가 상당한것 같다. 이 책 안에는 커피와 녹차, 홍차를 다양하게 즐길수 있게 아주 쉽게 만들어져 있다. 쉽게 많은 재료 필요없이 즐겁게 마실수 있는 다양한 차맛을 이책을 통해서 즐길수 있을 것이다. 차를 좋아하지만 집에서 제대로 그 맛을 즐기지 못했던 분들께는 상당히 즐거운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
| 표지에 차한잔의 행복이라는 글과 이쁜 허브티의 그림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우리에게 낮익은 커피뿐 아니라 홍차, 허브티, 우리전통차, 녹차와 중국차 까지 종류를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다. 커피는 재료에 대해서 보관하는 법과 원두의 종류에 따라 가는 정도,볶는 정도와 종류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끓이는 방법도 드리퍼와 프레스식으로 나누워 설명하고 카푸치노등 친숙한 이름의 커피를 만드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홍차 역시 끓일때 너무 끓이면 떫은 맛이 난다는 점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허브티는 아직 우리에게 낮설은 종류인데 이책에서는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그 밖에도 차에 어울리는 과자를 소개하거나 차에대하여 알고 있는 상식등을 소개하고 있다. 차의 도구나 이쁜 찻잔을 보는 즐거움도 크다. 마지막 장에는 차와 도구를 살수 있는 곳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사서 매일 커피로 때우던 티 타임을 좀더 즐겁게 자신만의 시간으로 즐겨보자! 참고로 전통차에 대한 부분도 닮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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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보통 따로 책으로 나와 있는게 아니라 요리잡지에 조금 소개 되는게 대부분이잖아요. 평소 차 마시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요리잡지에 나와 있는건 나중엔 찾기가 힘들어서 그냥 만들기를 포기해 버리는게 되더라구요. 이 책은 물론 다른 에쎈생활무크 시리즈 처럼 작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가지고 있는걸로도 참 기분 좋은 책입니다.
스칸디레비안 커피, 마사라티 같은 특이한 차 만드는 법도 있구요. 홍차 제대로 끓이는 법, 녹차 제대로 끓이는 법 같은 기본적인 차 만드는 법도 있지요. 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꼭 하나 가지고 있으면 좋을 책 입니다. 그리고 찻 물 끓이다가 이 책에 조금씩 소개 되 있는 차의 기원이나 차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것도 즐겁겠지요. [인상깊은구절] 맛있는 차는 물이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물의 선택이 중요하다. 차의 적당한 물의 조건은 미네랄 함류량이 높고 적당한 경도, 탄산가스, 산소가 많고 철, 망간등이 적은 물이다. 수돗물은 염소냄새가 강하기 때문에 물을 2~3분간 끓인 후 적당한 온도로 식힌다음 사용하거나 받아놓고 4~5시간 지난 뒤 사용한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로 끄지말고 뚜껑을 열어 놓고 좀 더 끓여 주어야 한다. |
|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많이 마시지는 않는데 매일 습관처럼 마시는 인스턴트 커피는 정말이지 마시기 싫다. 차 하나에도 나만의 향기를 가지고 싶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차에 대해서 이것저것 나도 모르는 기원이나 종류 등에 알면서 자연히 나만의 향기를 찾아나갈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차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데 놀랐고 우리 전통차도 많이 알게 되었다. 여러종류의 차가 있지만 자연의 향기를 마시며 잠시나마 휴식을 느낄 수 있는 전통차야 말로 정말 차가 아닐까? 새로운 차를 맛보는 즐거움이 있어 좋다. 무의식적으로 마시는 인스턴트 커피가 아니라 자신만의 향기를 찾아 마셔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