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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북이동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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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8번 작은 북이동동동 우리 딸이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한법잡으면 놓지않고 끝까지 재미있게 읽어보는 책이랍니다   공부잘하고 무엇이든지 잘하는 승호 는 멋진 남자친구입니다 난 강나미 나도 공부 잘하고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학생입니다 난는 승호가 좋아요 하지만 시골 촌닭 같은 아이가 전학오고부터 승호는 요한이와 너무나 친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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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8번

작은 북이동동동

우리 딸이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한법잡으면 놓지않고

끝까지 재미있게 읽어보는 책이랍니다


 


공부잘하고 무엇이든지 잘하는 승호 는 멋진 남자친구입니다

난 강나미 나도 공부 잘하고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학생입니다

난는 승호가 좋아요 하지만 시골 촌닭 같은 아이가 전학오고부터

승호는 요한이와 너무나 친해지고 같은반아이들도 요한이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나미는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요한이는 뭐든지 잘하며 공부 운동 뭐하나빠질게 없는 마음 좋은 아이랍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요한이를 너무나좋아합니다


 


그러나 나미는 요한이가 싫습니다 자기가좋아하는 승호도

빼앗아간것같고 1등도 요한이때문에 매번 놓치는것같아

속상하기도 하고 여튼 요한이가 밉습니다

그러나 승호는 요한이가 좋답니다

요한이때문에 1등늘 놓치지만 그래도 선의경쟁을 하게되어 좋다고만 합니다


 

그렇치만 요한이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수학경시대회를 못나가게되 나미는 쾌재를

부릅니다 열심히해서 요번엔 1등을 하겠다고

그러던중 승호가 전학을갈거란 말을 듣습니다

속상한 마음에 그래도 수학경시대회는 참가할거냐했더니 그렇다해놓구선

전학을 가게 되지요

그래서 나미는 실망하지만 그래도 1등을 할수있을것같았습니다

시험당일 요한이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공부를 많이 하지못한 요한이를 이길자신있었습니다

그러나 요한이가 일등을 하게되고  그이유가 승호가 매일 병원에 찾아가

요한이에게 문제 를 같이 풀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욱 승호에게 실망하고

요한이가 미웠습니다

그래도 요한이는 얼굴한번 안찌푸리고 ...

승호에게 편지를 받습니다 요한이가 강나미를 우리반에서 제일 예쁘다고

그리고 좋다고 했단다 그래도 나미는 마음이 안풀리죠

그림그리기 대회있던날 나미는 1등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림이 물에젖는바람에 실망합니다

요한이가 도아 물을 딱아주며 진하게 바탕을  칠하면 티안날거라 위로하지만 귀에 안들립니다

그림을 그린후 선생니께서 아이들에게 누가 그림을 잘그렸냐고 묻자

아이들은 미술학원에다니는 학생이름을 말합니다

그러나 요한이는 강나미 그림을 조목 조목 좋은점을 말합니다

그러자 아이들도 호응합니다

.

.

.

금상받던날 요한이와 악수를 합니다

요즘 전학가면 아이들이 쉽게 친해지지않고 왕따 ?

 비슷하게 당하는 친구들많은 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친구들을 대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첫인상이 촌스럽다는 이유로 나미가 한행동은 잘못된거라고 판단할수 있고

읽는다면 아이들도  또다른 새로운 친구들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지않고

함께 나누는 친구가되기를 빌며 이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k********7 2011.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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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북이 동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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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에서 나온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인 작은북이 동동동.  둘째를 초등학교에 입학을 시키고 요즘 한창 새로운 친구를 만난 아이가 읽으면 딱 좋을 책이다 싶었답니다.  아직은 학교 생활이 뭐가 뭔지 모르고 정신없이 생활하겠지만, 아이들은 또 새로운 환경에 금방 적응을 하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지만, 무엇보다도 신경 쓰이는 부분이 친구관계랍니다.  집에서야 둘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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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에서 나온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인 작은북이 동동동.

 둘째를 초등학교에 입학을 시키고 요즘 한창 새로운 친구를 만난 아이가 읽으면 딱 좋을 책이다 싶었답니다.

 아직은 학교 생활이 뭐가 뭔지 모르고 정신없이 생활하겠지만, 아이들은 또 새로운 환경에 금방 적응을 하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지만, 무엇보다도 신경 쓰이는 부분이 친구관계랍니다.

 집에서야 둘째라고 오빠보다도 더 왈가닥인 딸이지만, 사람 많은 곳에 가면 말수도 적어지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수줍음이 많아 친구들과도 잘 어울릴지 걱정된답니다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어쩌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싶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처럼 학교를 입학하고서 바로 겪게 되는 일은 아니지만,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지요.

 주인공인 나미는 공부도 잘 하고 운동도 잘 하고 못 하는 게 없는 승호를 좋아하지만, 시골서 전학온 요한이가 승호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자, 잘난 척하지도, 놀려도 화를 내지 않는 요한이를 무조건 싫어하게 된답니다.

좋아하는 아이에게 지는 건 참을 수 있지만, 촌닭같은 아이에게 지는 건 싫다고 생각하는 아이지요.

 그리고, 그런 아이와 친하게 지내는 승호를 이해하지 못하다가 가을 운동회를 거치고 아픈 요한에게 수학경시대회 준비를 도와주려고 병원에 찾아가 요점정리한 것을 알려 주었다는 승호의 이야기를 들으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답니다.

 새로 알게 된 친구와 좋은 친구관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책 속 주인공인 나미처럼 나보다 잘하는 부분들에 대해 그저 시기하기보다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관심을 보이고 배려해주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 순간 친구곁에 듬직한 좋은 친구로 인식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우리 아이도 조금은 자신있게 행동하고 반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1년을 보냈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h****s 201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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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북이 동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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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새로 전학오는 친구는 아마도 대다한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존재일 것입니다.  미지의 존재이니까 말입니다.  그 아이가 어디서 살았으며 누구랑, 어떻게 지냈는지 어떤 성격인지 등등등.  많은 사항들을 품고 새 친구에게 살짝 다가서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책 속의 우리 주인공 나미는 그렇지가 못했답니다.  새로 전학 온 친구, 요한이에 대한 나미의 첫인상은 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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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새로 전학오는 친구는 아마도 대다한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존재일 것입니다.  미지의 존재이니까 말입니다.  그 아이가 어디서 살았으며 누구랑, 어떻게 지냈는지 어떤 성격인지 등등등.  많은 사항들을 품고 새 친구에게 살짝 다가서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책 속의 우리 주인공 나미는 그렇지가 못했답니다.  새로 전학 온 친구, 요한이에 대한 나미의 첫인상은 마른 몸에 검은 얼굴 때문인지 별로였나 봅니다.  그런데 촌닭닭 요한이는 자기보다 공부도 더 잘했고 같은 반 다른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엄청 많았습니다.  심지어는 이제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나미의 단짝 친구인 승호보다도 말입니다.  그런 요한이가 나미는 계속 더욱 더 미워지기만 합니다.  그런 나미의 마음을 더 힘들게 하는 건 바로 승호였습니다.  승호가 요한이와 단짝이 된 것입니다.  그런 승호를 보면서 나미는 많이 분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몰라 주는 승호가 아마 너무나도 얄미웠을 것 같습니다.

삽화 속에서 나미의 그런 마음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웃었다가 찡그렸다가 슬펐다가 하는 감정 표현들이 참 잘 그려져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승호와 요한이의 이어달리기가 나오는 부분을 제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요한이의 행동에 대해 왜 그렇게 했을까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절대로 요한이 처럼은 안한다고 합니다.  막 달려서 이길거라는 대답을 했답니다.

나미의 그림과 근영이의 그림이 나오는 부분도 아이들이 유심히 본 부분입니다.  아이들에게 누구 그림이 더 잘 그린 것 같냐고 물어 보았더니 두 아이가 다 나미의 그림이 더 예쁘다는 대답을 합니다.  아무래도 색깔 물고기에 눈이 혹하는 모양입니다.  책을 다 읽어 주었더니 바로 책상에 앉더니 두 아이가 다 열심히 그림을 그립니다.  이것이 바로  그 작품입니다.

첫 번째 그림은 책 속에서 나미가 그린 그림입니다.

그 밑에 있는 두 개의 그림은 일곱 살 우리 둘째의 작품입니다.  나름대로 여러 가지의 물고기들을 그려 놓았습니다.

두 번째 그림은 물고기들이 모두 앉아서 음악을 듣고 있는 그림이라고 합니다. 

저 밑에 스피커에서 소리 나오는 것 보이시나요?

마지막 그림은 아홉 살 우리 큰 아들의 작품입니다.  밑에는 용궁도 있습니다. 

밑에 바위에서 나오는 기다란 물고기가 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나미의 가슴에서 작은북이 동동동 울리는 것 같다고 되어 있는데 우리 아들들은 그 북이 왜 울리는지를 이해를 못했답니다.  저의 설명을 듣고 나서야 이해를 합니다.  정서적으로 좀 메말라 있는 건 아닌지 살짝 걱정이 될려고 합니다.  아마 정말 작은 북이 동동동 울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면 이해하게 되겠죠?

n******n 2010.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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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예쁘게 자라도록 씨앗이 되어주는 책
"아이들의 마음을 예쁘게 자라도록 씨앗이 되어주는 책" 내용보기
작은 북이 동동동   오늘 텔레비전에서 학교 폭력에 관한 보도를 했다.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는 무서운 행동들에 마음이 무거워졌다. 우리 아이들이 그 속에 속할까 겁나고 부디 친구들과 잘 지내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해야할텐데 생각이 들었다. 모든 부모들 마음이 다 같지 않을까. 얼마전 읽은 책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핀란드 교육은 협력을 통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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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북이 동동동

 

오늘 텔레비전에서 학교 폭력에 관한 보도를 했다.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는 무서운 행동들에 마음이 무거워졌다.

우리 아이들이 그 속에 속할까 겁나고 부디 친구들과 잘 지내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해야할텐데 생각이 들었다.

모든 부모들 마음이 다 같지 않을까.

얼마전 읽은 책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핀란드 교육은 협력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이고 한국의 교육은 경쟁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라고.

경쟁.

공부 많이 하는 분위기는 좋지만 지나친 경쟁은 친구간의 우정도 금이 가게 만든다.

지식을 쌓고 똑똑해지는 것도 좋지만 인간적인 인성이 우선이 아닐까.

은근히 짝사랑하는 승호와 단짝이 된 요한이를 일부러 촌닭같다며 아이들 듣는데 이야기해서 촌닭이라는 별명을 만들어주고,

공부든 뭐든 잘하는 요한이를 시기 질투해서 스스로 마음을 괴롭히는 나미.

요한이가 아파 병원에 입원한 걸 찬스라 생각하며 경시대회 금상을 노려보지만 아깝게 문제를 틀리고 그동안 병원에서도 공부한 공을 승호가 학교공부를 가르쳐준 덕이라 돌리는 요한이를 미워한다.

요한이가 착한 것도 잘난 척 하는 것 같고 요한이가 하는 것은 다 예쁘게 보이지 않는데

자신을 미워할만도 한데 자신의 그림을 두고 사적인 마음을 품지 않고 그대로 잘 보아주는 요한이에게 그만 마음을 열어버린다.

이렇게 좋은 책 아이의 마음을 아름답게 보듬는 책을 많이 읽고 자란다면 그렇게 심각하고 무서운 학교 폭력은 일어나지 않을텐데...

좋은 책 한 권 읽는 시간보다 공부할 시간을 강요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새삼 마음이 무거워진다.

아이들의 마음을 예쁘게 자라도록 씨앗이 되어주는 책.

많이 읽고 자랐으면 좋겠다.  

i*******e 2010.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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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북이 동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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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북이 동동동 울린대요, 나미의 마음에. 저도 그 부분을 읽으면서 제 가슴에도 작은 북이 동동동 울리는 것 같았어요. 동동동 동동동 <작은북이 동동동>은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동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읽으면서 어린시절을 돌아보면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참 많았답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8번째 책인 <작은북이 동동동>은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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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북이 동동동 울린대요, 나미의 마음에.

저도 그 부분을 읽으면서 제 가슴에도 작은 북이 동동동 울리는 것 같았어요.

동동동 동동동

<작은북이 동동동>은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동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읽으면서 어린시절을 돌아보면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참 많았답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8번째 책인 <작은북이 동동동>은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한 동화입니다.

어린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이 참 잘표현되어 있어서 더욱 좋은 동화입니다.

아이들의 표정, 심리가 그림에서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공부도 잘하고 인기도 많은 나미는 욕심도 많아요. 공부도 잘하고 싶고 좋아하는 친구 승호를 누군가에게 빼앗기는 것도 싫어합니다. 어느 날 요한이가 전학오면서 나미에게 많은 변화가 생겨요. 승호가 요한이와 친해지자 그것도 질투하게 되고 요한이가 공부를 더 잘하는 것도 질투합니다. 운동회에서 같은 편인 요한이를 응원하지 않고 넘어지길 바랄정도로 요한이를 미워합니다. 그런 나미는 승호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결혼하는 상상까지 하는데 어느 날 승호가 멀리 전학을 갑니다. 승호가 떠나면서 남긴 편지를 보면서 나미의 마음이 이상해집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자신의 작품에 대해 칭찬해주고 상을 받게 도와준 요한이와 화해의 악수를 하면서 나미는 작은 북 하나가 가슴에 숨어있다가 계속 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대요.

 

친구를 미워하고 질투하는 마음은 누구나 조금씩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더욱 그랬던 것 같아요.

사실 요한이는 아주 착하고 똑똑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나미는 요한이를 미워하고 질투합니다.

누구나 그런 경험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경험을 공감하면서 나미의 마음을 같이 따라가보면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답니다.

승호와 요한이는 오히려 서로가 경쟁하고 질투할 수 있는 상대가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동성이기에 더욱 그런 경쟁의식이 생길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한이는 운동회때 넘어진 승호를 기다려주고, 승호는 다친 요한이를 위해 중요한 수학문제를 가르쳐주면서 경쟁보다는 우정을 보여줍니다. 그런 둘의 우정이 참으로 아름답게 그려진 동화입니다.

나미도 요한이에 대한 진심을 알고 미움을 지워가는 모습이 참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친구를 경쟁상대로 생각하고 미워하고 질투하기 보다 이렇게 서로 도와가면서 우정을 만들어간다면 서로에게 좋은 경험이 되고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그런 아름다운 마음을 배우고 멋진 우정을 배우면 좋겠습니다.

 

 


r*******1 2010.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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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화가 나는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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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와 승호는 같은 반 친구예요. 나미는 운동이든 공부든 무엇이든 잘하는 승호를 좋아하면서 라이벌로 여깁니다. 어느 날, 나미반에 포항에서 요한이란 친구가 전학을 와요. 키가 껑충 크고 바짝 마른 데다 얼굴이 검은 편이여서 나미는 첫눈에 촌뜨기라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그런데 요한이가 수학 단원 평가에서 100점을 맞습니다. 지금까지 수학에서 100점을 맞은 사람은 승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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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와 승호는 같은 반 친구예요. 나미는 운동이든 공부든 무엇이든 잘하는 승호를 좋아하면서 라이벌로 여깁니다. 어느 날, 나미반에 포항에서 요한이란 친구가 전학을 와요. 키가 껑충 크고 바짝 마른 데다 얼굴이 검은 편이여서 나미는 첫눈에 촌뜨기라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그런데 요한이가 수학 단원 평가에서 100점을 맞습니다. 지금까지 수학에서 100점을 맞은 사람은 승호와 나미밖에 없었어요. 요한이가 전학 온 뒤로 나미 반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2학년 1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는 회장인 승호였어요. 그런데 아이들의 관심이 점점 요한이에게 옮겨 갔습니다. 아이들은 요한이를 좋아했어요. 하지만 나미는 요한이가 싫었어요. 촌뜨기인 주제에 자기보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싫었지만, 승호랑 찬하게 지내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승호는 나미의 마음을 알아주지도 못하고, 자꾸 요한이랑 친하게 지내래요. 그래서 나미는 요한이를 더 싫어해요. 승호와 요한이가 더 친해질수록 나미는 요한이를 더욱 싫어하게 됩니다. 승호가 뜻하지 않게 전학을 가면서 나미에게 요한이의 마음을 전해주고, 나미는 놀라죠. 과연 둘이는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나미의 마음이 전해져 왔어요. 여자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며 쓴 글이예요. 자기가 좋아하고 라이벌이라 생각하는 승호랑 더 친하고, 더 잘하는 친구가 전학오니까 나미는 왠지 따돌림 당하는 기분이 듭니다. 괜시리 요한이가 싫고, 미워하게 되지요. 요한이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도요. 승호가 전학 간 반에선 모든 인기를 요한이가 독차지 하게 됩니다. 그것도 싫어요. 요한이가 밉고,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해서 더 밉습니다. 학교를 가도 재미가 없고요. 승호는 요한이와 나미가 잘 지내길 바라는데, 나미는 계속 고집을 부려요. 그런 마음이 읽는 동안 이해가 가더라고요. 화가 나는 그 마음이 어떻게 해야 풀리게 될까요? 정말 친구 중에 누군가가 이유없이 싫어지고 미워지는 때가 있는데 나미도 그런가봐요. 그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 책엔 좋은 친구란 어떤 친구를 말하는 것인지 알려줘요.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생각하게 해 줍니다. 이야기 속의 나미, 승호, 요한이의 장점과 다른점을 알아보고, 어떤 친구가 내 친구가 되면 좋을지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나도 이런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좋은 친구를 얻을려고 하지 말고, 자기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면 저절로 좋은 친구가 생길 겁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0.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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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심리를 엿보는 이야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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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도서들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어디를 가나 이 시리즈책이 있으면 꺼내어서 읽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지요. 이 책은 아이가 고른 책입니다. 요즘 읽은 책들중에서 순위안에 꼽는 도서중의 하나입니다.   강나미라는 여학생의 이야기입니다. 뭐든지 1등을 하고자 노력하는 학생이지요. 학급에서도 함께 경쟁하게되는 상대가 있다보니 강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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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도서들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어디를 가나 이 시리즈책이 있으면 꺼내어서 읽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지요.

이 책은 아이가 고른 책입니다. 요즘 읽은 책들중에서 순위안에 꼽는 도서중의 하나입니다.

 

강나미라는 여학생의 이야기입니다.

뭐든지 1등을 하고자 노력하는 학생이지요.

학급에서도 함께 경쟁하게되는 상대가 있다보니 강나미는 최승호라는 친구와 경쟁을 하지요.그리고 단짝친구처럼 친하게 지낸답니다. 뭐든지 잘하는 최승호친구를 좋아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는 나미랍니다.

어느날, 전학생이 왔어요.경상북도 포항에서 전학온 새로운 친구는 박요한입니다.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사투리를 사용하면 다 촌닭이라고 생각하나봐요.하지만 박요한이라는 친구는 강나미와 최승호를 능가하는 뭐든지 잘하는 친구랍니다. 그래서 강나미는 전학온 친구를 좋아하지 않지요. 그저 경쟁상대로만 생각하게되구요.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최승호라는 친구가 전학생친구와 단짝친구처럼 너무 친하게 지내자 더더욱 질투를 하게 되지요.

 

여러가지 학교에서의 행사와 대회들을 경험하면서 아이들의 심리적인 상황도 엿보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우정은 서로가 다가가면서 나누면서 사랑하는 것임을 알게되는 이야기였구요. 자신만 혼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강나미친구의 마음을 읽게되고 최승호친구와 박요한의 이야기를 통해서 친구와는 어떻게 지내는 것이 좋은것인지도 알아갈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새침떼기처럼 지내고 있지는 않는지...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인지 많고많은 대화를 나누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전 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랑 더 이야기 나누고 얼마나 친구를 위하는 아이인지 더 알아가는 시간이였답니다.

 

'나눔을 실천해야지~' 

하는 아이의 말을 들으며 나름 아이가 잘 자라고 있음에 감사하게 되더군요.

 

재미있는 이야기 한 편을 통해서 사회성도 체크해보는 시간되시면 더더욱 좋을듯 하네요.

 

g*****0 2011.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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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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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에서 나오는 저학년 문고 제 18권 호이다.   책의 크기도 일반 책보다 약간 크고, 표지 뿐 아니라 속지도 너무 예쁘게 만들어져 저학년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기에 충분하다.   올해 2학년이 되는 울 아들이 앉으자리서 다 읽었는데, 재밌단다.  단지 아쉬운 점은 저가 아직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없어서 그 심리를 이해 못한다는 것이다.ㅋㅋ   이 책의 주인공 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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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에서 나오는 저학년 문고 제 18권 호이다.

 

책의 크기도 일반 책보다 약간 크고, 표지 뿐 아니라 속지도 너무 예쁘게 만들어져 저학년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기에 충분하다.

 

올해 2학년이 되는 울 아들이 앉으자리서 다 읽었는데, 재밌단다.  단지 아쉬운 점은 저가 아직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없어서 그 심리를 이해 못한다는 것이다.ㅋㅋ

 

이 책의 주인공 나미는 공부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또 예쁘기도 하다.

나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승호랑 단짝으로 지낼 수 있어서 행복해 하는데, 어느날 촌닭 요한이가 전학을 오게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승호보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요한이를 승호는 질투하기보다 제일친한 친구로 받아들이지만, 이를 바라보는 나미는 기분이 영 좋지 않다.

왜냐하면 나미와 승호만이 반에서 가장 뛰어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수학경시대회를 앞두고 병원에 입원한 요한이에게 보란듯이 1등을 하고 싶었던 나미는 결국 1등을 놓치면서 요한이를 더욱 싫어하게 된다. 

 

그렇지만 속으로 나미를 좋아하던 요한이로 부터 열심히 그리던 그림을 인정받고, 이로인해 결국 금상을 타게되면서, 요한이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데...나미의 가슴속에 새로운 우정이 싹트는 작은 북소리가 동동동 하고 울리기 시작한다.  

 

이들의 우정이 계속 되기를 기원해 본다.^^

k*******a 2010.0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