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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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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진이는 빙고놀이에 푹 빠져 있어요. 가로 세로 다섯 칸씩 그려놓고 나라이름이나 동물이름, 바쁠 때는 숫자를 써놓고 서로 돌아가면서 하나씩 말하는 게임이에요. 먼저 가로나 세로, 혹은 대각선으로 다섯 개를 먼저 지운 사람이 '빙고'를 외치면 이기는 놀이입니다. 지구본을 돌려보면서 나라 이름을 적는 모습이 참 기특해요. 처음에는 나라이름인지, 도시 이름인지, 산이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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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진이는 빙고놀이에 푹 빠져 있어요. 가로 세로 다섯 칸씩 그려놓고 나라이름이나 동물이름, 바쁠 때는 숫자를 써놓고 서로 돌아가면서 하나씩 말하는 게임이에요. 먼저 가로나 세로, 혹은 대각선으로 다섯 개를 먼저 지운 사람이 '빙고'를 외치면 이기는 놀이입니다. 지구본을 돌려보면서 나라 이름을 적는 모습이 참 기특해요. 처음에는 나라이름인지, 도시 이름인지, 산이나 평야이름인지 구분을 못 해서 스물 다섯 칸을 채우는 데에도 한참 걸렸답니다.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나라 이름도 줄줄 외우고 좋아하는 나라, 가보고 싶은 나라도 생기기 시작했어요. <안녕 유럽>을 처음 펼쳐보더니 빙고놀이 할 때 써야겠다고 하면서 하나 하나 나라에 대해 관심갖기 시작했어요. 영국이나 프랑스처럼 유명한 나라 말고는 대부분 낯선 나라였지만 지도와 함께 찾아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 봤어요.

 

 


 

 

처음 책을 펼쳐보면 와 ~~ 놀라요. 화려하고 뭔가 질서가 딱 잡힌 듯한 느낌, 그러면서 우아하고 아름다운 느낌!

퀼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서로 다른 여러가지가 어우러져서 새로운 것이 만들어지는 것이 은근히 매력있다고 하죠. <안녕 유럽>은 전혀 다른 이미지와 색다른 느낌의 자료들이 모여서 하나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여백이 많은 책이지만, 꽉 차보이는 느낌,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넘기면서 느끼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지요.

 


 



나라 이름을 표현하는 것조차 예술성이 넘쳐요.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작가의 고운 숨결이 그대로 전해져요. 책을 만들면서 얼마나 고민하고 , 많은 시간을 들여 다시 만들고 고치고 했을지 짐작이 가네요. 그래서 소중하게 여기고 싶어지고요. 각 나라의 특징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사회시간에 줄줄 외우면서 공부했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이야기 하듯이 그 나라에 가보고 싶도록 하네요. 나라를 대표하는 유명한 것들, 객관적인 설명, 지도와 함께 배우는 나라의 전반적인 정보,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이 깔끔하게 소개되고 있어요. 중요 정보를 전달해주는 역할도 충분히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에 고마움이 느껴져요. 무조건 멋있게, 근사하게 꾸민 그림책이 아니에요. 간결하면서도 도무지 잊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곳곳에 숨어 있어요.


 

유진이는 스머프의 나라  벨기에에 가보고 싶다고 해요. 솔직히 벨기에가 뭔지도 몰랐는데 책속에 나온 설명을 읽어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관심사를 찾아내더군요. 그리고 치즈와 초콜릿이 맛있을 거라는 스위스도 꼭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저도 어렸을 때 누가 어느 나라에 제일 가보고 싶냐고 물으면 스위스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나요. 알프스 소녀가 살던 곳, 굉장히 맑고 우아해 보이는 이미지 때문이었어요. 아이는 책을 보면서 꿈을 만들어요.  꼭 가보고 싶은 나라, 꼭 감상하고 싶은 작품, 다시 만나고 싶은 인물들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갈 거라 믿습니다.

 


 

 

나라를 대표하는 이미지, 유명한 인물이나 대표적인 유물, 잘 알려진 특산물... 각 나라를 한 페이지에 담아 낸 것을 보면 흐뭇해집니다. 바로 옆 페이지에서 각각에 대해 좀 더 깊이있는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하나도 버릴 것이 없어 보이는 책이에요. 콜라주 기법으로 만들어진 책이라고 하네요. 독특하고 멋있다는 느낌이 끝까지 남아요. 단순하게 나라에 대해 공부하고 외우고 시험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진심으로 그 나라에 대해 관심갖고 ,더 많이 알고 싶다는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누구에게 선물해도 당당할 수 있는 책!  오래 오래 소장하고 싶은 멋진 그림책입니다.



 

p*****2 2010.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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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떠나는 유럽 문화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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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유럽>은 한 권으로 유럽의 역사, 문화 기행을 할 수 있는 책이다. 가고 싶은 나라가 세계 여러 곳이지만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유럽 여행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들러야 할 나라와 가봐야 할 곳들이 적지 않아, 아무리 짧게 다녀온다 해도 열흘 이상을 잡아야 할 것이기에 비용과 기간이 문제인지라 마음먹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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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유럽>은 한 권으로 유럽의 역사, 문화 기행을 할 수 있는 책이다. 가고 싶은 나라가 세계 여러 곳이지만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유럽 여행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들러야 할 나라와 가봐야 할 곳들이 적지 않아, 아무리 짧게 다녀온다 해도 열흘 이상을 잡아야 할 것이기에 비용과 기간이 문제인지라 마음먹기가 쉽지 않다. 그 모든 것을 감내하고서라도 다녀와야 한다면 모르겠지만 결국 유럽 여행은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꿈일 뿐 과연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서 아쉬운 대로 이 책으로 유럽 여행을 떠나볼까 한다.

그림책의 작가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로 이 작가의 책은 <파란막대 파란 상자>와 <두 사람> 외에는 읽어보지를 못했는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이보나’라는 한국 이름 같은 애칭으로도 불리나 보다. 세밀하면서도 상상력이 넘치고, 독자들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그림책을 많이 낸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도 작가는 유럽 여러 나라의 문화적 특징을 잘 드러내줄 수 있는 인물과 건물, 자연과 물건들을 그리거나 오려 붙여 다채롭게 꾸며내고 있다. 우리가 잘 아는 영국이나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의 나라들을 보면 ‘아!’하는 탄성이 절로 날 정도로 반가운 이미지들로 가득하다. 가족들끼리 함께 본다면 그림 속에 숨어 있는 그 나라의 자랑이 무엇인지 맞추어 보는 것도 좋을 듯해 보인다.


이 책에는 우리가 비교적 잘 알고 있는 서유럽의 나라는 물론이고, 동유럽이 해체되면서 새롭게 독립한 벨라루스,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 모두 서른아홉 나라의 이야기를 가나다순으로 실어 놓았다. 그 중에서 비슷한 역사, 문화적 배경을 지난 나라들은 한 꼭지로 묶어 놓았는데, 예전 러시아나 유고슬라비아, 체코슬로바키아에 속해 있던 나라들을 한데 묶어 설명하는 식이다. 이 책은 크게 왼쪽 그림을 통해 그 나라를 대표할 만한 인물이나 건물, 그림, 자연 등을 보여주고, 오른 쪽에 있는 글을 통해 그 나라에 대해 간략하면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오른쪽의 본문을 중심으로 상하좌우의 네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윗부분에는 나라 이름을 영어나 불어가 아닌 그 나라 말로 적어 놓았고, 왼쪽에는 큰 그림 속에 숨어 있는 그 나라 문화의 자랑거리를 설명하고 있다. 또 오른쪽에는 땅의 생김새와 수도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지도를 실어 놓은 뒤에 수도와 공식 언어를 밝혀 놓았고, 아래쪽에는 나라 이름과 국기를 실어 놓았다. 게다가 유럽의 어원인 에레브(ereb)나 위도, 운하 등 덧붙여 설명할 내용은 주를 달아 놓아 이해를 돕고 있는 점도 좋다.

어쩌면 아이들은 환상과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이 책에 선뜻 손을 대려고 하지 않을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안녕 유럽>은 책이 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우리가 가보지 못한 유럽의 문화와 역사 등을 흥미롭게 체험하는 재미)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지루하거나 따분하지 않게 만드는 것은 바로 작가인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멋진 그림이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꾸며낸 그림들은 시각적인 자극을 통해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우리를 자연스럽게 유럽 여행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자, 이제 우리 모두 유럽 여행을 떠나볼까!



j***g 201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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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확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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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는 순간부터~ 확 당김이 있는... 매력있는 책이다!! 두고두고 자주자주 펼쳐보고픈 책중 하나!!^^ 보통 지루하고 딱딱한 백과느낌과는 전혀다른... 그림이랑 매치가 딱딱 되는 아주 특이한 구성이다!! 아이도 한장한장 넘기면서~ 나라찾기에 관련 이야기에 굉장히 흥미롭다!! 유럽각 나라를 대표하는 부분과 작품 작가까지 더해져서~ 익숙한부분이랑 연결되어 재밌게 풀어나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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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는 순간부터~ 확 당김이 있는... 매력있는 책이다!!

두고두고 자주자주 펼쳐보고픈 책중 하나!!^^

보통 지루하고 딱딱한 백과느낌과는 전혀다른... 그림이랑 매치가 딱딱 되는 아주 특이한 구성이다!!

아이도 한장한장 넘기면서~ 나라찾기에 관련 이야기에 굉장히 흥미롭다!!

유럽각 나라를 대표하는 부분과 작품 작가까지 더해져서~ 익숙한부분이랑 연결되어 재밌게 풀어나갈수있어 좋다!!

 

하루에 2나라씩~ 매일매일해서 반복하기로 했다!!

직접 떠나보고픈 유럽나라지만~ 울집에서 책으로 먼저 멋지게 안녕? 인사하면서... 여행을 떠나 보시겠다!!^^

 

+ 이책은 꼭 지구본 옆이끼고... 찾아가며 챙김 좋을듯하다!!

책속 유럽부분...

책속 네델란드 & 이탈리아 부분...


 

독후활동으로...

마인드맵으로 연상된 이미지랑 책읽는 내용 정리해봤다!!

네델란드~ 국기 수도 고흐 튤립 치즈 풍차 운하 나막신...

이탈리아~ 국기 수도 모나리자 피자 다비드상 피사의사탑 피노키오 스쿠터 자동차 구두

 

왼쪽 콜라주기법으로 표현한 각나라의 이미지와...

숨은그림찾듯 번호메긴 각각에 그림에 짧은 설명을 읽어주고~

오른쪽 제대로된 나라별 특징을 체크한다!!

 

안녕 유럽!!~~ 관련된 콜라주활동도 연결해서 우리나라나 동계올림픽 캐나다를 표현해도 재밌을듯하다.

b********2 2010.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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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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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윤후맘이 수학 보다 더 싫어했던 과목 중 하나는 바로 세계지리입니다  외워도..외워도..잠시만 뒤돌아서면 잊어버리곤 했던 세계들!! 무조건 주먹구구식으로 외우려고만 했으니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게 어쩌면 넘 당연한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시부모님이 직접 여행을 다녀오신 후 기념사진과 함께 들려주시는 세계이야기.. 또..최근 들어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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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윤후맘이 수학 보다 더 싫어했던 과목 중 하나는 바로 세계지리입니다 

외워도..외워도..잠시만 뒤돌아서면 잊어버리곤 했던 세계들!!

무조건 주먹구구식으로 외우려고만 했으니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게

어쩌면 넘 당연한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시부모님이 직접 여행을 다녀오신 후 
기념사진과 함께 들려주시는 세계이야기..

또..최근 들어 TV뉴스를 통해 거의 매일 보고 듣는 세계에 관한 이야기들은

잊혀지지 않고 넘 생생하게 기억되는거 있죠

세계를 알고 익히는데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것 만큼 
더 좋은 방법이 있겠느냐만은

간접경험 또한 무척이나 중요함을 느끼는 순간이지요 

그리고 최근에 만난 책 <안녕 유럽>은 
윤후맘과 유럽이라는 대륙을 가까워지게 도와주었답니다^^

 

 

<안녕 유럽> 이야기 첫장에서 만나는 장면입니다

여섯 대륙 중 두번째로 작은 대륙 '유럽'은 
여러가지 조각 천들이 모여 있는 커다란 보자기와 같아요

서로 닮은 듯 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모양으로 모인 각 나라들!!

그리스에서 출발해 헝가리까지..가나다순으로 39개의 나라를 차례로 만나보아요 

 


[위]신과 인간이 어울려 사는 나라, 유럽 사람들의 정신적 고향인 그리스와 
작고 아름다운 섬나라 키프로스

[아래]유럽에서 땅이 가장 낮고, 인구 밀도가 가장 높고, 
키가 가장 큰 사람들이 사는 네덜란드

 

<안녕 유럽>은요..위의 세나라에 대한 책모습만 봐도 알 수 있듯

각 나라만의 대표적인 특성을 
작가가 세련되고 멋스러운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해낸 점이 돋보입니다

책을 집중해 보고 있노라면 그림 속에 표현된 사진이 실제 뛰쳐 나올것만 같은 생동감!!

이런 작가만의 독특한 기법이 낯설지만은 않다 싶더니

얼마전 만난 <발가락-잠들기 전에 떠나는 상상여행>을 지은 작가더군요

처음엔 이책의 독자연령이 초등저학년이기에

"얼마나 풍성하고 다양한 정보를 담았겠어"라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는데요 

이책은 단순한 지도책의 수준을 넘어 각나라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을 아우르는 
백과사전급 그림책이랍니다

그렇다고 지루하거나 따분한 전개가 아닌

마치 옛이야기를 편안히 듣고 있는 듯한 구어체는 책이 술술 읽혀지게 도와주지요

 

'글로벌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유럽이라는 대륙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아이들이 알고자 하는 유럽에 대한 정보나 지식도 커져만 가리라 생각되구요

아이들에게 우리나라나 세계의 역사를 알려주다 보면

자칫 그것을 전달하는 사람의 개인적인 감정이 실려 왜곡된 사실을 전하기 마련인데요

<안녕 유럽>은 주관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정확한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알려주기에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보다 정확한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도와줄것 같습니다

<안녕 아시아>와 같은 후속작품이 탄생하기를 고대하게 만드는
 <안녕 유럽>과 함께라면

세계지리도 그리 어렵지 않다!! 아니 너무 즐겁다!!^^*

i********9 2010.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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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떠나는 유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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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유치원 발표회가 있어서 오랫만에 유치원에 갔는데 지구와 국가 프로젝트 수업에 관련해 아이들이 활동한 여러 다양한 자료들이 교실에 예쁘게 꾸며져 있었어요지구 모양으로 만든 조형물에서부터 나라별 음식과 의류, 주거생활, 국기에 대한 유목화와 아이들이 그린 국기, 국기에 대한 궁금증과 모듬으로 토론하고 만들어놓은 답안들, 그리고 대륙 입체 지도에 꽂힌 아이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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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유치원 발표회가 있어서 오랫만에 유치원에 갔는데 지구와 국가 프로젝트 수업에 관련해 아이들이 활동한 여러 다양한 자료들이 교실에 예쁘게 꾸며져 있었어요
지구 모양으로 만든 조형물에서부터 나라별 음식과 의류, 주거생활, 국기에 대한 유목화와 아이들이 그린 국기, 국기에 대한 궁금증과 모듬으로 토론하고 만들어놓은 답안들, 그리고 대륙 입체 지도에 꽂힌 아이들 사진과 직접 적은 글 등을 구경하며 그 또래 아이들이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또 아이들의 궁금증과 생각들이 넘 기특하고 기발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지구의 대륙이름만 알았지 대륙마다 어떤 나라가 있고 그 나라의 문화가 어떠한지 잘 몰랐거든요
그런데 [안녕 유럽]을 보면서는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 마음이 바빠졌습니다
먼저, 유럽에 대한 지리적인 조건과 그로 인한 유럽인들의 성향에 대해 먼저 소개되었네요
지구의 여섯 대륙중에 두 번째로 작은 유럽은 세계 인구의 10분의 1정도 되는 7억 3천만명의 사람들이 살고 대륙이 바다에 넓게 접해 있고 산지에 비해 평야가 많아 일찍부터 문명을 발달시킬 수 있었다고요..



유럽은 여러 가지 조각 천들이 모여 있는 커다란 보자기와 같아요. 제각각 다라느 무늬와 색깔로 된 조각 천은 서로 닮은 구석도 있고 완전히 다른 모양도 있어요. 다양하고 또 조화로운 각 나라들의 모습이 담긴 장난감 상자가 가득 쌓인 가게 앞에 서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지금부터 그 상자들을 하나씩 열어 보는 거에요    (서문에서)

이 책을 열어보고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알록달록 화려한 천을 오려 만드는 지도 그림이었어요
촘촘히 바느질 해 완성한 예쁜 퀼트이불을 펼쳐 놓고 "와!" 탄성을 지르는 기분!! 
손으로 어루만지면 그 정성과 따스함이 고스란히 전해질것만 같습니다
작가의 말처럼 표지 그림에는 다른 무늬와 색깔천으로 엮인 지도가 있는데.. 차례대로 아이들이 그 나라를 상징하는 인형을 꺼내 놀이를 하고 있어요
삐삐와 산타클로스, 피노키오, 자동차, 다비드.. 상자 속에는 아직도 인형들이 많이 담겨 있네요
"우리도 하나씩 알아볼까??" 하니까 유치원에서 보고 들은게 있어선지 지도를 보면서 규현이도 "나 여기 안다!" 하며 손가락을 여기저기 짚습니다



5대양 6대주 노래를 함께 불러보고 유럽에 속한 나라가 어디어디인지 차근차근 책장을 넘기며 보는데 글 보다는 꼴라주 그림을 보며 관심가는 그림에 대해 묻습니다
무엇보다 큼지막하고 아지자기하게 꾸며진 꼴라주가 이 책의 매력이라 할 수 있겠어요
습기로부터 보호해줄 나막신 클룸펜, 치즈, 빈센트 반고흐의 <자화상>, 풍차와 튤립꽃은 누가 봐도 네덜란드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림을 보면서도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엿볼 수 있을 만큼 그 나라를 상징하는 모든 것들이 장르에 구분없이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배열 또한 서로 잘 어우러져 있어 그림만으로도 볼거리가 됩니다



글자 하나하나마다 예쁜 옷을 입고 있는 듯,, 축구를 하는 k, 알파벳 I가 된 병정등 털실공에서부터 과일, 꽃, 시계, 동물, 사람들로 글자가 꾸며져 있어요
꼴라주 그림 옆에는 꼴라주 맵과 해당되는 이미지의 주석이 실려 일반상식을 알게 되기도 해요
덴마크의 레고는 잘 놀아라는 뜻에서 따온 말이라 하고 후렌치후라이와 와플은 벨기에 음식이라고 하네요
1년 내내 벌거벗고 오줌을 싸겠다 싶은 오줌싸개 소년 동상도 특별한 날에 갈아 입는 옷을 따로 700벌이나 갖고 있는 멋쟁이라 해서 '그 옷은 언제 입나?', '옷을 입으면 오줌은 어떻게 싸나?' 우리끼리 키득거리기도 했답니다



그리스와 키프로스를 시작으로 네덜라드를 지나고 한참 돌아 마지막 헝가리까지.. 가나다 순으로 유럽에 속한 나라들이 소개돼 있어요
각 나라의 문화와 민족성, 역사, 종교, 정치, 경제, 사회, 지리적특성과 기후등이 자세하게 쓰여졌는데 따스한 문체의 글은 유럽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네요

지도에서 이탈리아를 찾는 건 정말 쉬워요. 지중해에서 장화 모양으로 생긴 반도를 찾으면 되거든요 (- 이탈리아)

어느날,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보이는 여자애가 손을 잡아 끈다면 어떻게 하지요? ( - 영국 )

유럽 북서쪽 끝에 있는 섬나라 영국에 대한 제시글이에요
앨리스를 따라 로빈후드와 걸리버, 실번 선장에서 아기 곰 푸우, 해리포터까지... 아이들의 흥미를 끌 이야기들이 가득 이어져 있습니다
책에서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온가족이 함께 여행을 가고프단 마음이 생기더군요
이미지들을 유심히 들여다보며 유럽여행을 즐긴다는 상상을하며 보면 더 즐거워요
멋진 꼴라주 그림 옆, 본문 글이 실린 곳엔 지도와 수도, 공식 언어와 국기까지 그려져 있어 유렵 40여 나라에 대한 꼼꼼한 소개를 엿볼 수 있어요
유치원 아이들이 써놓은 글이 생각나 영국 국기를 다시 한 번 들여다 보았어요
참, 규현이네 반 친구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나라는 미국이고 가장 예쁘고 멋지다고 생각하는 국기는 영국의 유니언기라고 해요이 책을 보면서 우리는 가고 싶은 나라로 영국과 스위스, 핀란드를 뽑았어요
비틀즈가 타고 있는 빨간 2층 버스와 어린왕자가 타고 있는 파란 자동차 그리고 산타클로스때문이었지요^^ 
그림을 보며 우리가 알지 못하던 유럽 여러 나라의 문화를 알게 되었고 때론 즐거운 상상을 하며서 유럽여행을 꿈꾸게 되었어요
차례대로 살펴봐도 좋고 거꾸로 아니면 가고 싶은 나라를 찾아 골라 보아도 좋은~ 그림책으로 떠나는 유럽여행.. [안녕 유럽]입니다

a*****6 201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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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천의 다양성을 담은 유럽이라는 보자기 이야기..
"조각천의 다양성을 담은 유럽이라는 보자기 이야기.."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역사를 좋아했기에 잘을 하지 못하지만, 지구본이나 지도를 펼쳐놓고 이곳저곳 살펴보는 것을 즐겨했답니다. 그런데 지도는 아쉬운 점이 자세한 그나라의 특징, 문화, 음식 등을 알 수 없다는 것이었지요. 그래서 나라를 소개한 책들을 보면 우와~라는 감탄사를 연발하여 나라들을 구경하기에 바빴지요.. 직접 가보기는 어렵지만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만으로도 충분히
"조각천의 다양성을 담은 유럽이라는 보자기 이야기.."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역사를 좋아했기에 잘을 하지 못하지만, 지구본이나 지도를 펼쳐놓고

이곳저곳 살펴보는 것을 즐겨했답니다.

그런데 지도는 아쉬운 점이 자세한 그나라의 특징, 문화, 음식 등을 알 수 없다는 것이었지요.

그래서 나라를 소개한 책들을 보면 우와~라는 감탄사를 연발하여 나라들을 구경하기에 바빴지요..

직접 가보기는 어렵지만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은 점점 커갈수록 사회,지리,역사 요런분야에 참 어려워 하더라구요.

외울 것 투성이라고 생각하기 일쑤인데, 사실 그 나라에 문화,역사에 대해 알아간다라고 생각하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만났을때 전 정말 반가웠어요..

이렇게 큰 판형에 재미있고, 다양하게 유럽 나라들을 담아냈다는 면에서 궁금함이 가득했지요.

목차 부분이랍니다.. 이 책에서 도입부분에 인상깊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다른 여러 대륙 가운데 유럽이라는 나라를 비유한 말이랍니다.

"유럽은 여러 가지 조각 천들이 모여 있는 커다란 보자기와 같아요."

유럽은 긴 세월 같은 대륙에 함께 하면서 다양한 문화들, 종교, 전쟁, 교류 등을 거친

다양성을 가졌지만, 닮은 동질성도 있는 곳이랍니다..

목차의 순서는 오로지~ 나라의 크기가 아닌 이름 순서대로 정해졌네요..

 

요 책에서 만큼은 강대국이라고, 땅이 넓다고, 역사가 오래되었다고 더 많은 지면을 할애해 주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역사나 문화적 배경이 비슷한 경우만 묶어서 배열하고

모두 동등하게 한쪽은 그 나라를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그림을..오른쪽은 그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해 준답니다.

 

 

네덜란드를 먼저 살펴보았어요..

왼쪽의 그림들을 보니 클롬펜이라는 나막신, 고흐, 렘브란트, 대표꽃 튤립, 그리고 풍차 등

네덜란드라는 나라의 집약적인 것들을 조화롭게 담아내었네요.

설명도 아이들이 접할때 어렵고 장황하지 않게. 필요한 이야기들만 담았다고나 할까요~

나라 이름 아래 국기를 표현해 둔 것은 참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랑 나중에 연결지어서 국기도 그려보면 좋잖아요..^^

 

 

벨기에, 룩셈부르크~ 함께 비슷하지만 다른 나라들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답니다.

벨기에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우리에게 유명한 스머프의 고향이기도 한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소재들이 툭툭 튀어나와서 점점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되는 거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어려워 할 수 있는 것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거 같아요..

 

 

피사의 탑으로 유명한 이탈리아는 우리가 평소에 즐겨 먹는 피자로도 유명하지요..

요런 부분들은 아이에게 호기심도 반짝~ 관심도 반짝 거리면서..

즐겁게 엄마랑 같이 조각천 같은 나라들의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도 점점 유럽 나라들의 문화에, 역사에 조금씩 빨려들어갈 기회가 될 꺼에요.

목차를 보면 눈에 들어왔던 나라들 보다 조금은 덜 중요시했던 나라들이 더 들어오더라구요..

아이랑 세르비아를 구경하다보면~ 나중에 아이가 1차 세계대전에 대해 배울때 예전에 내가

봤던 나라구나 라고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듯해요.

그리고 예전에는 체코슬로바키아라는 나라였는데 왜 지금은 체코와 슬로바키아 라는 나라로

분리되었는지..세계사를 배우면서 또 연결해볼 수 있다고나 할까요?

 

일찍부터 요런 책으로 지리, 문화, 역사 적인 부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여드리면 좋겠다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b*****m 201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생에게 강추! 공정하고 올바른 인문지리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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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평면적인 백과사전식 지도책은 이제 그만,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인문 지리 그림책 [안녕 유럽]       사이즈가 제법 크고 묵직합니다. 옆에 신용카드로 크기 비교한 거 보이시죠? 초등학생이 폭넓게 활용하기 딱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온갖 문자들로 가득한 것은 유럽 각 나라의 이름을 그 나라 글자로 표기한 것입니다. 또한 큰 나라, 작은 나라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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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평면적인 백과사전식 지도책은 이제 그만,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인문 지리 그림책 [안녕 유럽]

 


 

 

사이즈가 제법 크고 묵직합니다.

옆에 신용카드로 크기 비교한 거 보이시죠?

초등학생이 폭넓게 활용하기 딱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온갖 문자들로 가득한 것은 유럽 각 나라의 이름을 그 나라 글자로 표기한 것입니다.

또한 큰 나라, 작은 나라 상관없이 공평한 지면 할애와 가나다식 배열로

아이들이 은연중 잃기 쉬운 정치적 공정함까지 배려한 책입니다.

 

 

 

여러가지 조각 천들이 모여 있는 커다란 보자기와 같은 유럽 지도를 재미있게 표현했지요.

콜라주로 표현한 이 책의 일러스트는

우리가 여태 봐오던 인문지리서와는 달리

무척 재미있는 유머로 가득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좋아요.

 

 

 

왼쪽 페이지엔 콜라주로 각 나라의 문화나 특징을 잘 나타낸 그림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엔 작가 특유의 풍부한 배경지식으로 재미있게 설명한 그 나라의 소개가 나와 있습니다.

 

그 나라 글자로 표기된 국명,

정확한 지도와 수도 표시, 국기까지 그려져 있어

기본적인 지리서로도 손색이 없지만,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쉽게 풀어썼지만 톡톡 튀는 설명이지요.

그저 편안히 읽기만 해도 문화, 역사, 지리, 기후, 인물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할 수 있습니다.

 

 

 

본문 페이지 왼쪽에는 일러스트에 번호를 붙여 자세히 소개해 놓았습니다.

이제 어떤 나라를 떠올리면 이 그림이 먼저 생각날지도 몰라요.

 

 

 

정말 재기발랄한 일러스트입니다.

유명 작품및 그 나라의 특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책 한권이면 유럽에 대한 배경지식은 충분할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이 쉬엄쉬엄 읽어보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구성에,

필요한 경우 찾아보기도 쉽고 개괄적인 설명도 빼놓지 않았으니까요.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인문지리 그림책,

[안녕 유럽]입니다.^^

 

찬이 월령엔 아직 택도 없는데,

수많은 문자들이 나와있는 페이지와 그림들을 보며 관심을 보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k*****0 201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유럽 - 유럽을 내손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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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유럽 >>   우리 지구의 여섯 대륙중에 유럽은 두번째로 작은 대륙입니다. 세계 인구의 10분의 1쯤이 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여기 유럽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는 책을 만났네요. 이왕이면 아시아부터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아들은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고, 궁금했던 나라들이 여기 다 있어서 너무도 반가와하네요. 책 표지부터 콜라쥬형식으로 그림도 독특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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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유럽 >>

 

우리 지구의 여섯 대륙중에 유럽은 두번째로 작은 대륙입니다.

세계 인구의 10분의 1쯤이 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여기 유럽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는 책을 만났네요.

이왕이면 아시아부터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아들은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고, 궁금했던 나라들이 여기 다 있어서 너무도 반가와하네요.

책 표지부터 콜라쥬형식으로 그림도 독특한 이 책은 유럽과 쉽게 친해질수 있게 해주네요.

그리고 여러 가지 조각들의 천이 모여있는 커다란 보자기 같은 유럽을 한 나라씩 가,나,다 순으로 만나게 됩니다.

원하는 나라는 먼저 봐도 되겠죠?

아들이 가장 먼저 본 나라는 영국이었는데

지도 한장만 봐도 그 나라에 대한 느낌이나, 알아야 할것들이 한눈에 들어오게 되어있어서 너무 쉽게 유럽을 알아갑니다.

 


 

 

작은 천조각들의 유럽을 보니... 참 알록달록  이쁘네요~

유럽을 이 천조각 들춰보듯이 보면 좋을것 같아요.

먼저 봤던 영국.

영국에 대한 이미지를 알아보는 왼쪽의 그림들로 대충의 느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영국 하면 기억나는 것들이 조각조각 엮어져 있어요.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2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비틀즈... 등

나라 이름은 물론이고, 그 나라에 관련된 페이지를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한 페이지에 설명해줄수 있는 이야기는 부족하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읽기에도 좋았어요~

 


 

 

나라 이미지를 보여주고, 덴마크라는 글자도 참 재미나게 보여집니다.

수도와 공식언어를 알수 있는 작은 지도는 오른쪽에

 

 

내용 왼쪽으로는 왼쪽 페이지의 설명들이 있어요.

퍼즐조각 맞추는것처럼 각 퍼즐조각의 내용들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아래 중앙은 국기!

 

한 나라씩 이렇게 알아가면 유럽은 바로 내 손안에 있겠죠?

보고 싶은 나라, 알고 싶은 나라들을 찾아보기 좋게, 그리고 아이와 친근한 이미지로 그 나라를 알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 참 맘에 들었답니다.

커다란 백과사전만한 책인데 재밌고, 알아가는 정보가 많은 채이었어요^^

반갑다 유럽아~~~

YES마니아 : 골드 j******4 201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림-안녕 유럽] 유럽가고 싶어요~ 유럽중에 어디를 먼저 가볼까요?
"[보림-안녕 유럽] 유럽가고 싶어요~ 유럽중에 어디를 먼저 가볼까요?" 내용보기
[보림-안녕 유럽] 유럽가고 싶어요~ 유럽중에 어디를 먼저 가볼까요?        지구 위 여섯 개의 대륙 중에 유럽은 두 번째로 작은 대륙입니다. 이곳에는 세계 인구의 10분의 1쯤 되는 7억 3천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유럽 대륙은 북쪽으로는 북극해, 서쪽으로는 대서양, 남쪽으로는 지중해에 둘러 싸여 있고, 동쪽으로는 러시아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우랄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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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안녕 유럽] 유럽가고 싶어요~ 유럽중에 어디를 먼저 가볼까요? 

 

 

 

지구 위 여섯 개의 대륙 중에 유럽은 두 번째로 작은 대륙입니다.

이곳에는 세계 인구의 10분의 1쯤 되는 7억 3천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유럽 대륙은 북쪽으로는 북극해, 서쪽으로는 대서양, 남쪽으로는 지중해에 둘러 싸여 있고,

동쪽으로는 러시아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우랄 산맥까지지를 유럽이라고 부릅니다.

유럽이라는 이름은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 살던 고대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이 서쪽을 일컫던 말,

에레브 ereb에서 온거예요.

 

 

세계사시간도 지리시간도 아니랍니다..^^;

예전 학교 다닐때 시험을 보기 위한 암기과목으로 세계사와 지리의 내용을

외울때와는 다르게, 연우와 함께 유럽을 여행하는 기분으로 책을보니,

눈에 쏙쏙 어찌나 잘 들어오는지요..ㅎㅎ

아직 연우가 보기에는 좀 이른 감이 있기는 하지만,

연우와 책을 보다보면 그런거 같아요.

책의 모든 내용을 다 읽어주고 알려주려고 하기보다~

지금의 연우가 이해할 수 있고, 또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책에서 이야기해주면~

연우도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여행을 좋아하지만~ 잘 떠날 수 없는 현실속에서

연우와 유럽여행을 떠나 보았어요..^^

 


 

유럽의 지도로 먼저 유럽에 대해서 보여주고,

40개국의 유럽에 대해서 흥미진진하고 간단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지도에서 이탈리아를 한번 찾아보세요~~

장화 모양으로 생긴 반도가 바로 이탈리아 라고 하네요~ ^^

재미있게 표시된 나라이름과

각국의 재미있는 특징을 알려주는 타이틀로 구성되어 있어요.


 

좌측에는나라의 특징을 나타내주는 다양한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림만을 보고도 재미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좌측 그림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재미있고 간단한 설명으로 되어 있어,

새로운 것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기도 해요.

아직 어린 연우에게는 그림을 보면서 하나 둘씩만 이야기해줘도

신기해하는 거 같아요.

나는 대한민국에 산다고 알고 있는 연우에게 다른나라를 알려주고 이야기해주는것도

재미있고 좋은 경험이 되는 거 같아요..^^

 

나중에 더 커서까지 활용할 수 있고, 엄마인 저도 볼 수 있는 백과사전같은 안녕, 유럽이랍니다.


 

나라의 국기를 잘 외우는 신동이 있다고 TV에서 본적이 있는데~

연우에게도 열심히 보여줘볼까봐요..ㅎㅎㅎ

각국의 국기도 나와 있답니다.^^

 


 

나라지도와 수도, 공식언어에 대해서 알려주어요.


 

안녕 유럽을 보았어요...

이런이런... 이제, 유럽을 알았으니~ 떠날 일만 남았네요...ㅎㅎ

언제쯤 떠나게 될까요?

유럽으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보림의 안녕유럽이랍니다..^^

 

i******4 201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림. 안녕 유럽] 놀랍고, 풍성하다. 그리고 아름답다!
"[보림. 안녕 유럽] 놀랍고, 풍성하다. 그리고 아름답다!" 내용보기
그림책으로 말하는 인문 지리 그림책 <안녕 유럽> 입니다.책장을 열자마자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선명하고 아름다운 멋진 콜라쥬 형식의 그림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각 나라 사람들의 삶과 역사, 정지, 경제, 사회, 문화를 촘촘히 엮어 낸 그림들이 무척 훌륭합니다.유럽 대륙의  서른아홉 나라의 이이기가 가나다순으로 펼쳐집니다.이 책이 타 백과사전 식 지도책과 구별되는 점
"[보림. 안녕 유럽] 놀랍고, 풍성하다. 그리고 아름답다!" 내용보기


그림책으로 말하는 인문 지리 그림책 <안녕 유럽> 입니다.
책장을 열자마자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선명하고 아름다운 멋진 콜라쥬 형식의 그림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각 나라 사람들의 삶과 역사, 정지, 경제, 사회, 문화를 촘촘히 엮어 낸 그림들이 무척 훌륭합니다.

유럽 대륙의  서른아홉 나라의 이이기가 가나다순으로 펼쳐집니다.
이 책이 타 백과사전 식 지도책과 구별되는 점은 또 있습니다.
쉽고 편안하게 읽어지는 글이 있습니다.

『유럽은 여러 가지 조각 천들이 모여 있는 커다란 보자기와 같아요. 제각각 다른 무늬와 색깔로 된 조각 천은 서로 닮은 구석도 있고 완전히 다른 모양도 있어요. 다양하고 또 조화로운 각 나라들의 모습이 담긴 장난감 상자가 가득 쌓인 가게 앞에 서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지금부터 그 상자들을 하나씩 열어 보는 거예요. 가나다순으로 말이지요!       - 본문 발췌 - 』

장난감 상자를 하나씩 열어 보는 기분~ 얼마나 즐겁고 신날까요?
서문이 말해주듯 이 책은 각 나라마다 보물 상자를 하나씩 열어보듯 신비하고, 각각의 자료들은 놀랍도록 풍성하고 아름답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왼쪽 지면에 위치한 콜라주 그림이에요.
각 나라의 특징과 기념이 될 만한 대표적인 것들을 조화롭게 담아 내었어요. 
마치 작품집을 연상케 할 정도로 시각적 자료들이 환상이랍니다.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생각하는 ABC>, <발가락> 그림책으로 우리 독자들과도 친숙한 작가이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물에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상상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안겨주며 시선을 끄는 그림들을 <안녕 유럽>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오른쪽 지면에는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담고 있는데 각 나라의 글자로 표기한 나라 이름과, 왼쪽 지면의 그림을 번호를 매겨 상세하게 설명해준 포인트 박스는 여느 책에서 볼 수 없는 신선한 구성이어서 글 읽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위 그림은 어느 나라일까요?
어디서 많이 보았던 인물과 의상, 그림책 주인공이 그려져 있죠.
『   어느 날,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보이는 여자애가 손을 잡아 끈다면 어떻게 하지요?  - 본문 p 47 - 』
도입부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나라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주며 이해를 도와주기도 하고, 나라의 대표적인 인물들을 간략하게 보여줍니다.
문화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왼쪽 지면의 그림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부터 헝가리까지 깊은 이해와 풍부한 배경 지식의 바탕이 되어 줄 <안녕 유럽> 은 소장의 가치와 더불어 더 넓은 세계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인도해 주기 충분한 책입니다.




m******0 201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