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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는 소풍으로 또는 수학여행 중에 만났던 사찰, 커서는 등산이나 여행에서 만나게 된다. 얼마 전 남양주 수종사 근처의 풍광이 뛰어나 한 번 다녀오자던 남편과 아이의 손을 잡고 나들이를 다녀왔다. 갈 때마다 무지에 가까운 불교문화상식에 송구스러웠고 이참에 사찰 공부를 해 보자는 생각으로 이 책을 펼쳤다. 요즘 자식이 자라 어느덧 초등고학년이 되고 보니 그림책이라 박박 우기며 글이 많은 책을 추천하게 된다. 이 책을 추천했을 땐 이토록 심오하고 자세하게 풀어놓았으리라 생각지 못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아이랑 읽다가 도중에 닫았다. 내가 내린 결론은 차 안에서 슬렁슬렁 읽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기에... 그리고 여태 아인 읽지 않고 있다. 그냥 나만 읽고서 정말 좋은 책이라 노래를 부르고 있다. 아이도 안 읽는다는 것은 아니다. 짬짬이 시간을 내어 읽겠다는 아이에게 나중에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읽자고... 나도 유보를 한 상태. 그래서 구입을 하리라 생각하고 있는 도서다. 아이에게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불교문화는 책으로 또는 활동으로 알려주었다고 생각하였으나... 이건 어디까지나 상식을 가장한 공부 수준이었다. 이참에는 순수하게 불교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야겠다. 어디까지나 계획으로... 아마도 방학 때쯤이면 활동을 하지 않을까... 당간지주와 일주문 - 절의 시작은 어디부터일까? 당간지주부터일까~ 아님 일주문부터일까? 왜 일주문이라 했을까? 책 속에서 만나는 부산 범어사 일주문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 (사진 - 세검정초등학교 내 위치한 당간지주 - 일제 강점기시절 이렇게 우리의 문화재는 파괴되어갔다... 여기서는 이런 내용을 자제해야겠다. ㅠㅜ) ![]()
금강문 - 부처님의 문지기 금강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바로 석굴암에 있는 나라연금강과 밀적금강. 나라연금강은 입을 크게 벌려 범어의 첫글자 아(A)를 상징한다 하여 아금강역사라고 불리기도 하며, 밀적금강은 사찰문의 왼쪽에 있으며 손에는 금강저라는 무기를 쥐고 있다. 부처를 호위하며 비밀스런 사적을 모두 듣겠다고 하여 ‘밀적’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방어형 자세를 취하며 이는 소멸의 단계를 나타낸다.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은 범어의 글자 훔을 말한다. 그래서 훔금강역사라고도 한다. 이들의 머리뒤로 두광이 있는 것으로 보아 힘만 센 게 아니다. 신성(신성한 지혜)까지 겸비했음을 알 수 있다. (이 부분은 그냥 개인적인 정리차원으로다가...) ![]() 천왕문의 사천왕 - 어렸을 때 절에 가면 지나가기 무서워 울었던 기억이 있는 장소... 나를 잡아갈 것 같아 뛰어서 지나치던 곳, 바로 천왕문. 이곳엔 어린마음에 엄청난 덩치와 부리부리한 눈... 바로 사천왕, 날 내려다보던 무서움의 존재. ![]() 불이문 - 이제 거의 다 왔다. 이 불이문을 지나면 절 건물 안으로 들어선다.
![]() ![]() ![]()
전등사의 범종루 서울 봉은사의 범종루 탑은 왜 만들었을까? 한 때 열심히 공부했던 부분이라 모두 풀어놓기는 별스럽기도 하거니와 책에서 소개된 부분만으로 충분하기에 생략하고... 그리고 큰스님이 잠들어 계신 곳 부도.
(사진 - 경천사 십층석탑- 중앙박물관 갔을 때 이 사진을 찍기 위해 3층으로 향했던...ㅋㅋ)
![]() ![]() (사진 - 봉은사 건물의 벽에 그려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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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역사탐방에 있어 절도 빠지지 않은 단골 코스가 된다. 우리의 문화를 지혜를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장소가 된다. 사찰을 탐방을 할 때 아이들은 화려한 색깔에 감탄하고 부처님이나 여러 가지 탑 모양에 신기함을 감출 수 없는 것 같다. 화려한 색깔이 단지 오방색으로 표현 했다는 것에 감탄하고 색을 칠하게 되므로 목재의 수명이 길어진다는 새로운 과학적 사실이 지혜가 놀랍다. 우리 조상들의 생활모습과 도구는 현대의 뛰어난 과학문명과 견줄 수 있는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는 듯 싶다. 어쩌면 이렇게 발전하고 있는 지금의 과학 보다도 어쩌면 더 크고 더 무한한 힘을 갖고 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절에서 가장 첫 번째 문인 일주문, 금강문, 천왕문, 불이문을 접하고 그 안에서 갖가지 건물과 불상들 밖에 있는 벽화, 탑, 부도들 그 모든 것이 사찰안에 있는 새로운 문화이며 배움이 깃든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물이 불교에선 범종, 법고, 운판, 목어로서 존재한다고 한다. 법당 안에는 모든 분들이 부처님인줄 알았는데, 부처님뿐만 아니라 양쪽에 있는 분들은 협시보살이라는 명칭이 있었다. 보살은 불교가 처음 발생되었던 시절에는 없었고 불교나 널리 퍼지면서 생겨났고 부처보다도 사람들을 더 잘 도와준다고 한다. 깨달음의 최종 목적지인 부처의 경지에 오르지 못한 보살님들은 사람들을 돕고 위로는 가르침을 더 구한다는 목표를 삼고 노력하시는 분들이다. 마음씨 고운 지장보살, 실천하는 보현보살, 지혜로운 문수보살, 자비로운 관음보살님이 계신다. 도깨비 같은 무서운 그림들이나 조각품들은 우리 조상들이 착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처와 보살을 닮아 보겠다는 마음의 표현 양식이었다. 현재의 문화뿐만 아니라 과거의 문화 또한 넓은 마음으로 하나하나 그 의미와 깊이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절을 탐방해야겠다는 마음이 다시 한번 앞서게 되는 순간이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바뀌는 여러 가지 새로운 문물에만 열광하지 말고 때론 시간을 내어 우리 조상들의 아름다운 여러 문화를 조화롭게 받아 들 일수 있는 시간을 투자해야 할 듯 싶다. 다른 종교적 문화로 배척하기 보다는 그 모든 종교문화속에서 우리는 숨쉬고 살아왔음을 잊지 말아야 겠다. 이념이 다른 종료적 문화 또한 우리의 삶을 정신을 지켜왔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작은 것이라도 배우고 익혀 좀더 더 넓은 인격형성에 많은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단청의 색채가 오방색을 기본으로 하여 이 색들을 섞어서 여러 가지 색상을 조합해 내듯 우리 문화도 한가지 색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문화를 탄생 시키는 그런 습관을 훈련을 해야 할 듯 싶다. 다시 사찰을 찾게 되면 좀더 넓은 마음으로 그 의미를 지혜를 되새기면서 탐방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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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 어린이책을 만난 것 같습니다... 우리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는데 불교문화에 대한 이해는 필수이지요. 이 책은 그런 필요에 잘 부합하고 있습니다. 꼼꼼한 정보와 쉽고 친절한 설명이 충실하게 책 한권에 오롯이 들어 있어요. 관련 사진 자료도 풍부하고...
어린이들이 답사나 여행을 가기 전에 한번쯤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시간을 들여 힘들게 답사를 가도, 그냥 휙 둘러보고만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미리 읽어보면 배경지식이 자연스럽게 생겨서 좀더 알찬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장 한장, 같이 어우러진 삽화도 읽는 동안의 즐거움을 두 배로 키워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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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학과 출신임에도 어쩌다 아들 녀석을 데리고 절에 가면 뭘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 지 난감할 때가 간혹 있었습니다. 사실 한 두번이 아니죠... 왜 사천왕은 모두 무섭게만 생겼는지, 벽화의 그림들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등. 불교, 절 이런 말들이 언제부턴가 낯선 감이 들더니 이제는 나와는 다른 문홧거리가 되어 버린 느낌마져 듭니다. 왜 아는 만큼 느낀다는 말이 있죠. 모르니까 점점 무관심해지고 그러다보니 나중에는 이질감이 들더란 말입니다. 이런 찰아 우연히 아주 멋진 책을 하나 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절에서 만나는 우리문화"라는 책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어린이용 절에 대한 궁금증 풀이 책이라고나 할까요. 그림도 재밌고요. 사실은 아들 앞에서 작아지는 저를 위한 책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제 절에 가더라도 아들 앞에서 쩔쩔매는 일은 없게 생겼습니다. 날 풀리면 작가가 소개한 절들을 한 번 다녀 볼 참입니다. 그래서 아는 체 좀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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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 아들과 학교 수업의 연장으로 교과서에 배운 유적지를 종종 갑니다. 유명 사원, 유명 사찰, 유명 유적지등이지요. 그런데 역시 우리나라 역사에 많이 얽히고 섥힌 이야기가 많은 곳은 압도적으로 사찰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여기가 불국사다. 여기가 해인사다 하고 인증샷 찍는 것 보다는 절이라고 하는곳이 어떤 곳이고 어떠한 장소와 건물로 구성이 되어 있고 그 건물이 사찰에서 하고자 하는 역할이 무엇이며 이 사찰은 대웅전이 발달했고 이 사찰은 다른 의미로 이 탑과 부도가 발달했고 (혹은 유명하고) 또 이 사찰은 탱화가 유명하다...
라는 이야기를 할때 과연 그 불교 사찰에 대한 용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른 나라말고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고 또 사찰을 방문한다면 말이지요. 그래서 전 이 책이 가장 적합한 책이라고 보고 제 아이에게 선물해주려고 산책입니다. 그런데!!!!! 이건 호연작가님의 그림 (도자기 로 유명하지요)을보고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게 제 불찰이었습니다. 이건 아이들에게도 읽힐수 있는 어른들을 위한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더욱 재밌고 신기하게 어른들은 그저 바라만 보고 방문만 하던 그 사찰의 줄거리에 대한 상세한 개요를 읽고 배울수 있는 훌륭한 교양서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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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가끔 절에 간다. 그 곳에서 궁금한 게 많은 아이는 나에게 이것저것 질문을 하는데 내가 대답해 줄 수 있는 게 별로 없는 거다. 불교신자이신 할머니께 다음에 여쭤보자고 말은 하지만 그러고나면 잊어버리기 일쑤.. 그래서 절, 불교에 대한 책을 찾아야겠다 마음 먹고서 검색하다가 알게 된 책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불교 문화 전반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으로 불교문화, 사찰건물, 불교조각, 회화 등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책을 읽어보니 절에 가면 보이던 그림, 조각상 등이 그런 의미였구나 하나하나 알게 되었고 여기서 읽은 내용들 실제로 절에서 보게 되면 그 의미, 내용이 더 확실해지겠다 싶다. 읽고 있으면 꼭 해설사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 한데 작가의 연혁을 보니 실제 문화유산 해설사로 활약중이신 분이셨다.
초1이 혼자 읽기에 쉬운 책은 아니기도 하고 나도 배울 거 많은지라 앞으로 이 책은 내가 읽어주고 같이 절에 가서 확인하면서 활용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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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독실한 불교집안이다. 어머니가 워낙 불심이 강하셔서 우리 형제들은 자연스럽게 불교를 접하고 믿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 시절 절에 가는 일이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물 맑고 경치 좋은 곳에 소풍가는 기분은 잠깐, 절 입구 앞에서 내려다보는 사천왕의 그림은 나의 오금이 저리도록 무섭기만 했다. 그런데 만약 내가 어린 나이였더라도 이 책에 나오는 불교이야기를 접했더라면 그렇게 무섭기만 했었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 살짝 아쉽기까지 했다. 이 책 [절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는 절이라는 공간을 통해 불교라는 신앙은 물론 탑과 불상이나 관련 문화재를 통해 낯설기만한 우리 문화를 재미있고도 자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전혀 어렵지 않고 친근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어른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한 때 탄압도 받았지만 우리민족에게 있어서 불교는 호국신앙으로 받아들일 정도로 중요한 종교이자 역사였다. 그렇기에 우리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 불교와 절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데 그동안 이러한 과정이 간과되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였을까? 나에게는 이 책이 너무도 반갑고 유익하기만 하다. 그러면서 부끄럽기도 했다. 수십번 수백번 가족과 함께 절을 방문하고 불교문화를 접했지만 이 책에서 설명된 일주문이 무엇인지 부처님의 문지기인 금강문(금강역사)에 대해서 전혀 무지했고, 알려고 하는 호기심마저 없었다는 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관음전이니 지장전이니 하는 말도 귓등으로 흘려들었을 뿐 정확하게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지를 못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동안 왜 이런것조차 몰랐나 싶을 정도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제야 불교문화와 우리역사를 조금이나마 제대로 이해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될 정도이다. 책에는 이런 말도 언급된다. 카메라 브랜드인 캐논(Canon)이 ‘관음’의 일본식 발음인 ‘콰논’을 소리 내기 쉽게 적은 것이란다. 세상의 소리를 다 보는 관음보살처럼 세상의 모든 것을 기록하자는 의미로 그런 이름을 지었다는 사실, 얼마나 흥미롭고 놀라운가? 이렇게 이 책을 읽다보면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 되고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지식도 바르게 인지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도 만나게 된다. 언젠가 부산의 범어사를 여행한 적이 있었다. 가기 전에는 그 절이 도대체 왜 그리 유명할까만 생각했다가 절의 입구에서 마주치는 오묘한 풍경과 돌담, 문, 그림 하나하나에서부터 느껴지는 고즈넉한 우리 문화의 색채에 황홀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이 책을 읽고 갔더라면 또 다른 감흥을 느끼고 머리로만 익혔던 것을 몸으로 다시금 기억할 수 있었을 텐데 그저 눈 앞에 펼쳐진 또 다른 세상에 놀라워 하기만 했었다. 이제 제대로 된 우리 문화를 만나기 위해서라도 언젠가 다시 한번 그 절을 방문해 보고 싶다는 바램이 생겼다. 그때는 진짜 살아있는 역사를 느껴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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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떠나는 즐거운 문화유산 여행... 참으로 재미나고 신기한 여행중 하나였답니다.. 사실 절에는 관광지로, 체험학습의 형태로 간단히 둘러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책을 통해서 다시 찾아가볼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동안 수박 겉할기 식으로만 보던 겉모습와는 달리 절에서도 깊은 우리 문화들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에게도 집에서 가까운 산의 절을 몇번 데리고 간적이 있고, 지방 여행을 하면서 절을 들러 보고 왔었는데요.. 그때 만났던 절의 모습과는 틀리게 많은 부분을 보게 되었어요..~ 책속에서는 해설가 선생님이 천천히 하나씩 마치 옆에서 같이 보는것처럼 설명해 주시니 머리에 쏙쏙 들어가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절에 있는 다양한 문화재들도 만나보고, 그 문화재를 탄생시킨 불교적인 배경이야기도 알게 되었답니다.. 많은 역사가 들어가 있고, 우리 숨결이 녹아 있는 문화재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우리 문화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 있었지요. 처음에는 우리 역사속의 불교 이야기로 삼국시대를 이끌었던 종교였지요.. 고려시대에는 부처님의 힘으로 나라를 지킨다는 뜻에서 팔만대장경을 작업하게 되기도 하였답니다.. 하지만 조선시대에서는 유교를 장려하고 불교를 억합하게 되었지요. 물론 그 배경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답니다.. 두번째로는 절을 구경하게 되었네요. 순서대로 절에 들어가서 설명들을 듣고 그속에서 우리 역사를 알수 있게 되었네요. 아이는 산속에 절이 생겨난 이유와 역사적 배경이 많이 기억에 남을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유산들속에서 탑들과 벽화가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벼랑끝의 삶-안수정동 이라는 벽화는 그속에 많은것을 담고 있어요. 출생을 시작으로 우리 인생은 질병과 사고로 위험하고, 낮과 밤 즉 세월이 지나면서 순간순간 행복한 기쁨도 있으며, 고통을 느끼며,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라는 의미가 있네요.. 불교에서는 욕심을 없애는 방법을 가르친다고 하지요. 가르침을 따르면 욕심이 없어지고 자연스레 고통도 없는 인생이 될수 있다는 의미가 있답니다..~~
이 한권을 다 읽어보니 절을 너무나 잘 보고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입구인 일주문,금강문 지나서-절안의 건물과 불상도 보고- -건물밖에 벽화도 보고-탑과 사물을 보고-부도와 부도밭 등등을 보게 되었지요. 종교적으로만 볼게 아니라 낯선 불교 문화재를 접해면서 아름다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문화를 만나게 되는 중요한 여행이였답니다... 저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아주 멋진 체험여행이 되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우리문화 유산인 불교문화재에 담긴 많은 의미들도 알수 있었답니다. 그속에 담긴 역사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보다 더 깊은 관심이 생길것 같네요. 날 따뜻해지만 아이들과 종종 갔었던 절을 다시한번 방문해서 아주 꼼꼼히 보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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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우리 나라 사람들이라면 한번 쯤은 가봤을 절...
이 책에는 불교의 유래에서 부터 삼국에 불교가 어떻게 들어왔는지 그리고 조선에 와서 왜 불교가 탄압을 받게 됐는지를 먼저 소개를 하고 있다.. 그저 보고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이 책에는 왜 세워져 있는지 그 의미들을 아주 쉽게 학교에 비유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수 있어 좋았다... 그럼 이 책을 조금 설명해보면 절 입구 ’일주문’ 학교에 비교 하자면 ’교문’ 과 똑같은 일주문을 지나 부처님의 문지기라는 금강문,뒤이어 천왕문,이 천왕문은 절에 가면 왠지 지은 죄도 없는데 이곳을 지나치려면 좀 겁이 나서 후다닥 뛰어 들어갔던 기억이 있는 천왕문이다...ㅎㅎ 나도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이 책으로 알게 된다...
나도 시간내서 아이들 데리고 절에 한번 가봐야 겠다..
좀 아쉬웠다면 책장이 얇아 금방 찢어질것 같아 아쉬웠는데 다음엔 좀더 두껍게 신경을 써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절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 - 낮은산>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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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자리에는 빠짐없이 사찰이 자리잡고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관광 및 문화에 사찰 답사는 빼놓을 수 없죠. 대부분 안내문이 어려운 전문 용어로 설명되어서 읽기에도 부담되고 읽어도 이해하기가 힘든데 이 책은 알기 쉽게 친절히 설명해주네요. 알고 볼때와 모르고 볼때 이해하는 차이는 천지차이인데 절 군데군데 지나치기 쉬운 사물들의 의미도 재미있게 설명해주어서 절을 들르는 재미가 한층 커질 것 같아요. 일러스트레이션이 너무 귀여워서 어쩌면 무서울 수 있는 절 이미지에 친근감도 더해줘요.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문화를 더 친숙하게 알려주려할때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