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6개월만에 나온 트랙스
언제나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로즈는 탈퇴한지 오래고 어택군..마저 나가니 정말 씁쓸하기 그지없어요
소녀시대와 같이 앨범이 발매되다니--// 정말 당황스럽더군요
어느회사가 같은 소속사의 가수 두명을 한꺼번에 내미는지...
비록 두명뿐이지만 잘해내길 빕니다
---------------------
처번 초우앨범 정말 좋은노래 많았죠 초우부터 좋았습니다
가슴이 차가운 남자 갠적으로 끝에 고음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
|
정말 3년 6개월이란 오랜 기다림끝에 나온 트랙스의 미니앨범.
그동안 오빠밴드다, 드라마다 해서 떨어져있던 트랙스가 이렇게 뭉치게 되네요. (비록 2명이지만...)
오랜기다림만큼 이 앨범에 있는 모든 수록곡들이 다 하나하나 소중합니다. 특히 슬픈 락발라드 타이틀곡인 "가슴이 차가운 남자"는 멤버인 제이가 작사, 정모가 작곡해서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요. 뮤비에도 슈퍼주니어의 희철과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나오니, 이번앨범에서는 대중에게 많이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실력에 비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않아 안타까운 그룹 중 하나였기 때문이죠. (sm의 이상한 마케팅도 한몫하구요..)
아무튼 이번 미니앨범 수록곡에는 타이틀곡 "가슴이 차가운 남자"를 비롯, 제이의 보컬에 샤이니 키의 랩이 더해저 맛깔스러운 "치유", 감성적인 보컬을 느낄 수 있는 "끝나지 않은 이야기", 기타연주가 참 잘 어울리는 곡 "아직은 나",여자에게 부르는 터프하고 남자다운 곡 "One Night", 이별의 아픔을 담은 곡 "송인"을 포함해 총 6곡이 있습니다.
오랜 기다림만큼 정말 소중한 앨범이고, 트랙스의 성숙한 감성과 그들만의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앨범입니다. 한번 구입해서 꼭! 들어보세요!!
|
|
한국,일본등 아시아권에서 일반적인 청자에게 가장 잘먹히는 형태의 락음악 보통 우리가 락발라드라고 부르는 그런 형식의 음악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위 락빠라 칭해지는 부류(저도 포함해서)에게는 기타음이 보컬보다 더 중요한 경우가 많지만 대중적으로 파고 들기 위해서는 역시 보컬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곡길이를 팍팍 줄이면서 전주간주 다 필요없다 식의 빨리빨리 세상에선 무엇보다도 중요한게 육성이겠죠 그런점에서 보자면 굉장히 잘만들어서 들고나온 음반입니다 보컬의 성량이 약간 아쉬운 감이 들지만.. 타이틀곡 가슴이 차가운 남자의 아름답게 처량한 멜로디는 그부분을 무난하게 덮어줍니다 거기에 더해 그런 멜로디를 더 잘 전달해주는 목소리와 창법에 보컬을 십분 살리면서 밴드음악의 장점을 놓치지 않게 잘 배치된 악기소리.. 특히 기타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멀리서 들리는듯 슬쩍 얹어둔 배치는 요즘 대세에 이보다 좋을수 없다는 말이 나오게 만듭니다 더 강력한 사운드를 뿜어내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이들에게 일단 급한건 대중적으로 이름을 좀 알려야 할테니 적당히 대중성과 타협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오늘내일하는 절박한 팀에 과한 요구는 무리지 싶으니... 부활이나 넥스트정도의 커리어가 쌓이지 않는한 내키는대로만 하다가는 한방에 넘어가거나 인디밴드로서 살수밖에 없는게 요즘 락밴드의 실상이니 일단 이정도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일본활동도 해야한다니 그부분도 신경써야 할테고 문제는 소속사가 sm이라는건데... 아이돌전문 기획사에서 어느정도 이들을 신경써줄지 모르겠군요 소녀시대 컴백과 맞물려 이들 음반을 발매하는걸 보면 마케팅에 거의 무관심하다는 얘기같은데.. 음악 특성상 둘이 활동기간 겹친다고 조인트무대를 꾸며서 소녀시대 덕좀 볼수 있는 팀도 아니고.. 뮤직비디오는 소속사 동료들 이용해서 비용대비 효과를 크게 보겠지만 그외엔 모조리 마이너스적인 상황입니다 이런저런 방송을 출연하며 어떻게 팀을 살려보려던 불우한 기타리스트의 노력은 빛을 볼수 있을것인가..굉장히 관심이 가는..
하나 아쉬운건..아무리 일본시장을 노려도 그렇지 저 작명센스는 도저히... 엑스마스는 또 뭐고 로즈는 또 뭐고;; sm하는게 다 그렇지 뭐..하는 한숨한번 또 내쉴수밖에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