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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을 어떻게 줘야 되나 난감해 하다가 그냥 보통인 3개로 마음 먹었습니다.
색연필 스케치북은 실물을 그리기 원하던가
색감을 좀더 잘내고 싶은 사람들, 혹은 그림 (실물)쪽을 원하는 사람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제 경우에는 애니메이션쪽을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색연필 스케치북이라...
상관없겠지? 라는 생각으로 도전 했는데,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 더라구요
저처럼 도전 정신으로 인터넷으로 바로 주문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서점에 가서 '아 이 책 마음에 든다' 싶을때 인터넷 구매를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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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1학년 때까지는 그림을 그린 기억이 나는데 그후로는 기억이 없었다. 항상 마음 한구석에는 그림에 대한 미술에 대한 강한 염원관 아쉬움이 가득 했고 성인이 되었을때는 그 나름의 이유들을 들어서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
그림을 그리려면 우선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나보다. 구지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는데도 말이다.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림을 그리려고 했는데 이 책을 만났다. 첫눈에 이책의 시리즈 3권을 모두 구입하였다. 너무나 아름답고 귀하다고 생각을 했다. 파버카스텔 36색 클래식 색연필을 화방에서 우연히 사고서 색연필로 무엇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막막했었다. 그러다 이책을 보고서 색연필로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했고 반가웠다.
그 이유는 3가지 정도이다. 첫째, 색연필이란 도구는 비싸지도 않고 일단 구하기가 쉽다. 둘째, 번잡하게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물통, 물감, 무언가 많은 일반 화방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 그냥 스케치북과 색연필, 지우개만 있으면 된다. 셋째, 그리는 화가 자신도 그림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 색연필이 주는 단순함이 편해서인지 드로잉부터 채색까지 실수가 있으면 지우고 채색에서 마음에 안들면 쓱싹 다른 색으로 덥혀주고 다시 칠하면 그만이다. 이책에 나와있는 그림중에 화분 그림과 클래식한 꽃잔을 그려보았다. 아주 오래만에 그림을 그리는 거라 자신감이 없었지만 이책에 나와있는 자세한 설명과 색감으로 그대로 모방 하려고 하다보니 그럴싸한 그림이 나와 100%만족은 아니지만 무언가 성취물이 나온 것 같아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혹여나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망설이시거나 나도 과연 그릴 수 있을 까 하시는 분들은 일단 책을 사서 꼼꼼하게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그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주 창의적이며 예술가적인 사치를 누려 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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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솔직히 고백하자면, 그림은 영 소질이 없는 것 같다. 어릴적에는 좀 그렸던 것 같은데, 초등학교때 실력이 그래도 굳어져서 아이가 그려달라고 하는 걸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려주면 이상하다고 할때가 많아서 속상했다. 사물이다 동물의 특징을 잘 살려서 그릴 수만 있다면 우리 아이에게 더 많은 그림을 그려줄 수 있을텐데 하고 속으로 무척 아쉬워하고 있을때 바로 내 눈에 딱 들어오는 책이 있었으니 바로 이책 <쉬운 색연필 스케치북>이다.
사실 우리나라에도 김충원님의 스케치 쉽게 하기 시리즈가 많이 나오고 있고 또 활용하려고 구입도 해두었으나, 그분의 스타일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 색다르다. 이 책은 일본에서 이미 8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일러스트, 특히 색연필 그리기라는 한 부문을 창조한 아키쿠사 아이와 그가 이끄는 프로젝트 그룹 별사탕들이 가르쳐주는 노하우가 소개되어 있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은 단순히 그림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활용하여 나만의 특별한 미니홈피, 블로그,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신만의 취미를 넘어 요즘은 자기 PR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또 그 방법 또한 어렵지 않다.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는 요즘 무언가 특색있는 블로그가 더 인기를 얻기 마련인데, 이 책을 잘만 활용하면 인기 블로그 또는 미니홈피로 거듭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특히 뒷편에 나오는, 색연필 스케치로 가능한 것은 단순한 사물이나 동물 스케치를 넘어 여행 후기를 작성하면서 여행지에서 봤던 풍경등을 스케치해서 소개하면 더 독특하고 참 멋진 효과를 연출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알록달록 칼라로 구성된 책에서 색연필로 색을 섞어보거나 색칠하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주변 사물이나 래디시를 시작으로 색연필로 그려내는 노하우를 하나하나 소개하는데,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림들이 이렇게 들여다보며 순서를 익혀보니 자신감이 샘솟게 했다. 사물을 놓고 먼저 윤곽부터 그리는 방법을 시작으로 잘 관찰하여 그리는 포인트도 놓치지 않고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색연필을 덧칠하여 색을 내는 방법도 차근차근 알기 쉽게 소개하여 따라하기 쉽다. 뒷면으로 갈수록 테디베어의 폭신폭신한 털의 느낌, 옷감의 입체적인 느낌, 디저트의 달콤함까지 느껴질만한 색연필화가 가득 소개되어 있어서 우선 눈이 즐겁고, 따라 그려볼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집에 있는 색연필을 다시 꺼내서 책 속에 소개된 노하우대로 깍아서 손질해서 조금씩 연습중이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더니 그림책처럼 신나한다. 엄마 이거 그려줘 저거 그려줘 하며 벌써부터 꿈에 부풀어 있는 모습에 이 책을 잘 활용해서 멋진 색연필화를 완성해보아야겠다. 우선은 제일 처음부터 차근차근 연습하며 그려보고 있는데 책과 똑같지는 않지만, 나름 즐겁게 활용이 가능한 것 같다. 우리 아이와 함께 활용하기에도 참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엄마가 되기 위해, 이 한권의 책 감사히 잘 활용하련다.
우선, 책의 구성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나같은 왕초보에게도 쉽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24색 색연필로만으로 활용이 가능한 점과 종이, 색연필 선택법부터 질감에 따른 표현법부터 수채 색연필 사용법까지 점차 초급에서 고급화까지 총망라하고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참 높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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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연필은 24색을 마련하라고 추천하고 있다. 24색 세트는 반드시 필요한 색이 있고 왠만한 곳에서 구입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역시 기본이 중요하다. 그리고 작은 스케치북을 마련할것. 커다란 스케치북은 일단 크기에서 압도되니 아담하고 작은 작은 스케치북을 권하고 있다. 브랜드에 따라 심의 경도가 다르다는 것, 혼색하기 쉬운 것은 부드러운 타입이라고 한다. 부드러운 타입은 혼색하기 쉽고 딱딱한 타입은 혼색하기 쉽지는 않지만 다른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터치가 살아있다는 것이다. 24색의 소개, 다양한 터치방법들을 알려준다. 힘을 주는 방법에 따라 색의 느낌이 달라진다는 것, 움직이는 방법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등을 알수 있다. 그리고 혼색의 예를 알려준다. ![]() ![]() 나같은 경우도 그냥 사물을 그리는 것보다는 일단은 잘 그린 사람의 그림을 보면서 많이 배웠던 기억이 난다. 사물이 아닌 잘 그린 사람의 그림을 따라서 그리다보면 기법을 배울수가 있다.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잘 그린사람의 장점을 배울수 있다. 딸아이가 부드러운 그림보다는 이렇게 딱딱한 그림이 좀더 쉬울 거라고 생각하고는 건물을 그리고 색칠했다. 이 때는 집에 분명 예쁜 색연필이 없어서 대충 집에 있는 아이들 색연필로 색칠했더니 역시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딸아이는 칙칙한 것을 싫어해서 나름 밝고 화사하게 연출했다고 한다. ![]() ![]() 쇼트케이크 그리기~~ 와우~`넘 맛나보이는 케익위에 딸리가 아주 예쁘게 담겨있는 그림이다. 딸아이도 제법 먹음직스럽게 색칠했다. 역시 좋은 작품을 그리는 사람의 그림을 따라 그려보는 것은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을 알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그림그리기 기법과 여러가지 정물들을 알려준다.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면 제법 실력이 향상될듯 하다. ![]() ![]() 뒷부분으로 가면 [수채 색연필료 그리기]가 나오는데 수채 색연필을 다루는 법들을 알려준다. 어항과 금붕어를 수채 색연필료 그리기가 나온다. 수채화의 묘미를 느낄수 있을듯하다. [색연필 여행 일기] 에서는 색연필을 가지고 다니면서 이곳저곳을 그리는 것등을 보여준다. 이 그림들을 따라 수첩 여기저기에 그림을 그려도 참 예쁠듯 하다. 예쁘고 작은 스케치북을 하나 마련해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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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주 잘 꾸며진 블로그를 구경하거나 아름다운 스케치를 볼때면 부러운 마음에 한없이 넋을 놓고 구경한다. 다른이의 정성을 기울이지 않은 낙서 한장에서 아름다움을 찾게될때면 제아무리 심혈을 기울여도 그보다 못한 나의 솜씨가 서글퍼진다. 나만 그런줄 알았다. 한데 그게 아닌가보다. 이렇게 조근조근 초보자의 시선에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이 있으니 말이다.
쉬운 색연필 스케치북은 그린다는것 자체에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의 눈높이에서 색연필의 선택부터 스케치하고 색칠하여 그림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그렇기에 우리가 실생활에서 가장 무난하게 접할수 있는 24색의 색연필로 피어나는 다양한 소품들의 세상은 분명 도전해볼만했다.
부드러운 성향의 색연필은 색 배합하기가 쉽고 딱딱한 재질의 색연필로는 좀더 뚜렷한 선의 표현과 거칠고 투박한 질감까지 심의 경도에 따라 표현법은 달라진다고한다 또한 스케치 하는데 있어서는 나중에 하게된 색의 배합까지 고려하고있었다. 그렇게 고운결 중간결 거친결을 표현하는 다양한 색연필의 상식과 작은 스케치북만 있으면 바로 따라하기 시작.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다양한 소품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 기술적인 부분들이었다. 색연필을 세우고 눕히는 정도에 따라, 손목 힘의 강약에 따라 그림은 달라졌으며 다양한 터치 표현법이 있었고 색의 혼합방법들이 있었다. 1번부터 27번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터치기법들을 따라 난 방울토마토 하나를 그렸다. 평소 엄두도 낼수 없는 솜씨였건만 그럴듯하게 완성된 그림에 혼자 만족을 했다. 그리곤 언제일지 장담할수 없지만 책속에서 가장 욕심이 났던 테디 베어에도 도전할수 있을 자신감을 찾았다.
내가 만든 하나의 그림을 통해 난 책에 나와있는 소품들을 하나 하나 따라하다보면 머지않아 나의 블로그도 나의 솜씨들로 꾸며질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