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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양육태도가 생각하는 아이를 만든다
"부모의 양육태도가 생각하는 아이를 만든다" 내용보기
아이가 묻는 족족 답을 알려주면 아이는 답을 찾으려는 생각이나 노력은 하지 않고 부모가 가르쳐줄 때까지 마냥 기다린다. 즉, 부모는 아이를 돕고 싶은 마음에서 해준 대답이 본의 아니게 자녀의 추론력을 떨어뜨리는 위험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다._ P.183     요즘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가지고 오는 아이의 과제가 대부분 생각해서 정리해야 하는 것들이 많다. 최근엔 글짓기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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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묻는 족족 답을 알려주면 아이는 답을 찾으려는 생각이나 노력은 하지 않고 부모가 가르쳐줄 때까지 마냥 기다린다. 즉, 부모는 아이를 돕고 싶은 마음에서 해준 대답이 본의 아니게 자녀의 추론력을 떨어뜨리는 위험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다._ P.183 

 

 요즘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가지고 오는 아이의 과제가 대부분 생각해서 정리해야 하는 것들이 많다. 최근엔 글짓기 숙제가 많았는데 단어 하나를 정의하고 그 단어로 글짓기를 해 가야 하는 숙제다. 이런 과제가 익숙하지 않은 어른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글짓기 숙제가 있는 날이면 전화를 걸어 언제 오냐고 아빠를 찾는다. <최상위권 1%의 비밀, 추론력>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무조건 아이에게 뭔가 쓸거리를 제공해 주기 보다 혼자 생각하도록 시간을 준다. 그 사이 아이는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보채기도 하지만 예전처럼 단서가 될만한 이야기는 일체 하지 않은 채 기다려 주다 아이가 뭔가 아이디어를 내면 그것을 써도록 한다. 책에서도 다루고 있지만 부모가 글의 소재나 방향을 제시하게 되면 아이는 생각하기 보다 우선 부모에게 의지하게 되기 때문이다.

 

 한번은 아이에게 글의 소재와 내용을 살짝 조언한 적이 있는데 다음 날 숙제 검사를 하신 선생님이 이거 누가 썼냐고 물어보시더란다. 아이는 아이디어야 누가 냈던 제 손으로 썼으니 자기가 썼다고 했고 나는 뜨끔했다. 그리고 나서는 아이 스스로 글짓기를 하고 일기도 스스로 소재를 찾도록 하고 있다. 나 뿐 아니라 대부분의 초등학교 부모들이 아이들 숙제를 부모숙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곤 아이보다 더 열심히 연구해서 과제를 완성해 준다. 아이 숙제를 부모가 나서서 하게 되면 부모의 생각하는 능력은 키울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 아이에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힘들어 하더라도 반드시 아이의 힘으로 먼저 생각하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의 성적에 집착하는 부모에겐 말처럼 그게 쉽지 않은가 보다.  

 

 사람도 만약 유년기에 학습을 하지 못하면 비유전적인 정보보다는 유전적인 정보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된다. 이렇게 되면 생존은 하지만 창조적인 삶은 살기 어렵다. 그래서 배움에도 때가 있듯이 자녀를 양육함에도 때가 있는 것이다._P.7

 

 책을 구입한 건 꽤 오래 전인것 같다. 오랫동안 책장 한 구석을 장식하고 있던 이 책을 꺼내 책을 들춰보니 저자 프롤로그 속 이 부분에 형광펜으로 줄을 그어 놓은 것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이 부분을 다른 어디선가 인용한 것을 보고 무척 공감이 가는 글이라 일단 책을 구입했다. 학습을 하지 않으면 유전적인 정보, 즉 본능에 따라 살게 된다는 말이 무척 와닿았던 것 같다. 배움에도 때가 있고 자녀 양육에도 때가 있다는 말에 공감했고, 아이가 주어진 본능에 의지해 살기보다 학습을 통해 배운 것을 통해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했다. 생각하고 추론하는 힘은 요즘 아이들 학습에도 필수적일 뿐 아니라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더라도 삶을 대하는 태도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저자는 아이들이 최상위권에 들기 위해서는 바른 학습 태도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필요하며, 거기에 또 한가지 반드시 필요한 것이 '추론 능력'이라고 말한다. 책에서 정의하는 추론 능력을 살펴보면, '이미 습득하고 이해한 정보를 가지고 비교, 분석, 첨가, 삭제 등의 종합적인 사고를 통해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말한다. 다시 말해 '배운 내용을 활용해 배우지 않은 것의 답을 찾아내는 능력'이 바로 추론 능력이 된다. 단순히 주입식으로 암기만 해서는 이런 추론 능력을 키울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추론 능력을 키우는 노력은 단기간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의 노력 끝에 결실을 볼 수 있다. 다행히 아이가 저학년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추론 능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하면 된다. 추론 능력은 저학년 때는 거의 빛을 발하지 못하다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큰 힘을 발휘한다고 하니 말이다. 아이들이 가지고 오는 과제로 봐선 미리 추론 능력을 길러주지 못하면 아이 뿐 아니라 부모 역시 고생할 듯 하다.

 

  이 책은 아이들의 점수대별로 학습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아이가 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점수가 오르지 않거나 부모의 욕심만큼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갖지 못할 때 아이에게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를 진단해 주는 것이다.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아이의 문제를 제대로 진단할 수 있어야만 아이의 학습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아이들 학습부진의 원인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유형별로 정리했고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해결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런 사례들을 만나면서 아이들을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필요한 학습능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학습 방법들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몇 가지 사례를 보면서 아이들의 학습 능력은 저학년 때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고학년이라도 학습부진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할 수 만 있다면 충분히 보완해 나갈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자녀들과 얘기를 할 때 주로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부모들이 있다. 하지만 이런 대화 패턴이 계속되면 아이들의 생각도 단순해진다._(P.198)

 

 자녀 교육은 부모하기 달렸다는 것을 자녀교육서를 읽을 때마다 느낀다. 부모의 일상 자체가 아이교육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문제가 보이면 먼저 부모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나와 나누는 대화 한마디 행동하나가 아이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스스로 부족하게 느낀다면 부모가 먼저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 제대로된 자녀교육은 부모가 제대로 서 있을 때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자녀교육서는 자기계발서를 읽듯 읽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내 아이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나 역시 부모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기도 했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2.03.25. 신고 공감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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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추론력, 부모에게 달려있다
"자녀의 추론력, 부모에게 달려있다" 내용보기
"자녀의 추론력, 부모에게 달려있다" 라는 프롤로그의 첫 타이틀이 정신이 번쩍 나게 해주더군요. 책을 집중해서 읽게 해주는 구절이기도 했구요. 책에서는 4부에 걸쳐 4-step 학습법,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른 영향, 학년별로 놓쳐서는 안 될 학습 지도의 맥 등 정말 부모가 알고 실천해야할 학습, 양육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론력은 새로운 지적 세계를 창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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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추론력, 부모에게 달려있다" 라는 프롤로그의 첫 타이틀이 정신이 번쩍 나게 해주더군요. 책을 집중해서 읽게 해주는 구절이기도 했구요. 책에서는 4부에 걸쳐 4-step 학습법,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른 영향, 학년별로 놓쳐서는 안 될 학습 지도의 맥 등 정말 부모가 알고 실천해야할 학습, 양육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론력은 새로운 지적 세계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저도 수능세대이긴 하지만 사실 거의 답이 나오는 문제, 즉 추론까지 동원하지 않아도 되는 문제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당장에 취업을 하기 위해 여러 시험을 치루면서 추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지요. 그러다 또 아이를 양육하며 추론력과 대면하게 되내요. 요즘 아이들의 시험문제는 명확하게 들어나는 정답이 사실 없다고 봅니다. 문제 자체에서도 정답은? 이 아닌 "가장 적절한 것은?" 이라는 문장을 사용하고 있으니 앞뒤 전후 사정을 살펴서 가장 적절한 해답을 이끌어 내는 것이 요즘의 문제들 입니다. 그래서 더 추론력이 필요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추론력을 높여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는 책..

열심히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죠.

 


 

(각 점수대별 아이들의 학습유형과 보완해야할 학습 능력을 나타내고 있는 페이지)


 


 

 

보면 아이는 어이없게 알면서도 틀리게 되는 문제가 많더라구요. 아 우리 아이는 구조화 능력을 보완 해줘야하는 구나 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고 읽으면서 머리를 끄덕 거리며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사례를 예로 보여 주며 설명을 해주니 더욱 이해하기 쉽고 방안을 모색하기가 좋더라구요. 부모가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 어느정도 관여해야하는지 여러 의견들이 분분합니다. 너무 개입하면 아이가 나중에 공부할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 저도 항상 고민이 많았답니다. 책을 읽으며 제가 정말 잡아주어야 하는 개입해야하는 것이 어떤것인지 느끼게 되었고 꼭 실천하여 우리아이의 공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답니다. 아이의 공부를 어떻게 잡아주어야하는지 고민하는 부모님이라면 정말 한번은 꼭 읽어보아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10.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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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1%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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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요즘은 이런책에 많은 관심이 갑니다..특히나 우리아이들은 학원이 아닌 집에서 소위 엄마표라고 하는 공부를 하기에..그리고 많은 학습지도 아니고 매일 조금씩만 하기에..더 관심이 가구요.. 엄마의 주관이 뚜렸하고 확실하다면 참 좋으련만..저 또한 이리저리 헤매고 있는거 같아서 고민중이구요   이제 초등 3학년에 올라가는 큰아이를 볼때면..저학년땐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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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요즘은 이런책에 많은 관심이 갑니다..특히나 우리아이들은 학원이 아닌 집에서 소위

엄마표라고 하는 공부를 하기에..그리고 많은 학습지도 아니고 매일 조금씩만 하기에..더 관심이 가구요..

엄마의 주관이 뚜렸하고 확실하다면 참 좋으련만..저 또한 이리저리 헤매고 있는거 같아서 고민중이구요

 

이제 초등 3학년에 올라가는 큰아이를 볼때면..저학년땐 무난하게 성적도 받아오고 학교생활도 충실하고 ..

하지만 이제 저학년이 아닌 중학년에 올라간다니..사실 걱정이 무지 됩니다..학습적인 면에서나 ..모든 면에서

 

우리아인 학원이 싫다고 하기에..그렇다고 딱히 다녀본적도 없지만 ..그리고 저또한 아이들을 가르칠 능력도

많이 부족하고...공부는 아이들이 하는것이니..옆에서 바라보고 조언하고 도와주면 될 듯하지만..이또한 어렵네요

 

이번책은 저자분이 유명하세요..( 평생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 ) 저도 도서관에서 잠시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엔 추론력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어요..

내용을 보면 추론이란 배운 내용을 활용해 배우지 않은 것의 답을 찿아내는능력이라고 하는데요..이 능력을 키운다면

 

우리아이들도 상위권에 들어갈수 있는걸까요 ???

추론이란 기발한 아이디어나 풍부한 상상력이 아니라 사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라고 하는데요..요즘 국어시험지를 살펴보더라고

이런 문제가 여러 있는거 같았어요..우리아이도 물론 어려워 했었지만 ...

 

즉 내 생각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판단할 근거가 되는 문장이나 어휘를 찾아낸느 일이라고 하네요

이때문에 우리아이도 국어가 참 헷갈리고 어렵다고 했었던거 같구요..

 

이 책은 아이들 성적별로 그리고 성향에따라 매우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충분한 예를 들어서 알려주고 또한 아이들이

직접 작성했던 글들과 그림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구요..

그리고 학년별로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것들을 알려주는데요...예를들어 초등 2학년땐 책읽기 그리고 3학년엔 숙제하기가

 

참 중요하다고 하시네요..이제 3학년이 될 우리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숙제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실패하는 경험도 충분히 가져야하고 부모는 또한 기다릴줄 알아야하고..또한 도구를 활용해서 숙제하기를 뒷받침

할수도 있고..초보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준 책입니다

 

어렵거나 난해하지도 않고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특히 신중한 편에 속하는 우리아이에 대해서도 조언을

받을수 있었구요..한번씩 꺼내어 읽어보아야겠어요..추론이란거...후천적으로 얼마든지 키울수 있다고 하네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t******h 2010.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부하는 학생이기에 자신에게 더 당당하기 위한 추론력을,
"공부하는 학생이기에 자신에게 더 당당하기 위한 추론력을," 내용보기
몇해 전 <평생 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를 읽고 아마도 저자 김강일.김명옥의 팬이 된듯 싶다.솔직히 평생 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라는 책제목은 너무 적나라하고 아이의 인생을 위해서 책제목이 마음에안들었지만 내용만으로는 충분히 옳은 얘기며 맞는 얘기이기에 내용에 충실해서 좋았다고 할 수 있다.그래서 또 다시 두 저자의 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공부하는 학생이기에 자신에게 더 당당하기 위한 추론력을," 내용보기

몇해 전 <평생 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를 읽고 아마도 저자 김강일.김명옥의 팬이 된듯 싶다.
솔직히 평생 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라는 책제목은 너무 적나라하고 아이의 인생을 위해서 책제목이 마음에
안들었지만 내용만으로는 충분히 옳은 얘기며 맞는 얘기이기에 내용에 충실해서 좋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또 다시 두 저자의 
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교과서만 따라 해도 초등 논술 ok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공부저력
등을 읽으며 두 아들 후니미니는 학원 한 군데 아니보내고 학교공부에 충실하고 스스로 하는 공부를 고집했으며
엄마인 내가 코치하는 걸로 만족했다.
그러면서도 초등 졸업까지는 두 아들 모두 너무도 잘해줬었다.
하지만 2011년 중학생이 되는 큰애 승훈이를 생각하며 
여러 가지  유혹에 흔들리는 내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공부를 도와야하나 참, 많은 고민을 했다.
그래서 다시 만난 책이 이 책이 아닌가싶다.
공부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함께 자신 스스로가 느끼고 깨달아야 하는 문제
초등이 아닌 중학생이 되었기에 더 신경써야 할 부분,
초등도 들어가기 전에 미리 접하면 더 좋을 책,
비록 초등 시기는 지났지만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되는 우리 승훈이의 공부 저력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책이
바로 이 책, 추론력이 아닌가싶다.

초등학생들의 학년별 공부법이 있지만

아직 초등학생인 동생 승민이를 위해서도
추론력이 부족한 듯 보이기도 한, 이제 갓 중학생이 된 승훈이를 위해서도 꼭 되짚어봐야 할 부분이 많은 책이었다.

추론: 이미 습득하고 이해한 정보를 가지고 비교, 분석, 첨가, 삭제 등의 종합적인 사고를 통해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이니까,
배운 내용을 활용 해 배우지 않은 것의 답을 찾아내는 능력...을 뜻하니까

더 나은 중학 생활을 위해서, 더 알찬 중학 생활을 위해서도 
이 책의 중심 내용을 바탕으로 바르게 이끌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다.
 
생각의 스펙트럼을 넓혀야 추론의 힘도 커진다
문제 푸는 능력보다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라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 
1부에서는 ‘추론’에 대한 정의를 통해 아이들의 성적이 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지 그 원인을 분석하고, 
2부에서는 추론력을 갖춘 최상위권 학생이 되기 위한 점수대별 전략을 비롯해 어휘력, 독해력, 구조화 능력, 추론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학습 지도의 기술적인 면을 이야기한다. 
3부에서는 자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부모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정신적, 정서적인 면에서 접근해 제시한다.
 아이들은 결코 공부하는 기계가 아니라 사랑, 격려와 같은 정서적인 지지를 받아야 살아갈 수 있는 인격체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4부에는 
학년별로 놓쳐서는 안 될 학습 과제와 이를 위한 구체적인 지도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학습 지도를 할 때 생기는 모든 문제는 바로 ‘시기를 놓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단언하며,
 1학년은 일기, 2학년은 책 읽기, 3학년은 숙제, 4학년은 글쓰기, 5학년은 수학, 6학년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등 현재 학년에 바로잡아야 할 역량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자녀의 사고력을 키워 추론의 단계까지 이르게 하려면, 
아이가 시행착오를 겪고 실수를 하더라도 스스로 생각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이와 같은 추론 능력은 단시간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어서 자녀의 나이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시작하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초등학교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과목 수가 많아지고 시험 범위도 넓어지는 데다, 
무엇보다 추론적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가 많아지기 때문에 추론력이 없으면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 또한 추론력은 살아가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제한된 정보와 경험, 지식을 바탕으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할 때, 추론 능력이 있는 사람은 문제를 보다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추론력, 당당한나를위해, 하나를배우면열을안다, 예담, 후니미니파이팅
g**********l 201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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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1%의 비밀 추론력]을 읽고
"[최상위권 1%의 비밀 추론력]을 읽고" 내용보기
다른 곳에서 당첨돼서 책을 받았고 받고나니 더욱 뿌듯했으며 새벽으로 2시간씩 공부하던것을 접고 이 객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정말 엄청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필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문제의 진단과 그 대안, 그 체게. 아이를 맡기면 빈 창고에 무조건 쌓아주는 곳이 아닌 그 아이에 맞는 그 아이의 고민과 문제가 뭔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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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당첨돼서 책을 받았고 받고나니 더욱 뿌듯했으며 새벽으로 2시간씩 공부하던것을 접고 이 객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정말 엄청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필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문제의 진단과 그 대안, 그 체게. 아이를 맡기면 빈 창고에 무조건 쌓아주는 곳이 아닌 그 아이에 맞는 그 아이의 고민과 문제가 뭔지 해결하여 선도하는 좋은 학원장님 이실 것 같습니다.기회닿으면 필자님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먼저, 잊기전에 오타 확인 좀 해주세요. 51쪽 3째줄 고난도->고난이도(고난도도 굳이 괜찮지만 언어리듬상,익숙한 표현은 고난이도로 하심이 어떠실지 제 의견이라고 일축하셔도 어쩔 수 없슴^^), 66쪽 대화중 세번째 수미 대사에서 둘째줄 내용이 읽는데---> 내용이 있는데, 245쪽 가치의 정의에서  첫째줄 사물이 지난 ---> 사물이 지닌, 247쪽 이타적 가치를 가져야 한다며 퀴리부인을 소개하셨는데 여태까지 설명하시는 패턴으로 봐서는 퀴리부인의' 이타적 가치 '부각이(이타적이 될 수 밖에 없는 어떤 사연-그래서 그 공적이 더욱 가치있는 것이라고 설명이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누락된 것 같을 정도로 너무 평이하고 짧았습니다. 패턴상 약간 언발란스를 느꼈다고나 할까요?!!^^ 마지막 지적(?)에 덧붙이고자 하는 것은 필자님은 아무리 짧은 지면도 너무도 알아 듣기 쉽고 간단하게 설명을 잘해 주시잖아요!..언감생시 정말 죄송합니다. 애교로 봐주세요~ㅇ^^

 

이 책은 크게 4부로 되어있습니다. 1부 (우리아이들이 되기 원하는 ) 최상위권 1% 아이들, 무엇이 다른가? 2부: 최상위권으로 가는 4-Step 학습법(1장: 어위력 2장 독해력 3장 구조화 능력 4장 추론 능력) 3부:부모의 양육 태도가 최상위권 아이를 만든다 ( 자녀의 성향- 리더형 친교형 신중형 안정형 -을 파악하고 필자가 권하는 실제적인 양육태도상의  금쪽같은 조언들이 이어진다. 4부 : 학년별로 놓쳐서는 안 될 학습 지도의 맥 (초등학교까지만 읽고 서평 쓰려고 했는데 중학교는 없고 초등학교 1학년 부터 6학년까지만 있어요. 제아들이 3학년 올라가기에 5학년 딱 중간까지만 보다가 뒤에는 제목들만 보다가 읽고 싶은 단락들 몇개 읽고 서평 쓰는 겁니다.^^

 

모두가  주옥같은 말씀들이지만, 참고로 책 분량상 2부가 111쪽, 3부가 95쪽에 걸쳐 설명이 되어져 있고 ,실제적으로 우리아이에게 부족한 학습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보게 되어지는 곳이 2부인듯 싶다. 이는 점수대별로 파악된 것이고 '점수대별' 이라고 하지만, 각 단계에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줄 수 있는지에 대한 필자님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왔을 것 같은 정확하고도 바른, 폭넓게'라면 그 범위까지 밝히며 접근하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나와 있다. 서평을 쓰자니 기억을 새롭게 하기위해 다시 들워봐야 함에 늘 근처에 두고 자주 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이 좋은 점은 필자의 경험상 다루는 문제들의 반경이,현재 초등학교 학생들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이라면 공감하고 현재 앓고있을지도 모르는 실제적인 문제들을 대부분 담고 있다는 것이 첫째 입니다. 둘째는, 아이러니칼하게도, 이 책이 우리아이를 최상위권 1%에 들게 만드는 병법서쯤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제목과 달리, 2부와 그 나머지 대부분의 대강은 오히려 절대가치와 역사의식과 애국심, 도덕적 의식이 고루고루 함양된 전인적 인간으로서, 더 나아가 지식인이 아닌 위인으로 키우라는 3부 마지막 6장 끝부분이 필자님들의 이 글을 읽는 모든 학부모님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라고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필자님들도 이 노하우를 고이고이 대대손손 비책으로 삼지않고 우리나라 한국 만천하에 알려, 부디 이 책을 읽고 각성한 많은 학부모님들 밑에서 이 나라를 살려 낼 많은 위인들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공개하시는 것은 아닌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정말 한권에만 당첨될 수 있다면, 그 때도 저는 이 책이라고 했을 겁니다. 그만큼 현재 제게 꼭 필요한 이 책을 제게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며,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고객님들께는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라 꼭 투자하듯이 사서 소장하며 아이가 성장해감에 따라 두고두고 체크해가며 도와줄 수 있는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명절연휴 등로 인해 괜서리 서평이 늦어진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e****r 2010.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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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관점이 1도만 바뀌면 아이들 모두가 추론력에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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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대충 훑어보기도 바쁜 세상이다. 추론력인데 왜 신문일까?  신문을 보면 아이들 교과서처럼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의학,과학등 모든 삶의 카테고리가 담겨져 나온다. 그런데 어른들이 신문을 읽을때 자신이 좋아하는 기사를 읽기도하고, 수학처럼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경제면은 아예 쳐다 보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신문은 보수적인 관점, 진보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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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대충 훑어보기도 바쁜 세상이다. 추론력인데 왜 신문일까?  신문을 보면 아이들 교과서처럼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의학,과학등 모든 삶의 카테고리가 담겨져 나온다. 그런데 어른들이 신문을 읽을때 자신이 좋아하는 기사를 읽기도하고, 수학처럼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경제면은 아예 쳐다 보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신문은 보수적인 관점, 진보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신문을 꾸준히 읽어내는 힘을 길러내다보면 추론력이 생긴다. 기사 내용을 무엇때문에 썼는지 그 이면을 알 수 가 있고, 자신이 갖고 있는 배경지식을 최대한 접목시켜 합리적으로 보수적 시각과 진보적 시각을 추론할 수 있다.

펀드멘털이 강한 사람들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추론력의 단계에서 주도적으로 학습을 해나가는 상위 1%(96점)이상의 아이들처럼 최상위권에서 신문기사 내용을 추론해내서 똑같은 신문을 읽고 고급정보를 추출해 낸다.

추론력을 키우기 위한 핵심역량은 역시 기본기다. 추론력의 단계까지 가기위한 등산로는 네 단계다. 어휘력--> 독해력-->구조화능력-->추론력이다.

아래의 도표와 같이 단계별 보완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다음 단계로 진입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우리 부모님들이 이미 그 과정을 체험했기때문에 우리 아이의 부족한 학습능력을 어떻게 채워 줄 것인가에대한 관심을 가지는데서 출발한다.


            점수대별 학습 유형의 특징과 보완해야 할 학습 능력

점 수대

학습 유형

학습 유형의 특징

보완해야 할 학습능력

50점대

(59점이하)

천하태평형

학습태도가 소극적이고 수동적임

          어휘력

6,70점대

(60~79점)

수박 겉핥기형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지 않고 학습 전반에 허점이 보임

          독해력

80점대

(80~89점)

아차실수형

보통 때는 잘하는데 시험을 보면 제 성적이 안 나옴

      구조화 능력

90~95점

배운 것만 아는 형

복합 유형의 문제나 사고 창의력 문제를 어려워함

         추론능력

96점 이상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형

답이 되는 근거를 정확히 찾아내어 추론함

    __


자녀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학습 능력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자녀의 행동과 특성에 맞게 효과저적으로 그 공백을 메워주지 못하면 우리 아이들은 절대로 그 점수의 벽을 넘을 수가 없다. 유형에 따른 아이들에 대한 학습지도 방법은 책에 아주 자세하게 사례를 곁들여 설명해준다.

 최상위권으로 가는 4--Step 학습법에서는 천하태평형 아이들을 위한 어휘력 향상법에 대한 신개념의 효과적인 방법에서 부터 추론력 향상법에 대한 스킬까지 적용해볼만한 가치교육이 알차게 안내해주면서 최고의 덕목을 한 번 더 엄마들의 뇌리에 이렇게 각인 시켜 준다. 

반복학습은 수천 년에 걸쳐 검증된 최고의 효과적인 학습법이다. 학습내용을 소처럼 되세김 질하면 제아무리 이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라도 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게 된다.

옛 선비들이 책을 많이 읽지 않고도 학문의 도량이 깊고, 저술 능력이 뛰어났던 것은 한 권의 책을 읽고 또 읽는 반복학습을 했기 때문이다.

특히 한자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으면, 6학년 정연이의 사례를 통해 추론력에 대한 대단한 가속도를 내어 저 만치 앞서가는 모습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학년별로 놓쳐서는 안될 학습채움에서는 1학년때는 일기, 2학년때는 독서, 3학년때는 숙제, 4학년때는 글쓰기, 5학년때는 수학, 6학년때는 자기주도적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확립시켜주어야만 하는 이유를 오랜 경험을 농축해서 엄마들에게 선물해준다.

뭐니 뭐니해도 결국에는 부모님에게 귀결된다. 아이들의 성향과 특징에 따라 양육하는 태도는 분명히 달라져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저자의 오랜경험에서 다양한 아이들의 학습치료를 통해 수 많는 부모님들 상담을 통해 토해내는 멧시지를 귀담아 듣고 우리 아이들에게 행동화 할때 내일 부터는 우리 아이가 점수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공부 잘 하는 아이든 못하는 아이든 중간치 아이든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의  더 넓게 포용해 주었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드립니다. 김강일 . 김명옥님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1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상위권 1%의 비밀...추론력을 아세요??
"최상위권 1%의 비밀...추론력을 아세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전까지...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역시...'추론력'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기만 했습니다. 추론력??? 대강 단어의 뜻은 알겠는데...정확한 의미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렇게 쉽게 풀이해 놓았습니다. '배운 내용을 활용해 배우지 않은 것의 답을 찾아내는 능력'   요즘은 정말 아이 키우기가 힘들다고들 합니다. 부모들이 알아야할것들이 왜케 많은지요? 얼마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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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전까지...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역시...'추론력'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기만 했습니다.

추론력??? 대강 단어의 뜻은 알겠는데...정확한 의미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렇게 쉽게 풀이해 놓았습니다.

'배운 내용을 활용해 배우지 않은 것의 답을 찾아내는 능력'

 

요즘은 정말 아이 키우기가 힘들다고들 합니다.

부모들이 알아야할것들이 왜케 많은지요?

얼마전까지만 해도...'창의력!!' 창의력이 대세다...창의력을 키워주려면 어찌해야하나???를 고민했었는데...

이제는 추론력 이라니요!!!

본문 내용을 가만가만 읽어보니...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특히 예비 초등학생을 둔 부모부터...그 이상까지...

매년 한번씩은 반복해서 읽어봐야 할 책인것 같습니다.

 

추론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밑바탕이 되는 학습능력을 모두 갖춰야 한다고 합니다.

학습능력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결코 추론의 문턱을 넘어설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추론 능력의 단계까지 오르기 위해 습득해야 할 학습 능력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자는 그 첫째로...'어휘력'을 뽑았습니다.

저 역시 아이를 엄마표로 가르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 이 어휘력이었는데..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두번째는...어휘를 가지고 문장을 구성했을때 그 내용의 사실적이고 객과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글 속에 담긴 저자의 의도까지 파악할 수 있는 '독해력'을 갖춰야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 세번짼는 이해한 내용을 자기 식대로 소화해 그림이나 표 등의 형식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구조화 능력'이라고 합니다.

 

초등학교때 상위권이었던 학생이 중고등학교에 올라가 중하위권으로 떨어지는 이유도

바로 이 추론력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극명한 차이를 설명하며...

저자는 <점수대별 학습 유형의 특징과 보완해야 할 학습 능력>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놓았습니다.

예를 들면...80점대 점수를 받는 아이들의 학습유형은 '아차실수형'이라고 합니다.

보통 때는 잘하는데 시험을 보면 제 성적이 안나오는 아이들이죠...바로 구조화 능력을 보완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점수대들의 아이들의 학습 능력 및 행동 특성들을 실사례를 통해 풀어낸 점과...

아이들의 성향을 D.I.S.C 유형으로 나누어 양육 및 학습능력 향상에 관한 이야기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

 

마지막 4부의 <학년별로 놓쳐서는 안될 학습지도의 맥>은 예비 초등생을 둔 부모님이라면

반드시 한번쯤은 읽으면 다소 막막하게 느껴지는 학교 학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저희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려면 아직 몇년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지금부터라고 차근차근...추론력을 키우기 위한 밑거름을 만들어 준다면...

나중에 아이가 학교생활에 덜 힘들어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끝으로...저자의 "지식인이 아니라 위인으로 키워라"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이 책에서 추구하는 최상위권 1%의 인재는 자기만을 위하는 사람이 아니라 남을 위해,

사회를 위해 자기가 가진 재능과 물질을 쓸줄 아는,

모두가 잘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의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러한 1%의 인재는 바로 긍정적이고 바른 자아의식, 역사의식, 가치관을 가진 사람만이 될 수 있으며,

그런 사람을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부모'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다시한번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h****n 2010.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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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최상위권 1%의 비밀 추론력
"[서평] 최상위권 1%의 비밀 추론력" 내용보기
아직 어린 아이를 둔 나였지만, 앞으로의 아이 교육에는 관심이 많았던 터라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하면서도 욕심이 날 "최상위권 1%"라는 말에 혹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책장을 펼치면서도 처음에는 반신반의하였다. 제목만 자극적이고, 낚였다라는 기분이 들 정도로 낭패인 책들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소설도 아닌 책이 이렇게 쉽고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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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아이를 둔 나였지만, 앞으로의 아이 교육에는 관심이 많았던 터라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하면서도 욕심이 날 "최상위권 1%"라는 말에 혹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책장을 펼치면서도 처음에는 반신반의하였다. 제목만 자극적이고, 낚였다라는 기분이 들 정도로 낭패인 책들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소설도 아닌 책이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읽힐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내가 학생이었던 그 시절로 돌아가 생각해보니, 아 이런 점이 문제였구나, 이렇게 공부하는 법도 있구나 하면서 공감가는 부분들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우면 좋을 지에 대한 훌륭한 답변들이 가득 나와 있는 책이었다. 정말 소장가치가 훌륭한 책을 만났다는 이 기분! 정말 가슴 속 막힌 곳이 뻥 뚫린 것같은 시원한 기분이 들었다.
 
학습의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는데도 시험을 보면 늘 한두문제씩 틀려 최상위 그룹에 들지 못하는 아이들은 스스로도 안타깝게 생각하며 나름의 항변을 하기도 한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학교에서 배우지도 않은 문제가 나왔다는 것이다.... 바로 이런 문제들을 추론 문제라고 하는데, ..추론 문제는 배운 것을 알고 있다는 전제 아래 '새로운 지적 세계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를 확인하는 문제다. 19p
 
 
최상위권으로 가느냐 마느냐를 판가름하는 추론능력이란 '배운 내용을 활용해 배우지 않은 것의 답을 찾아내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20p
 
학창시절에 왜 선생님들은 가르쳐주시지도 않은 데서 문제를 내실까? 하며 짜증을 내곤 했던 기억이 난다. 바로 저자가 분석한 추론력이 여기에 있었다. 문제점을 꼭 집어 해결해주는 저자의 설명법이 나는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저자는 점수대별로 아이들의 학습능력 및 행동특성을 구분해놓았다. 아이들의 점수를 보고, 아이들의 문제점을 바로알고 해결할 수 있으니 얼마나 명쾌한가? 그리고, 추론 능력이 입시의 당락을 결정짓는다는 이야기까지 덧붙여 추론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2부에서는 최상위권으로 가는 4step학습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어휘력, 독해력, 구조화능력, 그리고 추론력이 바로 그 4단계 학습법이다. 마치 영어 공부에서는 흔히 보는  설명들인데 그걸 우리 국어에도 적용이 된다고 하니 생소했지만, 읽어 보면 정말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땐 이렇게 구분지어 생각도 못하고 그냥 공부했었는데, 그것을 도식화하고, 설명을 붙여놓으니 이렇게 되는구나 싶었다. 그리고, 실제 예로 들어 나온 아이들의 글과 그림 표현들을 보면서도 아 이렇게 저학년인데도 이렇게 똘똘하게 생각하다니 놀랍다 하는 탄성이 나왔다.
 
어려서 공부를 하는것도 체계적인 학습법이 필요하다는것, 그리고 추론력을 키우는데는 되도록 더 일찍 시작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아이들의 학습 능력 보완 뿐 아니라 부모의 의지와 노력 또한 아이들의 추론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아니, 가장 먼저 뒷받침되어야 할 사항일 것이다. 지나친 관심이 앞서서 아이들의 공부를 부모가 나서서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배경을 만들어주는 것, 아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워서 실천할 수 있도록 조력해주는 것, 부모의 역할은 바로 그것이다.
 
또한 초등학교 부모들에게 가장 소중하게 인식될 마지막 장에는 학년별로 놓쳐서는 안될 학습 지도의 맥이 나와 있었다.
1학년- 일기, 2학년-책 읽기, 3학년- 숙제, 4학년- 글쓰기, 5학년-수학, 6학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그것이다. 그리고, 그 학습 지도에 꼭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들까지 상세하게 나와 있으니 관심있는 엄마들이 크게 호응할만 하겠다. 나 또한 우리 아이가 그 학년에 오르기 전에 미리미리 체크해서 꼭 실천하도록 노력하려고 한다.
 
나처럼 막연하게 공부했던 학습법의 시기는 이미 지나간것 같다. 그리고 워낙 학습법이 잘 개발되어 있고, 엄마들마저 아이들의 공부에 이렇게 열을 올리고 도와주려는 의지가 충만한 때에는 우리 아이에게도 나때와는 다른 차별화된 , 그리고 체계화된 학습법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내게 그 대답을 들려주는 책이었다.
m*****y 2010.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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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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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성적을 받아오는 아이를 보며 머리가 좋은 걸까 아님 공부를 하지 않는 걸까 늘 궁금했었다. 공부를 해도 안 해도 늘 상위권이다. 하지만 올백이나 일등과는 거리가 있다. 아이 친구들의 올백이 부러워 간간히 상품을 걸기도 하지만 늘 그 자리다. 저자도 이야기 했듯이 이 정도의 부모가 내 아이가 올백이 아니라고 도와 달라하면 주변 부모의 반응은 비난 또는 외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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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성적을 받아오는 아이를 보며 머리가 좋은 걸까 아님 공부를 하지 않는 걸까 늘 궁금했었다. 공부를 해도 안 해도 늘 상위권이다. 하지만 올백이나 일등과는 거리가 있다.

아이 친구들의 올백이 부러워 간간히 상품을 걸기도 하지만 늘 그 자리다. 저자도 이야기 했듯이 이 정도의 부모가 내 아이가 올백이 아니라고 도와 달라하면 주변 부모의 반응은 비난 또는 외면이다.

저자 김강일과 김명옥은 위와 같은 질문을 하는 부모에게

“추론 능력을 키워 주세요.”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럼 추론 능력은 무엇일까?

‘이미 습득하고 이해한 정보를 가지고 비교, 분석, 첨가, 삭제등의 종합적인 사고를 통해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이다. (p20)

정의만 보면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안다는 우리의 옛 속담을 떠올리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배운 지식을 스스로 깨닫고 사고하는 것이다. 그럼 추론 능력은 타고 나는 걸까? 아니다 청소년기까지 뇌가 성장하기에 우리의 아이들도 충분히 기러질 수 있는 것이다.

추론 능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추론 능력을 키우기 위해 습득해야 할 학습 능력에는 여러 가지가 있단다. 그 첫째는 어휘력이다. 다음은 독해력 그리고 이해한 내용을 자기 식으로 소화해 그림이나 표의 형태로 정리 할 수 있는 구조화 능력이 길러지고 나면 추론 능력이 길러진다고 한다. 아이의 현재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야 제대로 된 학습이 가능해진다는 저자의 주장에 빨려들며 어느새 나도 공감하고 있었다.

 

많은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으로 부모의 양육태도도 지적하고 있다. 아이들의 성향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볼 수 있고 자신을 돌볼 줄 아는 힘을 길러주어 단순한 지식인이 아니라 세상을 품을 위인으로 키우라고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점수대별, 학년별 과정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정리하여 부모들이 지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와 적용을 책의 곳곳에서 볼 수 있어 부모들이 우리의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부모가 읽고 아이의 장점과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여 새 학기를 준비 한다면 좋을 듯 하다.

 

[문제푸는 능력보다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라........잠시 잊었나 보다 조상들은 어부에게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잡는 법을 일러 주라 했거늘....,]



c******1 2010.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의 답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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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오랜만에 아주 재밌고 유익한 책을 발견했네요. 그동안 사실 두 아들들 키우면서 많이 지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도 잡지 못해 많이 방황하면서 나름의 방법으로 육아서들을 많이 보려고 노력했는데.. 정말 이번처럼 읽는 내내 짜릿하고 시원한 책은 없었던 듯 싶습니다.  ^^   최상위권 1%의 비밀, 추론력.. 사실 아이를 최상위권, 1%로
"1%의 답이 보입니다. ^^" 내용보기

와~  정말 오랜만에 아주 재밌고 유익한 책을 발견했네요.

그동안 사실 두 아들들 키우면서 많이 지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도 잡지 못해 많이 방황하면서 나름의 방법으로

육아서들을 많이 보려고 노력했는데..

정말 이번처럼 읽는 내내 짜릿하고 시원한 책은 없었던 듯 싶습니다.  ^^

 

최상위권 1%의 비밀, 추론력..

사실 아이를 최상위권, 1%로 만들겠다는 욕심은 없지만 그래도 누구나 자기 자식에 대한 기대가 있고

바램이 있기에~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궁금증이 생겼답니다.

추론력?? 뭐지?? 이게 뭐길래?? 그나저나 정말일까??  ㅋㅋㅋ

 

추론력이란..

이미 습득하고 이해한 정보를 가지고 비교, 분석, 첨가, 삭제 등의 종합적인 사고를 통해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다시 말해 '배운 내용을 활용해 배우지 않은 것의 답을 찾아내는 능력'이 바로 추론능력이다.

 

이렇게 긴 설명글을 읽으면서도 음?? 끙~  하는 저를 위해 이 책에서는 자세한 실예까지 들어서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정말 문제를 읽으면서 저 스스로도 답을 찾아보게 되고 이윽고 이해가 되는..

 

또 이 책에서는 점수를 알면 아이가 보인다.. 라는 내용으로

아이들의 시험 점수대 별로 학습유형의 특징과 보완해야 할 학습 능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이 완전 공감입니다.

아이들 학습 능력의 가장 기본이 되는 어휘력부터 독해력, 구조화 능력, 추론 능력등등을

단계별로 익히고 쌓아가면 바로 1% 최상위권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인데 정말 공감 100%네요.

 

각각 점수대별 아이들의 사례와 보완해야 할 학습 능력들을 기르기 위해

집에서 엄마가 함께 노력해 줄 수 있는 부분들을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어서

하나씩 노력해볼 만한 각오를 다지게 도와줍니다.

이 책에 소개된 많은 방법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실패계획표>

엄마가 짜주는 생활계획표가 아닌, 말도 안되는 엉망진창의 계획표 일지라도

아이 스스로 계획표를 짜게 하고 바로 실패 계획표에 아이 스스로 요일별로 계획을 지키지 못한

이유를 적게 하여 아이와 함께 이에 대한 평가를 한다.

이런 식으로 일주일 동안의 생활 계획표를 스스로 짜고 실패 계획표도 함께 작성하다 보면

아이는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계획표를 수정해 나가면서 자기가 세운 계획표를

능동적으로 잘 지키게 된다는 내용이랍니다.

 

마지막으로 학년별로 놓쳐서는 안되는 학습 지도의 맥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요

1학년 일기쓰기

2학년 책읽기 습관

3학년 숙제

4학년 글쓰기

5학년 수학

6학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반드시 잡고 넘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막연히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무엇일까?

누구는 열심히하고..  누구는 열심히 하지 않아서 일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왜 아이들이 성적이 저조하고 아무리 오랜시간 책상 앞에 붙어 앉아 있어도

앉아 있었던 시간만큼 비례해서 성적이 오르지 않는지를 명확하게 알게 되었답니다.

 

어휘력, 독해력, 구조화 능력, 추론력

머릿속에 가슴속에 깊이 깊이 담아두고 아이와 하나씩 하나씩 공든탑을 쌓아봐야겠네요.

아직 아이가 어리다고 생각해서 그냥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학습능력이

바로 지금부터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고 연습해야 하는 일임을 지금 알게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아이들의 성적에 고민하고 계시는 학부모님들이나

저처럼 아직 아이가 어리긴 하지만 아이 교육에 관심과 걱정이 많은 부모님들이나

모두 모두 꼭! 한번씩 읽어보시고 실질적인 도움 받으셨음 좋겠네요.

정말 정말 강추합니다.  ^^

a********l 201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