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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가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책을 읽기 위해서는 일단 문자를 눈으로 보면 후두엽을 통해 뇌에 인식된다.그리고 그 문자에 담기 내용을 해마와 번연계, 두정엽 등 다양한 뇌 영역에서 그 문자를 해석하기 위해 이전 경험을 끄집어 낸다. 그리고 전두엽을 통해 상상 및 해석한다. 마지막으로 그 내용을 토대로 자신의 의견까지 추가된다. 즉, 책을 읽으면 뇌의 모든 영역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영유아기 때는 뇌세포가 폭발적으로 생기는 시기이다. 즉, 뇌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때 뇌의 여러부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뇌가 골고루 그리고 깊게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시기 때 만들어진 뇌로 아이는 평생을 산다. 그래서 저자는 0~3세부터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이 아이 육아책을 통해 왜 책을 읽어야 하는 지 확실히 알았다. 책은 그 어떤 수단보다 뇌를 많이 활성화 시키기 때문이다. 책을 읽지 않는 아이는 생각을 하지 않는 아이와 비슷한 거 같다. 아이의 사고력을 기르고 싶다면 책을 읽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