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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을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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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본 영화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박쥐>였다. 내가 심사위원장이라면 당연히 작품상을 줄만한 영화다. 최근에 블루레이로 출시되어 감독의 확장 편집본으로 보았는데.. 빼어난 촬영솜씨와 카메라로 이야기하는 화법이 압도적이었다.   아마도 이 영화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와 <친절한 금자씨> 그 사이의 어디쯤에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현실과 상상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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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본 영화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박쥐>였다.

내가 심사위원장이라면 당연히 작품상을 줄만한 영화다.

최근에 블루레이로 출시되어 감독의 확장 편집본으로 보았는데..

빼어난 촬영솜씨와 카메라로 이야기하는 화법이 압도적이었다.

 

아마도 이 영화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와 <친절한 금자씨>

그 사이의 어디쯤에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장면연출, 그리고 상당히 극적인 대사들.

 

아마도 가장 기술적인 완성도가 높은 작품일 거 같다.

아울러 실존을 주제로 다룬 점도 개인적으로 공감이 간다.



a********r 2010.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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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블루레이 훑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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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출시 이후 3달의 기다림을 거쳐 출시된 CJ의 6번째 한국영화 블루레이이자,언제나 필구입해야만 하는 소프트인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입니다.간단한 오픈 사진이 올라온 적은 있는데, 제대로 올라온 적은 없는 것 같으니 우선 오픈케이스부터.    아웃케이스의 전면입니다.비닐을 제거하지 않은 관계로 반사광은 애교로...언제나처럼 위아래로 내부 케이스를 빼는 타입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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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출시 이후 3달의 기다림을 거쳐 출시된 CJ의 6번째 한국영화 블루레이이자,
언제나 필구입해야만 하는 소프트인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입니다.


간단한 오픈 사진이 올라온 적은 있는데, 제대로 올라온 적은 없는 것 같으니 우선 오픈케이스부터.
 

 

아웃케이스의 전면입니다.
비닐을 제거하지 않은 관계로 반사광은 애교로...
언제나처럼 위아래로 내부 케이스를 빼는 타입입니다.
 

 

아웃케이스 후면.
 

 

아웃케이스 측면.
개봉 당시 심의에 걸려서 다소 수정이 되기도 했던 포스터 이미지의 원안을
측면을 중심으로 배치하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름 신선해서 맘에 드는데요.
사람에 따라서는 평범하게 앞이나 뒤를 봤을 때 너무 어중간하고 애매하다고 느낄 만 한데...
뭐 그걸 노린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 양반이 원래 모호한 걸 좋아하잖아요. 오죽하면 영화사 이름이 모호필름이겠습니까(...)
 

 

내부 싱글 디지팩 전면.
 

 

내부 싱글 디지팩 후면.
 

 

내부 싱글 디지팩 측면.
 

 

내부 싱글 디지팩 펼침 + 디스크 레이블.
왼쪽의 이미지는 그냥 종이로 된 날개에 인쇄를 한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두께가 있는 플레이트 같은 걸로 되어있어서
싱글 디지팩이라도 어느 정도 기본적인 두께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CJ 한국영화 블루레이들 초회판이 다 이렇게 나오고 있죠.
 

 

디스크를 뺐을 때의 이미지.





이하의 모든 스샷은 디스플레이 직촬이기에 원본에 비해 화질 저하, 색감 변색이 있을 수 있습니다.
All images ⓒ CJ Entertainment



 

PS3 구동시의 썸네일 이미지.
타사의 일부 국산 블루레이 타이틀 썸네일이 PS3 본체의 언어설정에 제약을 받도록 설정되어 있는 것과 달리,
CJ 타이틀은 어떠한 설정에서도 썸네일을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별거 아닌 부분이지만 타사에서도 차후 본체 언어 설정에 따라
썸네일 표시에 제약이 걸리지 않도록 개선을 희망합니다.

 

이건 비단 박쥐나 CJ 타이틀만의 문제는 아니고 문광부에서 제작한 것인 듯 한데...
이 경고문은 어떻게 좀 바꿔줄 수 없을까 볼 때마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게 문장은 '비디오'로 쓰여있는데, 나레이션은 'DVD'로 읽고 있고,
실제 제품은 '비디오'도 'DVD'도 아닌 '블루레이'란 말이지요... -_-;;
3대 미디어 변천사가 한순간에 짬뽕으로 얽혀나오니 볼 때마다 뭔가 막 온몸이 배배 꼬일 것 같은 심정이...

(저기서 '비디오'는 'VHS'의 뜻이 아닌 '영상물' 정도의 의미라고 생각하면 포괄적으로 적용할 수도 있을 텐데,
나레이션에서 'VHS' 아니라는 걸 강조하는 듯이 대비적으로 'DVD' 라 읽고 있으니
일부러 좋게 해석하려고 해도, 그러기도 힘들게 해놨죠 -_-;)


 
※ 이 이미지는 가로 해상도 1920 으로 업로드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직촬이기에 큰 의미는 없겠지만, 어쨌든 누르면 커집니다.

'박쥐'의 팝업 메뉴.
통상적으로 하단에 배치가 되는 많은 경우와 달리,
2.35 : 1의 사이즈에 맞춘 좌측면 메뉴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용 공간이 적기 때문에 챕터 표시가 한 번에 4개 밖에 보이지 않는 등
실용적인 면에서는 조금 난점이 있을 수 있으나,
여타 타이틀과의 차별화에 따른 세련된 맛이 있어서 나름 맘에 듭니다.

언제나처럼 폰트가 좀 작지 않은가 하는 생각은 듭니다만.
(CJ 한국영화 블루레이 타이틀들의 공통점)


개봉 당시 극장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오랜만에 확장판 (BD에선 DVD에 실렸던 확장판에서 엔딩 음악만 바꾸고
감독판이라 별도로 칭하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기본적으로는 확장판)
으로 다시 보면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건,
대단히 의식적으로 시네마 스코프를 활용한 미장센을 구성해 나가고 있다는 점.
이런 건 극장에서 확 몰입해서 보고 있을 때보다, 집에서 다시 볼 때 더 잘 보이네요.

요즘 한국 영화계에서 그리 큰 고민없이 '트렌드라서 그냥' 2.35:1 화면비를 쓰는 작품이 많은 가운데,
박찬욱 감독만큼 시네마 스코프를 의식하며 효과적으로 쓰는 감독은 달리 없을 듯.
원래 한국 영화계에 시네마 스코프 화면비를 확산시킨 원조격이기도 하고요. (공동경비구역 JSA)

 

큰 흠까지는 아니지만, 자막에 오타가 보이는 것은 좀 아쉽습니다.
이번이 첫 출시가 아니고, DVD 출시 후 3달이나 시간이 있었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 이 이미지는 가로 해상도 1920 으로 업로드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직촬이기에 큰 의미는 없겠지만, 어쨌든 누르면 커집니다.


'박쥐'의 메인 메뉴 소개 겸 스페셜피쳐 목록입니다.
음성해설은 설정 쪽에 들어있어서 안보이는 것이고요.

음성해설은 다음의 두 트랙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1. 박찬욱 감독, 송강호, 김옥빈, 김해숙, 신하균
2. 박찬욱 감독 x 이동진 평론가


'박쥐'의 DVD는 극장판과 확장판이 모두 들어있었고 서플먼트까지 3DISC 구성이었는데,
이번 블루레이는 예전에 '놈놈놈'이나 '국가대표'가 그러했듯 극장판이 빠진 구성으로 출시됐죠.
한국의 2차 시장 저변이 부실한 관계로, 단가를 억제하기 위해 2DISC 구성을 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다시 음성해설 얘기로 돌아가서,
1번 트랙은 원래 DVD의 극장판 디스크에 실려있던 것인데,
'놈놈놈'이나 '국가대표'가 그러했듯 확장판에 맞추는 식으로 재편집해서 실려있습니다.
(즉, 새로 추가된 장면에선 음성해설이 나오지 않습니다)


※ HD 서플 체크.

CJ의 첫 한국영화 블루레이 타이틀이었던 '놈놈놈'의 경우,
서플먼트는 오직 예고편만이 HD로 수록되었고 나머지 서플먼트는 DVD의 SD 영상을 그대로 유용했었습니다.
이때는 첫 타이틀이어서 준비가 안되어있을 수도 있었겠습니다만,
설령 준비가 되어있었다고 해도 가장 큰 문제는 극장판 누락건과 마찬가지로
1DISC로 제한된 용량의 문제이기 때문에, 결과는 대략 마찬가지였겠죠.

이후, 구작 영화의 블루레이화였던 '살인의 추억' '타짜'를 제외하고,
신작인 '마더' '해운대' 에서는 예고편 외에도 두어개의 서플먼트 항목을 선택적으로 취하여
짜투리 용량을 조금이나마 활용하는 방식으로 HD 서플먼트를 수록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 '박쥐'의 경우는 어떠한가, 하면...

+ 피를 마신 어느 신부 이야기
+ 공간
+ 칸타타
+ 포스터 촬영현장
+ 상현의 기도
+ Gag Reel


안타깝게도, 예고편류를 제외하면 그 어느 것 하나 HD로 수록되지 않았습니다.
전부 다 SD 수록이네요.


다만, 박찬욱 감독이 유망주 소개 차원에서 수록하고 있는 단편 애니메이션인

+ Director's Choice <먼지아이>

'먼지아이' 본편이 HD로 수록이 되었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소개 인트로는 SD)


 

 
※ 이 이미지는 가로 해상도 1920 으로 업로드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직촬이기에 큰 의미는 없겠지만, 어쨌든 누르면 커집니다.


심지어 사운드는 DTS-HD MA 이기까지.

박찬욱 감독이 2009년 미장센 단편영화제 심사 당시 발굴한 정유미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인데요.
'박쥐'란 영화를 위해 타이틀을 구입한 소비자로서는 딱히 원하던 것이 아니긴 하지만,
현재의 한국영화계를 선진에서 이끌어가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 시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한정된 용량의 HD 서플 투입이, 소비자가 원해서 구입한 '박쥐'라는 타이틀에 속하지 않는,
제3의 무언가에 투입되었다는 건 좀 재고의 여지가 있지 않나 합니다. -_-a
선정한 측으로서는 서플먼트 나부랭이보다는 '본편' 성격을 갖고 있는 또 하나의 작품에
한정된 퀄리티를 투입하겠다는 생각이었겠고, 어쩌면 박찬욱 감독 본인이 그걸 원했을 수 있겠습니다만...
(이왕 밀어주는 거 팍팍 밀어주자!)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뭔가 좀 주객이 전도된 것 같은 생각이 안드는 것도 아니지요, 네.
어디까지나 '박쥐'라는 타이틀을 보고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의 입장도
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겁니다, 네, 제작진 여러분.

...그나저나 HD는 뭐 그렇다치고, 작품 자체의 사운드가 그다지 화려한 사운드를 요하지도 않고 원본도 DD던데,
DTS-HD MA 까지 투입한 건 좀 확실히 오바했단 생각이(...)




그러고보면 박찬욱 감독님 예전부터, 나이가 들수록 여자들하고 친해지고
그쪽 감성이 잘 맞는다는 소릴 줄곧 하셨었는데,
각본에서 콤비를 맞춰오고 있는 정서경 작가도 그렇고, '미쓰 홍당무' 이경미 감독도 그렇고,
이번에 '먼지아이' 정유미 감독도 그렇고... 후진도 여성 작가들 위주로 계속 발굴이 되는 것 같네요. :)





PS:
아, 영화는 극장판보다 확장판(감독판) 쪽이 확연히 낫다고 봅니다.
소프트 구입에 취미 없으신 경우라도, 영화 좋게 보신 분이라면 대여라도 해서 체크해 보시길 권장.

 

 


YES마니아 : 로얄 s******i 2010.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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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쥐 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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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박쥐 Thirst, 2009감독 : 박찬욱출연 : 송강호, 김옥빈, 김해숙, 신하균 등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작성 : 2014.01.24. “사랑, 그것은 해명이 어려운 감정의 전쟁.”-즉흥 감상-   죽음을 마주한 사람들을 위로하며, 피리불기가 취미인 신부님이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엠마뉴엘 메모리얼 생화학 연구소’에서 하고 있는 실험에 참가해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는 것은 잠시, 한국
"[영화] 박쥐 를 보고" 내용보기

제목 : 박쥐 Thirst, 2009

감독 : 박찬욱

출연 : 송강호, 김옥빈, 김해숙, 신하균 등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작성 : 2014.01.24.

 

“사랑, 그것은 해명이 어려운 감정의 전쟁.”

-즉흥 감상-

 

  죽음을 마주한 사람들을 위로하며, 피리불기가 취미인 신부님이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엠마뉴엘 메모리얼 생화학 연구소’에서 하고 있는 실험에 참가해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는 것은 잠시, 한국으로 돌아와 평범한 신부로 일상에 참여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죽을병에 걸렸기에 기도를 청한 이를 따라갔더니 그곳에는 어린 시절의 친구가 있었고, 그 집안에서 몸종이나 다름없는 여인을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스로 금지하고 있던 욕망을 풀어내는 것과 함께, 그의 인생은 예상치 못한 지옥으로 변해버리고 마는데…….

  

  제가 원작에 해당한다는 에밀 졸라의 소설 ‘테레즈 라캥 Therese Raquin, 1867’을 만난 적이 없어서 장담은 할 수 없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Pride and Prejudice and Zombies, 2013’…가 아직 나오지 않았군요! 아무튼, 소문만 무성하고 아직 별다른 소식이 없는 영화의 원작이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 1813’이 아닌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의 소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Pride and Prejudice and Zombies, 2009’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기 때문인데요. 이야기로만 들은 ‘테레즈 라캥’과 이야기의 뼈대는 비슷할지 몰라도 이야기를 구성하는 소재에서는 다른 차원의 작품이었기에, 이번 작품은 ‘각색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작품은 어떻게 해서 만나게 되었냐구요? 음~ 그러게요. 분명 저는 ‘박찬욱 이어달리기’는 물론 ‘에밀 졸라 이어달리기’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저 지인분이 꼭 한 번은 볼 영화라기에 만나게 되었는데요. ‘트와일라잇 연대기’에 심취하신 나머지 뱀파이어물을 찾다가 이번 작품을 발견한 분들께는 잠시 멈추실 것을 권합니다. 이 작품은 알콩달콩하지도 않으며 그렇게 밝은 내용도 아니어서 말이지요.

  

  그건 그렇고 왜 제목이 ‘박쥐’냐구요? 으흠. 이런 질문은 감독에게 물어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래도 뱀파이어하면 떠오르는 것이 ‘박쥐’였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저는 영어제목인 Thirst, 그러니까 ‘갈증, (마실 수 있는) 물의 부족, 갈망, 목마름’이 더 내용과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지닌 인간이기에 당연히 느끼게 될 갈망에 대해 영어제목을 붙였다가, 그렇게 했다가는 어려울 것 같아 ‘박쥐’로 한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것에 대해 답을 아시는 분 있으시면 살짝 알려주셨으면 하는군요.

  

  글쎄요.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삶에 있어 어떤 갈증을 느껴보셨나요? 성장 과정 중에 한 번씩은 꼭 거친다는 질풍노도의 갈망? 아니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마주하는 꿈과 현실의 갈등? 그것도 아니라면 사랑하는 마음 안에서의 목마름? 비록 이번 작품이 피 빨리는 이야기이지만, 그것을 하나의 언어유희이자 풍자로 받아들인다면 상당히 재미있게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인데요. 기회가 되는대로 원작에 해당하는 작품도 한번 만나봐야겠습니다. 모티브로 사용할 정도의 작품이라고 하니, 소설 ‘오만과 편견’을 처음 만났을 때처럼 고전을 통한 신세계의 문을 마주하게 될지 또 누가 알까하는군요.

  

  그럼 오늘의 갈증을 해결하기 위한 작품을 또 한 편 장전해본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이어지는 감상문은 일드 ‘열쇠가 잠긴 방 鍵のかかった部屋, 2012’이 되겠습니다.

  

  덤. 그동안 수집을 포기하고 말았던 제품이 아마존에서 판매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구매대행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TEXT No. 2159

  

 



n*****g 2014.01.24.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