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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에서는 투자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마음가짐을 후반부에서는 실전투자에 대해 풀어놓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우화형태로 쓰여져 주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지만 소설 읽듯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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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무척 당황스럽습니다.
진정한 가치투자란 무엇인가라는 의문은 가치투자를 지향하며 투자를 하는 사람이더라도 확실한 정의를 내리기가 어려운 부분이니까요.
하지만 이 책에는 왜 가치투자를 해야 하며, 진정한 가치투자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아주 잘 나와 있습니다.
가치투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책인 것 같구요.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나가면서 가끔씩 Tip 형식으로 이 이야기가 어떤 의도로 책에 들어가게 되어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처음에 연애 관련된 이야기를 인용해서 주식을 설명할 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연애 상대를 고를 때 엄청난 고민을 한 후에 결정을 하잖아요 ㅋㅋ 주식을 한번 고를 때도 그러한 고민과 함께 결정을 해야한다는 것을 생각하니깐 재미있는 비유 같더군요 ㅎ
가치투자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벤자민 그레이엄과 성장주 투자란 개념을 처음으로 등장시킨 필립 피셔가 함께 등장해서 역사속에 숨어 있는 가치 투자의 사례들을 설명해 주는데요
벤과 피셔가 티격태격 하는 모습 또한 저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투자 관련 서적이라면 무조건 어렵고 읽기 어려울 것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요
이 책은 다릅니다. 이야기 형식이라서 쉽게 이해도 되고 책도 금방 읽게 되더군요 ^^
초보 입문서로서 강추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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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들 중에서 어떤 책이 실질적으로 주식투자하는데 도움이 될까- 고민했었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같은 경우 주식에 관심은 있었지만, 관련 지식이 거의 없다시피했는데, 차근차근 이 책을 읽다 보니 '주식투자란 이런거구나'하는 감이 왔어요.
물론 앞으로 더 많은 공부를 해야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기본적인 개념들을 다질 수 있었고, 실질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식투자에 관심있고, 공부를 원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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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기초가 중요한 법이다. 주위에서 너도 나도 재테크 재테크 하기 시작하고, 주식, 부동산, 펀드 열풍과 함께 뜻도 알 수 없는 용어들이 날마다 신문을 장식할 무렵 나도 이러다간 도태되는 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생겼다. 이제 주식은 한탕을 노리는 도박이 아닌, 자신의 일정 부분을 투자하여 안정적인 재테크 방법 보다 약간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재테크의 정석처럼 굳어져 가고 있다. 실제로 주위에 삼성전자 같은 주식을 적금 들듯 조금씩 사는 경우도 있다. 어쨌든, 대부분의 주식 관련 서적들이 자신의 성공담, 혹은 성공한 인물의 발자취를 재현하거나 교과서적인 지식을 나열하는데 그친 것에 비해, 이 책은 대학생들이 써서 그런지 뭔가 새로운 느낌이 풍긴다. 나는 뭐든지 기초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주식투자의 대세처럼 여겨지는 가치투자에 대한 기초를 조목조목 짚어주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여러 가지 우화나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고 있어 이해가 쉬웠다. 그래도 주식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약간 어려운 면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인터넷 같은 곳에서 기본적인 용어나 지식만 습득하고 책을 본다면 분명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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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하고 있는 재테크 관련 서적 중에서 발견한 진주 같은 책입니다.
주식의 가치투자 전략의 입문단계부터 실전응용까지 체계적이지만 비유를 들어 쉽게 쓰여져 있기에 주식 입문자인 저 같은 사람에게는 딱인 것 같군요.
최근 장이 하락하고 있는 시점이라 이 책의 가치가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말씀해 드릴 수는 없지만 저도 이 책 덕분에 나름대로 흙 속의 진주를 발견하고 보유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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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고 싶다면 먼저 종목을 물어보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물고기를 주는 일 일뿐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예시와 소설같은 에피소드로 주식을 할 때 주의할 점과
명심해야 할 사항과도 같은 것을 재미있게 설명해 놓았으며, 흔히 말하는
투자에 철학을 세우는데 참 좋을 꺼 같아요. 주식 방송이나 소문만듣고
이리저리 휘둘리는 초보인 저에게 투자 철학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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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집에 와서 신청했는데 그날 교보에서 다른거 뒤져보니까 다른 투자서적하고는 형식이 다른것이 어려운 내용을 거의 줄이고 완전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해놓았네요. 주변에 직장에서 주식가지고 가치투자다 뭐다 많이들 떠들어대서 관심이 좀 생겼는데 덕분에 기본그림은 확실히 잡았다고 새각합니다. 초보투자자를 전용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여튼 술술읽히다보니 하루만에 거의 다읽어가고 있는데 전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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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표지를 보면 '최고의 가치투자 입문서'라는 말이 있다. 최고라고까지 하기는 그렇지만 이책이 잘 만들어진 입문서라는 것은 분명하다. 개인적으로 이책을 보게 된 것은 복습차원이다. 어느 정도 주식관련 책을 읽고 증시의 동향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면 기본원칙은 다들 알고 있다. 이책의 전반부는 그런 기본 원칙들을 요 몇년간 유행했던 우화 형식을 빌려 재미있게 읽으면서 그 원칙의 의미를 느끼도록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장에선 어떤 남자를 골라잡아야 하는가라는 사촌간의 대화를 통해 우량주 성장주 저평가주 등 주식을 평가할 때 말하게 마련인 말들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고 두번째 장에선 투자의 기본원리인 복리에 대해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를 빌려 설명하는 식이다. 주식투자서에서 이런 식으로 기획된 책은 본 일이 없다. 입문자를 위해 쉽게 다가가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책이 자기계발서에서 유행하는 우화형식의 약점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우화형식의 약점은 긴 이야기이 교훈을 현실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야기 형식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요점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책의 후반은 다른 주식투자서들과 마찬가지로 가치투자의 정의라든가 회계지식들 그리고 실제 그런 지식을 사용해 기업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그리고 실제 한국기업들을 평가한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이책은 주식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그 목적을 이루고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