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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소녀들1 땅의 품으로]
"[가이아 소녀들1 땅의 품으로]" 내용보기
3.5   286페이지, 21줄, 26자.   엘리자베스는 유기농 농장인 쓰리 오크스 팜에 있는 외동딸입니다. 아버지의 증조할머니의 어머니가 인디언이었다고 하네요. 이름은 아버지의 할머니와 같습니다. 할머니께서 특별히 붙여달라고 하였답니다. '흙에는 조상들의 피가 있고, 우리 피 안에는 흙이 있다'고 믿는 정신이 대대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어느날 수달이 자신에게 손을 흔드는
"[가이아 소녀들1 땅의 품으로]" 내용보기

3.5

 

286페이지, 21줄, 26자.

 

엘리자베스는 유기농 농장인 쓰리 오크스 팜에 있는 외동딸입니다. 아버지의 증조할머니의 어머니가 인디언이었다고 하네요. 이름은 아버지의 할머니와 같습니다. 할머니께서 특별히 붙여달라고 하였답니다. '흙에는 조상들의 피가 있고, 우리 피 안에는 흙이 있다'고 믿는 정신이 대대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어느날 수달이 자신에게 손을 흔드는 것을 본 엘리자베스는 결국 수달과 대화를 하게 됩니다. 수달은 본인이 가이아(생명체로써의 지구 자체)라고 소개합니다. 즉, 수달에게 빙의한 상태라고나 할까요? '가이아'가 나오면 당연히 뒤따르는 게 '지구를 살리자'입니다. 그래서 이번 책에서는 공장형 돼지농장을 건설하려는 회사와의 투쟁(좀 과격한 표현인가요?)이 그려집니다. 물론,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이 동반됩니다. 4학년이니 아마 열 살일 것입니다. 인간은 (자연에 비해) 오래 살지 못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성장하는 게 특징입니다.

 

111008-111008/111009

k****8 2012.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