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학년의 아이들이 모비딕을 접하기에 아주 좋은 책인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읽으면서 내용이 너무 많이 짤려서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울 아들은 고래사냥이어서 그런지 너무 신나고 재미있다고 한다.. 아이들의 시섬에 맞추어서 나온 책인것 같다... 특히 남자아이들에게 너무 사실적인 그림의 표현으로 더 흥미로운것 같가... 울 딸으 피가 좀 무섭다고 한다... 사실적이고 두꺼운 필체의 그림덕으로 낸용의 짧음이 무마되는 것 같다.. 그림 만으로도 5세-7세아이들도 즐겁게 볼수 있는 책인것 같다 |
|
많은 사람들이 모비딕이라는 책을 한번쯤은 접해봤을 것입니다. 하다못해 제목이라도 들어봤을 것입니다. 저도 어린시절 영화로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책의 첫 장을 넘기는데 아련하게 옛기억이 피어오르더라구요. 전 이제껏 이 책의 주인공 고래가 흰수염고래인 줄 알았는데 흰향유고래였다는 것을 책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
|
강렬한 그림의 붓터치에서 모험의 힘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선장 에이하브의 목표 고래 모비딕을 잡는것에서 출발하는 이책은 선원들의 죽음을 무릅쓴 모험이 시작된다. 다른 선원과는 다르게 죽음조차도 두렵지 않은 선장 에이하브 고래를 찾아 여러날, 폭풍치는 어느날 모비딕을 만나게 되면서 극에 달하는 이야기. 거친 파도와 모비딕을 향한 작살들이 눈에 앞에 펼쳐지듯 상상해볼만 하다. 모비딕을 향한 복수심은 선장을 비롯한 선원한명만 빼고 죽음으로 몰아간다. 엄청나게 큰 고래앞에 조그만 배는 쉽게 부서지고 물속으로 가라앉았을것이다. 결국엔 고래가 선장을 끌고 바다깊은곳에 들어갔듯 복수라는게 악한 마음을 품으면 품을수록 자신에게 돌아오는 작살 같은것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복수에 대한 생각때문에 자신의 마음과 몸이 얼마나 상할까도 생각해본다. 초등저학년이 읽을만큼 비교적 짧은 글밥이며 거친 붓터치와 그림으로 상상하면서 읽으면 더욱 재미있을거 같다. 모험과 도전정신으로 두려움을 맞서 죽음까지도 맞서 떠난 에이하브의 정신은 높이 사지만 그 정신조차도 죽음과는 바꿀수 없는것이다. 아이는 이책을 읽고 색다른 그림풍의 거친 그림이 먼저 와닿나 부다. 고래는 얼마나 큰지, 바다에 그렇게 큰 동물이 있는지 이것저것 궁금한것 투성이이다. 아이와는 왜 선장은 모비딕을 쪼ㅈ았는지, 왜꼭 죽여야 하는지, 모비딕을 결국은 잡았을지.. 이야기 해보았다. 선장의 목표가 모비딕을 잡는것이었듯 우리아이도 자신의 옳바른 목표를 향해 걸어갔음하는 바램이다. |
|
모비딕
어렸을 때 부터 아이들에게 양질의 명작을 많이 접하게 하는 이유는 그 속에서 바른 인성과 바른 가치관을 길러주며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함께하는 사회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허먼 멜빌 원작의 모비딕도 양질의 명작에 속하는 좋은 책이다. 오래전에 읽어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어린이용 동화로 읽어보니 그때의 느낌과는 또다른 이야기로 다가온다.
이스마엘이라는 선원이 에이하브 선장이 지휘하는 피쿼드호을 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흰색의 향유고래이며 에이하브선장의 다리하나를 앗아간 고래이며 아주 많은 선원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거대한 고래 모비딕! 그 고래 모비딕를 잡기위해 거친 바다를 항해한다. 선원 이스마엘은 작은 고래잡이 배에 의지해 목숨을 걸고 거대한 고래에 대항하며 작살을 쏘아대는 선장 에이하브를 지켜보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거대고래 모비딕과 에이하브선상의 질긴인연을 험난한 항해 이야기를 통해 생동감 있게 남겼다.
일러스트가 조금은 거칠고 잔인해 보일수 있지만 강한인상을 남기기도 한다.
에이하브선장과 모비딕을 읽은 우리아이는 그들의 죽음을 예상하거나 또다른 모비딕의 출현을 기다리기도 한다. 다섯수레의 모비딕은 원전에 충실하며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어렵거나 부담 스럽지않으며 용기와 모험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