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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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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의 아이들이 모비딕을 접하기에 아주 좋은 책인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읽으면서 내용이 너무 많이 짤려서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울 아들은 고래사냥이어서 그런지 너무 신나고 재미있다고 한다.. 아이들의 시섬에 맞추어서 나온 책인것 같다... 특히 남자아이들에게 너무 사실적인 그림의 표현으로 더 흥미로운것 같가... 울 딸으 피가 좀 무섭다고 한다... 사실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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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의 아이들이 모비딕을 접하기에 아주 좋은 책인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읽으면서 내용이 너무 많이 짤려서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울 아들은 고래사냥이어서 그런지 너무 신나고 재미있다고 한다..

아이들의 시섬에 맞추어서 나온 책인것 같다...

특히 남자아이들에게 너무 사실적인 그림의 표현으로 더 흥미로운것 같가...

울 딸으 피가 좀 무섭다고 한다...

사실적이고 두꺼운 필체의 그림덕으로 낸용의 짧음이 무마되는 것 같다..

그림 만으로도 5세-7세아이들도 즐겁게 볼수 있는 책인것 같다

p*****k 201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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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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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모비딕이라는 책을 한번쯤은 접해봤을 것입니다. 하다못해 제목이라도 들어봤을 것입니다. 저도 어린시절 영화로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책의 첫 장을 넘기는데 아련하게 옛기억이 피어오르더라구요. 전 이제껏 이 책의 주인공 고래가 흰수염고래인 줄 알았는데 흰향유고래였다는 것을 책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무일푼의 이스마엘이라는 청년이 고래잡이 배에
"모비딕"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이 모비딕이라는 책을 한번쯤은 접해봤을 것입니다. 하다못해 제목이라도 들어봤을 것입니다. 저도 어린시절 영화로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책의 첫 장을 넘기는데 아련하게 옛기억이 피어오르더라구요. 전 이제껏 이 책의 주인공 고래가 흰수염고래인 줄 알았는데 흰향유고래였다는 것을 책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무일푼의 이스마엘이라는 청년이 고래잡이 배에 타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전제척인 내용의 큰 줄기는 고래잡이에 바탕을 두고 에이하브라는 고래잡이배 선장이 자신의 다리를 잃게한 모비딕이라는 고래를 향한 복수를 위해 항해를 시작하게 됩니다.

책의 전체적인 이야기가 밝고 희망찬 내용이 아닌지라 이 책의 그림도 일반 어린이 동화책과는 색다르게 그려져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사물이나 인물을 구체적으로 그리지 않고 형태와 표정이 강조되어 그려지므로써 책의 내용과 그림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림만 보아도 전체적인 느낌이나 내용을 파악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구성되었네요.

물론 어른들이 읽는 소설책과는 내용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만 어린아이들에게 들려주기에는 전체적인 이야기 구성이나 책에서 이야기하고픈 내용 전달하기에는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내용이 너무 길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모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제 아이에게 이 책이 시사하는 바를 전하고 싶은데, 고래잡이는 국제적으로 불법이니까 함부로 고래를 잡으려 한다면 큰 낭패를 본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어린시절 내가 느꼈던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이 책을 통해 제 아이도 느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YES마니아 : 로얄 g*****6 201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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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이 읽을만한 모험이야기 모비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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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그림의 붓터치에서 모험의 힘이 느껴지는 책이네요.선장 에이하브의 목표 고래 모비딕을 잡는것에서 출발하는 이책은 선원들의 죽음을 무릅쓴 모험이 시작된다.다른 선원과는 다르게 죽음조차도 두렵지 않은 선장 에이하브고래를 찾아 여러날, 폭풍치는 어느날 모비딕을 만나게 되면서 극에 달하는 이야기.거친 파도와 모비딕을 향한 작살들이 눈에 앞에 펼쳐지듯 상상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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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그림의 붓터치에서 모험의 힘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선장 에이하브의 목표 고래 모비딕을 잡는것에서 출발하는 이책은 선원들의 죽음을 무릅쓴 모험이 시작된다.
다른 선원과는 다르게 죽음조차도 두렵지 않은 선장 에이하브
고래를 찾아 여러날, 폭풍치는 어느날 모비딕을 만나게 되면서 극에 달하는 이야기.
거친 파도와 모비딕을 향한 작살들이 눈에 앞에 펼쳐지듯 상상해볼만 하다.
모비딕을 향한 복수심은 선장을 비롯한 선원한명만 빼고 죽음으로 몰아간다.
엄청나게 큰 고래앞에 조그만 배는 쉽게 부서지고 물속으로 가라앉았을것이다.
결국엔 고래가 선장을 끌고 바다깊은곳에 들어갔듯 복수라는게 악한 마음을 품으면 품을수록
자신에게 돌아오는 작살 같은것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복수에 대한 생각때문에 자신의 마음과 몸이 얼마나 상할까도 생각해본다.
초등저학년이 읽을만큼 비교적 짧은 글밥이며 거친 붓터치와 그림으로
상상하면서 읽으면 더욱 재미있을거 같다.
모험과 도전정신으로 두려움을 맞서 죽음까지도 맞서 떠난 에이하브의 정신은 높이 사지만
그 정신조차도 죽음과는 바꿀수 없는것이다.
아이는 이책을 읽고 색다른 그림풍의 거친 그림이 먼저 와닿나 부다.
고래는 얼마나 큰지, 바다에 그렇게 큰 동물이 있는지 이것저것 궁금한것 투성이이다.
아이와는 왜 선장은 모비딕을 쪼ㅈ았는지, 왜꼭 죽여야 하는지, 모비딕을 결국은 잡았을지..
이야기 해보았다.
선장의 목표가 모비딕을 잡는것이었듯 우리아이도 자신의 옳바른 목표를 향해 걸어갔음하는 바램이다.
k******g 201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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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고래 모비딕 (다섯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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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어렸을 때 부터 아이들에게 양질의 명작을 많이 접하게 하는 이유는 그 속에서 바른 인성과 바른 가치관을 길러주며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함께하는 사회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허먼 멜빌 원작의 모비딕도 양질의 명작에 속하는 좋은 책이다. 오래전에 읽어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어린이용 동화로 읽어보니 그때의 느낌과는  또다른 이야기로 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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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어렸을 때 부터 아이들에게 양질의 명작을 많이 접하게 하는 이유는

그 속에서 바른 인성과 바른 가치관을 길러주며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함께하는 사회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허먼 멜빌 원작의 모비딕도 양질의 명작에 속하는 좋은 책이다.

오래전에 읽어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어린이용 동화로 읽어보니

그때의 느낌과는  또다른 이야기로 다가온다.

 

이스마엘이라는 선원이 에이하브 선장이 지휘하는 피쿼드호을 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흰색의 향유고래이며

에이하브선장의 다리하나를 앗아간 고래이며

아주 많은 선원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거대한 고래 모비딕!

그 고래 모비딕를 잡기위해 거친 바다를 항해한다.

선원 이스마엘은 작은 고래잡이 배에 의지해 목숨을 걸고 거대한 고래에 대항하며

작살을 쏘아대는 선장 에이하브를 지켜보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거대고래 모비딕과 에이하브선상의 질긴인연을

험난한 항해 이야기를 통해 생동감 있게 남겼다.

 

일러스트가 조금은 거칠고 잔인해 보일수 있지만

강한인상을 남기기도 한다.

 

에이하브선장과 모비딕을 읽은

우리아이는 그들의 죽음을 예상하거나 또다른 모비딕의 출현을 기다리기도 한다.

다섯수레의 모비딕은 원전에 충실하며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어렵거나

부담 스럽지않으며  용기와 모험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

 

s*****0 2010.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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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동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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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놀이책을 들였을 때 정성껏 만들어진 느낌이나 전통적 말놀이 재미에 다섯수레를 도장찍어 놨었죠. 아이도 매우 좋아했구요. 그 다음 만나게 된 책은 '그레이트 어드벤쳐'란 기획 시리즈로, 모험의 고전으로 꼽히는 이야기들을 아이들 눈높이로 재구성한 이른바 고전 동화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알만한 <돈키호테>와 <모비딕>. 이 밖에도 걸리버, 로빈슨 크루소, 킹콩이 연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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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놀이책을 들였을 때 정성껏 만들어진 느낌이나 전통적 말놀이 재미에 다섯수레를 도장찍어 놨었죠. 아이도 매우 좋아했구요. 

그 다음 만나게 된 책은 '그레이트 어드벤쳐'란 기획 시리즈로, 모험의 고전으로 꼽히는 이야기들을 아이들 눈높이로 재구성한 이른바 고전 동화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알만한 <돈키호테>와 <모비딕>. 이 밖에도 걸리버, 로빈슨 크루소, 킹콩이 연달아 나왔더군요.





우선 아이들이 고전을 만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된 그림책이었습니다. 사실적이고 힘있는 그림 만큼은 흠 잡을데가 없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문장도 흡족했구요. 게다가 '모험'이란 기획 자체가 읽히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곳 말고, 또 다른 나라의 시대적 경험을 쌓는 것이나 환상을 품고있는 험난한 여행의 묘미를 들려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리즈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엄마는 텍스트를 꼼꼼히 살필 수밖에요. 짧은 동화책 안에 담을 수 있는 한계란 분명한 것이었습니다. 대강의 줄거리를 전달하면서도 '돈키호테'란 인물의 독특함이나 철학까지 고스란히 담을 수는 없는 노릇이죠. 마치 사건들만 이어놓은 듯한 전개는 아이의 눈에는 어떨지 몰라도 엄마에겐 조금 모자라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고전을 아이들에게 읽힐 때, 어떤 점들이 부각되야 할 지 덩달아 고민스럽더라구요.(저자가 충분히 고민했을 법한) 저는, 고전의 무게가 '돈키호테'를, '모비딕'을 알게 하는데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쪽입니다. 아주 단순한 이야기로 고전을 간소화하더라도 그 안에 실릴 돈키호테의 저돌적인 모험정신만 부각된다면 원작의 틀이 어땠건 간에, 충분히 새로운 작품으로 쓰여질 수 있는 거라고요. 하지만 그레이트 어드벤처의 <돈키호테>는 주요 에피소드들을 많이 포함하려는 욕심이 조금 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국 돈키호테의 독특한 매력이 부각되지는 않는 것 같았죠.





앞 장과 다음 장이 걸쇠가 빠진 문자락처럼 덜컹거리기도 했습니다. <모비딕>은 그나마 '흰고래'라는 뚜렷한 목표물 아래 자리잡은 모험이라 큰 무리없이 이야기가 흘러갔습니다. 음영이 짙은 유화 그림도 바다의 거대한 풍랑이나 육중한 고래를 강조하기에 부족함이 없었구요. 하지만 여전히 줄거리만 전달한다는 기분은 지울수가 없더군요.

어쩌면 아이들은 그림으로 더 많은걸 상상하면서 이야기의 간극을 스스로 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고전 조금 맛본 아이들이 아주 나중에 원문과 맞닥뜨릴 기회가 생기면 어떤 기억을 불러오게 될까를 상상해 봅니다. 

친숙함을 갖게 되리라는게 고전 동화의 가장 큰 이유겠지만, 익숙함으로 가장된 고전읽기에 시들해지지는 않을까 우려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독서 교육에 대한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대상 연령이 하향화되는 추세라 '고전'이 이런 아이템 시장에서 빠질수도 없게 되었구요. 선택은 엄마, 그리고 아이에게 달려있습니다. 출판 시장이 공급한 책에 '선택'으로 마음을 전달하는 지극히 당연한 과정이지만, 제게 고전이나 명작을 압축해 다룬 동화책들은 특히나 고민거리로 남아있습니다.                                  
 
m*******4 2010.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