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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레이트 어드밴처 시리즈도 나오는데요..로빈훗과 걸리버를 도서관에서 읽어 보았어요.. 대체로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도 큼직하니 되어있어 우리아이 재밌다고 했었는데요.
이번책은 그 책들보단재미가 덜한거 같았어요..물론 그림과 글은 적당한데요..내용면에서 그닥 재미있진 않았나봐요 돈키호테란 이름을 아이가 처음 접했는데요..모험이야기인거 같은데..흥미진진 하다기보단 조금 차분한 느낌이었어요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어느마을에 한 귀족이 사는데요..50대이고 빼빼마른 하지만 건강한 사람이랍니다 늘 기사도 소설을 읽고 영광의 순간을 상상하면서 이야기가 사작되는 거에요..이름도 돈키호테로 바꾸고 창과 말을 타면서
다니구요..한 인물이 더 등장하는데요..산초란 인물이에요..함께 다니면서 여러가지 일도 겪고 강도도 당하구요.. 돈키호테가 사랑하는 여인이 있는데..둘시네아 라는 사람이에요..마을 사람들은 돈키호테를 속이기위한 연극을 꾸미는데요
공작은 돈키호테의 순진함은 좋았지만 산초의 허풍은 싫었나봐요..그래서 검은 망토를 두른 유령과 마법사가 밤에 나타난답니다 산초에게 자신의 몸을 때리라는 말을 하고 그럼 섬을 하나 준다고 하네요..하지만 다시 돈키호테에게로 돌아온답니다
한편 공작의 저택에 머물던 돈키호테.." 흰 달의 기사 " 라는 기병과 마주치는데요..결투가 시작되고 한번의 공격에 쓰러지고 말았네요 이때 기병이 돈키호테에게 이런말을 남깁니다 ( 나는 그대에게 마을로 돌아가 영원히 갑옷을 입지 못하는 벌을 내리겠소 )
이래서 돈키호테는 열병을 앓고 터무니없는 환상에서 깨어나 유서 한 장도 없이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긴데요.. 저도 사실 돈키호테는 처음 접하는 책이엇어요..엄청 모험도 있고 빠른 전개와 활약성이 있을줄 알았는데..내용이 잔잔했어요
그리고 끝이 너무 허무하네요..제가 이 책을 잘 몰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다른 2편의 이야기는 참 재미있었고 내용도 전개가 참 쉬웠는데요..이번책은 조금 제가 생각했던거랑 틀렸던거 같아요
돈키호테가 원래 이런 이야기였나 ?? 생각이 드네요..책의 그림도 많고 글도 많지가 않아서 남자아이들이라면 좋아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돈키호테의 터무니없는 환상이었다고 하는데요..새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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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작품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예요.... 하지만 줄거리를 잘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은 또 의외로 적더라고요..... 저는 돈키호테를 중학교때 좀 두꺼운 책으로 봤는데.... 고전이라고들 하고 훌륭한 작품이란 말은 많이 들었지만 웬지 책이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서 앞부분 읽다가 잠이들고.... 한참 지나서 다시 앞부분부터 읽다가 말고를 반복해서..... 한번도 책을 끝까지 읽은 적이 없었네요...... 그러다가 이번에 다섯수레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해 출간한 돈키호테 책을 보며 처음으로 완독을 하게 됐네요....^^ 그전까지 그림책을 보다가 초등학교에 들어간 애들을 배려해서인지 한쪽 페이지는 그림만 실려 있고 나머지 페이지에만 글이 씌어져 있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 걸 덜 좋아하는 애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해 놓았고요.... 책 내용도 간결하게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처음으로 "돈키호테"란 작품을 접하게 하기에 딱 좋은 것 같네요..... 글의 길이면에서나 요약된 내용면에서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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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랫 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를 가르쳤던 다니엘 로요가 쓴 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등학생 저학년이 읽기에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키차다인이라는 귀족은 온 종일 오래된 기사도 소설만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괴짜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가사의 삶을 실천 하겠다고 길을 떠나면서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그의 상상 속에서 여인숙 주인이 성주가 되어 자기를 가사로 임명해 달라고 하고 풍차마을의 풍차가 거인인줄 알고 싸우기도 하고 병사들과 싸워 죄수들을 풀어 주기도 합니다 자신에게 닥친 시련이 모두 책을 훔쳐간 마법사가 벌린 일들이라 생각하죠 그러다 열병을 앓으면서 환상에서 깨어나지만 유서 한장 남기지 않고 세상을 떠납니다 우리 주위에도 돈키호테 같이 환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겠죠? 이 책을 읽으면서 돈키호테같이 살면 스트레스는 없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에게 읽으라 하니 그 자리에서 읽더군요 "어때?" "음.....재미있지만 좀 이해가 안가" "뭐가 이해가 안되는데?" "귀족이 뭐야? 기사는 뭐고?백작은 뭐야?" ....... 아차 했습니다 아직 그것까지 모르는 아이에게 읽으라 했으니.... 오늘 저녁에 책에대한 유럽 중세 시대에 대하여 공부 하기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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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책 돈키호테였습니다. 책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흥미를 보이며 금세 읽어버리더니 돈키호테라는 인물에 관심을 보입니다.사실 전부터 읽히고 싶었지만 방대한 분량의 책을 아이에게 덥석 안겨준다면 버럭 겁을 내버릴지도 모를일입니다.어렸을 적 재미나게 본 만화로만 기억하고 있는 이 엄마가 읽어봐야할 책이지만 다섯수레에서 고맙게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책을 만들어줬으니 엄마의 고민을 한시름 덜어주었네요~^^ 저는 책은 단편이 더 어렵고 짧은 글 짓기가 더 어렵고 시가 더 어렵다는 생각을 종종 한답니다.많은 내용을 함축적인 글로 단어로 표현하는것이 더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이 책의 지은이는 미겔 데 세프반테스이지만 다시 써주신 다니엘 로요는 초등학교 교사출신의 어린이책 전문작가라고 하네요~아이의 시선에 맞춰서 거대한 모험의 세계를 이 양장본에 담아내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어찌보면 돈키호테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그러한 돈키호테에게 동요되어 아이도 신나게 읽었습니다. 엉뚱하고 바보스러운 돈키호테를 어쩜 동경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림도 넘 멋지구요~엉뚱하고 다소 바보스러운 '돈키호테 데 라 만차'와 모험을 함께 하며 엉뚱한 일들을 벌이다보면 금세 현실의 걱정은 사라질것만 같습니다. 돈키호테와 산초 판사가 벌이는 내용도 흥미진진하구요~앙드레 주이아르의 유머러스한 그림도 재미있습니다. 시원시원한 그림이 박진감있게 느껴지고 그림만 보아도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아주 잘 표현되어 있네요~돈키호테하면 어려운 스페인의 고전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니 그리 어렵게만 느껴지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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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냐 라만차의 어느 마을에 한 귀족이 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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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만 키우다 보니 아이들에게 이쁜 것 아기자기한 이야기의 책만 권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좀 새롭고 엉뚱한 책을 한번 읽게 하자고 해서 선택한 책이었다.
물론 나자신도 읽어본 적이 없어서 호기심이 많이 생긴 책이기도 했다.
워낙 원작이 성인용이라 간추린 내용이 많아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내용들은 나와있었다. 다음에는 좀 더 긴 돈키호테를 한번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초등2학년짜리 큰아이는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읽어나갔는데 다읽고난 소감이 좀 이상해.. 였다. 처음 접하는 돈키호테의 엉뚱한 상상력과 그에 대한 주변의 반응들.. 그리고 배경이 너무 생소하여 그랬다고 했다.
엉뚱해도 재미는 있었다고 말했다.
50십대의 돈키호테는 모험책을 무척좋아했다. 그러던 어느날 본인도 그런 모험을 하겠다고 결심을 한다. 그리고 여관집주인에서 기사작위를 수여받고 여행을 떠나가 되면서 겪는 이야기다. 중간중간 산초가 당하는 일들이 안타깝기도 했다. 우리의 정서와 안맞는 유럽의 정서가 군데군데 묻어나는 책이라 조금 이해가 안되는 점도 있었다.
나중에 조금더 두꺼운 책으로 그림책으로 못다한 돈키호테의 여행을 읽기로 아이와 약속했다. 내용이 너무 많이 요약이되고 함축되어 너무 아쉬운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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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사 돈키호테의 모험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어렸을적 모험의 세계로 여행을 꿈꾸었던 때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꿈과 모험의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