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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강의도 들어보고 경매책도 나름 몇권 읽어봤습니다. 경매로 낙찰받아보고 싶어 매일 경매사이트 기웃거리기만 하고 종자돈 조금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을 정도로 안달고 나있었구요. 이런건 쉽겠다 저런건 하면 좋겠다라고 쉽고 안일하게만 생각되는 거 같아 일부러 이 책을 구입했어요. 스스로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을까 해서요. 조심조심, 천천히 가자는 생각도 있구요. 내용은 다른 경매책처럼 경험담 위주로 서술되어 있는데 다른 책과 틀린점은 실패담만으로 구성되었다는 거겠죠^^ 그래서 읽기도 수월하고, 정말 이론적으론 가장 쉬운 경우라고 알고 있던 것들도 이런 함정이 있을 수 있구나 하는 섬뜩함도 생기더라구요 만약 모르고 내가 이사람처럼 낙찰받고 개고생할 수도 있었겠다.. 배울 땐 이런내용은 없던데 경매고수라 하는 저자들은 용케도 성공한 걸까? 하는 의문도 들고.. 암튼 책읽으면서 경매 만만히 보지 말고 공부 좀 더해야겠다는 생각도 했고 이런 저런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사람과 사람이 얽히는 문제이니), 사람과의 문제는 이론처럼 풀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등 좋은 것 많이 배웠습니다. 단지 좀 아쉬운건 사례에 나오지 않은 여려 경우도 많을 거 같은데 경험론적인 수기내용 외에 비슷한 유형과 피할 수 있는 방법(?), 수기에 넉두리 같은 반복되는 말로 페이지만 늘리지 말고 오히려 상황별 내용을 더 넣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사실 읽다보면 매 페이지마다 반복되는 내용이 있어요(뭐 되는거다, 어디가는 길에 뭐 어쩌구 저쩌구.. 인생이 뭐 어쩌구.. 재미를 위해 넣은 문구들이겠지만 페이지 할애가 꽤 되더라구요) 경매 관심있는 분은 읽어볼 만한 책임에는 분명합니다. 저도 만만히 봤다가 더 공부하자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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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경매책과 접근 방식이다르다.
사례를통해 문제해결해가는과정도 기술했으면 더좋았을 것이다.
오래되사례는공감하기힘들다 사례현황을 요약해서기술하기보단 정보지에 있는것을 그대로 올렸으면
비교분석하기가 쉬웠을것같다 기술한내용으로 이해하려니 의문드는점이 발생하곤했다.
뒤로갈수록 소설책읽는느낌이었다. 명도가 힘들다는 것은 다아는사실이다. 그래서 명도 해결과정을 기술
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끝은 돈으로해결이다. 그렇게 걸린사람이 많을까 아니면 잘피해가는사람들
이많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된다. 논문 사례모음을위해 특별한 케이스만 수집할게 아니라면 일상적이고
흔히접할수 있는 사례로 대화체보단 딱딱한 문어체로 써졌으면 더좋았을거란 생각을 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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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서 점화효과priming effect라는 것이 있다. 먼저 온 자극이 따라 오는 자극을 판단하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이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사례들을 읽으며 그와 같은 일을 피하려고 노력하면 될 것이지 경매에 들어가는 것은 너무 위험하여 그만두겠다고 판단한다면 당신은 심리적 점화효과의 희생양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자신이 노력하고 공부하는 만큼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투자방법이 경매라고 하는 어느 저자의 말은 고무적으로 들린다. 다시 말해 자신의 노력하는 만큼 위험을 회피하고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어려운 수학문제를 앞에 놓고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이 문제는 너무 어려우니 여러분 대부분은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고 먼저 겁주고 수업을 시작하는 선생님과 재미있고 도전해 볼 만한 문제가 있는데 여러분의 주의와 집중을 조금더 요구하는 문제이니 이제부터 열심히 들으라고 학생들에게 용기를 돋우며 시작하는 선생님 중 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훌륭한 교사하고 하겠는가? 경매에 필요한 법률적 지식, 현장조사 요령, 명도의 기술들이 여러가지 변수가 있고 짧은 시간에 습득하기 어려운 것들이지만 그렇다고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겠는가? 너무 이 책의 내용에 주늑들지 말고 단지 앞으로 경매판에서 살아남기 위해 조심하고 피해야 할 사항들로 참고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여러권의 경매에 관한 서적을 읽으며 충실한 내용으로 독자에게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도 보았다. 그런 분들의 책을 읽으며 더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좀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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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매를 조금 안다고 여겼다. 그래서, 책도 많이 읽었다. 대부분 성공에 대한, 권리 분석에 대한, 그리고 명도에 대한 책이 었다. 가끔 중개실무, 용도변경 등에 대한 책들도 있었지만 투자에 대한 장미 빛 서적이 대부분 이었다. 저자가 지필한 책들도 몇권 읽었다. 그렇지만 이번 책은 기존의 내용과 판이하게 다르다. 나와 같이 햇병아리를 위한 경고의 메세지를 담고 있더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경매를 공부하는 이들이라면 꼭~! 꼭~! 무조건 읽어 보기를 권한다. 피 같은 내돈을 허무하게 그것도 자신에게 너무도 큰 규모의 돈을 무방비의 상태로 자신의 사소한 실수로 공중에 흩날리기 싫으시다면 그래서 땅을 치고 후회하기 싫으시다면 오늘 하루 소주 한잔 마실돈을 아껴서 꼭 이책을 읽기를 권한다.
아직도 가슴이 뛴다. 경매의 뒷모습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무섭고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줄 이제서야 조금은 알것 같다.
마지막을 이러한 내용을 책으로 출간해준 저자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이와 같이 경매의 뒷골목 예기를 좀더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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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매를 하며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도 많습니다.
어느책에도 없는 경매의 함정을 알기 쉽게 대화형식으로 풀어 주셔서
한눈에 들어 옵니다.
지금까지 공개 되지 않은 고수들의 비밀을 낱낱이 공개해 주셔서
경매를 공부한 사람들은 꼭 공부해야할 중요한 부분들을 너무 쉽게 해결해 주시네요.
명도. 권리분석. 법정지상권. ........
제가 위험에서 벗어나는 느낌입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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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를 공부하고자 마음 먹고 읽은 책 중 3번째 책이다. 첫번째는 친절한 경매, 두번째는 저는 부동산 경매가 처음인데요. 그리고 이번책이 세번째...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책이 내용 및 편집 구성에서 별 5개씩 주고 싶은 책이다. 다른 경매 책들과 다른 점은 확실하다. 성공에 취우친 다른 책들과 달리 실패한 사례들로 독자나 경매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려는 의도는 정말로 칭찬해 드리고 싶다. 하지만 실패한 사례들을 단지 소설처럼 써 내려간 부분과 실패 사례들의 원인분석 및 해설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필자께서 이책의 독자 수준을 경매에 관한 해박한 지식이 있는 사람으로 보고 집필하셨다면 이해가 가지만 초보자 및 공부하는 사람을 보고 집필하셨던 더욱 세심한 부분이 아쉬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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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은 컨셉을 갖고 책을 만들때 그 책의 내용과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여러 책을 읽으면서 그 당시 베스트셀러를 비교하면 알게 되는데 그 컨셉이라는 것이 어디까지나 그 당시의 사회현상과 어느 정도 맞아 떨어져야지만 된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아주 시의적절하게 출판되었다고 할 수 있다. 모든 책에서 경매를 통한 환상과 이익을 이야기하고 '이렇게 해서 돈 벌었다'라는 이야기를 할 때 과감히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물론, 여타의 경매 책에서도 실패한 사례가 나오기는 하지만 대부분 아주 일부분에서 책의 한 10%도 되지 않는 부분에서 실패 사례를 다루고 있는데 반해 이책은 책 제목에서 부터 아주 작정하고 실패사례만 나온다.
저자, 자신이 먼저 출판사에 의뢰를 했다고 하는데 - 보통 유명 저자는 출판사에서 의뢰를 하기도 하는데 - 여러 권의 경매 베스트셀러를 낸 저자이자 현직 경매투자자 답게 정확하게 현 경매시장의 시대상을 읽고 펴 낸 책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감탄을 금할 수 없고, 예상대로 책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듯 하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라는 것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있지만, 실제로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획득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책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너도 나도 다 가능한 일이라면 왜 책이 출판되고 사람들에게 읽혀질까? 당연히 어려우니 사람들이 책을 읽으며 본 받으려고 하는것이고, 역으로 생각해서 얼마나 어려우면 그 많은 경매투자자들이 있는데 책을 펴 낸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사례들은 정말 이 사람들이 투자를 하려고 마음 먹고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 "아니, 이거 정말 투자하겠다는 사람들이 맞아?" 할 정도로 - 책의 많은 부분에서 아주 기초적인 부분을 실수해서 실패하는 사례들로 엮여 있다.
경매에서는 무엇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을 것이다. 임장, 입찰, 명도, 권리분석등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원처럼 어느 하나가 떨어져서는 제대로 된 투자라고 할 수 없는데 어려운 물건분석이나 특수한 사례등은 초보자들이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아주 기초적이고 뻔히 눈에 보이는 걸 실수해서 몇 천만원을 그냥 날려버리는 사람들은 돈에 눈이 멀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당연히 투자라는 것을 하면서 실수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동물의 속성이지만 이 책에 나온 사레중에는 그 기본을 지키지 못하거나 게을리 해서 실수가 아닌 실패를 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실수가 아닌 실패라 칭하는 것은 그들이 이 책에 의하면 경매라는 투자세계에서 떠났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저자도 분명히 자신의 실수사례를 책에 실었지만, 저자가 실패하지 않은 것은 실수를 겸허히 받아들인 후 심기일전하여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했기 때문이다. 내가 포기하기 전에는 실패가 아니기 때문이다.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인생여정일 뿐이지...
이 책은 컨셉 자체를 실패사례로 전부 짜여져 있다. 그런 실패사례를 보면서 경매라는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게 하는 측면도 있고, 경매라는 것이 무슨 대박이나 돈다발을 안겨주는 환상을 깨라는 의미에서 펴 낸 책이다. 부동산투자라는 것이 하방경직성(말이 어려운데 집값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때문에 그나마 투자분야에서 들 손해를 볼 수 있지만 부동산 경매에서 그나마 가치가 아닌 원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 투자 방법이기 때문에 너무 수익에만 목 매달면 이렇게 전체를 못 먹고 바로 눈 앞의 이익만 보다 소탐대실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만 이익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도 어느 정도 이익을 볼 수 있게 한다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들 실수를 하게 되지 않을까 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결국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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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경매에 관심이 많아 시중에 출간된 여러권의 경매 책들을
섭렵하고, 수강료를 지불하며 몇개월의 실전경매과정을 들은 사람입니다.
아직 낙찰받은 물건은 없지만, 여지껏 배운 이론지식(?)을
바탕으로 낙찰을 받고자 조금은 조바심이 나 있는 상태이기도 하구요.
그러던 중 웹서핑하면서 이 책이 출간된 것을 알게 되었고
책 내용의 소제목을 죽~훑어보니 흥미가 가더군요.
바로 구매하여 이틀만에 책을 읽어본 후 경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경매 쉽게 생각할것 아니고
철철히 준비하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의 내용처럼 시중에 나와있는 거의 대부분의 경매서적들은
종자돈 얼마를 투자해 몇십~몇백배의 수익을 봤다는 등의 현란한
광고로 사람들을 경매판으로 뛰어들게 하고 있습니다(본인 포함^^)
그런 서적들의 내용들이 잘못되었다라기 보다는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경매판을 보는 시각을 왜곡되게 할 수도 있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죠.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경매를 시작한, 또는 어느정도 경매지식이
있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경매 성공사례 못지 않게 다른 사람의 실폐사례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자신에게 있을 수 있는 과오(낙찰보증금 몰수 또는
소유권 변동 내지 시세대비 무리한 낙찰 등)를 범하지 않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실폐 사례 모음집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