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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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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 핑이라는 제목을 보고는 아! 뭔가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자들의 안내서 로구나 라고 생각을 하며 책을 폈다. 하지만, 처음에는 동화를 읽는 느낌같은 조금은 아름다운 상상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원래 동화를 좋아하다 보니 동요또한 많이 아는 편이다. 이책을 보는 내내 개구리 소년 왕눈이가 주인공인양 착각 하면서 읽었다.  나이 많은 두꺼비의 보지 않았던 세상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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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 핑이라는 제목을 보고는 아! 뭔가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자들의 안내서 로구나 라고 생각을 하며 책을 폈다. 하지만, 처음에는 동화를 읽는 느낌같은 조금은 아름다운 상상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원래 동화를 좋아하다 보니 동요또한 많이 아는 편이다. 이책을 보는 내내 개구리 소년 왕눈이가 주인공인양 착각 하면서 읽었다.

 나이 많은 두꺼비의 보지 않았던 세상에 대한 불신과 젊은 개구리들의 모험심이 대조되는 그림을 보면서 정말 표현만 그렇지 우리의 사회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예전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등의 자기개발서을 읽었을때와의 느낌은 완전히 달랐다. 내 자신이 개구리 처럼 팔짝 뛰고 싶은 느낌이 들 정로다. 어쩌면 바로 팔짝 뛰면 천정에 다을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처음엔 무조건 미래를 향해, 출세를 향해 모험을 하라는 이야기 인줄 알았다. 책을 읽을 수록 더 깊은 뜻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내용이다. "우리가 찾으려고 하는 것이 무엇이든, 드넓은 바다에서 결국 발견하게 되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란다. " [156쪽]
이책 구석 구석 좋은 말이 너무 많아서 모든 글이 명언록 같다.  

여행은 너무 좋은 기회를 주는 일이다.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  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꿈꾸에 해준다. 군입대를 너무도 싫어 하는 아들과 올 여름에는 베이징과 칭따오등 중국 여러곳을 다녀올 생각이다. 그리고는 한국의 시골도 몇일 다니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있는 시간을 가져보게 하고싶다. 다이콘과 호도가 돌아갈 연못이 있듯이 아들의 고향은 한국이고 혹시나 계속 외국에 살더라도 언제든지 돌아갈 고향이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다이콘과 호도에게 핑이 있었듯이 부족하나마 태어남과 동시에 맨토와 맨티가 되어 버린 아들과 나 내가 핑이 되어 주어야 한다. 조금이라도 인생선배로서 바른길을 갈수있는 길을 조언해야 하지만 많이 어려운게 자녀교육인것 같다.

 핑이 말 했듯이 "너희가 말하는 것보다 너희가 행하는 것이 더 크고 깊게 이야기하게 될 거야." [159쪽] 말이 먼저 앞서는 사람이 아닌 눈과 행동으로 말하는 진실된 사람이 되라는 말을 이 책을 선물로 대신하려 한다.  



y*****i 2010.04.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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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삶의 길을 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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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400호 (2010/08/30)   <원하는 삶의 길을 가는 법>   “우리가 원하는 길을 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규칙은, 시작하는 것 그리고 계속 나아가는 거야. 길은 우리가 갖지 못한 것, 원하지 않는 것,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절대로 염려하지 않아. 길은 다만 우리가 가진 것, 원하는 것, 할 수 있는 것을 지지할 뿐이지.” (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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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아침을 여는 1 독서’ - 400 (2010/08/30)

 

원하는 삶의 길을 가는

 

우리가 원하는 길을 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가지 규칙은, 시작하는 그리고 계속 나아가는 거야.

길은 우리가 갖지 못한 , 원하지 않는 , 없는 것에 대해서 절대로 염려하지 않아.

길은 다만 우리가 가진 , 원하는 , 있는 것을 지지할 뿐이지.”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리스타트 !>에서)

 

*****

사람들이 묻습니다.

언제까지 ‘1 독서 쓸거냐?”

아직 질문에 답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쓰는 것을 포기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인용 문구를 찾지 못했을 , 하고 싶은 말이 정리되지 않을 때마다

글을 보내지 않는다고 탓할 사람은 없을 거라며 위안하며 포기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 글을 쓰기 위해 자리에 앉습니다.

글감도 떨어지고 내용도 없고..’하면서 그만 핑계 찾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스스로와 약속을 지키고 싶습니다.

아침마다 마음을 다스리며 생각하는 글로 나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글이 정리되지 않는다고 글을 보내지 않는 버릇이 들면

포기하려는 마음이 꾸준히 하려는 좋은 마음을 이길 같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항상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꿈꿉니다.

하지만, 나은 삶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기를 두려워합니다.

지금보다 넓고 좋은 세상이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섣불리 길을 나섰다가 길을 잃어버릴까봐 걱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혹시 잘못되어 지금보다 못하게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아침을 여는 1 독서라는 이름으로 글을 메일로 보낼 때가 생각납니다.

평소 독서를 하며 생각을 더해왔던 내용을 주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주위의 분들에게 글을 보내면서도 마음 켠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핀잔이나 듣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조심스러워졌습니다.

50 정도의 주위 사람들에게 보내면서 시작한 글이

이제 800 명에게 아침마다 전달되는 ‘1 독서 되었으며,

개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많은 분들과 생각을 나누는 글이 되었습니다.

덤으로 글들이 모여성공과 부를 부르는 1 10이라는 책으로 발간되어

많은 분들의 사랑도 받고 있습니다.

아마 용기를 내고 시작하지 않았다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들입니다.

또한,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해왔기에 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원하는 일들이 제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은 못합니다.

우리가 가야 길이 지금보다 좋아질지 나빠질지도 없습니다.

자칫 지금보다 나쁜 길을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걸림돌이 놓인 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길을 나서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있는 길이 영원히 편안한 길만은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길이 편안한 길로 보이지만, 메마르고 죽어가는 길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삶은 움직일 살아있는 삶이 됩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고 걷지 않으면 희망을 없습니다.

오늘 아침 눈을 뜨지 못하면 죽은 것입니다.

자신이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것은 아침을 매일 힘차게 시작하는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삶의 길을 나섭니다.

현실에 안주하고 포기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하여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겠습니다.

마지못해 끌려가는 삶의 길이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삶의 길을 가기 위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새로 시작하는 아침이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온갖 핑계거리와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끊임없이 나아가는 아침이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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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항상 긍정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자"

박승원(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행정실장) Dream.

 

YES마니아 : 로얄 i******k 2010.08.30.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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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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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늦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한다. 그러나 늦은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은 너무 흔한 말이 되어서 설득력이 없어진 걸까? 우리는 늦었다고 포기하고  도전하지도 않는 연못속의 대부분의 개구리가 되어 있다. 나는 핑!의 1편을 읽지 못하고 2편인 리스타트 핑!을 읽었지만 1편이 무슨 내용이었을지 짐작은 된다. 인생에서 출발은 한 번 뿐인 걸까? 아니다. 두 번, 세 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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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늦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한다. 그러나 늦은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은 너무 흔한 말이 되어서 설득력이 없어진 걸까? 우리는 늦었다고 포기하고  도전하지도 않는 연못속의 대부분의 개구리가 되어 있다.

나는 핑!의 1편을 읽지 못하고 2편인 리스타트 핑!을 읽었지만 1편이 무슨 내용이었을지 짐작은 된다.

인생에서 출발은 한 번 뿐인 걸까? 아니다. 두 번, 세 번이 될 수 있다.

내가 출발하고 도전하면 되는 거 아닐까? 그 시점이 꼭 언제여야 한다는 것, 처음이어야한다는 것에 대한 제약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도 리스타트 아닌가.

평화롭던 연못에 핑이 나타나 젊은 개구리들의 모험심을 자극 시킨다. 모두들 지금의 평화로운 연못생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위험이 닥쳐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연못을 떠나지 못한다. 그러나 젊은 개구리 두 마리, 다이콘과 호도는 핑의 말처럼 연못을 벗어나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물론 그들도 두려웠을 것이다. 안정된 삶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려움 법이니까.

다이콘과 호도는 여행을 하면서 여러 동물들을 만나고 핑에게서 가르침을 얻는다.

이 책은 결코 무겁게 씌여지지 않았다. 너무나 가볍게 책 장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글 자체를 읽는다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지만 곳곳에는 내 가슴을 찌르는 말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읽고 다시 읽고를 반복해야하는 책이다.

그중에서 나의 예상을 빗나간 대목은 왜 똑바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품은 문구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굽히지 않고 똑바로 살아가느라 우리는 많은 애쓰고 에너지를 낭비한다. 장애물을 뛰어넘고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굽혀야 한다는 것이다. 대나무처럼 말이다. 주변상황에 유연하게 반응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대나무는 폭풍에도 꺾이지 않고 그 폭풍을 이겨내고 밝은 햇살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며 위기는 언제든지 얼마든지 올 수 있다. 그때마다 주변상황에 대해서 파악하지 못하고 융통성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힘들고 고단할 것인가. 유쾌하고 지혜로운 삶의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부분이었다.

표지의 말처럼 무언가가 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을 것이다.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들어갈수록 지금의 삶을 버리고 도전하기는 더욱 힘들어진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당당히 선택하고 도전하라고 핑이 주문한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10.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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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바꿔준 책
"2010년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바꿔준 책" 내용보기
전 자기계발서를 혐오(?)합니다. 왜냐면 뻔한 콘텐츠에 뻔한 주장을 하고 있어서요. 아침 일찍 일어나라, 성공할 것이다(아침형 인간)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시크릿) 소중한 것은 나중에 먹어라(마시멜로 이야기) 현재가 선물이다(선물)   등등등 결국에는 성공하라, 라는 이야기로 귀결되는 듯해요.   그런데 이 책은 묘하게 다르더군요. 성공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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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기계발서를 혐오(?)합니다. 왜냐면 뻔한 콘텐츠에 뻔한 주장을 하고 있어서요.

아침 일찍 일어나라, 성공할 것이다(아침형 인간)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시크릿)

소중한 것은 나중에 먹어라(마시멜로 이야기)

현재가 선물이다(선물)

 

등등등

결국에는 성공하라, 라는 이야기로 귀결되는 듯해요.

 

그런데 이 책은 묘하게 다르더군요.

성공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행복하라는 이야기에 가까울 것 같아요.

 

점프하는 개구리 모습의 표지에서 왠지 모를 인생입춘(?)의 기운을 받아

서점에서 읽다가 결국, 사버렸습니다.

 

뭐 이런 책이야, 내용이야 그리 새롭지 않을테지만

한 줄 한 줄 핑의 대사가 좋더라 이 말이죠.

 

그 중에 올해를 대하는 저의 태도를 바꿔준 구절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먼 곳을 바라보면 쉽게 좌절하게 되지… 지금 너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한 발을 내딛는 거야. 네가 이제 내딛게 되는 그 한 발자국이 모든 것을 변화시킬 거야. 한 발을 내디디면, 그 다음 한 발에 또 전념할 수 있지."

 

'한 발에 전념'이라는 단어가 유난히 마음에 박혀서, 쉽사리 나가질 않더라구요.

멀리만 보면서 인생을 체념하며 살았던 제가 반성이 되면서...

 

자기계발서는 보는 순간, 힘을 얻는 그런 효과가 있는데

이상하게 이 책은 시간이 지날수록 제 마음속에서 더 강렬해지는 느낌입니다.

 

벌써 2월이지만, 한 발에 전념하라, 외부 상황을 믿지 말고 나 자신을 믿어라 등의 이 책의 말을 되새기며 다시 힘을 냅니다.

 

분량도 널널하니 한 번쯤 가볍게 읽어볼 만 한 책입니다.

저처럼 의외의 수확을 거둘지도...

m********4 2010.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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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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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 핑   단순히 개구리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란 걸 몇 년전 핑을 읽을 때 절실히 느꼈다. 그저 자기 계발 책이라고 여겼던 핑이란 책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 국민이 읽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핑, 그 핑이 다시 돌아왔다. 정말 나의 기대감은 책을 피기 전에는 굉장했다. 책을 덮을 후에도 그 여운은 아직도 내 가슴에 담겨있다.   핑은 자신의 모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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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 핑


  단순히 개구리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란 걸 몇 년전 핑을 읽을 때 절실히 느꼈다. 그저 자기 계발 책이라고 여겼던 핑이란 책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 국민이 읽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핑, 그 핑이 다시 돌아왔다. 정말 나의 기대감은 책을 피기 전에는 굉장했다. 책을 덮을 후에도 그 여운은 아직도 내 가슴에 담겨있다.


  핑은 자신의 모험담과 삶의 교훈을 다른 개구리에게 전파한다. 물론 자기들이 사는 연못이, 세상이 가장 살기 좋고, 이 세상의 전부이자, 가장 큰 곳이라고 믿는 개구리도 많다. 하지만 젊은 개구리들은 밖의 세상을 궁금해 한다. 호기심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다이콘과 호도는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세상으로 나간다. 그들은 핑과 함께 여러 곳을 다니면서, 새로운 삶을 배우게 된다.


  핑을 보면서, 새로운 삶을 배우는 느낌이다. 그 동안 인생의 갖은 고난의 해결고리를 찾는 기분이다. 꼬이고 꼬인 인생,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끼는 현실적인 어려움. 꿈을 좌절하게 되고 갈수록 소심해져가는 자신을 바라볼 때, 너무나 큰 절망감과 초라함을 느낀다. 핑을 읽어본 사람이면 알 수 있겠지만, 핑을 바라보면서 너무나 많은 깨달음과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된다.


  그리고 또 나의 눈길을 사로잡는 대목이 있었다. 바로 이 책을 먼저 읽어본 독자들의 이야기, 옮긴이의 글, 그리고 핑 진단지다. 핑 진단지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 성공을 위해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나는 어떤 성장을 하고, 어떤 일로 포기하게 되는지 자신을 잘 알 수 있는 좋은 설문이다. 얼마나 정확하고, 내 약점과 폐부를 꽉 꼬집는지 너무 부끄러울 지경이었다. 정확한 진단이었다. 내 안의 자신을 깨우고 싶다면 역시 핑이다. 핑이 해답인 것 같다. 핑의 여행기는 전 권인 핑보다는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다. 짧다는 거다. 그래도 핑은 핑이다. 그 아쉬운 점을 옮긴이의 글과, 핑 진단지, 독자들의 이야기로 충분히 채울 수 있었다. 난 내일부터 또 도전한다. 매일 매일 실천한다. 성장하고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할꺼다. 핑이 왜 많은 사람들의 최고 동기부여 필독서가 되었는지 궁금하다면 읽어보는 것도 좋다. 이런 자기 계발 책을 읽어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한다.


무언가가 존재한다고 믿는 것과, 무언가를 경험하는 것은 다르다. - 핑 -

r********i 201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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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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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타트 핑>... 똑같이 반복되는 나의 일상생활에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리스타트 핑>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100만 독자를 자로잡은 <핑> 두번째 이야기...<리스타트 핑>..   첫번째 이야기를 접해보진 못했지만 여러 독자를 사로잡은 책이라 함에 너무너무 끌려 선듯? 이책에 손이 가게 되었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안락하을 버리고 떠나기 힘들다. '지금여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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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타트 핑>...

똑같이 반복되는 나의 일상생활에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리스타트 핑>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100만 독자를 자로잡은 <핑> 두번째 이야기...<리스타트 핑>..

 

첫번째 이야기를 접해보진 못했지만 여러 독자를 사로잡은 책이라 함에 너무너무 끌려 선듯? 이책에 손이 가게 되었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안락하을 버리고 떠나기 힘들다.

'지금여기'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겠다고 당당히 선택하라!!(책 앞표지글 퍼옴..)

간절히 원하는 삶을 움겨 잡는 법을 당당히 소개하고 있다하는 이책은...

귀여운 개구리  핑의 이야기로 시작이 된답니다.

부엉이를 멘토로 삼고 자신의 생활에서벗어나려는 개구리 핑..

이런저런 힘든일을 겪으면서도 위대한 삶을 살기위해 발버둥 치는 개구리 모습...

그때 그때 삶이 달라지는 모습을 하나둘 엿볼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있네여.

이책을 보면서 우리나라 속담에 '우물안 개구리'란 말이 문득 떠올랐답니다.

 더 넓게 더 높게 뛰어야 만이 그 이상..더더 이상의 것이 보일텐데  항상 그자리에서 한숨만 푹.푹 쉬는 나의 모습에 이 책은 많은 깨달음을 주곤하네여.

많은 자기 계발서 책을 접하면서도 나의 생활에 한숨을 쉬면 우물안 개구리 처럼 하루하루에 지쳐있는 나의 모습.

<리스타트 핑>으로 나의 삶을 조금더 새롭게 설계해보려 합니다.

 

책속 글귀가 다시금 떠오르네여..

가능성으로 향하는 길을 가로막는 유일한 진짜 장애물은 항상 자기 자신이다.

우리는 너무 자주,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현실에 맞춰서 본다.

항상 자신이 지닌 가능성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원하는 것에 스스로 집중해야 한다.

갈등과 혼란에 맞서기 위해서는 당신의 실질적인 헌신이 필요하다.

끈기로 그 모든 방해를 물리치는 것이다.

그것들을 이겨 내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들을 견뎌 내는것. 언제 까지나 용감하게...

 

오랜 직장생활에  ...아이 육아에 항상 지쳐잇고.. 항상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아주 소중한 책 한권의 의미였네여...

아주아주 머리속에 쏙쏙 박히는 글귀가 많이있네여..

<리스타트 핑!>..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노력할수 있는  좋은방법을 일러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i*****k 201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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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고 싶은데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면 핑을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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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주는 안락함을 벗어나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다. 이 안락함을 벗어나야만 발전이있다는것을 잘 알면서도 왜 이리 안락함에서 벗어나기 힘든가? 책에서도 말하듯이 '시간이 흐를수록 안락함을 버리고 떠나기 힘들다'라는 말처럼 그동안 너무 많은 시간동안 내 삶 깊숙히 퍼진 안락함 에 길들여져 버린것 같다.    벗어나고도 싶지만 벗어나지 못하는 이 안락함을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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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주는 안락함을 벗어나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다. 이 안락함을 벗어나야만 발전이있다는것을 잘 알면서도 왜 이리 안락함에서 벗어나기 힘든가? 책에서도 말하듯이 '시간이 흐를수록 안락함을 버리고 떠나기 힘들다'라는 말처럼 그동안 너무 많은 시간동안 내 삶 깊숙히 퍼진 안락함 에 길들여져 버린것 같다.

 

 벗어나고도 싶지만 벗어나지 못하는 이 안락함을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나에게 이런 안락함을 벗어나게 해주는 책을 만났다.바로 리스타트 핑이다.

 

 그동안 하고 싶은것, 가고싶은곳,배우고 싶은것들이 많았지만 항상 생각속에서만 머루르다 막상 행동에 옮기면서 실행을 하려고 하다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져 버리고 마는 의욕으로 인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있는 자신을 보게 되면서 반성을 해보지만 여전히 그자리에 머물고 마는 나를 발견하곤 했었다. 책 후반부에 나오듯이 '72대1의 법칙'은 꼭 내얘기를 하는거 같아서 뜨끔했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이 반갑게 느껴지는거 같다.

 

 '지금 당신에게 가장 절실한 건 한발을 내딛는것'이라는 글처럼 지금 나에게도 가장 절실한건
한발을 내딛는것 이다.

 

'나를 가로막는 유일한 장애물은 항상 자기 자신' 이라고 책속의 핑은 얘기한다.
그 말처럼 그동안 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했던것은 현실이 주는 안락함이 너무 편해서 이다.
그러나 이 편안함이 결국엔 독이 된다는것을 알고있었기에 나를 움직여줄 무언가가 필요했는데
이책이 해준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만난것이 다행스럽다.

 

 '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것을 일상적인 습관으로 만들어야 할거 같다'는 글처럼
나 역시도 이것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할거 같다.그래야 한발을 내딛어야 할때 내딛기 위해서 말이다.

 

  매번 현실에 안주하는 자신을 보면서 변하고 싶지만 잘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핑'을 만나보라고 하고 싶다.

1*******3 2010.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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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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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핑'이 나온지 4년이 지났습니다.그때 읽으면서 느꼈던 흥분과 열정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을 때, '리스타트 핑'이 나타났습니다.   지금의 '핑'은 멘티가 아닌 멘토로써 등장합니다.4년의 시간은 그를 그렇게 만들었나 봅니다.난 과연 4년 전의 모습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됩니다.   이번 여행은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좋은 곳인 '황제의 연못'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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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핑'이 나온지 4년이 지났습니다.
그때 읽으면서 느꼈던 흥분과 열정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을 때, '리스타트 핑'이 나타났습니다.

 

지금의 '핑'은 멘티가 아닌 멘토로써 등장합니다.
4년의 시간은 그를 그렇게 만들었나 봅니다.
난 과연 4년 전의 모습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됩니다.

 

이번 여행은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좋은 곳인 '황제의 연못'에서 시작됩니다.
그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 앞에서 핑은 두꺼비 어른과 '바다'의 존재에 대해 설론을 펼칩니다.
수백년간 그 곳을 지배해 온 두꺼비 앞에서 모든 사람들은 그의 말에 대항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핑을 거짓말쟁이로 몰아갑니다.
딱 둘, 다이콘, 호도를 제외하고요..

 

그 둘은 핑을 만나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다는 이 곳 황제의 연못보다 더 큰 바다를 보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그 모험의 여정은 쉽지 않지만,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물론, 핑의 멘토가 많은 도움이 되었지요.
그리고, 결국 그들이 원하는 바다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바다까지 가 보지도 않고, 다시 연못으로 돌아갑니다.

 

이 책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집어들어서 모두 읽고 덮는데까지 몇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그 어떤 방해도 받고 싶지 않을 정도로 집중도도 높았구요.
하지만, 모두 읽은 시간 이상으로 가만히 생각을 해 보게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한번 책을 읽어 봅니다.

 

지금 내가 현재 있는 곳이 '황제의 연못'인가?
오히려 황제의 연못이라면 그대로도 좋을텐데(너무 현실적인가요..), 그렇지도 않은 조그만 웅덩이에서 연못 주민들처럼 현재의 자리에 스스로 만족하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문해 봅니다.
이 연못에 핑과 같은 존재가 있다면 분명 조직의 생리상 그런 돌팔매를 맞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하지만, 돌을 던지기 전에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지요.
물은 고이면 썩게 마련입니다. 조직이나 개인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모두들 변화하고 있는데, 본인만 예전의 그 자리를 고수한다면 상대적으로 뒤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핑처럼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런 끈기와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 주말도 머리가 '핑' 돌 정도로 많은 생각을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책이란 읽은 시간보다 생각할 시간이 많은 책이 좋은 책이라고 합니다.
좋은 화두를 던진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지요.
간만에 멋진 화두를 만나 주말, 황사를 피해 집안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l*****0 2010.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도가 곧 성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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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이 출간된지 약 4년만에 [핑]의 두 번째 이야기인 [리스타트 핑]이 우리 곁을 찾아왔다... [핑]이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로 올라서 나 또한 관심을 갖고 [핑]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핑의 멘토 부엉이의 메세지를 가슴 속 깊이 새겨 넣으며 내가 원하고 있는 삶을 향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굳게 다짐했건만 그로부터 4년이 흐른 지금의 나는 그 때와 변함없이 현실에 안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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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이 출간된지 약 4년만에 [핑]의 두 번째 이야기인 [리스타트 핑]이 우리 곁을 찾아왔다... [핑]이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로 올라서 나 또한 관심을 갖고 [핑]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핑의 멘토 부엉이의 메세지를 가슴 속 깊이 새겨 넣으며 내가 원하고 있는 삶을 향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굳게 다짐했건만 그로부터 4년이 흐른 지금의 나는 그 때와 변함없이 현실에 안주하며 살고 있었다...

 

참으로 나 자신에게 부끄럽다... 4년이라는 시간이 꽤 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내 삶에 변화라는 단어는 없었다... 물론 미래의 계획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있다... 내 나이 몇 살에는 어떤 준비를 해서 다른 직업에 도전해 봐야지... 아니면 몇 년 동안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영어로 수업할 수 있는 강사가 되어야지 등등... 몇 가지 계획을 세워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생각에 그쳤고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도전해 봐야지... 도전해 봐야지... 하면서도 지금의 생활이 편해서 그리고 앞으로 도전할 과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선뜻 발걸음을 내딛지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리스타트 핑]을 읽고 내 인생에 채찍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책에 나온 글귀를 인용하자면... "세월은 우리의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목적없는 삶은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 고 한다... 도전 정신없이 현실에 만족하고 변화없이 살려고 하는 사람은 이미 영혼이 죽어있는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삶은 분명 재미없고 지루할 것이다... 한번 뿐인 인생 이렇게 보내야만 할까...

 

지금도 늦지 않았다... 내 미래의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차근차근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면 비록 시간이 많이 걸릴지라도 내 계획이 조금씩 실현되면서 인생 또한 지금보다 훨씬 재미있어 질 것 같다...

 

여러분도 [리스타트 핑]에 나오는 다이콘과 호도처럼 새로운 삶에 대한 두려움은 버리고 꿈을 향해 멋지게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분명 현재의 삶보다 더 나은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c****7 201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리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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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를 업고 낮잠을 재우며  「re·start Ping」의 첫장을 넘겼습니다. 아이를 업고서 '엄마가 섬그늘에~'만 부르고 있자니 좀 따분하기도 하고 뭔가 생산성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 책이 우리집에 온지는 열흘이 넘은 것 같은데, 이제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들었었는데, 저도 모르게 마음에 부담감을 가졌던 것 같아요. 핑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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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를 업고 낮잠을 재우며  re·start Ping」의 첫장을 넘겼습니다. 아이를 업고서 '엄마가 섬그늘에~'만 부르고 있자니 좀 따분하기도 하고 뭔가 생산성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 책이 우리집에 온지는 열흘이 넘은 것 같은데, 이제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들었었는데, 저도 모르게 마음에 부담감을 가졌던 것 같아요. 핑이 주는 메세지가 너무나도 강렬해서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무언가를 꼭 해야할 것 같은 생각에,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현재의 나의 모습을 던져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까봐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지요.

저는 한 번 읽었던 책은 다시 읽지 않는 편인데, 아주 가끔씩 다시 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 있어요. 「리스타트 핑!」이 그러했지요. 책을 읽으며 마음에 와닿는 글귀가 있으면 포스트잇을 붙여서 표시하는 습관이 있는데 핑이 했던 멋진 말들 가운데 제게 와닿는 부분마다 포스트잇을 붙이다보니 총 7개의 포스트잇이 붙었네요.

 

안전하고 익숙한 안식처를 뒤로 하고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다이콘과 호도. 이 둘은 알 수 없는 미래의 두려움 앞에서 '도망'가거나 '도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삶을 선택했습니다. 핑이 이 둘의 마음속에 그려준 '바다'를 보기 위해 힘든 연습을 하고 죽을 고비도 넘기면서 스스로 강해져가는 자신을 보게 되지요.

"인생의 무한한 기회를 기꺼이 받아들이기 위해서, 무언가 되기(be)위해서는 무언가 해야만(do) 하는거야."

3년전까지만 해도 나름 전문직을 가진 당당한 사회인이었는데... 아이들을 키우며 제 자신에게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속상한 마음이 들 때가 가끔씩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예쁘게 자라나는 것을 보면 뿌듯하고 '이런 게 사는 낙'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예전에 화려했던(?)시절이 자꾸만 생각이 나고 아직 직장에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멋있어 보이고 대단해 보이고... 동시에 나 자신은 초라해 보이게 되지요. 무엇인가를 다시 시작하는 것은 겁내면서도   지금의 현실은 답답하게 생각하는 나의 모습..

서른이 넘은 애 둘 딸린 아줌마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이 책이 정말 사랑스럽고 고마워요. 될 수 있는 무언가가 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말...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연연하면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대신 내가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일을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거기가 여기보다 좋은 곳이 아니라면 어떻게 할거야?"

무엇인가를 시작하려 할 때 만약 지금 보다 더 좋지 않은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의욕에 불타며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다가도 이런 질문들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나면 '그래...그냥 이렇게 사는 게 나을거야...'라고 생각하며 현실과 타협하게 되지요. 조금만 더 시간이 흐르면 눈앞의 안락함을 두고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찾아 떠나려는 마음을 포기할 수 밖에 없구요.  물론 새로운 도전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도전하는 과정 중에서 예전의 자신보다 훨씬 더 성숙하고 멋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태도(attitude)가 곧 성취(altitude)다."라는 핑의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고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동안 계속 미뤄두었던 운전면허를 따기로 굳게 결심했다는 거예요. 더 미루었다가는 나중에 더 많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심을 하자마자 운전면허 책을 주문했답니다.^^ 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반드시 면허를 따고야 말거예요!!

h******8 201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