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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야성의 증명이란 책을 사려고 검색했다가 동일작가의 작품(인간의 증명)이 검색 되어 무작정 사게 되었다. 이 책이 먼저 나온거 같아 읽어 보았는데 최고다!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벌어지는 내용이 정말 세밀하다. 틀에 박힌 소설이긴 하나(너무 상황이 딱딱 들어맞는다.) 심리 묘사 과정에서 탄성을 자아내기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3시간만에 상하권을 다 읽은 나로서는 다음 작품(인간의 증명)을 읽어야 겠다. 모리무야 세이치 이 작가 기억 해두시길... 고층의 사각지대인가? 이책도 이 작가 썼다는데 주문해야 겠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