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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슬슬 리뷰감이 떨어지고 있는 와중에 슬림 케이스는 좀 아쉬워 보여서 말이죠. 솔직히, 아무리 그래도 슬림 캐ㅔ이스는 그다지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그룹은 정말 오래 된 그룹입니다. 자그마치 1991년에 결성해서 1994년에 메이저 데뷔를 했으니 말입니다. 물론 1997년에 약간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서 해체 위기를 겪다가 드러머가 교체됨으로 해서 상황이 무마되기는 했습니다. 이후 정말 좋은 인기를 얻다가, 잠시나마 솔로 활동이 길어지며, 다시 해체설이 돌았었습니다. 물론 2005년에 다시 모여 음반을 냄으로 해서 결국에는 해체설을 일축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2007년에 음반을 다시 내고, 2008년 싱글을 낸 뒤로 다시 솔로 활동중입니다. 한동안 솔로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라이브 휴지기를 선언을 했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 정돌 해산에 가까우면서도 해산이 아닌 그룹은 사실 이들이 처음입니다. 어디까지나 제가 알기로는 말입니다. 물론 아예 해산을 했다가 다시 재결합이 된 그룹들도 상당히 많기는 하죠. 하지만 이들은 해산을 한 적이 없으며, 솔로 활동에 좀 더 매진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음반의 발표는 솔직히 좀 놀라운 일입니다. 이번 음반은 라이브 휴지기에 발표를 했기 때문에 2011년까지는 그들이 직접 부르는 모습을 콘서트에서는 볼 수 없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죠. 2011년은 그들의 결성 20주년이라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하는 생각으로는 무슨 프로젝트 밴드 분위기가;;;
결론적으로, 정말이지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다만 제 성향이 싱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인지라 아무래도 이 음반에 점수를 짜게 주는 편인데, 라르크 앙 시엘의 곡으로서는 정말이지 잘 어울리는 곡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번쯤 들어 보면서 그들의 재결합을 다시금 기다리게 하는 곡들이죠.
P.S 이 음반을 아이튠즈로 뜰 때 알았는데, "BLESS"트랙에는 L'Arc~en~Ciel이라고 표기되고, "ROUTE666 -2010-"에는 P'UNK~EN~CIEL라고 표기가 되더군요.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신기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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