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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IT 엔지니어의 사고방식.
"성공하는 IT 엔지니어의 사고방식." 내용보기
얼핏, 이 책의 제목만을 본다면 SE란 직종을 가진 사람들에 국한된 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이 직종에 대해 경험이 없고, 단지 회사내의 시스템 엔지니어의 위치와 업무내용을 알고싶다는 궁금증만 가지고 이 책을 신청한 저로서도,, 책을 받기 전에는 SE가 하는 일을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더군요. 하지만 책장을 넘기다보니 "SE가 되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관련된
"성공하는 IT 엔지니어의 사고방식." 내용보기
얼핏, 이 책의 제목만을 본다면 SE란 직종을 가진 사람들에 국한된 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이 직종에 대해 경험이 없고, 단지 회사내의 시스템 엔지니어의 위치와 업무내용을 알고싶다는 궁금증만 가지고 이 책을 신청한 저로서도,, 책을 받기 전에는 SE가 하는 일을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더군요. 하지만 책장을 넘기다보니 "SE가 되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관련된 일을 하는 모든 IT산업 종사자들에 일독을 권한다."는 추천글과 역자 서문을 보니 안심이 들었습니다. 책 저자의 활동무대인 일본과 한국과는 어느 정도 시각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점을 충분히 감안해서 읽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또 지금은 좌절된 사실이지만, 한동안 일본 IT업계쪽에서 일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미련이 있는건지 이 책을 통해 그 쪽의 현황을 알고 싶다는 욕구도 있었던 것 같네요. 본문은 예상과 달리 전문용어도 남발되어 있지않고 쉬운 설명으로 서술되어져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SE의 정의와 현재의 위치를 시작으로, 저자가 실무를 통해 겪으면서 발생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어설픈 SE와 신입 SE들이 쉽게 실수하는 상황들을 제시하고, 경험이 풍부한 SE는 그럴 땐 이렇게 대처하고 행동한다는 처세술을 설파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감이가는 부분은 역시나 Chapter3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해 언급된 부분이었습니다. 프로젝트를 하기위해 구성된 인원들이 아무리 뛰어난 기술을 보유했더라도 원활한 의사소통없이는 실패한다는 지극히 일반적인 사실들이지만, 그런 실패들이 되풀이되지 않기위해 SE가 가져야할 태도와 표현방식에 대해 잘 서술되어 있습니다. 굳이 SE가 아니더라도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한 IT 엔지니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언급하고 싶은건 책의 편집상태입니다. 흔들리는 차속에서도 무리없이 읽을 수 있도록 가독성이 좋더군요. 중요한 구문은 포인트를 주어서 반복해서 나오는 면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권하고 싶은 책이 한 권 생긴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라는 점을 항상 의식하고, 이 경험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고려해서 행동한다면 '정년'은 없다.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진다.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은 자기 자신이며, 망가트리는 것 역시 자기 자신이다.
j******8 2003.07.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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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읽었으면 하던 내용들
"언제부턴가 읽었으면 하던 내용들" 내용보기
“전생에 죄가 많아 프로그래머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님이 적은 내용에 상당부분 동의합니다.(중복되는 내용 모두 삭제했습니다. – 글이 상당히 줄었네요.. 쩝) 어렴풋이 보이던 SE에 대한 개념들에 대한 정의가 안개 낀 도로 위를 달리다가 이정표를 만나 목적지까지의 노선이 선명해짐을 느낍니다. 비록 이 도서의 제목에서도 보여주듯이 SE들을 위한 책인 것 같지만 일반 독자들도
"언제부턴가 읽었으면 하던 내용들" 내용보기
“전생에 죄가 많아 프로그래머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님이 적은 내용에 상당부분 동의합니다.(중복되는 내용 모두 삭제했습니다. – 글이 상당히 줄었네요.. 쩝) 어렴풋이 보이던 SE에 대한 개념들에 대한 정의가 안개 낀 도로 위를 달리다가 이정표를 만나 목적지까지의 노선이 선명해짐을 느낍니다. 비록 이 도서의 제목에서도 보여주듯이 SE들을 위한 책인 것 같지만 일반 독자들도 한번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면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많은 지혜를 얻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번 읽고 다시 한번 생각을 가다듬기 위해 첫 페이지를 다시 열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 모두는 - 실제 책에는 SE는) 편하게 기술의 계단을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항상 내려가고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필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멈춰 서면 세상의 흐름에 뒤쳐져버린다.
p******a 2003.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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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이거나, 아니거나 . IT 종사하는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SE이거나, 아니거나 . IT 종사하는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내용보기
전산계통에서 일 한 것이 10 여년 되었고 지금도 이 일을 하고 있으면서 SE의 역할에 대하여 어떠한 정의를 내리지 못한 채 피상적으로만 생각하고 지내왔다. 막연히 손에 잡힐 듯 하면서도, 선뜻 SE는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구체화를 시키기는 역부족 이였다. 막상 어떻게 해야 진정한 SE가 될 수 있으며 어떤 마인드 갖고 있으며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진정한 SE의 역할인지 생각할
"SE이거나, 아니거나 . IT 종사하는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내용보기
전산계통에서 일 한 것이 10 여년 되었고 지금도 이 일을 하고 있으면서 SE의 역할에 대하여 어떠한 정의를 내리지 못한 채 피상적으로만 생각하고 지내왔다. 막연히 손에 잡힐 듯 하면서도, 선뜻 SE는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구체화를 시키기는 역부족 이였다. 막상 어떻게 해야 진정한 SE가 될 수 있으며 어떤 마인드 갖고 있으며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진정한 SE의 역할인지 생각할 수가 없었고 하려 들지도 않았다. 바로 당장 내 앞에 놓여진 일들이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이렇게 SE에 대해 추상적인 생각만 갖고 있던 내게 이 책은 SE에 대해 구체적이고도 체계적으로 SE에 관한 모든 것을 제시해 주었으며 일류 SE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인드를 제시해 주었다. 나와 같은 사람이나 SE는 아니지만 SE가 되고 싶거나 아니면 SE가 아니더라도 IT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은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그리 많지 않은 책의 분량이지만 지금 나에게 필요 한 것을 다 얻었다는 생각이다. 일독을 꼭 권하고 싶다. Chapter별로 잘 정리된 내용과 비교적 쉽게 설명하여 이해가 쉽고 내용 정립이 잘 되어 있다. 특히 내용 중간 중간에 나오는 많은 사례들은 내용을 진부하지 않게 이끌어주며 각 Chapter가 나타내려하는 주제를 좀더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한 약간은 파격(?)적인 편집 레이 아웃이 요점을 정리 해놓은 듯하여 가볍게 읽어도 핵심을 파악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인상깊은구절]
해보지도 않고 회피하는 것은 이류라는 증거다.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정해놓지 말아라.
m******t 200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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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정리할 필요가 있는 이슈들이네요...
"한 번쯤 정리할 필요가 있는 이슈들이네요..."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전반적인 느낌은 그 동안 생각해 오고 느껴 왔던 것들을 정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기술과 신뢰성 높은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하여 개발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비용측면을 강조하여 돈 받고 일하는 ''프로''라는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게 가장 좋았던 부분은 책표지에 있는 방사형 도표와 커뮤니케
"한 번쯤 정리할 필요가 있는 이슈들이네요..."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전반적인 느낌은 그 동안 생각해 오고 느껴 왔던 것들을 정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기술과 신뢰성 높은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하여 개발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비용측면을 강조하여 돈 받고 일하는 ''프로''라는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게 가장 좋았던 부분은 책표지에 있는 방사형 도표와 커뮤니케이션 부분입니다. 첫번째 도표 부분은 책 내용중에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크게 대인능력과 기술력으로 나누고 대인능력으로는 설계능력, 관리능력, 커뮤니케이션능력으로 기술력은 하드웨어지식, 프로그래밍능력, 소프트웨어 지식으로 나누었습니다. 이 그래프를 보면서 전체적인 관점에서 저의 능력을 점검해 볼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커뮤니케이션 부분입니다. 보통 개발자들은 그 특성상 혼자 작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다른 사람과 유연하면서도 능숙한 의사소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상대방 관점에서 대화를 진행하는 것의 유용성을 강조하고 있네요...그리고 편집이 상당히 깔금하네요... ^^

[인상깊은구절]
방사형 그래프 대인능력: 설계능력, 관리능력, 커뮤니케이션능력 기술력: 하드웨어지식, 프로그래밍능력, 소프트웨어지식
r*****t 2003.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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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SE가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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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프로그래머로 15년이나 일을 했다. 여러 가지 기술이 나오면서 그것을 익히고 현업에 써 먹느라 옆도 뒤도 돌아보지 못했다. 하지만 보통 프로그래머로서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해야 할 거 같다. 이 시점에서 SE가 가져야 할 성공 마인드는 여러 모로 많은 의미를 나 자신에게 주려고 하는 것 같다. 처음에는 SE라는 개념조차 몰랐었고 그저 모두 프로그램을 하면 프로그래
"진정한 SE가 되기 위해" 내용보기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15년이나 일을 했다. 여러 가지 기술이 나오면서 그것을 익히고 현업에 써 먹느라 옆도 뒤도 돌아보지 못했다. 하지만 보통 프로그래머로서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해야 할 거 같다. 이 시점에서 SE가 가져야 할 성공 마인드는 여러 모로 많은 의미를 나 자신에게 주려고 하는 것 같다. 처음에는 SE라는 개념조차 몰랐었고 그저 모두 프로그램을 하면 프로그래머라고 생각했었다. 지금도  누가 SE인지 , 내 옆에 있던 사람이 SE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 과연 SE를 만난 적이 있던가? 나는 과연 SE라고 할 수 있는가?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SE가 아니고 보통 프로그래머일 뿐이다. 더군다나 내가 다닌 회사가 시스템 개발회사인지조차 모르겠다. 시스템이라고 하면 뭔가 거대한 스케일이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닌  회사들을 면면히 살펴보면 시스템 개발이라고 하기에는 2%가 부족해 보인다. 그렇다고 일반회사라고 하기에도 아닌 것 같다. 하드웨어에 맞추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서 납품을 하기는 하지만 그것으로는 시스템 회사라고 하기에는 정말 2% 부족한 느낌이 든다.


30세가 프로그래머의 정년이라. 한국의 개발현장을 보면 이 말이 딱 맞는 말 같기도 하다. 하지만 30세가 넘어서도 프로그램을 짜는 친구를 보면 이 말이 딱히 맞는 것 같지 않다. 세 번째 이직회사에서 영국인이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그런 곳에서 일을 한 적이 있다. 그 분은 나이가 40세가 넘었는데도 왕성하게 프로그램을 맡아서 하고 있었다. 그 분 밑에서 좋은 것도 많이 배워 나온 기억이 난다.


SE에게 필요한 것 중에 대~충 생각해 보더라도 기술만으로는 좋은 SE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SE라고 하는 사람을 만나 본 적은 없지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과연 기술 뿐일까? 기술은 사실 프로그래머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많은 경험을 쌓다보면 높아질 수 있는 것 아닐까. 그것만으로는 좋은 SE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 책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중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제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대를 납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그는 좋은 SE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솔직히 나로서는 그런 능력을 갖춘 사람을 보면 부러웠다. 그렇다고 그를 SE라고 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업무협의를 잘 한다고 해서 그를 좋은 SE라고 할 수는 없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자기계발을 통해 진정한 SE를 지향하라’ 는 제목아래 있는 글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었다. 1. 자신의 지식에 집착하지 않을 것이며, 2. 어려운 업무를 통해서 자신의 실력을 높일 것이다. 앞으로는.


 



p********p 2011.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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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마인드에 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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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SE가 무었인지도 정확하게 알지를 못했다. 내가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었으면서도 말이다. 이 책에는 꼭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도 IT계열에 종사하는 이들을 위한 교과서 같은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조목조목 우리가 평소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정확하게 모르던 것들 전혀 모르고 있던 것들이 차례대로 조목조목 나열되어 있어서 평소에 많이 관과했
"SE 마인드에 대한 분석.." 내용보기
솔직히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SE가 무었인지도 정확하게 알지를 못했다. 내가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었으면서도 말이다. 이 책에는 꼭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도 IT계열에 종사하는 이들을 위한 교과서 같은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조목조목 우리가 평소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정확하게 모르던 것들 전혀 모르고 있던 것들이 차례대로 조목조목 나열되어 있어서 평소에 많이 관과했던 물제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수 있게 되어 있다. 전공자라고 해서 꼭 그에 따른 전공만을 잘해서 성공할수도 있지만 다른 전반적인 것들의 능력을 두루 성장시켜 결국 훌륭한 SE상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도 이책의 장점이라고 할수있다. 대안들이 제시되어 있음은 물론이고 그에 따른 해결책들도 나열되어 있어 IT 쪽으로 나갈 젊은 인재들이라면 한번 정도 꼭 읽어 보는 것이 좋을듯 싶다.

[인상깊은구절]
해보지도 않고 회피하는 것은 이류라는 증거다. - 맞는 말 갔다. 시도라는 것 처럼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많치 않을 것이다.
x*****e 2003.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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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제조의 디버깅을 위해서
"소프트웨어 제조의 디버깅을 위해서" 내용보기
해외마케팅을 업으로 삼아오던 중 우연치 않게 소프트웨어라는 제품군을 거두게 되면서 그것을 취급해 오던 중, 쌓여가는 스트레스와 지독히 유사하게 반복되는 문제점들, 더불어 스스로의 부족한 소양에 대한 갈증을 연유로 몇 달째 관련 도서들을 찾아서 읽던 중 ‘SE가 가져야 할 성공 마인드’가 Yes 24에 소개된 것을 계기로 읽게 되었다. 막 한국인 저자 임백준씨가 쓴 ‘행복한 프
"소프트웨어 제조의 디버깅을 위해서" 내용보기
해외마케팅을 업으로 삼아오던 중 우연치 않게 소프트웨어라는 제품군을 거두게 되면서 그것을 취급해 오던 중, 쌓여가는 스트레스와 지독히 유사하게 반복되는 문제점들, 더불어 스스로의 부족한 소양에 대한 갈증을 연유로 몇 달째 관련 도서들을 찾아서 읽던 중 ‘SE가 가져야 할 성공 마인드’가 Yes 24에 소개된 것을 계기로 읽게 되었다. 막 한국인 저자 임백준씨가 쓴 ‘행복한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을 손에서 놓은 직후인 터라 초반부에는 그저 고개만 끄덕이며 읽어가던 중, 넘겨진 책장이 두터워질수록 ‘저자가 혹시 같은 회사 사람이 아닌가?’ 하는 웃지 못할 의구심마저 들게 되었다. 요는, 말 그대로 실제 상황이 간결하게 핵심적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그곳에서 ‘바로 그것’이라고 느끼게 되는 문제점들을 논하고 있는 책이었다. 프로그래밍 혹은 제품의 직접적인 기술적인 부분과 관련이 없는 업종이다 보니, 많은 부분 기술자들에 대한 끊임없는 이해의 노력을 스스로 느끼게 되었으나 그럼에도 때로는 결코 풀지 못하는 난관에 부딪히는 것 또한 어찌할 수 없었다. 그러나, ‘SE가 가져야 할 성공 마인드’는 참으로 평이하고 모두가 아는 것 같은 이야기들을 스스로 배우고 만들어가는 입장에서 서술했다는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으며, 제품과 관련된 전반 적인 업무에서 하나의 제품에 대한 책임을 가진 ‘우리’의 목소리로 읽게 만들어주는 것은 분명하였다. 여러 가지 제품군들을 접해본 직종 상 소프트웨어라는 제품군을 만나고 가장 힘이 들었던 것은 말 그대로 산업군의 역사가 오래되지 않음으로 발생하는 어려움, 신생 산업군이라는 특징은 어쩔 수 없이 산업군의 종사자의 연령대가 타 산업에 비해 낮다는 것 또한 거론하지 않을 수 없는 큰 특이점으로 느껴진다. 소프트웨어라는 제품군 만이 아니라 정보화 산업군이라는 것 자체가 아직 많은 버그를 안은 채 그 버그를 수정해 나가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제조물책임법이 커다란 몫을 해내게 되었다는 것은 제조업의 기나긴 역사와 더불어 제조품들의 일상생활의 침투의 지대함을 나타낸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라는 특수하고 아직은 제조품으로는 그 나이가 어린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판매해나가는 데에는 말 그대로 제조자와 판매자를 비롯한 관련 업계 전반의 사회적 책임감의 미 정착이 결국은 두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임과 동시에 우리가 현재 느끼고 있는 정보산업의 기술역군들 그리고 그 업계의 핵심 주역들인 시스템 엔지니어들의 오늘인 것을 절감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다시 한 번 더 프로그래머를 비롯한 정보기술직의 많은 분들을 이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폭제였음과 아울러, 진정한 프로 시스템엔지니어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머 개인의 노력이 아닌, 정보산업의 여타 직업군 및 타산업의 광범위한 정보화에 대한 이해와 그 이해가 실질적인 기술의 범용화와 일상화의 정착화가 가능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과 아량이 필요하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책이었다. 진정한 시스템 엔지니어가 자긍심을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세심한 노력에 감탄하며 함께 책임을 가지고 제품의 완성과 상품화에 애를 써나가고자 다짐해본다.

[인상깊은구절]
기술력은 현시점의 포지션을 나타내는 정적인 것이지만, 마인드는 속도와 방향성을 나타내는 동적인 것이다.
s********k 2003.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신자세가 중요하다~!
"정신자세가 중요하다~!"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에 서점에서 잠깐 본후 맘에 들어 여기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새 기업에서 경영적인 마인드와 공학적인 기법을 갖춘 인재를 요구합니다. 그런 시점에서 이 책은 반가운 책이 아닐수 없습니다. 또, 회사에 들어가 어떻게 행동하고 자신에 나아갈 방향도 제시할뿐 아니라 회사내에서 다른팀과의 마찰시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기에 IT분야에 여러사람들이 봐도 무방할듯한 책
"정신자세가 중요하다~!"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에 서점에서 잠깐 본후 맘에 들어 여기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새 기업에서 경영적인 마인드와 공학적인 기법을 갖춘 인재를 요구합니다. 그런 시점에서 이 책은 반가운 책이 아닐수 없습니다. 또, 회사에 들어가 어떻게 행동하고 자신에 나아갈 방향도 제시할뿐 아니라 회사내에서 다른팀과의 마찰시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기에 IT분야에 여러사람들이 봐도 무방할듯한 책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에 뚜렷한 목표없이 무작정 앞으로나아가는 IT분야에 젊은 인재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부분이 참 메리트가 있는것 같습니다. 모처럼 제 판단이지만 맘에 드는 책이였다고 말합니다~!

[인상깊은구절]
"기술력은 현시점의 포지션을 나타내는 정적인 것이지만, 마인드는 속도와 방향성을 나타내는 동적인 것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삼오정을 들어본 적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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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학과에 진학하여 앞으로 우리나라 IT 분야에 종사하게 될 나에게 '프로그래머 30세 정년설을 들어본 적 있는가?'라는 말은 이 책을 읽어 보고 싶단 생각을 들게 하였다. 전체적으로 컴퓨터 관련 종사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에 대하여 기술하여있다. 따라서 더 깊은 내용을 원하는 프로그래머에겐 수박 겉햝기란 느낌이 들 테지만, 더 폭 넓은 독자층을 갖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삼오정을 들어본 적 있는가?" 내용보기
컴퓨터 학과에 진학하여 앞으로 우리나라 IT 분야에 종사하게 될 나에게 '프로그래머 30세 정년설을 들어본 적 있는가?'라는 말은 이 책을 읽어 보고 싶단 생각을 들게 하였다. 전체적으로 컴퓨터 관련 종사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에 대하여 기술하여있다. 따라서 더 깊은 내용을 원하는 프로그래머에겐 수박 겉햝기란 느낌이 들 테지만, 더 폭 넓은 독자층을 갖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고, 그 마인드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에 대인관계에 대한 내용과 자신의 발전을 도모하는 방향 등에 대하여 씌여 있다. 아쉬운 점은 초판이어서인지 오타가 약 10개정도로 적지 않았다는 점이다.

[인상깊은구절]
사실 서비스는 자신의 회사가 아닌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에게 대가를 받는 것이다.
t*******2 2003.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