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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변화의 연속선상에서 계속 움직이고 있다. 단지 모르는 사람만이 고정된 시선으로 보고 있고 고정된 생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있다 서두에 이런 말을 붙이는 것은
우리의 경제는 지금 몸부리을 치고 있읍니다 보이는 것은 떠들고 고함치고 짓고 건설하고(부동산등)하는 것이고 이면에 용틀음이 있는 것입니다
생각이 있는 분들은 우리가 변해야 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읍니다 변화는 변화는 대로 방치할 수도 있고,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갈수도 있읍니다 21세기의 산업의 쌀인 반도체가 이런 방향을 트는 기폭제가 되었어면 합니다
1.전자공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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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도체 폭발: 관이 주도하고 단가가 폭발적으로 인하하여 대량사용의 시대를 열었다
○시대를 특징짓는 것은 그 시대에 사람들이 아낌없이 써버리는 자원인데, 그 반도체가 21세기를 주도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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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칩과 반도체의 4가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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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결론 1) 수백만대의 컴퓨터 있는 한, 세상은 분명 달라질 것이다. 2) 수많은 반도체가 연결되면(IOT) 세상은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변화될 것이다 3) 변화는 준비된 자의 몫이지 변화를 부정하고 반하게 하는 사람에겐 몫이 없을 것이다. 4) 우린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21세기를 반도체를 기반으로 새로운 창조를 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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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무역회사에서 영업사원을 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영업을 위해서 혹은 제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 다양한 독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아주 잘 쓰여진 과학상식에 관한 책을 만난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이런 책들이 너무 어렵거나, 혹은 너무 산만한데 반해, 이책은 많은 정보를 담고 있지만, 산만하지 않으며, 하루만에 읽었을 정도로 읽어가는 재미도 역시 가지고 있는 훌륭한 책입니다. 읽으면서, 제가 궁금하던 몇가지에 대한 궁금증도 풀수 있었으며, 우리 생활을 결정적으로 바꾼 많은 사람들의 진지한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수많은 쓸모없는 자기 개발 혹은 경영서 몇권 보다 훨씬 가치있는 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 우리 주위에 칩이 들어가지 않은 기기가 있을까. TV, 라디오, 컴퓨터에서부터 헤어드라이기,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전화기, 냉장고에 이르기까지 칩이 소용되지 않은 생활기구가 없다. 신이 만든 창조물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구에 칩이 들어간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이토록 널리, 그리고 유용하게 쓰이는 칩에 대해 나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칩이라는 것은 그 일에 종사하는 일부 전문가들만 알고 있으면 되는, 나와는 별로 상관없는 물건으로 여기지는 않았을까?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자고 나면 앞서나가 있는 칩의 변천과 역사에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덮을 때쯤엔 칩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원리, 칩의 이진체계와 지금의 초고밀도 집적회로에 이르기까지 발달단계의 전 과정을 모두 한 눈에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1950년 이전에 주요 부품으로 쓰였던 진공관의 길에서 벗어나 트랜지스터가 발명되기까지, 그리고 트랜지스터를 서로 연결하면서 생긴 ‘엄청난 수의 장벽’ 즉 상호연결문제를 어떻게 해쳐나가는지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칩이 만들어지기 전인 1940년대 말, 언론에서는 곧 책상 위에 올려질 컴퓨터가 탄생할 거라는 기사를 연일 다루고 있었지만 정작 그 컴퓨터를 만들 공학자들은 이런 기사를 보며 한숨을 지어야만 했다. 그들에겐 풀리지 않은 숙제인 ‘엄청난 수의 장벽’이라는 문제가 산처럼 가로막혀 있었던 것이다. 많은 공학자들이 달려들어 이 문제를 해결하려 애썼지만 이 문제는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엄청난 수의 장벽’을 해결하는 영웅으로 잭 킬비와 밥 노이스 두 사람을 적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에디슨이나 플레밍, 아인슈타인과 같은 사람은 알아도 공학자 킬비나 노이스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다. 당시의 트랜지스터 회로와는 전혀 다른 개념이었던 모놀리식 아이디어로 기적처럼 집적회로를 만들어낸 이 두 공로자들의 이름이 어째서 이렇게 생소하게 되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날의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칩의 발명이란 큰 업적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회사의 이익을 위해 칩을 만들었을 뿐이라는 세상의 편견 때문에 그에 걸맞는 대우을 받지 못하였다. 결국 2000년에 잭 킬비가 칩을 만든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상을 받기는 했지만, 또 다른 공로자 밥 노이스는 1990년에 이미 사망했기 때문에 노벨 공동수상의 영광을 누리지 못했다. 칩이 만들어진 이후로 가히 생활기기의 혁명이라 할 만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공룡만하던 계산기가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지고, 진공관을 이용해 만들었던 장롱만한 컴퓨터가 점차 책상위로 올라갈 크기로 변화했다. 이러한 내용은 학교에서도 배운 것이지만 그때는 왜 진공관을 이용한 컴퓨터의 덩치가 큰지, 어째서 컴퓨터가 오늘날처럼 자그마한 크기가 될 수 있었는지 자세한 것을 알지 못했다. 이 책은 컴퓨터의 발달 단계가 진공관에서 방향을 바꿔 트랜지스터로, 또 거기서 집적회로로 변화해왔던 과정과 이유를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기기의 발달’은 곧 ‘칩의 발달’을 의미한다. 그만큼 칩은 우리 생활에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기의 발달은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공학자들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란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이제 칩은 발생지인 미국을 떠나 전 세계로,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품 1위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이토록 우리에게 중요한 물건이 된 칩에 대해 그동안 너무 모르고, 또 무관심하게 지내왔다는 후회와 함께, 이 책을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작은 아쉬움이 남는다. |
| 우리나라 부동의 수출 제1위 품목은 반도체이다. 이렇게 우리나라를 먹여 살려주고 있는 반도체이지만 사람들의 대부분은 반도체가 언제 누구로부터 개발되었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 책 ‘디지털 세상의 지배자 칩’은 앞의 물음에 대한 답에 대한 책이다. 60년에 반도체 산업을 풍미했던 그리고 지금도 그 때 보다는 영향력이 줄었으나 반도체 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페어차일드와 텍사스인스트루먼트사의 밥 노이스와 잭 킬비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실 이 책을 접하는 처음에는 이야기의 순차가 왔다갔다하는 느낌이어서 그저 그런 책으로만 알았다. 그러나 중반을 넘어서면서 밥 노이스와 잭 킬비에 이야기와 그에 대한 에피소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오랜만에 흥미를 가지고 책을 봤다. 꼭 이과에 적을 둔 사람이 아니라도 한 번 읽어 볼만하다고 권하고 싶은 책이고 이과에 적을 둔 사람이라면 분명 그 사람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