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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밭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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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밭쥐>>를 아시나여??? 억새밭에 둥지를 짓고 사는 풀 목수.. 멧밭쥐를 소개하고자 해여... 자연속 생명들과 자연을 살릴려는 사람들이 덜불어 살면서 참 행복을 꿈꾸는 자연 그림책 <멧밭쥐 - 새 둥지같은 집을 짓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쥐>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이랍니다. 이렇게 억새밭에서 살고있는 작은 멧밭쥐의 모습이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잘 나타나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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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밭쥐>>를 아시나여???

억새밭에 둥지를 짓고 사는 풀 목수.. 멧밭쥐를 소개하고자 해여...

자연속 생명들과 자연을 살릴려는 사람들이 덜불어 살면서 참 행복을 꿈꾸는 자연 그림책 <멧밭쥐 - 새 둥지같은 집을 짓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쥐>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이랍니다.

이렇게 억새밭에서 살고있는 작은 멧밭쥐의 모습이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잘 나타나 있네여..

억새풀 사이에 작은 둥지를 짓고 사는 멧밭쥐는... 커다란 쥐처럼 징그럽게도 무섭게도 생기지 않은 정말 작은 귀여운 쥐를 연상된답니다.

하천가의 억새밭이나 갈대벌에서 주로 서식하면서 갈대잎으로 집을 지어 살고있는데...점점점... 멧밭쥐가 살곳이 살아진다 하네여..

 

점점 공기도 나빠지고..자연의 생태도 변화해가는 요즈음..

전 솔직히 ..아이 책을 통해 귀여운 생쥐.. 멧밭쥐를 처음 알았답니다.

 5살 되는 울아이 영재역시 "엄마.. 귀여워~~ 왜케 작아???"라고 하네여..ㅋㅋ

이작은 멧밭쥐가 또 새끼를 낳으면?? 정말..정말 작네여..정말 작아여...

갓태어난 멧밭쥐 새끼는 사람 새끼 손톱만큼이나 작다고 하네여.. 이런 새끼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엄마 멧밭쥐의 특성과 동물들의 먹이사슬 관계까지....

멧밭쥐의 생태를 알아보고.... 멧밭쥐의 습성을 너무 적절히 표현해놓은 그림과 이야기 구성으로 인해 알지 못했던 곤충과..

동물에 대해 좀더 알아볼수 있었던거 같네여..

그냥 알지도 못하고 지나갈만했던 이런 동물을 이렇게 동화로나마 만나볼수 있어 너무너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해야하나??ㅋㅋ

세밀화되어 있는 구성자체가 이책에서 느껴지는 가장 크고큰 장점이 아니었나 싶어여..

더욱이 책 뒷편에서 소개되는 << 멧밭쥐를 알아보아요..>>란 코너에서는 조금더 멧밭쥐에 대해 알아갈수있게 자세히 소개되고 귀여운 멧밭쥐도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볼수있는 재미난 시간이 되었네여...

자연과 더불어 함께 할수 멧밭쥐의 이야기속으로 함께 떠나보시는 건 어떠실련지...

이야기로 끝나는게 아니라... 자연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아주 크고큰 ...유익한 시간이 된답니다.. 울 아이들과 함께해여....^^

 

i*****k 2010.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 내용보기
[한솔수북]에서 나온 살곳을 잃어가는 자연 속 생명들과 자연을 살리려는 사람들이 더불어 살며 참 행복을 꿈꾸는 자연 그림책 꾸러미인 [더불어 생명]의 두 번째 그림책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를 소개합니다.       멧밭쥐는 억새밭에서 살아요. 제 힘으로 집을 지을 수 있어 둥지를 만들어 산답니다. 낮에는 황조롱을 피해 둥지안에 꼭 숨어있어요. 멧밭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 내용보기

[한솔수북]에서 나온 살곳을 잃어가는 자연 속 생명들과 자연을 살리려는 사람들이 더불어 살며 참 행복을 꿈꾸는 자연 그림책 꾸러미인 [더불어 생명]의 두 번째 그림책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를 소개합니다.

 
 
 

멧밭쥐는 억새밭에서 살아요. 제 힘으로 집을 지을 수 있어 둥지를 만들어 산답니다.

낮에는 황조롱을 피해 둥지안에 꼭 숨어있어요.

멧밭쥐는 억새잎맥을 안 꺾고 집을 짓기 때문에 풀빛이 오래남는다고 해요.

밤에는 멧밭쥐를 해치려는 짐승이 적기때문에 먹이를 찾으러 나온답니다.

몸집은 작아도 많이 먹는데요.

씨앗이나 부드러운 풀, 과일, 사마귀나 여치 같은 벌레도 좋아한데요.

갓 태어난 새끼 멧밭쥐는 사람 새끼손가락 손톱만틈 작다고 하네요.

어디서나 볼 수 있던 멧밭쥐가 요즘에는 억새나 갈대가 없어져서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멧밭쥐가 줄어드니 멧밭쥐를 먹는 부엉이도 줄어든데요.

멧밭쥐는 천적에게 들키거나 억새 잎이 시들면 이사를 한데요.

엄마가 새끼를 데리고 이사할때는 새끼 목을 물고 이사를 한다고 하네요^^

 
 

전 이 책을 통해 멧밭쥐에 대해 처음 알았어요.

저도 몰랐던 멧밭쥐에 대한 이야기라 관심있게 읽었답니다.

한국화를 공부한 권정선 작가님의 은은한 파스텔톤의 그림이 너무 이뻐서 자꾸만 손이 가는 책이랍니다.

이야기와 그림이 너무 잘어우러져 있고 읽는내내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비단에 그림을 그려 작업을 했다고 하고 그림을 수정할때는 비단을 빨아서 말린 후

다시 그렸다는데 정말 많은 정성이 들어간 그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멧밭쥐뿐 아니라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동물들과 곤충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본문내용끝에는 멧밭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부록이 실려있는데 생김새와 집을 짓는 순서와 그림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또한 천적과 먹이에 대해서도 나오고 멧밭쥐 살리기 운동을 한 영국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실제크기는 아니지만 멧밭쥐 전개도가 들어있어서 아이와 함께 멧밭쥐 만들기를 할 수 있어요.

칼선이 있어 쉽게 뜯어내어 만들 수 있고 흰색으로 되어 있어 이쁘게 색칠해서 꾸밀수도 있어요.

멧밭쥐에 대한 내용을 읽고 실제로 만들기를 해보니 더욱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네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알려줄 수 있어 좋아요.

[더불어 생명] 다른 책들도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책을 본후에 멧밭쥐 만들기를 했어요. 찢어질까봐 조심조심 뜯네요~

접는건 못한다며 엄마가 해달라고 저한테 주더라구요.

접어줬더니 너무 좋아했어요~할머니한테 가져가서 보여주며 자랑도 했네요.

외할머니가 할머니는 쥐가 무서워~그랬더니 울 민준이가 안무서~귀여워~그러네요 ㅎㅎ

 

 
이렇게 누워서 뒹굴뒹굴하면서 멧밭쥐와 놀아주었답니다~~
s*****s 201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멧밭쥐-새 둥지 같은 집은 짓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쥐
"멧밭쥐-새 둥지 같은 집은 짓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쥐" 내용보기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 는 한솔수북의 살 곳을 잃어가는 자연 속 생명들과 자연을 살리려는 사람들이 더불어 살며 참 행복을 꿈꾸는 자연 그림책 꾸러미-더불어 생명 의 2번째 책이예요.더불어 생명 01은 [사람이 만든 새들의 집, 둥지상자] 이고요.3-5권은 제목이 정해지고 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네요.점점 편리해지는 삶 속에서 가끔은 예전보다 살기가 더 어려워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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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 는 한솔수북의 살 곳을 잃어가는 자연 속 생명들과 자연을 살리려는 사람들이 더불어 살며 참 행복을 꿈꾸는 자연 그림책 꾸러미-더불어 생명 의 2번째 책이예요.



더불어 생명 01은 [사람이 만든 새들의 집, 둥지상자] 이고요.
3-5권은 제목이 정해지고 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네요.



점점 편리해지는 삶 속에서 가끔은 예전보다 살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사실을 잊고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멧밭쥐] 책을 통해 멧밭쥐를 처음 알았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멧밭쥐를 직접 볼 기회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멧밭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쥐, 사람 엄지 손가락만한 쥐라고 해요.

 오른쪽에 억새풀 사이로 아이 보이시지요?
같이 멧밭쥐를 찾아보세요.
찾으셨어요?



새가 만든 둥지처럼 보이지만 멧밭쥐는 제 힘으로 집을 지어요.
억새 줄기를 타고 쪼르르 올라가서 잎을 늘어뜨리고 돌돌돌 말지요.
차례차례 잎을 엮어 바구니처럼 만들어요.
이파리를 잘게 찢어 구석구석 빈틈을 막아요.
비바람에 끄덕없는 집이 완성되었어요.
여기에 띠 이삭으로 푹신푹신 따뜻한 이불을 만들고 문까지 꼭꼭 만들면 집짓기 끝!

 멧밭쥐가 억새로 집을 만드는 과정을 한페이지에 고스란히 담았어요.
권정선 작가님의 그림 솜씨가 더욱더 빛을 내는 장면인거 같아요. 
책 소개를 보니 비단에 이 작업을 했다고 하는데 억새풀이며, 멧밭쥐 털이며 세세하게 표현하는게 정말 만만치 않은 작업이였을듯 해요.



멧밭쥐는 억색 잎맥을 안 꺽고 집을 지어서 풀빛이 오래오래 남아요.
억색 풀빛과 똑같은 멧밭쥐 둥지는 멧밭쥐 천적으로부터 멧밭쥐를 지켜주어요.

멧밭쥐 마을에 기쁜 일이 생겼어요.
귀여운 새끼가 태어났거든요.
갓 태어난 새끼 멧밭쥐는 사람 새끼손가락 손톱만큼 작아요. 

 멧밭쥐가 튼튼하고 멋지게 만든 둥지에 사람 새끼손가락 손톱만큼 작은 새끼 멧밭쥐.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



우리 조상들에게 유용하게 쓰였던 억새나 갈대가 요즘은 못쓰는 풀로 여겨져 마구 베어지고 있어요.
멧밭쥐가 있는 것도 모르고...

 불을 밝힌 불도저가 억새밭을 없애는 이 장면, 정말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답니다.
거기에 억새풀 사이사이로 도망가고 있는 멧밭쥐.
도망간다고 해서 살 수 있는 곳이 있지도 않을 터... 



영국에서는 밀밭에 멧밭쥐가 둥지를 틀었어요.
그런데 농약 때문에 벌레가 죽으니 멧밭쥐는 먹이를 찾을 수가 없어요.
멧밭쥐가 줄어드니 벳밭쥐를 먹는 부엉이도 줄어들었어요.

멧밭쥐를 아끼는 영국 사람들이 나섰어요.
사람들은 집에서 멧밭쥐를 기르고 조금 자라면 들에 다시 놓아주었어요.
낡은 테니스공에 구멍을 뚫어 집도 만들어 주었지요.

 먹이사슬이라고 하지요.
먹이사슬이 끊기면 결국은 사람들에게 가장 큰 피해가 올텐데요.
비단 멧밭쥐만이 아니라 조금 더 편리해지면서 먹이사슬이 위태위태한 동물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영국 사람들의 멧밭쥐 살리기 운동은 우리도 본받아야할 부분인거 같아요.
다만 아쉬운 것은 테니스 공에 집을 마련한 멧밭쥐가 마냥 행복했느냐, 오히려 테니스 공이 천적의 눈에 잘 띄었다고 해요.

역시 멧밭쥐 스스로 솜씨를 발휘해 만든 둥지가 가장 자연적이고 그럴때 멧밭쥐의 삶이 행복한 것이지 않겠나 싶어요.



멧밭쥐는 천적에게 들키거나 억새 잎이 시들면 이사를 해요.
엄마가 어린 새끼를 데리고 이사할 때는 고양이 엄마처럼 새끼 목을 물고 이사해요.
여섯마리의 새끼 멧밭쥐를 데리고 이사를 하는 엄마 멧밭쥐.
이제 마지막 새끼 한 마리만 남았어요.

 요 페이지는 멧밭쥐의 터전인 억새풀의 모습은 없어요.
그렇지만 새끼를 데리고 달리는 멧밭쥐 엄마의 모습이 더 고귀해 보이고.
달려라 달려라, 멧밭쥐 엄마! 문구처럼 엄마 멧밭쥐를 같이 응원하게 만든답니다.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페이지 같아요.



책의 뒷페이지들이랍니다.

* 멧밭쥐를 알아보아요
에는
멧밭쥐가 어떻게 생겼는지, 멧밭쥐는 어떻게 집을 짓는지, 멧밭쥐의 천적과 먹이, 멧밭쥐 살기 운동을 한 영국 이야기가 실제 사진들과 함께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정리하는 기분으로 살펴볼 수 있네요.

* 멧밭쥐를 만들어 보아요!
에는
실제 크기는 아니지만 어린이들이 스스로 멧밭쥐를 만들고 보면서 야생동물과 숲을 보호하는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면 좋겠다는 바램도 적혀있답니다.

 얼마 전 TV에서 아마존에 관련된 내용을 본 게 생각납니다. 
알려진 대로 아마존은 지구의 허파로 정말 중요한 곳인데 사람들의 개발이라는 명목아래 몇백년이 넘은 나무를 아무렇지도 않게 베어버리고 불태워버리고...
보는 내내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걱정이 앞서더군요.
많은 생물들의 터전인 갯벌도 사라지고, 억새도 사라지고.
편리함도 좋지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발휘하여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밝아졌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더불어 생명과 같은 책 꾸러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그 지혜를 머릿속에, 가슴속에 꼭 보듬었으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m****i 201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작은 쥐, 멧밭쥐를 만나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쥐, 멧밭쥐를 만나보세요!" 내용보기
우리 어릴때는 들로 산으로 뛰어다니며 자연을 벗삼아 놀았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제 아이들의 주변에는 상가나 아파트, 도로 등이 들어차 일부러 산이나 공원에 가지 않으면 자연과 만날 기회도 줄어들고 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자연에서 보금자리를 누리고 살아가던 동물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즐겁지 않은 변화가 찾아왔으리라 생각된다. 터전을 잃어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쥐, 멧밭쥐를 만나보세요!" 내용보기

우리 어릴때는 들로 산으로 뛰어다니며 자연을 벗삼아 놀았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제 아이들의 주변에는 상가나 아파트, 도로 등이 들어차 일부러 산이나 공원에 가지 않으면 자연과 만날 기회도 줄어들고 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자연에서 보금자리를 누리고 살아가던 동물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즐겁지 않은 변화가 찾아왔으리라 생각된다.

터전을 잃어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로 ’더불어 생명’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한솔수북의 새로운 시리즈, 참 유익한 구성이라 반가운 마음이 드는 그림책이었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멧밭쥐’로 쥐라면 커다란 쥐가 연상이 되어 좀 무섭지 않을까 했는데, 멧밭쥐는 처음들어보는 종류의 쥐였다. 하긴 그러고보니 어릴적 들로 산으로 쏘다니던 시절, 갈대숲에 새둥지 같은 집이 많이 있어서 새가 이런 곳에도 사나보다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새처럼 둥지 짓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쥐가 바로 ’멧밭쥐’라고 한다. 하천가의 억새밭이나 갈대벌에서 주로 서식하며 새처럼 갈대풀을 엮어서 둥지를 짓고 살아가는 멧밭쥐들의 터전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이 책 속에서는 이러한 멧밭쥐들의 생태와 보금자리 만들기, 먹이와 천적 등을 알 수 있는 쉬운 글 속에서 멧밭쥐의 생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다. 멧밭쥐는 억새밭에 둥지를 트는 풀목수의 종류이며 둥지를 만들어 그 속에서 살아가며 새끼를 낳아서 기르고, 밤에는 먹이를 찾아서 돌아다니기도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특히, 벼농사에 해로운 메뚜기나 여치 같은 곤충도 먹이로 하고 있어서 인간에게 이로운 동물이기도 하다고 한다. 하지만, 갈대풀숲이 사라지면 멧밭쥐 뿐만 아니라 멧밭쥐를 먹는 부엉이, 족제비, 황조롱이들도 사라지고 만다고 한다. 그러기에 멧밭쥐를 살리는 일은 그에 딸린 다른 생명들까지 살리는 일이 된다고 한다.

 

그리하여 다른 나라에서는 멧밭쥐를 살리는 일을 앞장서고 있는 나라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실정은 아직 멧밭쥐에게까지 관심을 가지기엔 많이 좀 부족한 느낌도 든다. 안그래도 얼마전 우리집에서 가까운 곳에 하천변으로 갈대숲이 우거져 있었는데, 계발이라는 이름으로 갈대숲이 사라지고 대신 운동과 산책을 겸할 수 있는 산책로가 생겼다. 그때문에 수많은 갈대들이 사라져서 멧밭쥐들의 터전이 사라졌을까 걱정이 많이 된다. 다행이 조금 남아있는 지역이 있는데, 그 지역마저 불도저로 밀어내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마음도 생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렇게 멧밭쥐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을 통해서 멧밭쥐의 생태를 알아보고 멧밭쥐가 살아갈 수 있는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점이 아닐까 한다.

 

 

 

멧밭쥐의 습성을 가장 적절하게 잘 표현해 놓은 세밀화 구성이 마음에 쏙 든다. 그림을 보며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다른 곤충들이나 동물들의 모습을 찾아보는것도 즐거운 그림책이다.


그리고 하나 더 좋은 점은, 첫번째 책 둥지상자처럼 이 책에도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어본 이후에 멧밭쥐를 만들어볼 수 있다는 것이다.  멧밭쥐는 점선을 따라 접으면 간단하게 만들어져서 입체적이라서, 책 속에 펼쳐놓고 멧밭쥐 친구들을 찾아보며 놀이처럼 책을 함께 볼 수 있어 더 즐거운 구성이다.

 

또, 뒷편에는 <멧밭쥐를 알아보아요>라는 부분을 통해 조금 더 깊이있게 멧밭쥐에 대해서 소개해 놓은 부분이 있어서 참고하기에 좋다. 주위에서 직접 멧밭쥐를 만나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이들에게 소중한 자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 책이 조금이나마 앞장서가는 느낌이다.  한솔수북의 새로운 시리즈, ’더불어 생명’ 다음 시리즈도 기대가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살 곳을 잃어가는 자연 속 생명들에 대해 아이들 스스로 인식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어릴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아이들의 미래에 함께 할 수 있는 자연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m******m 201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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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의 숨소리를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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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밭쥐, 이름이 참 낯설다. 억새밭에 둥지를 짓는다는 사실 또한 놀랍다. 새도 아닌데 둥지라니......   쥐라고 하면 몸서리 칠 만큼 싫어하는 나로선, 이건 또 무슨 쥐일까? 하는 생각만 했다. 책을 만나기 전에는 말이다. 하지만 내 눈 앞에 있는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는 나의 이런 선입견을 한 순간에 떨쳐버리게 해 주었다.   억새잎에 꼬리를 또르르 말고
"작은 생명의 숨소리를 들어 보세요." 내용보기

멧밭쥐, 이름이 참 낯설다.

억새밭에 둥지를 짓는다는 사실 또한 놀랍다.

새도 아닌데 둥지라니......

 

쥐라고 하면 몸서리 칠 만큼 싫어하는 나로선, 이건 또 무슨 쥐일까? 하는 생각만 했다. 책을 만나기 전에는 말이다.

하지만 내 눈 앞에 있는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는 나의 이런 선입견을 한 순간에 떨쳐버리게 해 주었다.

 

억새잎에 꼬리를 또르르 말고 있는 맷밭쥐의 모습, 정말 쥐가 맞다.ㅎㅎ

징그럽게만 느껴지던 그 쥐가 왜이렇게 귀여운 거야.^^

 

표지에 보이는 푸른빛의 '닭의장풀'과 분홍빛의 '나팔꽃'의 조화 또한 아름답다. 

  

멧밭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쥐란다. 사람 엄지손가락만하다고 하니 그림처럼 정말 앙증맞다.

호기심어린 아이의 눈빛과 억새 우거진 풀 속의 둥지 하나가 보인다.

멧밭쥐가 억새밭에 둥지를 짓고 산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다.

 

아이와 멧밭쥐 그리고 억새, 그 사이사이로  작은 꽃송이들이 보인다.

시골 길가에서 흔히 보던 꽃인데, 그 이름조차 모르고 살았다.

여기저기 뒤져서 알게 된 그 이름은 바로 '개망초'다.

6~7월 줄기와 가지 끝 마다 지름 2cm 정도의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이  달린다고 한다.

 

멧밭쥐의 둥지를 보니 꼬물꼬물 여섯 마리의 작은 생명들이 보인다.

갓 태어난 새끼 맷밭쥐는 사람 새끼손가락 손톱만큼 작다고 하니, 쉽게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작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는 동안 몇 번이나 엄지 손가락과 새끼손가락 손톱을 번갈아 가며 살폈는지 모른다.

멧밭쥐가, 또 멧밭쥐의 새끼가 바로 이 정도의 크기겠구나 생각하며 말이다.

 

여기서 잠깐!

표지에서 보았던 푸른빛의 작은 꽃. '닭의장풀'이 나타났다.

흔히 '달개비'라고 부르는데, '닭의장풀'이 정확한 이름이라고 한다.

그리고 '달개비란 닭의 벼슬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고, 닭의장풀이란 닭장 근처에서 많이 자라서 붙은 이름'이라고 하니

그 이름의 배경이 참 흥미롭다.

 

우리나라 어디서나 볼 수 있던 멧밭쥐가 갑자기 줄어들고 있어요.

둥지를 짓는 억새나 갈대가 없어져 가니까요.

                                  .

                                  .

                                  .

요즘은 못 쓰는 풀이라 여기고, 마구 베어 버려요.

멧밭쥐가 있는 것도 모르고......                - 본문 중에서

 

점점 살 곳을 잃어가는 멧밭쥐의 모습이 서글프다.

어디 맷밭쥐 뿐이겠는가? 인간과 함께 숨쉬는 모든 생명들은 다 소중한 것을......

 

멧밭쥐를 아끼는 영국 사람들은 맷밭쥐를 살리기 위해 집을 만든다고 한다.

집에서 기르다 조금 자라면 다시 들에 놓아주기도 한다고.

낡은 테니스공에 구멍을 뚫어 집을 만들어 준다고 하니 그 정성이 참 대단하다.

 

테니스공에서 얼굴을 내민 멧밭쥐의 모습이 마치 인형같다.

  

이렇게 작고 귀여운 생명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눈빛이 여럿 보인다.

 바로 황초롱이, 부엉이, 족제비, 구렁이까지.

 

엄마 멧밭쥐는 천적에게 들키거나 억새 잎이 시들면 이사를 한다.

마지막 새끼 한 마리까지 포기할 수 없는 엄마 멧밭쥐, 힘내라 멧밭쥐들아~

온 마음 담아 응원해 주고 싶다.

 

 

이 책은 정말 여러 번 읽으면 읽을 수록 새로운 맛이 느껴지는 그런 책인 듯 싶다.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볼 수록 새로운 재미가 싹튼다.

잘 알지 못했던 멧밭쥐의 이야기라는 점이 새롭고, 멧밭쥐와 함께 이 곳 저 곳 숨어 있는 동물들과 곤충. 그리고 꽃들을 찾아보는 즐거움 또한 크다.

읽을 때 마다 전에 보지 못했던 것들이 눈에 보이고, 그로인해 그림 속 여기저기를 누비고 다닌다.

 

따스한 이야기와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에서는 특별함이 느껴진다.

그렇다. 멧밭쥐 이야기 그림은 비단에 그렸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결이 느껴지는 듯 하다.

비단에 그림을 그리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한다. 그림을 고칠 때는 비단을 빨아서 말리고 펴서 그 위에 새로 그렸다고 하니

그 정성 또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눈길이 가고 자꾸만 만져보게 되는 그림책.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

그 감동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싶다.

 


책 뒷편에 멧밭쥐 만들기가 있다.

만들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신나는 만들기 시~~작!!

 

작은 것이지만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렇게 만든 귀여운 멧밭쥐를 가지고 할 수 있는 놀이 하나.

 멧밭쥐를 찾아라! 멧밭쥐를 잡아라! ^^

 

숨바꼭질 하듯 멧밭쥐를 숨기고, 찾는 놀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준 우리 아이와 한참을 깔깔거리며 웃을 수 있었다.

 

 

아름다운 멧밭쥐 생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

자꾸만 눈이 가고 손이 가는 그림책.

책에 담긴 정성과 노력이 느껴져 더욱 따스하게 다가온다.

 

비단결 느껴지는 그림 속의 강아지풀과 달맞이꽃, 닭의장풀, 개망초 등의 여름  꽃들을 찾아가며 읽어 보는 것 또한

이 책이 주는 색다른 즐거움이란 생각이 든다.

 

작지만 강한 우리의 멧밭쥐들, 너희들의 모습을 오랫동안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아이와 마주앉아 멧밭쥐들의 숨소리를,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YES마니아 : 로얄 l*****4 201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 속 생명들과 더불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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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큼직한 양장본인데다가 속지 종이도 얇지않고 아이보리색의 두툼한 좋아보이는 종이네요.(종이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수채화 그림도 너무 예뻐요. 한솔 수북 카페에서 책 설명을 읽었는데.... 그림을 비단천 위에 그렸다고 하네요.역시 느낌이 달라요.부드럽고 세밀한 그림인데.. 은은하면서도.. 실제로 책을 보면 정말 그림에 또한번 감탄할거 같네요.이 멧밭쥐 책은 한솔수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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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큼직한 양장본인데다가 속지 종이도 얇지않고 아이보리색의 두툼한 좋아보이는 종이네요.(종이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수채화 그림도 너무 예뻐요. 한솔 수북 카페에서 책 설명을 읽었는데.... 그림을 비단천 위에 그렸다고 하네요.
역시 느낌이 달라요.
부드럽고 세밀한 그림인데.. 은은하면서도.. 실제로 책을 보면 정말 그림에 또한번 감탄할거 같네요.

이 멧밭쥐 책은 한솔수북의 "더불어 생명" 두번째 책이네요. 

더불어 생명은,

살 곳을 잃어가는 자연 속 생명들과 자연을 살리려는 사람들이 더불어 살며 참 행복을 꿈꾸는 자연 그림책 꾸러미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 땅에서 숨 쉬고 뛰놀 수 있는 것은 꿀벌과 나비와 새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어서입니다. 나무와 풀과 흑이 숨 쉬고 있어서입니다. 이 그림책 꾸러미가 우리 어른과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생명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씨앗이기를 바랍니다.


이런 훌륭한 취지로 기획된 책이네요.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점점 파괴되어 가고 없어져가는 자연의 소중한 생명들을 보살피고 보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때 정말 소중한 것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네요.
우리 아이에게도 이러한 소중한 자연과 생명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어른인 제 자신도 몰랐던 작은 생명 멧밭쥐를 알게 되어서 개인적으로도 소중한 책이 될거 같습니다.
사라져 가는 소중한 생명을 더 살리고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저도 한번 고민해 봅니다.


풀밭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쥐, 사람 엄지손가락만한 쥐, 바로 멧밭쥐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멧밭쥐는 억새밭에 살아요.
차례차례 잎을 엮어 바구니처럼 만들어요.
이파리를 잘게 찢어 바구니 사이사이에 넣어요.
구석구석 빈틈을 막아서 집을 지어요.
밤에는 멧밭쥐가 먹이를 찾아 나와요. 조심조심.. 멧밭쥐는 씨앗이나 부드러운 풀도 먹고 과일도 먹어요.
사마귀나 여치 같은 벌레도 좋아해요.
멧밭쥐에게 귀여운 새끼가 태어났어요.
갓 태어난 새끼 멧밭쥐는 사람 새끼손가락 손톱만큼 작아요.
우리나라 어디서나 볼 수 있던 멧밭쥐가 갑자기 줄어들고 있어요.
억새나 갈대가 없어지니까 멧밭쥐가 둥지를 만들 수 없어요.
멧밭쥐를 살려야해요.
영국 사람들이 나섰어요.
집에서 멧밭쥐를 길렀죠. 낡은 테니스공에 구멍을 뚫어 집도 만들어 주었지요.
새로 태어난 멧밭쥐 새끼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

책 뒤편에는 "멧밭쥐를 알아보아요" 라는 페이지가 있네요.
멧밭쥐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어요.
어떻게 생겼는지.. 새둥지로 착각하는 멧밭쥐 "집"에 대해서도 나오고요.
천적과 먹이에 대해서도 나오고, 영국에서 하는 멧밭쥐 살리기 운동에 대해서도 나와요.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좋네요.
우리 아이가 실제로 본 쥐라곤 마트에서 본 햄스터와 하얀 쥐 뿐이네요. 멧밭쥐에 대해서는 책을 읽어주는 엄마도 몰랐는데.. 다행히도 책 뒤편에 너무나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또 이 "멧밭쥐" 책에서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한 건요. 책 뒤편에 있는 만들기에요.
전개도를 가위 없이 뜯어서 접으면 멧밭쥐가 만들어져요.

아직 가위질이 서툰 우리 아이에게는 너무 좋네요.

그냥 손으로 점선을 따라 뜯어서 접어주면 간단히 귀여운 멧밭쥐가 완성되니까요. 

 

 





좋아하며 스스로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꼬리 끝부분이 약간 찢겼네요. ㅡ.ㅡ; 아이가 좀 거칠어서...
 




















 완성된 종이 멧밭쥐

  






















자신이 완성한 종이 멧밭쥐를 놓고 자랑스럽게~ 브이~ ^^
만들기를 통해서 더 멧밭쥐에게 친밀감을 느끼게 된거 같습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멧밭쥐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멧밭쥐" 내용보기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 김황 지음 한솔수북(한솔교육) 2010.01.15 펑점  한솔수북의 더불어 생명 두 번째 그림책인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멧밭쥐>는 사람 엄지손가락만한 멧밭쥐가 새처럼 둥지 짓고 사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쥐가 사람 엄지손가락만큼 작은것도 놀라운데 새처럼 둥지를 짓고 산다니 더욱 신기합니다. 신기한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멧밭쥐" 내용보기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

김황 지음
한솔수북(한솔교육) 2010.01.15
펑점

 한솔수북의 더불어 생명 두 번째 그림책인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멧밭쥐>는

사람 엄지손가락만한 멧밭쥐가 새처럼 둥지 짓고 사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쥐가 사람 엄지손가락만큼 작은것도 놀라운데 새처럼 둥지를 짓고 산다니 더욱

신기합니다.

신기한 멧밭쥐의 일상을 아름다운 그림과 글로 전해주고 있답니다.

그림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공이 많이 들어간 그림이라는것을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느껴집니다.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보통 책을 보면 반사빛에 눈이 시리곤 하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습니다.

빛을 종이가 흡수해주어서 반사되는 빛 없이 편안하게 읽히네요~

4살된 아이도 9살된 아이도 재미나게 책을 봅니다.

멧밭쥐의 실제 모습은 뒷부분에 사진으로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은 동물 멧밭쥐~그 작은 동물이 점차 사라져가는것을 염려하는 사람들의

노력도 엿보이구요~환경에 대해서 생각하게 합니다.

 멧밭쥐가 없어지면 멧밭쥐를 잡아먹는 뱀이나 부엉이,오소리도 없어질거에요~~

멧밭쥐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천적과 먹이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더 나아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수 있었답니다.

뒷부분에 멧밭쥐를 만들 활동지가 있어서 아이들과 즐겁게 만들었답니다.

두아이라 서로 싸울까봐 복사해서 색칠도 해보고 오리고 접고 해보았습니다.

생소했던 멧밭쥐를 통해서 재미난 활동도 해보고 더불어 환경의 중요성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네요~^^

 


d******3 2010.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멧밭쥐가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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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더불어 생명02> 억새밭에 둥지짓는 풀목수, 멧밭쥐          멧밭쥐^^ 주변에서 쉽게 보지 못해서 몰랐던 멧밭쥐^^ 억새밭에 억새잎을 엮어 바구니 처럼 만들어서 둥지를 만들어서 살아가는 귀여운 멧밭쥐^^ 씨앗이나 풀, 과일 그리고 사마귀와 여치를 먹고 사는 억새밭의 작고 귀여운 멧밭쥐가 실제로 살아있다는 게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엄지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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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더불어 생명02>

억새밭에 둥지짓는 풀목수, 멧밭쥐

 

 
 
 

 멧밭쥐^^

주변에서 쉽게 보지 못해서 몰랐던 멧밭쥐^^

억새밭에 억새잎을 엮어 바구니 처럼 만들어서 둥지를 만들어서 살아가는 귀여운 멧밭쥐^^

씨앗이나 풀, 과일 그리고 사마귀와 여치를 먹고 사는 억새밭의 작고 귀여운 멧밭쥐가 실제로 살아있다는 게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엄지손가락만큼 작으니 얼마나 작을까요?

새끼들은 손톱 만큼 작다고 하네요..^^

쉽게 눈에 뛰지않게 억새속에 몸을 꼭꼭 숨기고 천적들로 부터 잘 피해 살던 멧밭쥐가 농약으로 벌레들이 죽고 먹잇감도 줄어들면서

주변의 환경이 멧밭쥐가 살기에 많이 힘들어졌데요.

그래서 영국에서는 멧밭쥐를 낡은 테니스공에 집을 만들어주어서 멧밭쥐를 보호한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 귀엽고 작은 멧밭쥐가 실제로 있을까 궁금했는데

뒷부분에 멧밭쥐를 알아보아요^^에서

실제 멧밭쥐의 크기와 생활모습을 살짝 엿볼수있어서 좋아요.

책속에 있는 내용이 너무 이쁜 그림이다보니 꾸며진 이야기 같은데

이렇게 뒷부분에서 멧밭쥐의 실제모습을 보니 더 귀엽네여..^^

 

 

 

 

울딸도 책을 보면서 너무 좋아해요^^

너무 귀엽고 이쁜 멧밭쥐가 엄지손가락 만하고 새끼들은 손톱만하다는이야기를 해주니 책속에 폭 빠져들어서 자기 손가락으로 책속의 멧밭쥐의 사이즈도 재어보고 신기한듯 처다보아요^^

 

 

 

책에 있는 부록에 멧밭쥐를 만들어보아요!

부록은 쉽게 떠어내어서 만들수있어요..

사이즈는 어른 주먹만한 크기로 만들어지니

실제 멧밭쥐 보다는 클것 같아요.

책에서 엄마가 떼어주고 울딸이 이쁘게 색칠을 해요..^^

 

 

알록 달록 색칠을 하니 무지개빛을 띈 멧밭쥐가 완성되었답니다.

너무 귀엽죠?

실제로 멧밭쥐만들기까지 하니 책을 보는 재미가 더 좋아지네요..^^

k****9 201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